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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도연은 좀 영혼이 없어보여요

ㅇㅇㅇ 조회수 : 15,737
작성일 : 2020-05-02 15:30:12

장도연 웃겨서 좋아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뭐랄까 자기자신을 되게 안 드러내요
멘트 치거나 나혼자산다 나올때도 그렇고
철저히 '일하고있다' 는 느낌이에요
누구에게도 진심이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케미가 잘 안느껴져요

얼굴도 이쁜데 남자 연예인들하고도 케미가 전혀 없잖아요

참 신기해요
IP : 223.62.xxx.21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여
    '20.5.2 3:33 PM (203.100.xxx.248)

    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알것 같은데 저는 테레비젼 나오느 연예인들이 다 그런거 같아요 카메라 돌아가는 앞에서는 철저히 직업적이고 인위적인 느낌이요 슈돌에 나오는 아이들도 순수하게만 보이질 않네요......

  • 2. 근데
    '20.5.2 3:35 PM (175.127.xxx.153)

    예쁜 얼굴은 아니죠

  • 3. ....
    '20.5.2 3:38 PM (180.230.xxx.161)

    교정이 잘못된거 같아보여요ㅠ
    할매입처럼 보이던데..

  • 4.
    '20.5.2 3:4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영혼이 없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겁이 많아서 그런가? 분위기에 확 녹아들기보다는 약간 어려워한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살짝 있어요

  • 5. ...
    '20.5.2 3:42 PM (182.209.xxx.39)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얼마전 신랑이
    장도연 슬럼프 온거냐고 열정이 없다고
    그랬는데 그게 그 느낌인듯요

  • 6.
    '20.5.2 3:44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밥블 도시어부때도 나오고 부터 안봤어요
    그러더니 시청률 떨어지고
    요즘 도시어부 다시 재미있어 지네요
    옛날 김영철이랑 고기 먹는 장면 보니
    너무 철벽을 쳐서 보는 사람이 짜증이 나더군요
    여튼 남초서도 나오면 시청률 떨어지는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 7. ㅇㅇ
    '20.5.2 3:53 PM (211.197.xxx.52)

    장도연 자신도 그러더라구요. 본인이 내성적이고 자신을 안드러내는 성격이라고 했어요. 연예계에서 자체가 탤런트인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다고요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여기까지 온 자신이 대견하다 쭉 해보겠다. 이런 내용 인터뷰 본 기억이 나요

  • 8. ㆍㆍ
    '20.5.2 3:56 PM (219.240.xxx.222)

    근데진짜 장도연이 이쁜 얼굴인가요? 볼수록 턱도 주걱턱이고 이상하든데

  • 9.
    '20.5.2 4:01 PM (175.119.xxx.22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전 장도연 팬이거든요. 누구도 상처주지않는 그 개그스타일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그런데 장도연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개그맨, 방송인 장도연만 보여줘요. 그래서 코빅에서는 재미있고 패널로서도 자기 몫하지만 요즘처럼 자기 생활,자기 생각 보여줘야하는 예능같은데서는 재미가 없어요. 극도로 자기를 보여주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요.

  • 10. ㅇㅇ
    '20.5.2 4:05 PM (223.62.xxx.192)

    맞아요!! 코빅에서가 젤 웃겨요

  • 11. ㅇㅇ
    '20.5.2 4:14 PM (124.54.xxx.52)

    옛날사진은 예쁘던데 요즘은 머리모양이 왜 그래요?
    일부러 못생겨보이려고 꾸민것 같고 억지로 웃기려는것 같고 어색해요

  • 12. ..
    '20.5.2 4:17 PM (218.156.xxx.214)

    전 그래서 장도연이 좋아요.
    깔끔하고 예의있는 개그가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자기를 너무 드러내다보면 질리고 눈쌀찌뿌리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장도연이 은근 재치도 있고 사회도 잘 보더라구요.

