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마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20-04-25 18:13:49
18살 딸아이 저 닮아서 아픈다리 1년전에 수술하며 설치했던 핀제거술과 내측인대 자가건 재건술을 받았는데 염증이 생겨서 지금 너무 함든 상황에 있습니다.
염증제거 수술을 2번이나 했는데도 또 염증이 발생되어 강남 세브란스로 옮겨 오늘 mri 촬영을 했습니다.
제발 결과가 좋아서 수술하지 않고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으니 혈전도 생겨서 그것도 같이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제발 잘 나아서 집에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병원 생활 10일 째인데 너무 힘듭니다.
저도 다리가 안좋아서 휠체어 타고 간병하고 있어요.
저는 며칠째 심장이 뛰어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7주 전에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픈다리로 고생만 하는 아이인데 어떻해요....ㅠㅠ


IP : 59.10.xxx.54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 드릴 게요~
    '20.4.25 6:15 PM (121.131.xxx.26)

    제발 무사하게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잘 될 겁니다.

  • 2. 기도합니다
    '20.4.25 6:18 PM (14.40.xxx.74)

    꼭 나아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힘내시고요

  • 3. 무사
    '20.4.25 6:20 PM (116.40.xxx.2)

    따님과 원글님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되길 저도 같이 힘모아 드릴게요. 얼른 낫기를...

  • 4. 어머니
    '20.4.25 6:22 PM (211.211.xxx.243)

    너무 걱정마세요. 아픈다리 깨끗이 나을수 있도록 기도 드릴게요

  • 5. 치료 잘되어
    '20.4.25 6:23 PM (58.236.xxx.195)

    꼭 일상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럴때일수록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끼니 잘 챙기셔야해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6.
    '20.4.25 6:25 PM (59.10.xxx.135)

    좋은 의료진 만났으니 염증도 혈전도
    다 치료되고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거예요.
    원글님도 나아지시기를,그리고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아픈 이를 가엽게 여기시는 주님,
    이 젊은이를 치유해 주셔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아픈 엄마도 위로하고 돌 봐 줄 수있게
    도와주세요

  • 7. 기도할께요
    '20.4.25 6:26 PM (1.244.xxx.49)

    따님도 엄마도 곧 회복되어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거에요. 힘내시고 강해지세요!!

  • 8. 아이가
    '20.4.25 6:28 PM (175.205.xxx.35)

    꼭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이러저러 일이 생기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든지 압니다.
    좋은 결과 있어서 아프지 않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잘 챙겨드세요.

  • 9. 마마
    '20.4.25 6:28 PM (175.209.xxx.9)

    ㅠㅠ 감사해요.
    저도 계속 기도하는데 제 기도를 안들어주실까봐 글을 올렸어요.
    지금 다리에 상처도 어마어마한데 더이상 수술은 너무 무섭습니다.
    이제 겨우 컨디션 회복하기 시작했어요. 제발 이제 회복하고 건강하게 집에 가고 싶어요.ㅠㅠ

  • 10. 기도합니다
    '20.4.25 6:29 PM (180.174.xxx.3)

    따님이 회복되어 건강하게 잘 걸어다닐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내가 아픈것 보다 자식 아픈게 더 아프죠...
    어머니께서도 맘 잘 추스리고 건강 돌보셔요.

  • 11. 한결나은세상
    '20.4.25 6:29 PM (223.62.xxx.15)

    별일없이 퇴원하길 기도합니다.

  • 12. 서영맘
    '20.4.25 6:34 PM (211.52.xxx.62)

    좋은결과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13. 제발
    '20.4.25 6:35 PM (221.142.xxx.149)

    꼭 건강해지기를
    기도도 잘할줄 모르지만
    진심 마음으로 빌었어요ㆍ

  • 14. ..
    '20.4.25 6:37 PM (39.7.xxx.233)

    꼭 좋은 결과 나와서 건강해지실거에요!

