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만 자가격리중인가봐요.

... 조회수 : 4,582
작성일 : 2020-04-26 17:38:21
날씨도 좋은데 온식구가 집콕하는 중입니다.
낮에 친구가 같은 동네에서 브런치카페 하는데 재료 떨어졌다고 사다달라네요. 마스크 쓰고 집앞 슈퍼에서 사가야 하나 하는 찰나에 괜찮다고. 안사도 줘도 된대요.
손님 많냐구 전화했더니 장난 아니었대요. 동네 사람들은 아닌것 같고 외지인들 인것 같다구.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아니 왜 이시국에 남의 동네까지 오는건지.
질본에서 간헐적으로 확진자 나오니까 코로나 재확산 조심하라는데. 나만 조심하는건지.
애들 개학도 안했는데 5월달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장난 아닐것 같네요.
모임 있으신분들은 안가심 좋겠구요. 부득이하게 갔다 오실 분들은 모임 후 1 2 일 정도 집콕해서 몸상태 좀 체크했음 좋겠네요.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좀 끝내자구요.
확진 환자 줄어드는가 싶더니 5월 연휴때문에 너무 불안하네요.
날 더워서 마스크 안 쓰는건지... 자기 몸 자기가 잘 챙기는게 어려운건지 애들 저녁 차리면서 김 굽다가 짜증나서 글 씁니다.
IP : 182.220.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쟁이
    '20.4.26 5:38 PM (14.38.xxx.42)

    울집도 집콕입니다

  • 2.
    '20.4.26 5:39 PM (110.70.xxx.15)

    님 저도 안나갔어요...궁금해서 어플로
    강원도 숙박 조회해보았는데 만실이네요? 이번 연휴요ㅡ

  • 3. 밖에
    '20.4.26 5:45 PM (222.119.xxx.18)

    산책하는사람 많은데 실내엔 많지 않아요.
    밥이야 먹어야 하니까 좀 있었겠죠.

  • 4. ,,
    '20.4.26 5:46 PM (183.105.xxx.109)

    저희집도요.
    누군 여행 안 가고 싶나요.
    가고싶어도 꾹 참는 건데 참...

  • 5. ㅇㅇ
    '20.4.26 5:50 PM (61.72.xxx.229)

    자가격리 대상자세요?

  • 6. 아니요
    '20.4.26 5:5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자발적 자가격리중인거죠.
    거의 안나가요.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사람 밀집 된 곳은 거의 안가구요.

  • 7. ㅇㅇㅇ
    '20.4.26 5:53 PM (223.38.xxx.143)

    저 어제 마트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사람이 바글바글 아마 지역화페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8. ..
    '20.4.26 6:09 PM (222.237.xxx.88)

    코로나 전하고 똑같아요.
    어딜 가나 바클바글해요.
    손주 봐주느라 매일 밖에 나가는데
    가게마다 사람이 그득하고 마트 앞도 복잡해요

  • 9. ㅡㅡ
    '20.4.26 6:11 PM (111.118.xxx.150)

    2차 유행 반드시 온다에 50원 걸어요.

  • 10. 저도
    '20.4.26 6:24 PM (125.177.xxx.43)

    거의 집에있고
    마트정도나 마스크 쓰고ㅠ나가요

  • 11. 크리스티나7
    '20.4.26 7:00 PM (121.165.xxx.46)

    이번 연휴 마지막으로 집콕 해야지요.

  • 12. 뭐였더라
    '20.4.26 7:05 PM (211.178.xxx.171)

    이번 연휴에 5일간 휴무인 직딩 딸내미 불쌍하지만 아무 데도 안 갑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잘 못해서 그냥 자가 격리 택해요.
    노인들 돌보려면 나를 잘 지켜야해서요.
    미안해 딸..

  • 13. 약간 짜증이..
    '20.4.26 7:32 PM (116.36.xxx.231)

    저도 혼자서 자가격리 수준으로 살고 있는데ㅠ
    이건 뭐 누군 친구 안만나고 싶은줄아나.. 왜들 그렇게 만나고 그런데요?
    어린이날까지는 같이 좀 참아야하는거 아닌가요?!

  • 14. ...
    '20.4.26 8:08 PM (220.75.xxx.108)

    격리하면서 살고 있어요. 이번주는 재활용 한번 버렸고 마스크 사러 약국 다녀오고 외출 끝이에요.

  • 15. ㅇㅇ
    '20.4.26 8:14 PM (61.72.xxx.229)

    그런 마음이라면 그냥 다니세요
    저도 거의 그러고 사는데 내 가족 내 건강 생각해서 집에 있는 거 거든요
    왜 짜증내면서까지 내가 뭣땀시 ..... 이러는게 더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요....

  • 16. ㅓㅓ
    '20.4.26 8:17 PM (219.248.xxx.201)

    세 번까지 파도치듯 코로나 유행한다고 하네요. 조심해야죠.

  • 17.
    '20.4.26 9:3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밖에 나가니 사라들 많던데
    공원 같은데 마스크 하고 걷는정돈 괜찮지 않나요?
    전 마트도 마스크 쓰고 후다닥 다녀옵니다

  • 18. 갈망하다
    '20.4.27 1:02 AM (125.184.xxx.137)

    주말내내 있다 저녁에 놀이방 있는 식당 갔어요 코로나 전에 자주 갔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가다 오랜만에 가는 식당. 사람 없을때 가서 후딱 먹고 올려고 애들 데리고 갔는데... 먹다보니 사람 많아 지네요.
    평소에 놀이방때문에 대기표 있은 곳인데, 코로나 덕분에 그정도는 아니라도 테이블 대부분 차서 놀랬어요. .
    밥 먹고 애들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이해 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54 어릴때 아동학대당하고 1 ㅇㅇ 06:06:52 240
1824353 경제력이 있으면서 인색하고 궁상스런 사람이요 2 궁상 06:06:41 336
1824352 이렇게 안더운 7월 처음이네요 2 ㅇㅇ 06:03:53 464
1824351 서울 재개발 땜에 빌라가격 엄청 올라 빌라도 못사요. .. 05:51:33 389
1824350 모로코 키퍼가 음바페 페널티킥을 막았어요 12 월드컵 05:34:38 797
1824349 매미가 울어요 하푸 05:14:47 263
1824348 남을 가르치려드는 말투 5 .... 04:44:33 889
1824347 문명의 이기 중, 딱 세 가지! 4 으흠 04:09:48 952
1824346 상위 자산 기준이 글마다 다르네요 3 .... 03:53:07 1,072
1824345 한국인 최초 뮤지컬 시카고 주연 1 대단 02:53:13 1,889
1824344 홍명보는 피해자같다 라고 했던 임오경 의원, 이번 국감에는 손흥.. 2 축구팬 02:48:09 1,602
1824343 아랫글 유명인 죽음 글이 있어서요. 3 마이클잭슨 01:11:30 2,716
1824342 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23 .. 01:10:07 2,217
1824341 하이닉스 삼성 GDR 폭등이네요... 4 .. 01:00:57 4,171
1824340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5 .. 00:54:57 1,086
1824339 city of stars 후리 00:51:50 393
1824338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17 진짜동안 00:40:00 3,405
1824337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16 ... 00:38:45 3,454
1824336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00:23:25 671
1824335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15 ㅁㄴㅇㄹ 00:22:01 1,834
1824334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3 ㅇㅇ 00:18:14 671
1824333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35 .. 00:15:56 4,881
1824332 금 팔러갔다가 6 sksms 00:06:13 3,146
1824331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2 00:05:08 709
1824330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4 ㅇㅇ 2026/07/0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