  • 13. 정은 안가지만
    '20.5.2 4:18 PM (112.187.xxx.213)

    장도연이 재밌어요
    깔끔하게 일하러온 느낌 ? 좋아요

  • 14. ...
    '20.5.2 4:29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장도연이 노력은 하는 건 알겠는데 하나도 안 웃겨서 별로예요
    감각은 없는데 오바로 억지 웃음 유도하는 느낌

  • 15. ...
    '20.5.2 4:29 PM (67.161.xxx.47)

    저도 그래서 장도연 좋아요. 강호동 박나래 같은 스타일 부담스러워서 잘 못 보는 스타일.

  • 16. 원글이
    '20.5.2 4:41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연예인 까질이나 하고 더 영혼 없어 보여요

  • 17. 우우
    '20.5.2 4:44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영혼이 없다기보다
    연예인으로서의 끼가 없는거죠.

    개그맨이면 판깔아주면 활약하는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 판을 여러개 깔고
    종횡무진 망가져가면서 끼를 발산해야 보는 사람도 편한데
    끼없이 연기자도 아닌 개그우먼을 하려니 그런거죠.

  • 18. 111
    '20.5.2 5:07 PM (1.243.xxx.107)

    뭐 이시언이랑 기안도 예능하는데 왜케 장도연한테만 야박하실까요

  • 19. ㅇㅇㅇ
    '20.5.2 5:08 PM (223.62.xxx.109)

    까는거 아닌데요..

  • 20. 00
    '20.5.2 5:11 PM (67.183.xxx.253)

    카메라앞에서 진심인 사람이 많겠어요? 그리고 자기를 잘 그러내지 않는건 그냥 타고난 성격이예요.

  • 21. ...
    '20.5.2 5:20 PM (58.143.xxx.95) - 삭제된댓글

    내성적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제발 머리좀 이쁘게 하지
    중단발 웨이브나 최소한 단발이라도 하면 나을텐데
    꺽다리에 커트치니 정말 이상해요
    싱거운 키큰남자 보는듯한 느낌

  • 22. ...
    '20.5.2 5:20 PM (58.143.xxx.95)

    내성적이라서 그래요

  • 23. 기안은
    '20.5.2 5:22 PM (175.223.xxx.222)

    제발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기괴한 행동과 표정
    너무 끔찍해요.

  • 24. 쏘리
    '20.5.2 5:36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살짝 동의요;;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가봐요.
    잘 보다가 채널 돌리게 돼요.

  • 25. ㅇㅇ
    '20.5.2 5:40 PM (223.33.xxx.15)

    저는장도연이 여자연예인중 젤재미가없어요.ㅠ

  • 26. 흠흠
    '20.5.2 5:41 PM (125.179.xxx.41)

    착하고 내성적인데
    열심히 노력하고 일부러 망가지려고하는거같아서
    좀 안쓰러울때가있어요

  • 27. ....
    '20.5.2 5:44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란게 사실 욕먿어도 자기자신을 드러내고 개성이 넘쳐야 사는 직업인데
    저렇게 자신을 숨기고 내성적이면 사실 자리 지키기가 힘들죠.. 더구나 배우면 그냥 연기만 하면 되지만 개그우먼은 또다르니..
    본인도 힘들듯...

  • 28. 저도
    '20.5.2 5:49 PM (223.62.xxx.207)

    몇 명 빠지고, 주말 저녁에 온 가족이 보기에 무난하고 웃음지을 수 있는, tv 보며 힐링되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은 정보도 알게되는 유익한 방송 보여주면 좋겠어요.

  • 29. 개그를
    '20.5.2 6:33 PM (110.12.xxx.4)

    하기에는 멘탈이 좀 약해보이고
    내성적이라면 하~
    좀 까졌으면 좋겠어요!

    색이 없죠
    그게 장도연인지도 모르죠.

