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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일이네요. 5월 11일날 개학하려나봐요

.... 조회수 : 17,167
작성일 : 2020-04-28 23:09:13

대학들도 개학하려고 하고
중고딩들도 하려고하고
그냥
개학안하면 안되는건가요?

IP : 180.65.xxx.9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8 11:1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아직 발표 안 났잖아요?

  • 2. ..
    '20.4.28 11:13 PM (58.228.xxx.58)

    이제 좀 합시다..
    학교빼고 다 다녀요..
    확진자도 이제 10명이내이고..
    조심하고 주의하면 되지않을까요..

  • 3.
    '20.4.28 11:14 PM (1.235.xxx.76)

    고등만 합시다

  • 4.
    '20.4.28 11:14 PM (210.99.xxx.244)

    다오면 관리안되니 반대하는 사람은 인강듣고 올사람은 학교서 수업하고 했음 좋겠어요

  • 5. ㄱㄴㄷㅈㅅ
    '20.4.28 11:14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이젠 별 일 없다고 개학하면
    안전하다고
    학원 피씨방 노래방 다 열텐데요

    거의 다 잡힌거 맞나요,
    밥도 먹고올텐데요.

  • 6. @@
    '20.4.28 11:16 PM (119.64.xxx.101)

    지금 학원 피방 노래방 클럽 술집 안연데 없어요.
    학교만 쉬고 있네요

  • 7. 참나
    '20.4.28 11:19 PM (112.148.xxx.5)

    징그럽네..걱정되면 보내지말던가
    유치원생들도 다가더만

  • 8.
    '20.4.28 11:24 PM (210.99.xxx.244)

    학원은 벌써 열었고 피씨방 노래방도 다열었어요.

  • 9. 유초등 저학년은
    '20.4.28 11:30 PM (115.21.xxx.164)

    좀 더 지켜보는게 나을듯해요

  • 10. 한심한줌
    '20.4.28 11:32 PM (159.69.xxx.94)

    다른포털 커뮤들에서 다 개학 신중하자는 댓글이 대다수데
    유난히 밥하기 귀찮고 애들관리안되는 게을러터진 아줌마들이 개학하자 난리인가봐요 애들 학교보내고 줌들 모여서 놀고싶어서인지..
    온라인개학도 했는데 꼭 등교개학을 위험 무릅쓰고 해냐하는 이유가 뭔지

  • 11. ㆍㆍ
    '20.4.28 11:32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개학하면 학생들과 선생님 마스크 1일 1장 구입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12. gg
    '20.4.28 11:33 PM (223.62.xxx.95)

    그럼 보내지 마세요~
    한달정도는 자율 등교 처리 됐으면 좋겟어요~
    뭔가 대책이 나오겟죠

  • 13. 네네
    '20.4.28 11:34 PM (210.100.xxx.239)

    5월 4일 고3 중3 11일부터 등교하라고
    발표할꺼예요

  • 14. ......
    '20.4.28 11:38 PM (175.223.xxx.124)

    보내기 싫으면 휴학 강추

  • 15.
    '20.4.28 11:38 PM (210.99.xxx.244)

    게을러터진엄마가 아니라 고등은 이대로는 심각해요. 고3.2ㅣ 순차적으로 고등이라도 갔음 좋겠어요.

  • 16. 참나
    '20.4.28 11:40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공원 음식점 카페마다 사람들 득시글에
    리조트는 예약마감에
    비행기표도 다 매진인데
    학교만 안가면 다 되나요?

  • 17. 학교만
    '20.4.28 11:43 PM (123.212.xxx.123)

    학교만 안갈뿐 ~ 개학하고파요
    더이상은 힘들어요
    보내기싫은사람만 안보냈음해요

  • 18. ...
    '20.4.28 11:48 PM (203.234.xxx.109)

    온라인수업 겨우 몇주 하려고 컴퓨터 대여해주고 그렇게 난리를 친 거였어요? 다른 정부부처들은 다 일 잘하는데 교육부는 일을 뭐 이렇게 하나요? 고3은 이해하지만 중3은 왜요? 특목 자사고 가는 애들 내신 나오게 해주려고 나머지 애들이 학교 나가야 돼요?

