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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원일 약혼녀 극단적 선택->응급실->일반병실 ( 중환자실은 간적없음)

.. 조회수 : 27,401
작성일 : 2020-05-04 11:03:33

중환자실을 갈만큼 위중하지않대요. 오보랍니다

응급실에 왔다가 일반병실로 옮기는중이래요

IP : 182.224.xxx.120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4 11:04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기사 보니까 피해자한테 협박당했다고 언론플레이 하던데
    쇼가 너무 어설프네요.

  • 2.
    '20.5.4 11:05 AM (222.98.xxx.185)

    정말 요즘 세상에 자살쇼까지 진짜 가지가지하네

  • 3. ㅇㅇ
    '20.5.4 11:05 AM (220.120.xxx.124)

    대처방법도 마음에 안드네요 이 여자를 계기로 학교폭력하면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 4. --
    '20.5.4 11:06 AM (118.221.xxx.161)

    왜 진솔하고 깔끔하게 사과하고 결자해지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은걸까요?

  • 5.
    '20.5.4 11:06 AM (221.154.xxx.186)

    수면제 열알먹고 쇼한거인가요?
    2차가해네요.

  • 6. ㅋㅋ
    '20.5.4 11:06 AM (39.118.xxx.192)

    자살쇼일줄 알았어요.. 나 건들지마라죠.. 미친ㄴ
    회복되는대로 제대로 사과하길.. 상또라이같은 게 어디서 꼼수부리는지.

  • 7. ㅇㅇ
    '20.5.4 11:07 AM (221.154.xxx.186)

    학폭 가해자가 자살한경우 못봤어요.

  • 8.
    '20.5.4 11:08 AM (210.99.xxx.244)

    이원일은 왜 편스토랑에 계속나와요? 꼴도 보기싫은데

  • 9. 그럴줄
    '20.5.4 11:09 AM (110.70.xxx.37)

    뭐 넘나 티피컬해서 원

  • 10. . .
    '20.5.4 11:09 AM (118.218.xxx.22)

    여론만 더 악화하겠어요.

  • 11. ㅁㅇ
    '20.5.4 11:10 AM (58.123.xxx.142)

    억울한 일이 있으면 법으로 해결해야지요. 법치국가에서.

  • 12.
    '20.5.4 11:11 AM (14.47.xxx.244)

    욕나오네요
    그럴 시간에 진심으로 피해자에게 사과나 하지...
    본성이 그렇구나 스스로 확인 사살하네요
    피해자에게 너가 감히 나에게.....
    이런 심정인가보네요

  • 13. 욕도아깝네
    '20.5.4 11:11 AM (121.145.xxx.220) - 삭제된댓글

    어린게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는

  • 14. ...
    '20.5.4 11:11 AM (59.8.xxx.133)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하고 이기적이네요
    세상 쉽게 살았나봐요

  • 15. 하루아침
    '20.5.4 11:12 AM (210.178.xxx.52)

    지금 중고등학생들에게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학폭가해자였을때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는지 보는 것이 정말 효과적일 거 같아요.

    저 여자는 진짜 악질이네요.

  • 16. ...
    '20.5.4 11:12 AM (59.8.xxx.133) - 삭제된댓글

    동정표 받으려다가 여론 악화되는 중
    심성도 못됐고 머리도 딸리고

  • 17. 솔직히
    '20.5.4 11:13 AM (121.162.xxx.54)

    이건 진짜 이기적이네요. 깨끗하게 피해자들에게 사과할것이지..그거 싫어서 쇼하는 걸로밖에는...자존심은 있어서..ㅠㅠ 에휴..

  • 18. 아휴
    '20.5.4 11:15 AM (223.62.xxx.248)

    그만들 하세요.
    사람 죽어야 멈출 키보드 워리어들
    그사람이 위독하고 죽어야 멈추나요??

  • 19. 원글
    '20.5.4 11:15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오래살고 싶은가보오.
    욕이 고픈가?

  • 20. 솔직히
    '20.5.4 11:16 AM (211.179.xxx.129)

    성격이 장난 아닌 듯

  • 21.
    '20.5.4 11:17 AM (210.99.xxx.244)

    의식불명이란 기사도 있네 왜 이원일이 뱀혀허럼 위로했을텐데 자살을 왜? 학폭의 원인이 다 남자때문이던데 그런남자옆에 있는데 자살질?

