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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싫어요

오월 조회수 : 4,739
작성일 : 2020-04-26 15:49:24
다음달은 가정의달 이네요
돈 들어갈곳이 천지네요
다들 챙기세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평소에나 주고받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한꺼번에 무슨무슨 날 정해놓고
챙기려니 참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요
오월이 싫은데 신록의 계절 좋아하고 싶지만
저는 오월이 정말 떨떠름한 달이에요
IP : 118.42.xxx.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버이날
    '20.4.26 3:50 PM (58.231.xxx.192)

    말고는 챙길것 없는것 같은데요 열거한것 중에서는요
    어린이 날이야 요즘 애들 365일 어린이날이고요

  • 2. ...
    '20.4.26 3:52 PM (118.221.xxx.195)

    스승의날 부부의날은 안챙겨도될 걸 님이 굳이 챙기는거죠

  • 3. 그레이스79
    '20.4.26 3:53 PM (119.192.xxx.60)

    저희는 아들, 남편, 시아버님 생일도 5월에 있어요 ~ ㅎㅎ

  • 4. 굳이
    '20.4.26 3:53 PM (118.42.xxx.56)

    안챙겨야겠네요 맞아요
    이제껏 괜한 고민과 고생을 했네요

  • 5.
    '20.4.26 3:54 PM (1.236.xxx.31)

    어린이날,어버이날만 챙깁니다

  • 6. 오십중반인데요
    '20.4.26 3:55 PM (114.204.xxx.15)

    어버이날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뭔 날을 정해놓고 식사하고 용돈 드리고
    정도 없는데 짜증납니다.
    울 애들과는 평소에 좋은 사이로 지내면
    족하지 날 정해서 부담주고
    대접받기 싫어요.

  • 7. 저는요
    '20.4.26 3:56 PM (183.98.xxx.95)

    거기다가 양가 아버님 생신까지 있어요
    정말 싫어요

  • 8. 오십중반님
    '20.4.26 3:57 PM (118.42.xxx.56)

    마음이 제 마음이에요
    하 한숨납니다
    정도 없는데 짜증나고
    안챙기고 넘어가려니 시모한테 죄책감들고
    후우우...

  • 9. ..
    '20.4.26 3:5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5월을 위해 따로 통장을 마련해 두면 부담이 덜하다네요.
    노령 부모님을 위해 자녀들이 계를 들듯이.
    생각해보면 자녀들 결혼자금 대는 것도 결국 주고 받기 아닌가 싶어요.
    대부분은 어버이날과 생일에 자녀들에게 받기만 하고, 늙어서 병원비 많이 나오면 자녀가 대니까.
    여기 안 그런 집 얘기 하면서 물타기 하는 건 피곤하고요.

  • 10. ..
    '20.4.26 4:05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여행가자 여행계들고 무슨일 날까 또 한달에 얼마씩 도내야하고
    어버이날,생신,명절 돈드려야하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결국 돈이 호도하는데.쩝
    돈없는 부모들이 바라는건 또 왜그렇게 많은지.

  • 11.
    '20.4.26 4:09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어버이날 부담감이 벌써 있어요
    5월에 제생일 딸생일도 있어서 5월보내면
    무사히 넘겼다 안도해요
    내생일을 바꾸고 싶게 다 부담스러워요
    저희는 어머이날 식사 사드리고 용돈드려요

  • 12. ....
    '20.4.26 4:19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미혼인데..

    엄마는 어릴적부터 차별대우로 애증의 세월 끝에

    거의 안보는 사이가 됬고(용돈이고 뭐고 끊은지 5년이 넘어감)

    형제들끼리 오랜 만에 하루 모여 같이 밥 한끼 먹는걸로 끝이라 좋습니다.

    더이상 어린이는 아니지만 아직 내 눈에는 애들로 보이는

    조카들(4명)에게 용돈만 주면 되고요.

  • 13. ....
    '20.4.26 4:20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미혼인데..

    엄마는 어릴적부터 차별대우로 애증의 세월 끝에

    거의 안보는 사이가 됬고(용돈이고 뭐고 끊은지 5년이 넘어감)

    형제들끼리 오랜 만에 하루 모여 같이 밥 한끼 먹는걸로 끝이라 좋습니다.

