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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은 어렸을때부터 어떻게 살아왔길래...

조회수 : 7,901
작성일 : 2020-04-23 21:27:37

63세 안동 이장 어르신이 기억하기를 "애가 못됐다"고 했을까요 ㄷㄷㄷ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952359?view_best=1

IP : 222.110.xxx.144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원
    '20.4.23 9:30 PM (211.178.xxx.232)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함했음.
    낚지와 친목하던 털 등등 모두 똑같은데 빨리 모두 폐기처분되기를!

  • 2. ..
    '20.4.23 9:30 PM (121.125.xxx.71)

    ㅋㅋ 형수한테하는것만봐도 ㄷㄷㄷ

  • 3. . .
    '20.4.23 9:31 P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

    싹수가 보였나보네요. 보통 성공하면 어지간한 건 다 덮고 미담만 나오는데. 첨 어지간했나보네요

  • 4. ..
    '20.4.23 9:34 PM (223.62.xxx.120)

    욕하는 거 보세요
    입에 담지못할 쌍욕

  • 5. ㅍㅎㅎㅎ
    '20.4.23 9:36 PM (211.244.xxx.144)

    못돼도 보통 못된게 아니죠.어디감히 그누구가 형수님한테 그런 입에 담기도 힘든 상스러운 쌍욕을 할수있답니까
    근데 부탁이 있어요..제목에 읍 이름을 그냥 읍이나 낙지사로 써주면 감사하겠습니다ㅠ이름만봐도 토가 나와요ㅠ

  • 6. ㅇㅇㅇ
    '20.4.23 9:37 PM (175.223.xxx.15)

    못됐으니 남 내리깔고 상처입히면서까지 성공했지요.
    사람이 너무 착한것도 본인한테 좋지 않잖아요?

    그리고 경북 어디에서 못됐다는 말이 착하지 않다는 의미로
    쓰였죠?
    그대로 직역해서 들으면 되는 말인데.

  • 7. 못되었어도
    '20.4.23 9:37 PM (118.216.xxx.213)

    열심히 살잖아요. 그리고 못되도 참 얼마나 못되었을까요? 자식 키우는 엄마 맘으로 어린아이를 공개적으로 그리 폄하하는 그 어른도 참 어른이 아니죠. 이재명 어리시절 불우했다 들었는데 그집 무시하는걸로 보여요. 그걸 워딩을 이용한거구요~

  • 8. 도통령
    '20.4.23 9:37 PM (59.15.xxx.237)

    철거민이나 장애인 한테 하는것도요

  • 9. 유시민도
    '20.4.23 9:37 PM (222.110.xxx.144)

    이재명이랑 나란히 앉아서 토크콘서트였나 토론프로 나온 영상 중에 이재명 옆에 두고 못됐다고 한 적 있지 않나요? 이재명이 무슨 얘기하다가 바로 못되게 받아치니까 "그거 보라고...성질을 자제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저 이장님도 어렸을때면 이재명이 대략 10살 안팎의 행동거지 보고 기억한 걸텐데 꾸준히 못되먹은 인생 살아온 모양

  • 10. .......
    '20.4.23 9:37 PM (39.116.xxx.27)

    태어날때부터 악마새끼에요.

  • 11. 경상도양반
    '20.4.23 9:41 PM (175.213.xxx.37)

    어르신들 사이에서 '못됐다'는 표현은 최고의 욕이예요.
    그냥 최고 악질이라는 말을 돌려하셨다 생각해요.

  • 12.
    '20.4.23 9:41 PM (115.23.xxx.156)

    진짜 어릴때부터 못됬었나보네요

  • 13. ..
    '20.4.23 9:42 PM (121.125.xxx.71)

    자기부모도 필요에따라 극과극으로 푯연했죠
    삶이 거짓

  • 14. ㅇㅇ
    '20.4.23 9:42 PM (175.223.xxx.15)

    어린시절에 시골 드센 어른들한테 어떤 취급을 받고
    무슨 하대를 당했는지,
    가난으로 얼마나 상처받아왔는지 우리가 어찌 알겠어요.
    성질이 못된 것, 독한 성질로 열심히 산 것은 둘다 인정합니다.

    가난했던 저도 친척어른들사이에서 돌려지면서
    제대로 취급도 못받고 공기마냥 기죽어 살았던게 상처였는데.. 그래서 같은 빈자 출신으로서 이해는 합니다.