  • 22.
    '20.5.4 11:17 A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몰어붙이붙이긴 뭘 몰어붙여요. 사과 제대로 하면 끝날일이었는데.
    당신같이 말하면 피해자 두번 죽이는거에요.
    댁같이 감정이 휩쓸려 사리분별못하는 사람들 흔들려고 하는 감정적 협박인거예요.
    시엄니들이 불리해지면 드러눕는거랑 같은거

  • 23.
    '20.5.4 11:18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목숨 걸고라도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정인가보네요.
    제대로 깨우친 사람이라면
    조용히 사과의 마음 갖고 반성하고 새 인생 사는 게 정상인데..

    학폭 가해자들 뭐 아무나 하나요..멘탈이 저 정돈 되야죠.
    피해자들은 죽을 줄 몰라서
    안 억울해서 형벌같은 삶을 지속하는 줄 아나봐요.

    저 분은ㅈ아직 멀었네요 아니 가망없어요 인간답게 사는 거.

  • 24. 똑바로 살아
    '20.5.4 11:18 AM (211.176.xxx.226) - 삭제된댓글

    짐심으로 사과하고 잘 살면 될것을 뭔짓을 하는지
    관심없던 인물인데 참 인성이 나쁩니다.
    현재 학폭 피해자들이 이런 뉴스를 보면 어떨까요.
    뉴스에 오를 가치도 없어요.
    진심으로 더 화가 나네요.

  • 25.
    '20.5.4 11:19 AM (175.196.xxx.35)

    그 여자에게 폭행당했던 피해자들이야말로 폭행으로 병원에서 치료 받은 이후에도 트라우마가 남아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것에 대해 정신과 치료도 받았을 거예요.
    그 여자에게 당했던 피해자 분들이 더 불쌍해지네요....

  • 26. ....
    '20.5.4 11:19 AM (58.238.xxx.221)

    역시 쇼였네요...
    하는 짓도 그렇더니..
    더 좋게 마무리가 가능한 일을 더 어렵게 가려고 하네요..
    사람들이 바보로 보이나... ㅉㅉㅉ

    진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네요..
    여전히 가해자놀이..중...

  • 27. 사실여부
    '20.5.4 11:23 AM (110.15.xxx.45)

    진짜 억울한 사안이면 여론몰이없이 시시비비 가리면 될것을 왜 몸 다쳐서 오히려 악순환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ㅠ
    이렇게 기사 나오면 누가봐도 쇼하는걸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말이예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셰프와 연애모습 보여줄때도 거침이 없더니 아직 세상이 무서운줄 모르는듯 보여요

  • 28. ..
    '20.5.4 11:24 AM (211.205.xxx.62)

    소시오들이 저러던데..

  • 29. 조용히좀
    '20.5.4 11:27 AM (210.178.xxx.131)

    살지 유난이네요

  • 30. 살았으니가
    '20.5.4 11:28 AM (123.140.xxx.74)

    피해자에게 사과 부탁드립니다.

  • 31.
    '20.5.4 11:29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사건나고 난리일때도 저pd에대해서 댓글한번 단적 없었는데
    이번 자살사건에 댓글을 여러번 달게되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더욱더 저여자 악질이네요

  • 32. 피해자가
    '20.5.4 11:30 AM (222.110.xxx.248)

    이럴 수록 피해자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도대체 얼마나 dog한 사람을 만난거야 도대체?

  • 33. 오렌지1
    '20.5.4 11:30 AM (1.249.xxx.237)

    아휴님
    본인 자식이 학폭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피가 거꾸로 솟을것입니다.

  • 34. ㅡㅡ;;;
    '20.5.4 11:30 AM (110.11.xxx.8)

    제대로 사과도 안 할때부터 쎄~하더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 35. 오렌지1
    '20.5.4 11:32 AM (1.249.xxx.237)

    많은 사람들.청소년들에게 알려져야합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 눈에는 피눈물난다는것을요.

  • 36. 하루아침
    '20.5.4 11:34 AM (210.178.xxx.52)

    많은 사람들.청소년들에게 알려져야합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 눈에는 피눈물난다는것을요.
    22222

  • 37.
    '20.5.4 11:35 AM (210.123.xxx.63) - 삭제된댓글

    목숨 걸고라도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정인가보네요.
    제대로 깨우친 사람이라면
    조용히 사과의 마음 갖고 반성하고 새 인생 사는 게 정상인데..

