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세연의원 장모님이 박근혜 사촌언니네요

인맥 조회수 : 5,014
작성일 : 2020-04-25 20:58:43
한승수라는 정치인이(과거 요직에 있던 분)육인순씨 딸과 결혼해서 낳은 딸이 김세연의원이랑 결혼했네요
그러니 박근혜랑 김세연 장모님이 외사촌인거지요
로얄중에 로얄인가봅니다
스타성은 부족해보이는데 한번 링에 세우려나봅니다
어쩐지 불출마하고 매스컴에 많이 타고 급기야 jtbc 선거방송에 진석사님과 같이 출연하더니 물밑작업은 애초부터 시작된거라 볼수 있겠네요

IP : 121.168.xxx.2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4.25 9:02 PM (1.231.xxx.127)

    김세연이 그많은 재산 백지신탁할까요?
    또한 언제적 박정희 일가인데
    지나간 프리미엄이라는
    국민 눈이 높아져서

  • 2.
    '20.4.25 9:03 PM (210.99.xxx.244)

    재산은 어찌 모은건가요 상속인가요?

  • 3. ㅎㅎ
    '20.4.25 9:03 PM (59.10.xxx.135) - 삭제된댓글

    로얄 중에 로얄이란 말이 넘 웃겨요.

  • 4. ㅡㅡ
    '20.4.25 9:04 PM (111.118.xxx.150)

    김세연이 미통닭 재산1위..
    재산백지 신탁 절대 안함

  • 5. ㅇㅇ
    '20.4.25 9:04 PM (117.111.xxx.63)

    한승수는 교수하다 외무부장관했던 인물같아요.

  • 6. 인맥
    '20.4.25 9:06 PM (121.168.xxx.22)

    그러니까 외교언론등 노인네들이 모여서 이대로 당할순 없다 뭔가 참신한 애가 없을까 하고 딱 짚어낸게 그 사람인거죠 부산시장나오고 차차 띄우겠죠

  • 7. ...
    '20.4.25 9:12 PM (211.202.xxx.242)

    박정희 가계도

    http://m.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9

  • 8. 김세연
    '20.4.25 9:12 PM (112.157.xxx.234)

    부산의 오랜 정치인 김진재 아들이잖아요. 지역구 물려받은.

  • 9. 세습정치
    '20.4.25 9:14 PM (1.231.xxx.127)

    민주당이 하면 세습정치라고 안된다고 하면서
    지들은 뻔뻔하게 세습정치인을 대권후보로
    내 놓는다고요?
    딱 일본스런 마인드

  • 10. ...
    '20.4.25 9:15 PM (211.202.xxx.242)

    김세연은
    박정희의 조카사위인 한승수의 사위

  • 11. ...
    '20.4.25 9:17 PM (121.144.xxx.62)

    부산사람으로 미통당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데에 이견은 없는 사람이예요
    아마 시장 나온다면 돨 지도 모르고
    충분히 지역구를 위해 힘써 온 정치인이라는 평판에 반기들 부산사람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정알못입니다만 이렇게 알고 있네요

  • 12. ㅇㅇ
    '20.4.25 9:20 PM (211.244.xxx.149)

    김세연 아부지가 부산에서
    알아주는 실업가고 몇 선 해먹은 국회의원이었어요
    아부지 재산, 지역구 다 물려받았죠

  • 13. ..
    '20.4.25 9:27 PM (121.131.xxx.68)

    부산에서 먹어준다고 전국구로 뛰어오르나요?
    김세연 내세우면 홍준표는
    새로 당하나 만들던지 해서 대선 나오고
    나름 팬층 두터운 홍준표랑 그나마 남은 보수표 나눠먹으면
    안그래도 이길 이낙연님 꽃길이네요
    김세연 나와라 우린 개이득~~~

  • 14.
    '20.4.25 9:29 PM (61.105.xxx.161)

    동일고무벨트 김진재가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부산싹쓸이 할때 유일하게 민정당? 당선자였죠

  • 15. ...
    '20.4.25 9:36 PM (211.202.xxx.242)

    http://www.japong.com/korea/history/traitor/bjh_family.htm

    김세연 아버지 김진재에 대한 부분

    동양고무벨트의 창업자 김도근의 장남 김진재는 박정희 시절부터 총력안보 부산시 협의회 특별위원,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부산시 청소년 선도위원, 부산 동래구 새마을지도자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는데,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선의원이 되었다. 이 김진재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 1972년생 김세연이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을 했다. 그러니까 왜 한승수가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또 다시 한나라당으로 들어갔는지 답이 나온다.한승수의 장인 홍순일은 일제때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 16. ...
    '20.4.25 9:45 PM (211.202.xxx.242) - 삭제된댓글