  • 15. 여러 들려오는
    '20.4.23 9:46 PM (222.110.xxx.144)

    못된 인성 에피소드 중에서 성남시장 시절 신체부자유한 장애인들이 민원으로 찾아오니 9층 엘리베이터 전원 끊어버린 것
    알고보니 그 민원도 자기지역에 뭐 들어서게 해달라 말라 류의 지역이기주의 같은 민원성이 아닌 장애인 콜택시 요금을 성남시에서 올린 것에 항의해서 온 장애인들의 생계 생존형 민원이니 얼마나 안타깝나요?
    머리를 잔인하게 쓰는 사이코패스 중에서도 좀 조잡한 싼마이 유형 같아요

    https://blog.naver.com/veronica2005/221292593585

  • 16. 미네르바
    '20.4.23 9:48 PM (222.97.xxx.240)

    175.223은 이제 익숙하네요!
    갈라치기주장하고
    이죄명 비토하는 글에
    득달같이 달려오고~~~
    손가락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이죄명의 쓰레기같은 인간성이나
    명성드높은 보.확.찢.에
    감동받은 추종자들?
    아니면 일베추종세력?

  • 17. 오함마이재명
    '20.4.23 9:50 PM (223.62.xxx.25)

    제가 안동이
    고향이라 아는데 그쪽 체면중시 하고 그래서 겉으로라도 좋게 말하는데 엄청나빴기 때문애 저말이 나오는 거임 딱 그쪽동네에서 갈도 못하게 못땠다는듯임( 최고 못때따는것 서울말로 하면 악랄하고 사악하다)

  • 18. 175.223.xxx.15
    '20.4.23 9:53 PM (222.110.xxx.144)

    못됐다는 말은 말그대로 못돼쳐먹었다는 뜻인데 독자 중에 누가 '뭐가 완성되지 못한 미완성 상태'라는 못됐다로 받아들일까봐 굳이 사족을 단 거겠죠 가난으로 상처받았다고 다 저렇게 못돼쳐먹은 성인으로 성장하지는 않죠

  • 19. 피로해요
    '20.4.23 9:54 PM (221.154.xxx.186)

    나이 50넘어도 동물적인 생존과 욕망만 있으니,

    이름만 봐도 피곤.
    타고나길 근본이 안좋은 놈.

  • 20. 어릴 때
    '20.4.23 9:56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힘들게 자라서 못됐던 아이라도
    자라면서 성숙한 사람이 되면
    옛 고향 어르신이 저렇게 말씀 안 하십니다.
    고생하더니 참 잘 됐다...다행이다...더 대견해하고 자랑스러워 하죠.

    가난하고 차별 받고 자랐다고 다 저렇게 상상도 못할 무서운 인간이 되긴 힘들죠.
    우리 대통령은 가난하지 않았나요?

    옹호할 걸 옹호합시다!

  • 21. 미네르바
    '20.4.23 9:57 PM (222.97.xxx.240)

    손가락 등장

    ..
    '20.4.23 8:10 PM (175.209.xxx.125)
    이번원내대표 전해철 절대반대...=>요것 손가락들 말!

  • 22. 경기도
    '20.4.23 9:59 PM (14.5.xxx.174)

    말만 앞세는 사람~~
    한달전 경기지역화폐 신청 했는데 아직도 무소식~~

  • 23. ㅇㅇㅇ
    '20.4.23 9:59 PM (175.223.xxx.15)

    정알못이라 이재명 댓글 처음 다는거예요.
    함부로 알바니 작업치며 매도 하지말아요.
    개인생각일 뿐인데 자유 의견마저 뭐라하는 그쪽이 더 알바같습니다.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죠. 한국사람들은 결과 위주로
    좌절않고 열심히 살아서 승리하는자만 좋게보는 이가
    대다수니 이재명을 지지할런지도요.

  • 24. 어떻게 살아온 게
    '20.4.23 10:00 PM (118.176.xxx.245)

    아니라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 듯요.
    거기 동네 사람들이 찢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면서요.
    고인되신 어머닌 순해 보이던데, 속 많이 썩고 사셨을 듯.
    보면 형님인 이재선 씨는 어머닐 많이 닮고, 찢은 안 봐돠 자기 아버지 판박이인 듯.

  • 25. 오죽하면
    '20.4.23 10:08 PM (119.203.xxx.193)

    모 피디가 방송제작관계로 성남시 측근들 만나보러 다녀보니
    하나같이 사악한 악마라고 한다고 ..
    그 피디말이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한두명은 좋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같이 다 악마라고 그런다잖아요
    소문이 났잖아요
    혜경군은 사악한 악마 혜경궁은 성남의 이순자.