  • 30. ㅡㅡㅡ
    '20.5.2 6:4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전혀 웃기지 않은 개그우먼.

  • 31.
    '20.5.2 7:05 PM (58.140.xxx.102) - 삭제된댓글

    살이 너무빠져서 확늙었어요

  • 32. ㅇㅇ
    '20.5.2 8:36 PM (124.49.xxx.217)

    저도 장도연 개그우먼 같지는 않은데 좋아해요
    깔끔하고 선 지키고 222
    그 성격에 저기까지 가려면 노력도 엄청 했을 거예요

  • 33. 호불호가아니고
    '20.5.2 8:43 PM (223.62.xxx.64)

    그냥 재미가 없어요. 차라리 시언이나 기안이 더 재밌어요.
    뭐랄까 그냥 옛날 팽현숙정도 느낌?

  • 34. 장도연
    '20.5.2 9:13 PM (121.173.xxx.11)

    이 박나래보다 도 웃기던데...멘트 치는거 보면
    완전 웃기던데...보는눈이 다 다르네요

  • 35. ..
    '20.5.2 9:55 PM (59.8.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장도연 은근 웃겨서 좋아하는데
    헤어스타일이나 옷입는 스타일이 옛날 국회의원 같아서 좀 안타까워요~
    충분히 더 예쁘게 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상하게
    나이들고 젊잖은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 36. 그렇궁요
    '20.5.2 11:18 PM (211.215.xxx.158)

    저도 넘 웃기던데.. 코빅은 본적 없는데 나혼산에서도 충분히 웃겨요.

  • 37. ..
    '20.5.3 10:42 AM (223.62.xxx.176)

    열심히 사는 것 같던데.. 개그가 제취향은 아니에요
    그냥 분장하고 코미디해야하는 거 같아요
    얼굴은 나혼산에서 화장 지운 거 보니
    화장빨이 높은 얼굴이라 의외였어요
    개그우먼이 평범한 얼굴이면 예쁘다 소리 들을만 하네요

  • 38. 진짜
    '20.5.3 10:48 AM (182.224.xxx.120)

    착하고 남 무안주면서 하는 개그 안해서 좋은데
    대신 개그우먼이라는게 좀 자기를 망가져주면서 웃기는걸 바라니까
    뭔가 어색하고 장도연 들어간 방송은 오래 못가고 종영되고 그런것같아요.

    그래도 전 다른 잘나간느 개그우먼들보다 장도연이 좋습니다.

  • 39. ..
    '20.5.3 10:49 AM (221.159.xxx.134)

    저도 개그가 취향은 아닌데 다른사람들은 웃겨죽으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그 정도면 장대키에 이쁜거 맞아요,보통 그정도로 엄청 크면 거인상으로 이쁘기 쉽지 않아요.
    예전에 롤러코스터 나왔을때도 배우들 사이에서도 얼굴 죽지 않았던게 이쁜얼굴은 맞아요.

  • 40. 한번도
    '20.5.3 10:49 AM (67.164.xxx.140)

    재미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끼도 없고 좀 우울해 보여요

  • 41. ck
    '20.5.3 10:58 AM (124.49.xxx.61)

    착할것 같은데 아리송한? 스타일

  • 42. ...
    '20.5.3 11: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끼 없이 인맥으로 버티는 느낌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으니 우울할 수 밖에...
    그렇다고 연예인의 돈 맛을 봐버렸으니 포기도 못 하고...

  • 43. ㅇㅇ
    '20.5.3 11:13 AM (39.118.xxx.107)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내성적이라는 소리좀 안했으면...진짜 내성적이면 그런 직업 죽어도 못가져요

  • 44. 또로로로롱
    '20.5.3 11:38 AM (221.150.xxx.148)

    전 재밌던데.....
    깔끔하고 재치있는 입담.
    개그스타일이 다른거죠.

