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 축의금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조회수 : 6,494
작성일 : 2020-05-01 15:43:24
내일 남동생 결혼인데 
지난주에 신혼집으로 스타일러 선물로 보내줬어요 
작년에 급하게 돈필요하대서 제가 200만원도 줬어요. 
 
엄마는 내일 돈을 100만원정도 더 주라하는데 
저는 솔직히 별로 안주고 싶어서 보통 남동생 축의금 얼마하는지 여쭤봐요. 

제가 결혼할때나 돌잔치때나 받은건 1원도 없고 
별로 친하지도 않고 앞으로 볼일도 별로 없을것 같아서요.
(친정,동생,저 각각 다른도시에 살아요)

누나가 스타일러 하나로 끝내면 혹시 신부한테 체면이 안설까요 ? 

IP : 42.29.xxx.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 3:45 PM (211.202.xxx.242)

    스타일러면 과하게 축의금 내신 거예요
    혹시 폐백 받으면 절값 10만원 정도 주면 충분해요

  • 2. ㅁㅁ
    '20.5.1 3:46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내맘 가는만큼만 해요
    이제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할일은 아니지요

  • 3. 여기ㅣ
    '20.5.1 3:47 PM (223.39.xxx.69)

    시가쪽 결혼일때 한나도 받은거 없음 하지 말라던데요

  • 4. 뭘 또 줘요.
    '20.5.1 3:4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저런 관계면 백퍼 결혼하면 남이고
    늘 받아버릇만 해서 누나가주는건 공짠줄 알아요.
    다 내꺼 덜쓰고 주는건데.
    남동생 버릇 잘못들여서 후회하는 사람으로서 과합니다.
    저는 결혼비용 삼천 보태줬는데 축의금 안한걸 세고있더라고여
    결혼하면 남동생 남이예요.

  • 5. 스타일러는
    '20.5.1 3:49 PM (223.39.xxx.129)

    필요하면 신부가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집값 반반했는지?

  • 6. ...
    '20.5.1 3:52 P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작년에 남동생 도와주신 건, 올케가 있는 상황에서 주신 것이 아니니 올케는 그걸 포함해서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스타일러는... 저는 남동생 결혼에 300 냈어요. 정말 부담이었어요. 평상시 싹수도 없는 놈이어서 좀 고민을 했는데요. 그냥 그 아이 인생에서 제일 큰 행사이고, 새가족이 들어오니 누나로서 노릇은 해야겠다 싶었네요. 동생은 제가 키운거나 마찬가지지만... 뭔가 받은 기억은 없고... 그렇다고 그 놈이 누나에게 고마워하냐... 그건 또 아니구요. 그냥 그렇게 해주고 싶었어요. 결과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어떤 큰 일에 받은 금액은 또 잊히지 않거든요. 그냥 제 할 도리 했습니다.

  • 7. ...
    '20.5.1 3:54 P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작년에 남동생 도와주신 건, 올케가 있는 상황에서 주신 것이 아니니 올케는 그걸 포함해서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스타일러는... 저는 남동생 결혼에 300 냈어요. 정말 부담이었어요. 평상시 싹수도 없는 놈이어서 좀 고민을 했는데요. 그냥 그 아이 인생에서 제일 큰 행사이고, 새가족이 들어오니 누나로서 노릇은 해야겠다 싶었네요. 동생은 제가 키운거나 마찬가지지만... 뭔가 받은 기억은 없고... 그렇다고 그 놈이 누나에게 고마워하냐... 그건 또 아니구요. 바라지도 않네요. 다만 결혼하기 그 직전과 후가 좀 돈이 많이 딸릴 때예요. 그래서 그랬는데요. 결과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나고 보면 큰 돈도 아니예요.

  • 8. 다시
    '20.5.1 4:04 PM (210.178.xxx.131)

    안볼 사이면 그냥100 주고 끝내세요. 주나 안주나 고마워하지도 않겠지만요

  • 9. 더이상
    '20.5.1 4:07 PM (112.150.xxx.63)

    줄필요 없네요.
    저는 200 줬었어요. 10년전 결혼때.
    시누이때도 똑같이

  • 10. ???
    '20.5.1 4:10 PM (219.255.xxx.149)

    제가 결혼할때나 돌잔치때나 받은건 1원도 없고 !
    실례지만 님 결혼때 남동생 경제사정이 아주 안좋았나요?
    그게 아닌데 저랬다면 원글님도 하지 마세요.