    학폭 가해자들 뭐 아무나 하나요..멘탈이 저 정돈 되야죠.
    피해자들은 죽을 줄 몰라서
    안 억울해서 형벌같은 삶을 지속하는 줄 아나봐요.

    그게 그렇게 억울해?하지도 않은 일 했다고 하는 거 억울하지? 그럼 당한 사람은 어땠을 거 같은지?

    결혼 포기 못하고
    예비 남편 예비 시부모한테는 쪽 팔리고
    평생 눈치보며 살긴 싫고
    이렇게 해서라도 판세를 조금이라도 되돌리고 싶겠죠.
    물 타서 비등비등하게는 만들어놔야 그나마 직성이 풀릴 거 같으니까.

    저 분은 아직 멀었네요 아니 가망없어요 인간답게 사는 거.

  • 38. ㅇㅇㅇ
    '20.5.4 11:36 AM (203.144.xxx.33)

    저는 방송 나올때부터 말투에 성깔. 싸가지 없음 느꼈어요.

    청소년들 교육을 위해서도 절대 저런것들은 방송에 나오면 안되요.

  • 39. .....
    '20.5.4 11:36 AM (125.179.xxx.89)

    진실여부떠나서 비호감

  • 40. 아휴님
    '20.5.4 11:37 AM (183.100.xxx.209)

    잘난 척 하지마세요.
    피해자들음 이미 삶이 쑥대밭이에요.
    10대 당한 학폭으로 40대인 지금까지 고통을 겪는 사람 제 주변에 있습니다.
    가해자는 천벌을 받아야 해요.

  • 41. 아휴님
    '20.5.4 11:38 AM (183.100.xxx.209)

    피해자는 평생 고통받는데
    가해자는 잠깐의 고통도 못 참는군요.

  • 42. ..
    '20.5.4 11:38 AM (223.38.xxx.218)

    학폭 잘못한거 맞아요.
    헌데 지금 사람이 죽을뻔..
    쑈인지는 더 두고 보구요.

    전 세프만 안타깝네요.
    헤어지지..

  • 43. 그렇게
    '20.5.4 11:40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죽으면 동정은 커녕 오히려 비난을 안받으면 다행일지도
    남은 예비 신랑은 어째요?본인의 죽음으로 피해 입는 사람들 생각은 절대 안하겠죠?
    정말 뼈속까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유명인들은 왜그리 연애를 유난스럽게 하는지?
    유난함 만큼 비난도 더 크지 싶은데요.
    개인신상 정보가 여과없이 까발려 지는 세상인데 조용히 결혼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유명세가 그리도 좋은건가요?

  • 44. **--
    '20.5.4 11:45 AM (110.70.xxx.204)

    이제껏 아무 관심없는 일이었는데, 이 기사 보고 쌍욕이 튀어나오네요.
    자기 잘못 없으면 명예훼손으로 걸면 되지, 목숨으로 협박?
    노인네들 자식들 지말대로 안되면 죽는다 쇼하는 거와 겉네요.
    인성이 모든 걸 말함.
    피해자들 기죽지 말고 사세요.

  • 45. 아휴
    '20.5.4 11:54 A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

    이원일 앞날이 보이네요ㅠㅠ

    저런 여자에게 선택 받다니 ㅠㅠ

  • 46.
    '20.5.4 11:56 AM (182.215.xxx.169)

    유명인도 아닌데 병원갔다고 기사나오는거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죠.

  • 47.
    '20.5.4 12:00 PM (110.47.xxx.93)

    아침드라마 수준 같아요....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그냥 이참에 둘이 결혼을허든 헤어지든 그런거는 어쩔수 없구 방송에는 더이상 안나오는걸로.
    방송에 안나오면 뭐 이미지 포장하고 더 그럴거 없잖어요.

  • 48.
    '20.5.4 12:02 PM (121.131.xxx.68)

    이원일 결혼당하게 생겼네요
    불쌍하네ㅠㅠ

  • 49. 병원오피셜
    '20.5.4 12:11 PM (1.229.xxx.169)

    떴어요. 응급실 실려와서 처치후 일반병실 회복. 의식불명 어쩌구는 사촌오빠가 불러준 일방적 기사. 수면제 열 댓 알정도 먹고 푹 잤나봅니다. 중환자실 간 적없답니다.
    이원일 결혼당하게 생겼네요 222222
    유서 비스무리한데도 남탓, 피해자가 협박했다 난 가해자아니다 2차가해 오지고 본 성격 장난아니네요. 걍 좀 가만히나있지 대중들 자살쇼 알아보는데

  • 50. ..
    '20.5.4 12:14 PM (121.178.xxx.200)

    피해자 분 황당하겠어요.