    더이상 어린이는 아니지만 아직 내 눈에는 애기들로 보이는

    조카들(4명)에게 용돈만 주면 되고요.


    나머지는... 내 시간...

  • 14. ....
    '20.4.26 4:29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미혼인데..

    엄마는 어릴적부터 차별대우로 애증의 세월 끝에

    거의 안보는 사이가 됬고(용돈이고 뭐고 끊은지 5년이 넘어감)

    형제들끼리 오랜 만에 하루 모여 같이 밥 한끼 먹는걸로 끝이라 좋습니다.

    더이상 어린이는 아니지만 아직 내 눈에는 애기들로 보이는

    조카들(4명)에게 용돈만 주면 되고요.


    나머지는... 내 시간...


    근데.... 솔직히....
    안챙겨도 큰일 안일어나지 않나요?
    어차피 생일, 명절..등등 남았는데... 굳이 한가지 안챙겼다고 뭐라 할것이며
    뭐라 한다해도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뭐라 한다면 다음부터는 생일, 명절까지 안챙기는 쪽으로 길들여도 될텐데요.
    물론 제 얘기는 애틋한 사이가 아니고...
    별로 정도 없는 사이, 싫어하는 사이에 해당되는 거고요.

    그냥 스스로 (효자효부효녀, 착한사람병...에 세뇌되서) 를 옭아 맨다는 생각들 안하시는지..

    경험담이예요.. 입 싹 닦고 있어도 진짜 아무일 안일어나더라고요.

    제 마음의 평화가 오고..

    호구가 진상을 만들듯... 대책없는 효자효부들이 염치없는 노인네들 만드는거 같던데.

  • 15. ......
    '20.4.26 4:31 PM (223.62.xxx.200)

    어버이날은 진짜 없어져야해요
    저희는
    명절에 4월생신에 부담간지 얼마됬다고..

    어버이날이 진심보다는 부담을 더 가중시키는 역효과

  • 16. ....
    '20.4.26 4:31 PM (49.1.xxx.190)

    미혼인데..

    엄마는 어릴적부터 차별대우로 애증의 세월 끝에

    거의 안보는 사이가 됬고(용돈이고 뭐고 끊은지 5년이 넘어감)

    형제들끼리 오랜 만에 하루 모여 같이 밥 한끼 먹는걸로 끝이라 좋습니다.

    더이상 어린이는 아니지만 아직 내 눈에는 애기들로 보이는

    조카들(4명)에게 용돈만 주면 되고요.


    나머지는... 내 시간...


    근데.... 솔직히....
    안챙겨도 큰일 안일어나지 않나요?
    어차피 생일, 명절..등등 남았는데... 굳이 한가지 안챙겼다고 뭐라 할것이며
    뭐라 한다해도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뭐라 한다면 다음부터는 생일, 명절까지 안챙기는 쪽으로 길들여도 될텐데요.
    물론 제 얘기는 애틋한 사이가 아니고...
    별로 정도 없는 사이, 싫어하는 사이에 해당되는 거고요.

    그냥 스스로 (효자효부효녀, 착한사람병...에 세뇌되서) 를 옭아 맨다는 생각들 안하시는지..

    경험담이예요.. 입 싹 닦고 있어도 진짜 아무일 안일어나더라고요.

    제 마음의 평화가 오고..

    호구가 진상을 만들듯... 대책없는 효자효부들이 염치없는 진상 노인네들 만드는거 같던데.

    어버이날 지나가면... 똑 약식으로 복날 삼계탕값... 돌아오고... 뭔짓들인지..

  • 17. ......
    '20.4.26 4:32 PM (223.62.xxx.200)

    여튼 이런날이랍시고

    저희애들한테 부담주고 그러고 싶지도않고요

    없어졋음해요

  • 18. 봄여름이
    '20.4.26 4:38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제일 싫어요

  • 19. 도대체
    '20.4.26 7:55 PM (116.36.xxx.231) - 삭제된댓글

    부부의 날은 누가 왜 만들었나요?
    사이좋은 부부들은 맨날 아니라도 대부분 좋을테고
    안좋은 혹은 무덤덤한 부부들은 오히려 이렇게 날을 만들어놓으니
    괜히 부담되고 모른척하는것도 스트레스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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