  • 11. 허걱
    '20.5.1 4:10 PM (211.36.xxx.67)

    스타일러, 저라면 너무 고마울듯.
    어머니가 스타일러가 뭔지 몰라 저러시는듯.

  • 12. 어머나
    '20.5.1 4:41 PM (58.143.xxx.118)

    제 기준으로는 이미 차고도 넘치네요
    윗분말씀대로 폐백한다면 절값으로 10만원정도
    어머니 말씀은 한귀로 듣고 흘리는걸로 하시길

  • 13. 저는
    '20.5.1 4:45 PM (223.38.xxx.250)

    남동생 결혼할 때 에어컨 해줬어요
    사이 좋은 편이어서 서로..

  • 14. ...
    '20.5.1 4:46 P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82쿡은 한쪽으로 많이 편중되었죠.

    어머니 말고... 좀 어르신들하고 따로 이야기해 보세요.

  • 15. 나무
    '20.5.1 4:56 PM (125.143.xxx.15)

    전 오빠 결혼할때 아무생각 없는 철부지라 쌍둥이칼 세트 30짜리 사주고 말았는데 오빠가 저 결혼할때 500을 주면서 결혼준비하면 돈들어갈데 많으니 쓰라고 해서 눈물 났어요 ㅠㅠ 그뒤로 잘하려 하는데 항상 부족하고 고마워요. 맘가는데로 주시면 되는데 동생도 아마 결혼전이고 남자니 더더욱 철없어서 못한걸수도 있으니 넓은 마음 먹으시면 아마 복받으실지도..

  • 16. ...
    '20.5.1 5:22 PM (119.64.xxx.182)

    20년전 결혼할때 오빠가 500만원 줬어요.
    오빠는 비혼주의자라 앞으로도 혼자일 가능성 90%이상이고요.

  • 17. . .
    '20.5.1 6:17 PM (223.62.xxx.46)

    엄마가 그러든가말든가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저도 동생 둘이 있어봐서 아는데 엄마도 마니 내라하고 항상 내가 베푸는게 많은데 돌아오는거 하나도없어요 동생들은 거의 받을줄만 알더군요 제가보기엔 안하셔도됩니다 이미많이주셨어요

  • 18. 스타일러는
    '20.5.1 8:36 PM (180.68.xxx.158)

    꼭 필요하면
    신부가 준비했을텐데
    그냥 현금 200정도 주셨으면 좋었겠어요.
    금액은 집안마다 상황이 다르니
    얼마라고 정하기는 그렇구요.

  • 19. 충분
    '20.5.1 9:29 PM (175.208.xxx.230)

    200정도면 충분하지않나요?
    시동생 결혼때 150했어요.
    그때 기난한 유학생시절이라.
    지금은 200할것같아요

  • 20. 11
    '20.7.28 11:45 AM (119.198.xxx.138)

    저도 3년전에 200 했어요
    남동생이라 가전해주기도 그렇고 해서 현금으로 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6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2 06:36:29 59
1786235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 . 06:35:10 125
1786234 성형 엄청나게하는 인스타녀가 있거든요 비결 06:33:29 100
1786233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1 ..... 06:16:17 187
1786232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776
178623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6 .. 04:49:07 2,024
178623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220
178622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2 ........ 04:38:29 1,023
178622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065
178622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004
178622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410
178622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590
178622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2 ... 02:48:06 678
178622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14
178622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971
178622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2 딜레마 01:42:09 3,797
178622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4 미치광이 01:34:44 1,547
1786219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1,002
178621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493
1786217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935
1786216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6 나락바 00:59:32 5,514
1786215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646
1786214 Ai 사주보니 00:47:09 670
1786213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2,217
1786212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6 질문 00:33:38 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