  • 51. ..
    '20.5.4 12:15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이원일 절대 결혼하지말기를
    지 고통은 죽을만큼 못참겠고
    남한테는 잔인하게 고통을 주고

  • 52. ...
    '20.5.4 12:20 PM (211.246.xxx.40)

    이원일 쉐프 결혼 축하해요
    인생 쫑났어요
    스타쉐프도 끝
    그냥 식당하면서 조용히 살면 되요

  • 53. ...
    '20.5.4 12:24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이원일 된통 걸렸네요.
    결혼 안함 여자버린놈 되는건가?
    결혼하면 너무 인간성 안좋은 여자랑 하게 되는거네요. 사과할줄도 모르고 지 힘들면 죽어버린다 협박질..
    무서운 여자네요

  • 54. 2차가해
    '20.5.4 12:42 PM (1.233.xxx.204) - 삭제된댓글

    한 번 가해자는 끝까지 가해자네요.
    인성 안변하네요

  • 55. 이원일
    '20.5.4 12:47 PM (125.184.xxx.67)

    도망가. 에휴 연극성 인격장애 경계일 수도

  • 56.
    '20.5.4 12:59 PM (175.223.xxx.193)

    기가 막히네요. 억울하면 고소했겠죠.

  • 57. ....
    '20.5.4 1:07 PM (110.70.xxx.41)

    자살한다고 주변사람 협박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연 끊어야됨.
    저거 중독임.
    주변 사람들을 저걸로 휘두르려고 함

  • 58. ㅇㅇ
    '20.5.4 1:07 PM (69.94.xxx.144)

    의식불명 어쩌구는 사촌오빠가 불러준 일방적 기사라구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러나요 끝까지... 잘못은 했지만 살아나길 바랬던 내맘이 아깝다.......
    이원일 이제와 결혼을 물러도 욕먹고 안물러도 욕먹고 이래저래 쫑...

  • 59.
    '20.5.4 1:08 PM (223.62.xxx.72)

    대중에게 잊혀지기엔 최악의 방법을 썼네요

  • 60. 진짜
    '20.5.4 1:09 PM (223.39.xxx.92)

    끝까지 못되먹은.

  • 61. 그릇이 되는
    '20.5.4 1:12 PM (125.134.xxx.134)

    여자라면 피해자찾아 사과하거나 좋은일 하면서 살려고 했겠죠. 과거를 바꾸거나 돌릴순없지만 인정하고 반성하고 좋게 살면 되는거죠. 꼭 저런방법을 써야하는지 너무 이기적이고질이 나쁘군요. 제가 저 요리사 엄마라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결혼반대할듯 저런 여자는 남자앞길 막아요.

  • 62. 점점
    '20.5.4 1:20 PM (1.237.xxx.233)

    사촌오빠가 불러준 일방적 기사???
    중환자실 의식불명 불러준건 맞겠네요
    집안자체가 양아치스럽네요 친오빠도 아닌 사촌오빠가 나서서 사방팔방 나가는 기사에 금방 탈로날 거짓말을 해대는걸 보니.... 우리는 상상도 못할 멘탈의 집단인듯

  • 63. 뭘 노렸냐면
    '20.5.4 1:24 PM (175.113.xxx.17)

    아휴
    '20.5.4 11:15 AM (223.62.xxx.248)
    그만들 하세요.
    사람 죽어야 멈출 키보드 워리어들
    그사람이 위독하고 죽어야 멈추나요??
    —————————————
    바로 이런 여론이었겠죠
    그러나 어쩌나요
    절대 이 분의 댓글처럼 여론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두길.

  • 64. 담담
    '20.5.4 1:31 PM (223.38.xxx.90)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소송해야죠.
    자살시도하면 다 용서되는건 아니니...