  • 15. 우리
    '20.4.25 6:37 PM (221.144.xxx.221)

    휠체어를 타고 간병하시다니ㅠ
    두 분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 16. 마나님
    '20.4.25 6:39 PM (175.119.xxx.159)

    마음이 어떠실지 미루어 짐작됩니다
    제딸이랑 동갑이네요
    꼭 무사히 완치 되실겁니다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17.
    '20.4.25 6:42 PM (1.235.xxx.175)

    두분 꼭 완치되어서 나갈수 있게 될거예요
    기억할게요
    힘내세요

  • 18. 중보
    '20.4.25 6:43 PM (39.125.xxx.67)

    네 기도합니다. 따님의 좋은 결과와 건강을 위해서 어머님의 쾌차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 19. ㅡㅡ
    '20.4.25 6:44 PM (59.7.xxx.7)

    따님이 감쪽같이 나아서 이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어머니도요.

  • 20. oo
    '20.4.25 6:46 PM (211.109.xxx.136)

    따님 별일없기를.. 그리고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시길요~

  • 21. 기도
    '20.4.25 6:47 PM (58.232.xxx.171)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길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엄마도 맘 굳게 하시고 몸 잘 챙기세요

  • 22. ㅇㅇ
    '20.4.25 6:50 PM (27.102.xxx.52)

    꼭 건강하길 빌어요.
    다 지나가고 다 괜찮아 질꺼에요.
    힘내세요.

  • 23. ...
    '20.4.25 6:50 PM (180.228.xxx.28) - 삭제된댓글

    원하는대로 잘 나아서 집에 가길 기도드립니다. 원글님도 기운 내시길....

  • 24. 저도
    '20.4.25 6:52 PM (1.176.xxx.225)

    기도드릴게요
    간병하실려면 더 강해지셔야 되는데...
    어머님도 빨리 낫고 따님도 수술없이 웃으며 퇴원하실 수있길 기도합니다^^

  • 25. ...
    '20.4.25 6:53 PM (58.237.xxx.175)

    따님도 무사히 위기넘기고 쾌차하고
    어머님도 더 건강 하시고 강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26. 힘내세요
    '20.4.25 6:54 PM (49.198.xxx.20)

    원글님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되실까요? 좋은 결과있을테니 의심치마시고 믿고 기도해보세요
    원글님과 따님 모두 하루빨리 건강히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27. ....
    '20.4.25 6:57 PM (14.49.xxx.31) - 삭제된댓글

    엄마와 딸 모두 회복되어 웃으며 지내길 기도합니다

  • 28.
    '20.4.25 6:57 PM (175.212.xxx.47)

    성치않은 몸으로 간병이시라니 위로보냅니다
    따님도 님도 다시 평범한 일상 보내시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쫌만더 기운 내세요

  • 29. 마샤
    '20.4.25 6:58 PM (211.112.xxx.251)

    우리 같이 기도해요. 따님과 어머니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가실수있게요. 두려우시겠지만 부디 힘내시길요.

  • 30. 두 분다
    '20.4.25 7:00 PM (121.88.xxx.110)

    얼른 털고 일어나시길~~ 볕 좋은 날 산책도 나가시길
    바래요!!!! 기운 팍팍!!!! 보내드립니다.

  • 31. **
    '20.4.25 7:02 PM (112.148.xxx.4)

    마음이 아프네요ㅜ
    원글님 소망하시는대로
    따님 치료 잘받고 건강하게 회복되길
    기도했어요.
    원글님에게도 평안함과 담대함 건강함달라고
    기도했어요.힘내세요!!!

  • 32.
    '20.4.25 7:04 PM (133.201.xxx.0) - 삭제된댓글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빠른시일내에 면역력이 좋아져서 염증은 다시
    샹기지도 않기를요

  • 33. ...
    '20.4.25 7:06 PM (222.103.xxx.160)

    기도 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실지...하지만 엄마니까 해낼수 있어요 그쵸?
    힘과 용기를 주시고 건강을 회복하길 기도 드립니다..

    아무리 힌들어도 미소를 잃지 마세요..
    지금 라디오에서 찰리채플린의 스마일이 나옵니다..
    스마일!!