    김세연의 작은아버지 김형수에 대한 부분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판매하는 렉서스 케이모터스 대표이사였던
    김형수는
    태준의 딸 박유아와 결혼
    박유아는 우리가 아는 고승덕과 그전에 결혼 이혼

  • 17. ..
    '20.4.25 9:45 PM (58.232.xxx.144)

    결국 감옥에 가 있는 박근혜대신 박정희가 먹이사슬처럼 재벌과 정치인과 엮어놓은 그물에서 미통당 후보가 나올 예정이네요.
    재산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이라는점, 박정희가 만든 결혼으로 돈과 권력을 엮은 친인척이고 어떻게 , 어떠한 방법으로 저렇게 많은 재산를 형성했는지, 관전 포인트 입니다.

  • 18. ...
    '20.4.25 9:47 PM (211.202.xxx.242)

    김세연의 작은아버지 김형수에 대한 부분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판매하는 렉서스 케이모터스 대표이사였던 
    김형수는
    박태준의 딸 박유아와 결혼
    박유아는 우리가 아는 고승덕과 그전에 결혼 이혼

  • 19. 고등학교
    '20.4.25 10:01 PM (180.70.xxx.121)

    저 다니던 고등학교 설립자가 육인순이고
    제가 다닐 당시 교장이 육인순의 딸(박근혜랑 이종사촌자매)
    그후엔 교장은 퇴직하고 이사장이었지요
    졸업식이나 입학식 하면 한승수도 가끔 내빈으로 참석했고
    30년전 얘기지요

  • 20. 면면이
    '20.4.25 10:04 PM (115.164.xxx.13)

    수상한 집구석 아닙니꽈
    하긴 그 집단에 참신성이란 눈뜨고도 못찾을 듯

  • 21. 민성맘
    '20.4.25 10:06 PM (121.129.xxx.142)

    제가 혜원여고 졸업했어요.
    김세연씨 장모님이 홍소자씨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교장선생님 이셨어요.

  • 22. 까면깔수록
    '20.4.25 10:13 PM (121.160.xxx.2)

    면면이 수상한 집구석맞네요

  • 23. ...
    '20.4.25 10:14 PM (211.230.xxx.93)

    김세연과 대척점에 있는 입지전적의 김미애의원이 미래의 부산출신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음...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2704.html

  • 24. ...
    '20.4.25 10:17 PM (211.230.xxx.93)

    조국, 김경수, 송철호 같은 자들이 부산/경남 출신이고, 민주당이고, 그런데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김미애같은 의원같은 산소같은 의원이 나오면 민주당은 부산/경남에서 전멸할 것임...

  • 25. 아빠찬스
    '20.4.25 10:31 PM (110.70.xxx.200)

    대선에 나오려고 움직이는거 같다는. 총선불출마도 큰그림.

  • 26. 민간인사찰
    '20.4.25 10:33 PM (219.254.xxx.109)

    아빠부터해서 종합세트로 금정구에서 너무 많이 해쳐먹었음
    그 할아버지때부터 재산이니 부를 어떻게 축적했을지는 안봐도 비됴
    도대체 금정구에서 이 두 부자가 일잘한다고 느끼는것 자체가 이상.
    그냥 부산은 저쪽이 나오면 다 찍어주는 그동안으,ㅣ 분위기였겠죠


    그리고 이 인간은 뽑아주고나서도 뭔 일한 느낌이 안듬
    조용히 목숨부지를 잘하는 유형이라고 봄.
    아빠한테 그리 배웟겠쥬.

  • 27. ..
    '20.4.25 10:34 PM (121.160.xxx.2)

    김미애? 미통당 꾸정물에 발 갔다는 사실부터 세계관이 의심스러움.
    해운대는 하태경 등 공부잘하면 무조건 뽑아주나봄.

  • 28. 결론은
    '20.4.25 10:41 PM (211.207.xxx.190)

    부산 토호 부자집, 세습 정치인이네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사람들한테는 지역구 물려받았다고, 세습정치라고 그 난리를 쳤잖아요.

    김세연 이사람은 3선 하는동안, 존재감도 없는, 정치적으로 보여준게 없는 세습 정치인인데,
    이제 정치 기웃거리지말고, 집안 재산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살아야죠.
    이사람 부산시장이든, 대선후보든 나오면 능력없는 세습정치인이라고 소문내야겠다.

  • 29. ...
    '20.4.25 10:47 PM (121.160.xxx.2)

    아베처럼 전형적인 토호 세습정치인...