  • 65. ㅇㅇ
    '20.5.4 1:36 PM (121.182.xxx.120) - 삭제된댓글

    절친 아들이 학폭 피해자인데 대학생인 지금까지도 트라우마가 있어요
    그때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고 친구가 아들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에 진짜 화나네요

  • 66. 나쁘다~~
    '20.5.4 1:46 PM (211.244.xxx.88)

    자기인생에 있어 피해자는 될수없다~
    가해자인생만 되겠다는거 아닌가요?
    수면제를 얼마를 먹었던지간에 피해자에게 화살을 돌리고싶은플레이를 하고싶은거죠
    잘잘못을 떠나 화살이 자신에게 향하는건 용납못한다는 인생관~
    깊이 반성한다 피해자에게 빌고비는 그 쉬운것조차 안하겠다는 심보~피해자의 상처따윈 들여다볼 마음이 전혀없는 여자로군요ㅠㅠ

  • 67.
    '20.5.4 2:08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

    대처방식이 이기적이네요. 피해자분 학폭 당하고 지금껏 견디며 사는라 애 쓰셨겠어요.

  • 68. 와 무섭다
    '20.5.4 2:09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무섭네요
    남의 인생은 송두리째 날려 먹는건 아무렇지도 않던 여자가요.
    자기 인생에 불리한 약점 드러나는건 파르르르 거품 물었군요.
    그리곤 사촌오빠 시켜 언론사들에 기사 쫙 뿌리고요
    어쩜 이렇게 인생에 반성 이라는게 전혀 없네요
    학폭 가해자들의 마인드는, 우리 생각보다 더 무섭고 지독한 거였네요

  • 69. ..
    '20.5.4 2:12 PM (210.97.xxx.99)

    요즘 가해자들은 저런 쇼를 하나요 ㅠㅠ

  • 70. 일반병실
    '20.5.4 2:16 PM (1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짐심으로 사과하고 잘 살면 될것을 뭔짓을 하는지
    관심없던 인물인데 참 인성이 나쁩니다.
    현재 학폭 피해자들이 이런 뉴스를 보면 어떨까요.
    뉴스에 오를 가치도 없어요.
    진심으로 더 화가 나네요. 222222222222

  • 71. 일반병실
    '20.5.4 2:18 PM (1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무섭네요
    남의 인생은 송두리째 날려 먹는건 아무렇지도 않던 여자가요.
    자기 인생에 불리한 약점 드러나는건 파르르르 거품 물었군요.
    그리곤 사촌오빠 시켜 언론사들에 기사 쫙 뿌리고요
    어쩜 이렇게 인생에 반성 이라는게 전혀 없네요
    학폭 가해자들의 마인드는, 우리 생각보다 더 무섭고 지독한 거였네요 22222222222222

  • 72. ..불쌍타
    '20.5.4 2:35 PM (58.182.xxx.63)

    이원일 에효..

  • 73. ..
    '20.5.4 2:37 PM (118.223.xxx.43)

    에효
    이 여자 진짜 끝까지 피해자들한테 엿날리네요

  • 74. 사용중인닉넴
    '20.5.4 2:39 PM (58.228.xxx.139)

    이원일 셰프하고도 불안불안한가보네요. 쇼를 해야 할 정도로.
    이렇게 밖에서는 수가 다 뻔히 보이는데, 정작 셰프는 모르겠죠?
    안타깝네요...

  • 75.
    '20.5.4 2:42 PM (115.23.xxx.156)

    에휴ㅡㅡ~

  • 76.
    '20.5.4 2:46 P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

    이원일씨 인생깁니다.
    당장은 여론도 무섭고 그렇겠지만
    님 능력있으니 괜찮습니다.
    여론은 금방 사그라들어요.
    이혼도 아니고 파혼은 흠도 아닙니다.
    도망처~~~~~~~~~~~~~

  • 77. ..
    '20.5.4 3:13 PM (125.178.xxx.196)

    이원일이 더 미치고 필짝 뛸 상황이겠구만

  • 78. 진심
    '20.5.4 3:16 PM (118.35.xxx.50)

    못된 ㄴ이네요. 저런 학폭가해자들 절대 극단적 선택 안해요. 피해자면 몰라도..