  • 45. 난난
    '20.5.3 12:13 PM (14.35.xxx.110)

    방송가에서는 장도연 멘트 치는 게 제일 웃기다고 하죠.

    어휘력도 풍부하고
    발상도 남달라요.

    다만 보통의 여자개그맨들과 달리
    몸드립을 하거나
    남자 연예인과 썸드립을 하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뭘 해도 박나래처럼 파괴력을 보이진 않아요.
    폭소가 터지지 않는다는 의미죠.

    장도연은 가만히 앉아서 소소하게 치는 멘트가 예술인데
    지금의 방송환경에서는 튈만한 장점이 못 되는 게 안타깝죠.
    몸드립을 시도해도 너무 멀쩡하게 생긴 타입이라
    (못생기지도 뚱뚱하지도 않아서 )
    도드라보이질 않아요.

    그런데 그런 점 때문에 저는
    장도연을 좋아합니다.
    실제 사석에서
    장도연만큼 웃긴 여자개그맨을 못 봤어요.

  • 46. ㅎㅎ
    '20.5.3 12:24 PM (113.199.xxx.5)

    연예프로그램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보이더라고요 요즘.

  • 47. ...
    '20.5.3 12:36 PM (39.7.xxx.23)

    전 장도연이 좋던데...
    전형적인 연예인같지 않달까? 잘 놀아 보였는데 사실은 착하고 예쁘고 성실하게 공부도 하는 동네 언니 느낌 ㅋㅋ 연예인들 특유의 기쎄고 똘끼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아요

  • 48. tbd
    '20.5.3 12:37 PM (222.110.xxx.248)

    미적 기준에서 예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남을 까내리거나 저질스런 얘기로 웃음을 구하진 않아서 예쁘다는 생각은 해봤어요.

  • 49. .....
    '20.5.3 12:58 PM (106.102.xxx.138)

    선이나 상식이 뭔지 정확히 아는 느낌이에요. 은근 잘 없는 캐릭터죠. 실제로는 내성적인 느낌이라 친한 사람 아니면 잘 융화가 안 되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기대되고 재밌어요

  • 50. 요즘
    '20.5.3 1:09 PM (220.72.xxx.193)

    프로그램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ㅠㅜㅠ
    전현무랑 엠씨인 프로그램에선 1샷이 길어서 표정이 자세히 보이는데...진짜 힘들어보이더군요.
    우울증인가? 할 정도로 입은 웃는데 마음은 완전 닫혀서...열려고는 하는데 안되는 상태 같아보였어요 ㅠㅜㅠㅜ
    저도 장도연 좋은데 일 좀 줄이면 좋을 듯요 ㅠㅠㅠㅠ

  • 51. ㅇㅇ
    '20.5.3 1:09 PM (175.207.xxx.116)

    착하고 내성적인데
    열심히 노력하고 일부러 망가지려고하는거같아서
    좀 안쓰러울때가있어요..222

  • 52. 증말
    '20.5.3 1:22 PM (220.79.xxx.102)

    요즘 코빅 너무 재미없어서 못보겠던데요? 예전엔 더 재밌었는데 며칠전에 보다가 피식하는 웃음조차안나오던데요.
    너무나 반복되는 개그패턴들... 몇번 보니 식상해져요.

  • 53. .....
    '20.5.3 2:11 PM (211.187.xxx.196)

    연예인들 특유의 기쎄고 똘끼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아요222

  • 54. 꽃과바람
    '20.5.3 2:16 PM (124.216.xxx.28)

    장도연씨 저는응원합니다

  • 55.
    '20.5.3 3:22 PM (58.228.xxx.139)

    저는 그래서 더 좋아요
    여자 유재석 같은 느낌?
    굳이 개그맨이나 셀럽들 사생활 드러냈다가 환상 와장창 깬 연옌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딱 정도연 스타일이 좋아요.

  • 56.
    '20.5.3 3:23 PM (58.228.xxx.139)

    =장도연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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