  • 30. 어이구
    '20.4.25 11:03 PM (116.41.xxx.162)

    박정희의 뿌리가 너무 깊군요.

  • 31. 부산이에요?
    '20.4.26 12:05 AM (121.166.xxx.137)

    도곡동 타팰살아요

  • 32. 김형수
    '20.4.26 2:22 AM (125.184.xxx.10)

    김세연 삼촌은 고승덕 전부인인
    박유아씨 동생이랑 결혼했다는데요 ..
    박유아씨는 이혼후 미국에서 화가하는데 재혼한줄 알았잖아요 ㅜ

  • 33. 근데
    '20.4.26 8:09 AM (211.177.xxx.34)

    우리 이런 더러운 피로 얽힌 집안을 로얄이라고 부르지 말기로 해요...ㅠㅠ

  • 34. sha
    '20.4.29 7:08 PM (123.140.xxx.234)

    이 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잘 모르면서 배경으로 예단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집안자체가 워낙에 유지이고 혼맥도 테크탄 것은 맞지만 사람은 워낙에 괜찮습니다. 극우쪽에서는 강남좌파라고 미워하는, 정상적 기준에서는 중도보수 부류의 사람입니다. 진정성도 있고, 어릴적부터 아버지 그늘이 너무 큰 지역에서 자랐지만 남경필 같은 느낌 아닙니다. 지역구에서 너무나 유명한 집안이라 졸부가 아닌 정말 엄격하고 절제하는 분위기속에 공부하고 자라 상당히 유교적 색채도 갖고 있는 상당히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본인은 대선은 생각도 안하고 있을 사람인데 아마 미통당내에서 대외용 당 분위기 쇄신용으로 갖다 쓸만한 거의 유일한 카드일겁니다. 그래서 분위기 한기되고 이미지 체인지된다면 막상 밀고 싶은 후보를 내세울 거라 생각하고요. 정치가가 된다는 것, 공적인 일을 한다는 것은 한 개인으로서는 불행이라 생각한다....이번 선거 불출마선언을 하면서 앞으로 깨어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갈 생각이라 했던 말이 이 사람이라 진정성있게 들렸거든요. 최소 사람을 겪어보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까댈 급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역사나 보수진영내 걸어온 방향과 길을 봐서도요. 그리고 타워팰리스 안삽니다. 서초동 트라움삽니다. 그리고 김진재씨 금정구에서 헤쳐먹었다 생각하는 동시대인은 없었습니다. 왜 김영삼시대때 김진재씨 지역구만 그를 지지했을까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 35. 민간인사찰
    '20.4.30 1:56 AM (118.223.xxx.84)

    이 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잘 모르면서 배경으로 예단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집안자체가 워낙에 유지이고 혼맥도 테크탄 것은 맞지만 사람은 워낙에 괜찮습니다. 극우쪽에서는 강남좌파라고 미워하는, 정상적 기준에서는 중도보수 부류의 사람입니다. 진정성도 있고, 어릴적부터 아버지 그늘이 너무 큰 지역에서 자랐지만 남경필 같은 느낌 아닙니다. 지역구에서 너무나 유명한 집안이라 졸부가 아닌 정말 엄격하고 절제하는 분위기속에 공부하고 자라 상당히 유교적 색채도 갖고 있는 상당히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본인은 대선은 생각도 안하고 있을 사람인데 아마 미통당내에서 대외용 당 분위기 쇄신용으로 갖다 쓸만한 거의 유일한 카드일겁니다. 그래서 분위기 한기되고 이미지 체인지된다면 막상 밀고 싶은 후보를 내세울 거라 생각하고요. 정치가가 된다는 것, 공적인 일을 한다는 것은 한 개인으로서는 불행이라 생각한다....이번 선거 불출마선언을 하면서 앞으로 깨어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갈 생각이라 했던 말이 이 사람이라 진정성있게 들렸거든요. 최소 사람을 겪어보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까댈 급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역사나 보수진영내 걸어온 방향과 길을 봐서도요. 그리고 타워팰리스 안삽니다. 서초동 트라움삽니다. 그리고 김진재씨 금정구에서 헤쳐먹었다 생각하는 동시대인은 없었습니다. 왜 김영삼시대때 김진재씨 지역구만 그를 지지했을까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

    저 학창시절 그 동네 살아서 잘 알아요.
    해쳐먹은거 맞아요
    그동네 못사는 집 애들이 하나같이 무슨 북한처럼 그 아부지를 찬양했어요
    그렇게 찬양하면서 못살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미화겠죠
    정신차리세요.