  • 79. 기가천다
    '20.5.4 3:36 PM (222.119.xxx.191)

    와 진짜 무섭네요
    남의 인생은 송두리째 날려 먹는건 아무렇지도 않던 여자가요.
    자기 인생에 불리한 약점 드러나는건 파르르르 거품 물었군요.
    그리곤 사촌오빠 시켜 언론사들에 기사 쫙 뿌리고요
    어쩜 이렇게 인생에 반성 이라는게 전혀 없네요
    학폭 가해자들의 마인드는, 우리 생각보다 더 무섭고 지독한 거였네요 33333333333

  • 80. 애초에
    '20.5.4 3:40 PM (112.152.xxx.33)

    믿지도 않았어요

  • 81. ㅈㄴㅈㄴㅈ
    '20.5.4 4:06 PM (180.65.xxx.173)

    피해자를 가해자만들려고 별짓다하네요.
    진짜 무서운사람

  • 82. ..
    '20.5.4 4:12 PM (180.70.xxx.218) - 삭제된댓글

    그냥 잘못했다고 사과하지...
    사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하는 것도 복인데..
    피해자는 아주 오랜시간동안 얼마나 고통스럽다고...
    죽을때까지 안좋은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고통인데...
    그걸 만든게 가해자이고.. 가해자는 꼭 벌받는다..

  • 83. ...
    '20.5.4 5:19 PM (211.246.xxx.254)

    하는거 보니 학폭 오지게 했겠다는 확신만 더 드네요...

  • 84. ㅈㅈㅈ
    '20.5.4 5:54 PM (219.255.xxx.149)

    과거 자신이 한 잘못애 대해 시인하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하고 피해 보상을 해줘야 사람이지.

  • 85. 지금이라도
    '20.5.4 6:08 PM (118.176.xxx.245) - 삭제된댓글

    저 쉐프는 눈 딱 감고 헤어지는 게 인생 건지는 거 같네요.
    저 인성머리 성질머리 두고두고 어떻게 감당하려고요.
    중매 서준 이연복도 참 사람 볼 줄 모르는 거죠. 잘도 모르면서 왜 남 인생 함부로 끼어드는지.

  • 86. 와.....
    '20.5.4 6:29 PM (121.131.xxx.198)

    한 번 잘못걸리면 지구끝까지 찾아가 보복할 스타일이라더니 정말 그렇네요
    이원일 파혼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집 앞에 찾아가서 자살쇼 할거 같아요

  • 87. 소름
    '20.5.4 7:07 PM (211.176.xxx.13)

    자살쇼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 겁니다.

  • 88. ㅋㅋ
    '20.5.4 8:11 P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

    쇼도 얍쌉하게 하네~~~

  • 89. 학폭 아무나 하나
    '20.5.4 8:29 PM (115.140.xxx.196)

    여전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세상의 중심에 나를 놓고 생각하는 것같아요. 아마 영원히 내게 맞은아이가 어떤 기분일지 모를것 같아요. 때리면서 아팠던 내 주먹,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비난받는 억울함만 있는듯

  • 90. 에휴
    '20.5.4 9:21 PM (211.225.xxx.186)

    피해자를 두번 죽이네요
    제대로 납작 엎드려서 진실된 사과를 하지ㅉㅉ

  • 91. 사촌오빠가
    '20.5.5 1:22 AM (182.222.xxx.100)

    '호흡만 할 뿐,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
    라고 하는데
    일반 병실로 옮겨도 괜찮은가요?

  • 92. 이원일도
    '20.5.5 5:01 AM (73.136.xxx.30)

    잡고 싶고 판세도 뒤집고 싶으니 쇼하는 구나 싶던데
    맞나보네요.

    왜냐면 제 주변에도 남자 잡으려고 자살쇼한 사람있어서 알아요.
    저런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몰라서
    남의 인생 망가지든 말든 모든게 자기 위주예요.
    왕따 당한 사람하고 이원일만 똥 뒤집어 썼네요.

  • 93. ....
    '20.5.5 7:59 AM (122.61.xxx.123)

    역쉬 피디. 유능한 피디라면 저렇게 대처안할텐데
    이미지 더 추락할거같네요.
    이원일 안됐네요...결혼당할.
    내가 원일이 엄마라면 목숨걸고 말릴텐데.

  • 94. ...
    '20.5.5 8:50 AM (120.88.xxx.42)

    이원일씨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황에 휘말려 나중에 후회하는 결정 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 95. 하아
    '20.5.5 10:47 AM (223.33.xxx.233)

    응급실, 병동 다 근무해봤거든요? 저런 환자들이 제일 싫었어요.
    일반 병동 올라가서도 어떻게 입원생활할지 눈에 보이네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안그래도 바쁘고 힘든데 멀쩡히 건강한 몸으로 헛짓거리 해서 들어와서는 여러 사람 일거리 만드는 것도 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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