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처음엔 배려인줄 알았어요
날 위한 배려.
근데 그게 아님.
지가 안목없고 선택못해서 그런거임.
뭐하나 제대로 사지도 못하고
고르지도 못함.
어쩌다 뭐 사오면 쓰레기됨.
이제 나보고 뭐 물어보면
알아서 해
넌 머리나 눈이 없니? 잘 골라봐. 치열하게 고민해보고
나도 좀 멍하게 살고싶어 너처럼.
대충 고르지말고 정보좀수집해서 골라.
쓰레기 사오지말고
이 대충대충 인간아.
시부모도 그렇게 살아서 가난한데
그 유전자 어디 안감.
내팔자야.
50세 남편 선택은 늘 나에게 미루는
궁금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20-04-27 08:53:43
IP : 223.39.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27 9:55 AM (222.106.xxx.174)헉. 제 남편과 똑같은 분 계시네요.
저도 배려인줄 알았죠.
신혼여행부터 이사까지.
줄줄이 말하면 입 아픕니다.
집에 있는 물건 중 남편이 산건 하나도 없네요.
딱하나 자동차만 남편이 샀군요.
진짜 제 인생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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