  • 19. ggg
    '20.4.28 11:54 PM (223.62.xxx.95)

    그럼 홈스쿨링 하시면됩니다.
    학교 뭐하러 다니나요......
    한 일년 집에서 가르치세요~

  • 20. ...
    '20.4.29 12:00 AM (218.236.xxx.162)

    온라인 개학했잖아요
    학교에서 모여서 수업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21. 어이구
    '20.4.29 12:12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82쿡 분란꾼
    180.65. 94글이잖아요

    하여간 오만 이슈에 다 끼어드네

  • 22. ㄹㄹㄹ
    '20.4.29 12:14 A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IP : 180.65.xxx.94

    아이피 보세요
    분란 글 전문.
    어휴

  • 23. ...
    '20.4.29 12:33 AM (223.39.xxx.154)

    온라인개학 이제 좀 적응할려고 하는데..@.@

  • 24. 미쳤나
    '20.4.29 12:36 AM (14.40.xxx.172)

    원글아
    11일 누가 개학확정이래 아직 결정난바 없고 그날 하지도 못해

    도른자 써글.

  • 25. 해야죠
    '20.4.29 12:43 AM (122.32.xxx.66)

    고등맘
    내내 학원도 안 보내고 집콕했는데 학교 이젠 가야죠
    정부 방침대로 할랍니다

  • 26. 정부방침 따른다?
    '20.4.29 1:00 AM (182.227.xxx.46)

    근데 개학찬성하면서 정부방침 따른다는 말을 꼭 쓰는 분들 자주 보이던데, 저기요~
    지금 뻑하면 개학 빨리 하려고 자꾸 돌 던지는건 교육부지 정부와 질본은 늘 신중론였어요.
    왜 자꾸 개학하자면서 정부를 따른다고 하는건지 모르겄네..

  • 27.
    '20.4.29 1:18 AM (115.23.xxx.156)

    아직 정확한건 아니잖아요

  • 28. cinta11
    '20.4.29 5:43 AM (149.142.xxx.37)

    맞벌이라 유치원 긴급 보육 보내는데 이제 50프로 이상 나와요..

  • 29. ㅇㅇ
    '20.4.29 6:37 AM (61.82.xxx.194)

    이런 글 이젠 징글징글하다

  • 30. 어린이집
    '20.4.29 7:02 AM (180.68.xxx.158)

    다 보내더구만....

  • 31. ..
    '20.4.29 8:05 AM (223.38.xxx.235)

    학교빼고 다가요..애기들 어린이집 노란차들 계속 애들 태우고 다니고 학원도 다 가는데..
    원글님은 그럼 아직 집밖외출안하고 애들도 집에 있는거죠?

  • 32. 플럼스카페
    '20.4.29 12:52 PM (220.79.xxx.41)

    저 게으른 엄마 아닌데...저도 중고등은 좀 개학하면 좋겠어요. 초등 애기들은 나중에 하더라도요.
    여행 다닐 거 다 다니고 학원도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다 보내면서...

  • 33. 시끄러
    '20.4.29 12:57 PM (152.99.xxx.172)

    정부가 주먹구구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좀 하라는 대로 믿고 따라 줍시다.
    아이들 개학에 밥하기 싫어요는 왜 나오나요

  • 34. 붕붕카
    '20.4.29 1:13 PM (1.233.xxx.163)

    고등은 대입이 걸려있으니 안할수가 없을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초등은 아직 학원도 안보내는 부모님들도 많아요.

  • 35. ㅡㅡ
    '20.4.29 1:18 PM (211.37.xxx.43)

    이제 좀 합시다2222222

  • 36. ㅇㅇ
    '20.4.29 1:41 PM (121.151.xxx.136)

    아이 하나인데 맞벌이 부부라... 아이가 늘 집에 혼자 있어요..ㅠㅠ 이제 좀 합시다333333

  • 37. ㅇㅇ
    '20.4.29 1:41 PM (222.112.xxx.173)

    이제는 해야죠33333
    학교 빼고 오만데 다가면서 왜 학교만요?
    보내기 싫으면 휴해 시키세요.

  • 38. 마스크
    '20.4.29 1:48 PM (1.246.xxx.87) - 삭제된댓글

    착용 교육이나 철저히 해서 보내요.

  • 39. 수레
    '20.4.29 2:00 PM (1.235.xxx.136)

    개학이 무서우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면 돼요..
    휴학을 하던지, 체험학습을 내던지

    게으른 엄마가 밥 하기 싫어서 애들 학교
    보내고 싶어하겠어요 ??

    고3엄마들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줄 모르고..ㅠ

  • 40. 거의
    '20.4.29 2:23 PM (221.140.xxx.245)

    문 열고 정상 영업 하는데
    학교만 오바.
    아제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학원들은 5월 6일부터 아예 정상.뭐 그전부터도 다 다녔지만요.
    개학하고 나서 번지면...
    그땐 아예 예전 생활로 못 돌아가는거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순 없죠.