  • 34. 힘내세요
    '20.4.25 7:07 PM (115.139.xxx.136)

    따님도 어머님도 모두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 35. 힘 내세요!!!
    '20.4.25 7:10 PM (210.103.xxx.120)

    어머님 간절함이 꼭 따님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되실겁니다

  • 36. 적요
    '20.4.25 7:12 PM (211.206.xxx.160)

    저도 기도할게요. 수술 없이 잘 회복되어 무사히 퇴원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다리로 마음껏 뛸 수 있기를.
    원글님도 얼른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들어도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잘 드세요.

  • 37. !!
    '20.4.25 7:13 PM (222.117.xxx.144)

    03년생 저희 아이와 동갑이네요.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실까..

    아이도 어머님도 부디 건강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38. 공주맘
    '20.4.25 7:16 PM (112.150.xxx.59)

    제발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 39. @2@
    '20.4.25 7:17 PM (119.64.xxx.101)

    하나님 아픈 엄마와 딸아이 위해 기도 드립니다.
    다리 불편한 엄마도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기운 잃지 않도록 해주세요.딸아이 이번 수술 잘 되어서 완치 되어
    앞으로 마음껏 뛰어 다닐수있게 해주세요.
    엄마도 죄책감이 있다면 그것 또한 없애 주시고 두 모녀 행복한날만 펼쳐지도록 주님 함께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40.
    '20.4.25 7:18 PM (124.53.xxx.142)

    기도하고 또 기도해 드릴게요.
    힘 내세요.

  • 41. 아이가
    '20.4.25 7:18 PM (125.177.xxx.106)

    아프면 엄마 마음이 견딜 수 없죠. 아이가 탈없이 회복하길 기도할게요.
    평소에도 염증에 좋은 음식들 꾸준히 챙겨먹이고 하루빨리 낫기를 바래요.

  • 42. 부푸러
    '20.4.25 7:19 PM (211.201.xxx.53)

    기도합니다
    mri결과 좋게 나와서 수술하지않고 조만간 퇴원해서 건강 되찾을거예요 꼭 웃으면서 후기 올려주세요

  • 43. 아가씨
    '20.4.25 7:19 PM (121.160.xxx.189)

    우리 아줌마들이 마음모아 기도해요. 꼭 일어나세요. 두분다 잘 드세요.

  • 44. ㅠㅠ
    '20.4.25 7:21 PM (116.34.xxx.250)

    두 분 모두 건강과 평화를 되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45. 미소솔미
    '20.4.25 7:30 PM (59.25.xxx.42)

    어린 따님이 아파서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역시 얼마전 군에간 아들이
    사고가 나서
    핼기타고 병원에 이송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6개월이 흘러
    상처도 많이 나아
    지금도 군복무 중이고
    8월이면 전역입니다
    아시겠지만 그동안의 맘고생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어머니 이또한 지나가더라구요
    따님이나 저희애는 아직 젊어서
    회복이 빠르더라구요
    곧 박차고 일어날꺼에요
    모든일이 다 잘될꺼에요
    곧 다지나가더라구요
    그 심정 충분히 알기에
    일부러 로긴 했답니다
    잘회복 될수있도록
    저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다잘될꺼에요. .

  • 46. ...
    '20.4.25 7:33 PM (61.253.xxx.225)

    따님 별일없이 꼭 나아서 퇴원하길 바라고
    어머님도 꼭 나아서 따님이랑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 47. 신나게살자
    '20.4.25 7:37 PM (39.7.xxx.209)

    힘내시고
    우리 인체는
    보기보다 강한데 정신이 나약해요
    잘 극복하실거예요
    엄마가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워서
    발끝치기로 생사에 고비에서 회복하신분 봤어요

    혈액이 일하는거니 깨끗한피로 순환시키면 염증재발하지 않아요

    깨끗한혈액은 건강한음식이죠
    순환은 운동이고
    부정적인생각은 웃음치료 효과 짱

  • 48. 따님과
    '20.4.25 7:37 PM (121.154.xxx.40)

