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작가 이름인데
임성한 스멜이 폴폴.
속물근성을 부끄러워하지않는 인물들.
남주 성이 부씨. 그 옛날 부길라 검사가 떠오르고.
특이한 이름들.
여주는 임작가가 좋아하는 배우.
가난한 여주와 빨대꼽는 새엄마.
위장결혼이라지만
썸남 아빠와 결혼하는 여주.
이런 엽기적 스토리는 임작가 머리에서만 나오는건데.
다른 이름으로 컴백한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막힌유산 드라마 임성한이 쓰는것 같아요.
부설악 조회수 : 2,299
작성일 : 2020-05-02 08:29:00
IP : 58.228.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움.....
'20.5.2 8:54 AM (118.129.xxx.169)그럴거라고 생각하니 뭔가 느낌이 싸하고 무섭네요 ㅋㅋ
2. ..
'20.5.2 9:21 AM (222.237.xxx.88)소오~~~~~름.
3. Ojo
'20.5.2 9:57 AM (112.154.xxx.225)찾아보니 아니네요.
ㅋㅋ 김경희작가 사진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