  • 41.
    '20.4.29 3:40 PM (222.106.xxx.125)

    지금 학교만 안갔지 학원도 다하고 친구들도 만나서 운동장에서 운동도 다해요. 고등이랑 중3은 한시가 급해요.
    초등이랑 중등 저학년은 몰라도
    급식 안하더라도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 42. ㅇㅇ
    '20.4.29 3:56 PM (223.38.xxx.37)

    싫은 사람만 홈스쿨 시키세요. 미세먼지도 수치 높으면 결석해도 출석 인정해줬으니 코로나는 당연히 인정해주겠죠

  • 43. 한국은
    '20.4.29 4:03 PM (188.149.xxx.182)

    할 만 하죠. 지금 통계를 보면 거의 다 잡혔는데.

  • 44. ㅇㅇ
    '20.4.29 4:43 PM (115.136.xxx.30)

    확진자 몇 명 그런 걸 다 떠나서 학교 빼고 전부 다
    코로나 끝난 것처럼 생활하는데요
    학원도 벌써부터 문 열고...
    학교만 안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45. ㄱㄱ
    '20.4.29 4:56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해외유입 확진자가 90% 이상입니다.
    학교만 정상 아닙니다..,

  • 46. 우려만
    '20.4.29 5:11 PM (211.206.xxx.180)

    표하지 말고 교내에서 마스크 상시 착용과 손세척 지도 등 정신교육을 철저히 합시다.

  • 47. 학교
    '20.4.29 5:20 PM (125.184.xxx.67)

    학교 같은 대규모 집단이 학원이랑 비교 되나요.
    급식 같이 먹고 하루 종일 있는데.
    학원도 가는데 학교는 왜 안 되냐는 질문 보면 참.

  • 48. ㄱㄴㄷ
    '20.4.29 5:24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대기업 빌딩은 집단아닌가요?

  • 49. ㄱㄱ
    '20.4.29 5:24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대기업 빌딩들은 집단아닌가요?
    학교만 안갑니다.

  • 50. 제발
    '20.4.29 6:09 PM (49.169.xxx.224)

    이제는 했으면 합니다,
    오바 좀 섞어서 백신이 십년후에 나온다면 십년동안 개학안할건가요? 솔직히 학원은 다 나가고 있던데요

  • 51. ㄱㄴㄷㄱ
    '20.4.29 6:27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 세상을 겪으며 살게될 지 모릅니다. 아무일 하지 말고 직에만 있어야 할까요?
    경험을 통해 이겨나가는 방법을 강구해나가며 살아야 합니다..

  • 52. ㅇㅇ
    '20.4.29 6:28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 세상을 겪으며 살게될 지 모릅니다.
    아무일 하지 말고 집에만 있어야 할까요? 

    경험을 통해 이겨나가는 방법을 강구해나가며 살아야 합니다..

  • 53. .....
    '20.4.29 7:21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진짜 다 미쳐죽을거 같아요

  • 54. 참나
    '20.4.29 7:33 PM (222.238.xxx.125)

    개교 안 하면 경제 다 망해요
    알고 이야기하세요

  • 55. 당연히
    '20.4.29 8:44 PM (59.15.xxx.38)

    개학해야죠

  • 56. ...
    '20.4.29 9:10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님들 애들은 그래도 가끔씩 놀이터에서 마스크쓰고 친구들과 놀고 오죠? 친구집에도 조심조심 놀러가기도 할거고. 저희집은 코로나 31번 환자 터질때쯤 이사왔어요... 새집 새학교 바뀐 환경. 그런데 새친구들이 없어요. 아는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아이들이 우울증걸릴까 무서워요. 이제 미칠거같아요. 4교시 수업에 급식없어도 좋아요. 친구들 선생님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게 해주세요 ㅜㅜ 저처럼 입전학 맞춰 이사한 집들도 많을거에요. 너무 힘드네요......

  • 57. ..
    '20.4.29 9:12 PM (118.223.xxx.43)

    개학해야죠
    코로나 환자 1명이라도 나오면 1년이고 2년이고 학교안보내요?

  • 58. 공생
    '20.4.29 9:15 PM (121.138.xxx.190)

    바이러스와 함께 잘 살아가야 할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10명 내외면 개학 시작하는게 맞아요..
    저 제작년 고3 엄마였는데 제 아이 면역 약해서 그때 코로나 없었어도 혹시 고3 감기나 독감 걸릴까봐 일년내내 좋은거 찾아 먹이고 조심시키고 그러면서 1년 보냈어요.. 고3 엄마 마음이 그래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애타고 살얼음 걷듯 살았는지 몰라요.. 그런 고3엄마들이 개학하자고 하는 마음 좀 헤아려 보세요..
    전 정말 올해 고3들 너무 안쓰럽고 어쩌나 싶어요.. 이번 일년 잘 못 보내면 고3은 한해 날리고 재수 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졸업반 취업준비생들은 어쩌고 있는지 아시나요?? 제발 내 자식 걱정만 하지말고 다른 입장에 있는 아이들 생각도 좀 해보세요..
    애보기 싫어 학교가자고 하는거 아니냐는 어이없는 말 하는 엄마들 보면 정말 생각이 있나 싶어요..
    나는 내자식 케어할수 있는 환경이라고 그렇게 막말인건지...맞벌이 맘 마음은 생각도 안해본건지..
    그리고 초딩들은 당장 개학한다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난리예요..