    어머님 잘 버텨주시길 기도 드릴께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49.
    '20.4.25 7:39 PM (121.142.xxx.155)

    저희딸도 1년전 다리를 다쳐서 걸어다닐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
    따님 염증도 없어지고 곧 뛰어다닐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어머님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 50.
    '20.4.25 7:40 PM (180.69.xxx.34)

    기도드렸습니다
    힘내세요

  • 51. 민들레
    '20.4.25 7:42 PM (59.5.xxx.103)

    기도드립니다.
    건강하게 빨리 퇴원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 52. 기도 드립니다
    '20.4.25 7:44 P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어머님, 따님 아무일 없이 쾌차하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빨리 나으시고 집에 돌아가 평화로운 가정 이루시길 기도
    드려요

  • 53. 제발
    '20.4.25 7:55 PM (61.74.xxx.175)

    염증도 사라지고 혈전도 잘치료가 되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도 편안한 마음을 찾아 식사도 잘하시고 잠도 잘주무시길 바랍니다

  • 54. ..
    '20.4.25 8:00 PM (58.230.xxx.18)

    같은 부모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꼭 염증이 가라앉아 수술없이 회복되길.......
    조만간 다시 평화의 시간을 맞이하시길요~

  • 55. ^^
    '20.4.25 8:03 PM (39.118.xxx.235)

    아이가 나아서 엄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56. ...
    '20.4.25 8:04 PM (221.151.xxx.109)

    따님 아픈 부위 잘 낫기를 바랍니다
    82님들의 합심기도와
    어머님의 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질거예요

  • 57. 기도합니다
    '20.4.25 8:05 PM (116.120.xxx.155)

    반드시 다 회복되어서 팔팔하게 뛰어다닐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게요.
    어머니께서도 건강 회복하시기를 함께 기도해요.
    마음 굳세게 가지시고 힘내세요!

  • 58. Fhjkk
    '20.4.25 8:07 PM (175.114.xxx.153)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제발 다시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 59. 나야나
    '20.4.25 8:09 PM (182.226.xxx.161)

    아이와 어머니 모두의 건강을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 60. ㅇㅇ
    '20.4.25 8:18 PM (222.114.xxx.110)

    기도할께요.

  • 61. 쓸개코
    '20.4.25 8:21 PM (211.184.xxx.197)

    염증 완벽하게 제거되고 곧 퇴원하게 될 겁니다!

  • 62. 보라공
    '20.4.25 8:31 PM (61.253.xxx.152)

    따님이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기도할게요.

  • 63. 꼭 건강한다리로
    '20.4.25 8:47 PM (121.146.xxx.239)

    엄마손잡고 집으로 가실겁니다
    기운내세요~

  • 64.
    '20.4.25 8:59 PM (118.221.xxx.161)

    저도 화살기도드렸어요.
    엄마와 딸 부디 건강히 퇴원할수 있길 바랄께요
    식사잘챙겨드시고 힘내세요~

  • 65. ..
    '20.4.25 9:16 PM (110.9.xxx.154)

    꼭 건강해지길 기도드립니다

  • 66. ...
    '20.4.25 9:21 PM (115.137.xxx.90)

    두 분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 67. ...
    '20.4.25 9:34 PM (222.233.xxx.236)

    어머니도 따님도 너무 힘들겠네요
    곧 상황 좋아져서 힘들었던 때 먜기 하며 웃으실겁니다
    따님 다리 좋아져 어디던 고통없이 웃으며 다니게
    기도드립니다

  • 68. 여기도
    '20.4.25 9:36 PM (1.240.xxx.214)

    기도 보탭니다. 엄마 정성으로 따님 꼭 쾌차하세요

  • 69. 가능
    '20.4.25 9:39 PM (175.223.xxx.129)

    언제 그랬냐는듯이 금방 회복할거에요
    간병하시는 분이 힘내셔야해요
    힘내세요

  • 70. ...
    '20.4.25 9:47 PM (220.76.xxx.168)

    기도드려요..따님 얼른 완쾌되어 평온하고 따뜻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원글님^^

  • 71. ..
    '20.4.25 9:52 PM (211.250.xxx.201)

    아이도
    어머님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ㅡㅡ

  • 72. 만수국
    '20.4.25 9:57 PM (39.7.xxx.241)

    두분 모두를 위해 화살기도 했습니다. 힘내세요.