  • 36. sha
    '20.4.30 3:42 AM (61.98.xxx.103)

    어린 시절 그 지역에서 자라셨다는데.... 그 할아버지대부터 땅부자에 알짜기업으로 지역에 재정적, 문화적 기여를 한 집안인데 마치 정치해서 돈뜯어 번 것 처럼 쓰셨네요. 김진재씨도 하도 정치가들에게 뜯기고 국제 그룹 분열되고 그런 것들때문에 정치시작한 걸로 압니다. 남의 것 뜯어 나눠먹기가 아닌 제 것 지키려고 시작했다는 게 그 지역 평인데 님은 다르게 보시는군요. 열성적 사회주의자 입장에서 보면 다 똑같은 자본가처럼 보이겠지만 그 집안은 최소한 낙수효과가 무엇인지 보여준, 내 주머니 적당히 털어 주변 사람들 챙길 줄 알던 집안이라 평이 좋았던 거에요. 지역에서 향토기업운영하며 직원들이나 지역민들에게 인심잃은 적 없다는 것 자체가 처세를 잘 해왔단 이야기죠. 전통적 유교사상이 강한 집안이라 중용을 표방해서 최대한 적을 안만들었고 그게 어떤 이념이나 정치적 신념 없는 일반인들에게 더 잘 받아들여져 5선이나 한 거겠지요. 김세현씨도 학창시절에 정치가집안이라 늘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고 자제했던 경험이 많았던 사람인데 지난 11월에 자기 생각을 선명하게 드러내는게 신기했었네요. 미화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만 유난히 유복한 집안에서 다갖고 큰 금수저라 오히려 사람들이 깍아보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개인으로서는 매우 나이스하고 똑똑하고 분별있는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길게 썼습니다. 미통당에도 민주당의 이낙연 후보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건전한, 사고가 유연한, 그나마 괜찮은 사람들도 있어야 이 사회가 너무 양극단으로 가지 않지 않을까요? 저는 안철수씨도 중도보수로서 색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개인의 부족함이 좀 있더라도 그런 분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자기 소리를 내고, 거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일반 사람들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조금은 더 나은 사회구성원들로 조금씩 성장하기를 바라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070 오전11시라디오 1 오전11시 18:01:15 39
1591069 이후락 손자 “다음 생엔 송중기로 태어났으면” (세리네 밥집) 3 ㅇㅇ 17:58:12 260
1591068 사랑니 한쪽만 발치 ... 17:58:03 35
1591067 자녀 결혼 시킨 부모가 젤 부럽네요 good 17:57:27 193
1591066 20년된 티비를 못버리게해요 3 ... 17:57:11 105
1591065 아파트 카페에 강아지때문에 싸움났는데.. 1 ㄴㄴㄴ 17:56:08 190
1591064 폰에 잠금패턴이 생긴 것 같아요 어떻게 없애나요? 전화잠금 17:53:27 49
1591063 강아지 보험이요 ... 17:47:55 63
1591062 강남 나갔다왔는데 무조건 발렛비를 받네요 4 ..... 17:46:17 527
1591061 집에 계신 분들 뭐 하세요? 5 17:45:17 353
1591060 예쁜 선풍기 지름신 왔네요. 3 일제불매 17:43:15 280
1591059 여름이라 그런지 가방 17:42:26 124
1591058 조만간 또 뭔가 터질거 같다고 하네요 7 …. 17:41:36 1,185
1591057 자영업 전문직 등. 진짜 오래일하네요 7 70기본 17:40:29 612
1591056 지인이 저렴한 옷을 리폼해서 입었다는데 6 17:40:13 585
1591055 공무원도 임금 피크제 해야 6 공무원 17:34:29 426
1591054 속옷 삶을때, 고무줄이나 밴드? 3 건강 17:32:58 135
1591053 남편이 돈없다없다 하며 쓰는게 넘 헤퍼요 2 ㅠㅠ 17:29:44 644
1591052 82때문에 망했던 경험ㅠ 37 ㅠㅠ 17:29:25 1,921
1591051 시청서 촛불집회 어마어마 88차 17:22:05 933
1591050 체중변화 없는데 2 궁금 17:20:01 445
1591049 숄더백이 어깨에서 자꾸 흘러내려요 12 크로스랑 토.. 17:16:49 857
1591048 44살밖에 안됐는데 어머님 소리 들었어요 14 ... 17:16:11 1,352
1591047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자한테 인기많은여자 13 왜지? 17:14:59 1,067
1591046 집에서 외식기분 내고 싶을 때 좋은거 있나요 5 00 17:14:14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