  • 59. 마미
    '20.4.29 9:16 PM (211.187.xxx.175)

    만 0,1,2세만 있는 50명 민간 어린이집 다니는데 80프로 이상이 나오네요

    학교민 안다니더군요

  • 60. ..
    '20.4.29 9:28 PM (182.216.xxx.244)

    아이가요..울 아이 초딩5학년 여아여요
    우울증 걸렸어요. 학교가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온라인수업은 억지로 겨우겨우 해요
    10시 넘어서 로그인 할때도 많아요
    배움노트 등..며칠이나 밀렸는지 몰라요
    제발 학교만 갔음 좋겠다고 매일 호소해요
    공부방은 매일 가요. 코로나 심할때 2주쯤 안가고 계속 갔어요
    ..둘째 유딩은...매일 집에서 유튭만 봐요ㅜㅜ
    누나 공부 좀 할라하면 방해해요
    전 집안일은 뒷전이고 애들 케어에 하루가 다 가요.
    네. 게을러요. 손 안빨라요. 그래서 집안 개판됐어요. 인정해요.
    성질 더러운 신랑도 요즘은 조금 제 눈치를 봐요
    그 전엔 눈치 1도 안보고 잔소리하던 사람인데 ㅋ
    홈스쿨링이 잘 맞는 착실한 애들도 있겠죠
    그런데 보통의 아이들은 그게 힘들어요ㅜㅜ
    친구들 보고 싶어서 우울증이 와요
    애들 짠해서 보내고싶어요..뭐 애들 보내명 저도 일상을 찾겠죠
    그건 땡큐죠 물론. 전 혼자 있는 시간에 충전되는 사람이라 더 그래요
    코로나 이후로 혼자 있어본 적이 없어요 기억도 안나요
    그래서 밤에 더 늦게 잠들어요. 밤이 되어야 혼자 있을 수 있어서.
    똑부러지고 애들 케어에 프로급이고 애들도 착실해서 착착
    잘해내는 애들을 기준으로 보면 곤란하답니다ㅜㅜ

  • 61. ㅇㅇㅇ
    '20.4.29 9:36 PM (218.219.xxx.28)

    180 65 94 ,,,,,
    저도 모르고 읽다가 댓글에서 알았네요

  • 62. 개학
    '20.4.29 10:42 PM (14.39.xxx.7)

    반대 청원글 얼마전에 봤는데요 그게 교사들이 주측이더만요
    교사들 노났죠

  • 63. ...
    '20.4.29 11:04 PM (210.178.xxx.192)

    선생들이야 꼴보기 싫은 학부모 애들 안보고 월급 따박따박 받으니 꿀맛이겠지요. 계속 온라인개학 하길 바랄걸요. 그러나 엄마 입장에서는 차라리 온라인 개학전이 더 나았어요. 애 둘다 과제에 치여 살아요. 그리고 선생들이 성의없이 링크만 연결해 놓은 강의에 과제만 투척해대고 그걸 그날 안에 다 하라고 독촉하니 정말 환장하겠다는. 진정 누구를 위한 개학반대인지요. 이상하게 오프라인에서는 다들 개학을 원하는데 유독 인터넷 몇몇이 개학에 거품을 무네요.

  • 64. 소녀
    '20.4.29 11:14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고 말 안듣는 자식들이 집에 있으니 귀찮고 힘들어서 학교로 보내고 싶은 건가요?
    그런 자식이라 죽든 살든 상관 없으니 개학하자는 건가요?
    해외에서 죽어나가는 사람들 보며 무섭다고 해열제 먹고 계속 귀국들 하잖아요.
    이래도 우리 나라가 안전한가요?
    개학이 싫으면 휴학하라고요? 이런 말한 사람들 자식들이 개학해서 코로나 걸리면 그 입으로 뭐라고 떠들지...
    제발 세월호를 잊지 마세요
    아이들 목숨 갖고 흥정하지 마세요

  • 65. 소녀
    '20.4.29 11:19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개학하면 애들 교실이 세월호가 될지도 모르는데 그냥 보내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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