  • 73. ..
    '20.4.25 10:22 PM (219.249.xxx.218)

    방금 진심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꼭 수술하지 않고 완쾌해서 퇴원하도록요.

    많이 힘드시지요? 곧 괜찮아지실겁니다.

  • 74. 귀가하길
    '20.4.25 10:23 PM (125.183.xxx.190)

    원글님의 간절한 기도로 분명 별일없이 집으로 가게 될겁니다
    우리 82분들도 함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75. ....
    '20.4.25 10:25 PM (90.197.xxx.142)

    기도 합니다. 빨리 나아 질 거예요

  • 76. 건강하길
    '20.4.25 10:31 PM (39.118.xxx.175)

    부디 mri결과가 좋게나와
    수술하지않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어머니의 건강도 되찾길 기도합니다
    두분다 깨끗이 병이나아
    예전처럼 평범한일상으로 돌아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77. 아줌마
    '20.4.25 11:34 PM (211.114.xxx.27)

    걱정하지 마세요
    곧 7주 전으로 돌아 갑니다
    힘내세요~~

  • 78. 7주 전
    '20.4.26 12:00 AM (222.108.xxx.103) - 삭제된댓글

    결과 좋아서 징 싹싸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룩 기도드립니다

  • 79. 건강히
    '20.4.26 1:09 AM (218.149.xxx.188)

    퇴원하길 빌게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18 연휴맞이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ll 01:49:11 132
1591117 82에서 제일 헛웃음 나오는 댓글 82 01:35:14 471
1591116 당뇨에 식사량을 늘이는건 안될까요? 2 ... 01:30:20 315
1591115 거품 뿌려서 닦아내는 패브릭소파청소 해보신 분 계신가요 궁금 01:22:35 88
1591114 30년 이상된 아파트 사시는 분들 3 01:22:11 706
1591113 나솔 스포에 의하면 1 .. 01:17:51 745
1591112 이혼 후 남편이 아이보러 잘 오나요? 2 기가차서 01:14:25 498
1591111 일본, 어떻게 갈 수 있나. 5 되새김 01:09:54 606
1591110 요즘 종이책이 얼마나 안팔리냐하면 2 ㅇㅇ 01:04:11 852
1591109 블핑 지수가 요즘 걸그룹들보다 13 .. 01:02:59 1,196
1591108 인스타보다가 유명인과 가슴딱붙게 찍은 여자 5 01:01:54 1,065
1591107 복부 시티로 웬만한거 다 보시는거겠죠 힘이드네요 00:58:22 222
1591106 전기장판 아직 안집어넣으신 분? 6 ㅇㅇ 00:55:58 548
1591105 울아들 얘기를 오해했네요 3 111 00:55:33 730
1591104 뻔뻔한놈 2 그알 00:51:56 610
1591103 네이버 카페에서 왜 저를 구독할까요? 5 아아아아 00:48:04 797
1591102 그알 그놈 7 .. 00:43:25 1,411
1591101 그것이알고싶다 아이폰으로 녹음이 되나요 4 인생무상 00:40:51 1,570
1591100 울 집에 고딩이 한 명 계십니다. 3 솔직히 00:39:34 835
1591099 화제의 선크림 미공지 아동학대 글 6 ..... 00:37:53 961
1591098 여성은 왜 하향혼을 안하는건가요? 15 ........ 00:37:14 1,534
1591097 KBS뮤직뱅크 1 와우 00:34:20 470
1591096 선풍기 어떤 게 좋을까요 2 ... 00:31:01 274
1591095 한국에서 경찰이면 대우받는 좋은 직업인가요? 5 ..... 00:30:49 457
1591094 어머니 난소에 혹이 6cm가 생겼다는데 2 Oo 00:23:57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