  • 26. ...
    '20.4.23 10:0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못되긴 진짜 못됐나봐요..어른들 왠만하면 저런이야기 잘 안하잖아요 ..

  • 27. 초승달님
    '20.4.23 10:08 PM (39.115.xxx.14)

    독한 성질로 열심히 산분들 황당하겠어요.ㅎㅎ
    보통 소처럼 일하고 근검절약이 몸에벤 사람들에게나 쓸표현을 ;;;;;
    막장이재명에게 쓰며 쉴드를 하시네ㅋㅋ

  • 28. ...
    '20.4.23 10: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못되긴 진짜 못됐나봐요..어른들 왠만하면 저런이야기 잘 안하잖아요 ..
    윗님 말씀처럼 보통의 어른들 반응은
    고생하더니 참 잘 됐다...다행이다...더 대견해하고 자랑스러워 하죠. 2222
    보통 텔레비젼에 나오는 어른들을 봐도 저런식으로 어릴적에 고생 많이 하더니 출세했지...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흔하게 봤어도 어릴때부터 못되었지 이런이야기 하는거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

  • 29. ...
    '20.4.23 10:13 PM (175.113.xxx.252)

    근데 못되긴 진짜 못됐나봐요..어른들 왠만하면 저런이야기 잘 안하잖아요 ..
    윗님 말씀처럼 보통의 어른들 반응은
    고생하더니 참 잘 됐다...다행이다...더 대견해하고 자랑스러워 하죠. 2222
    보통 텔레비젼에 나오는 어른들을 봐도 저런식으로 어릴적에 고생 많이 하더니 출세했지...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흔하게 봤어도 어릴때부터 못되었지 이런이야기 하는거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
    그동네에서는 학을 뗄정도로 평판이 그랬나보죠 .

  • 30. ㅇㅇ
    '20.4.23 10:20 PM (148.252.xxx.173)

    출세했다고 취재갔는데도 나쁜말하는거 보면
    아주 알아볼만하죠.

  • 31. ㅇㅇ
    '20.4.23 10:22 PM (220.76.xxx.78)

    원글

    니.자신을 알라

  • 32. 이런글은
    '20.4.23 10:23 PM (14.40.xxx.172)

    솔직히 너무 유치하지 않나
    누가 악의적으로 덤비고 올리는 글이란 티가 너무 난다
    한인간을 이토록 증오스럽게 극단의 극으로 처절하게 피토하면서
    허구헌날 매일같이 이재명 글 수십개씩 도배하는 아이피들 다 세력들임

  • 33. ...
    '20.4.23 10:25 PM (114.203.xxx.114)

    악의적이네???
    이재명 분신이신가요~~

  • 34. 초승달님
    '20.4.23 10:33 PM (39.115.xxx.14)

    14.40.172님도 만만치 않게 이재명성토글에서 열변을 토하시니~ㅋㅋ

    세금으로 언플안하고 기사내고 숟가락 얻는짓만 안하고
    진짜 일잘하면 우리도 욕안합니다.

    갈라치기하고 이간질로 날새우는 도통령 욕먹어야죠.

  • 35. ..
    '20.4.23 10:34 PM (115.140.xxx.145)

    세력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김어준은 아직도 작세들 못 찾았지요? 망상도 정도껏 하세요 14님
    세력 소리하고 싶음 김어준한테 작세 근거지 빨리 캐라고 하세요. 중국이니 어쩌니 자기 팬 오인사격이나. 하지말구요
    220.76손가락주제에 반말하지 마시구요
    못되었어도 열심히 살잖아요??라구요? 전과자들이 이런 마인드던데. 하긴 열심히 살다보니 음주운전도 하고 사돈 거기도 칼로 쑤신다한거죠. 그쵸?
    가난해서 저렇게 됐다는 소리 좀 그만해요. 더 가난했던 대통령님 보면 그런소리 못 나올텐데요
    손가락들 더럽게 설치네요. 토나오게

  • 36. ...
    '20.4.23 10:38 PM (203.243.xxx.180)

    이거와상관없는데요 제가 예전 유치원에서 잠간 관찰한바로는 어린아이들도 성품? 이
    나오더라고요 수줍거나 약한아이 도와주는 아이 어떤아이는 놀이터 구름다리위에 앉아 올라오는 아이들손을 죄다 발로 밟는아이.. 물론 커서 달라질수있으리라봐요

  • 37. ㅇㅇ
    '20.4.23 10:41 PM (221.154.xxx.186)

    이재명은 일베. 악행 한눈에 요약정리
    https://twitter.com/eoaw91g0j7m4fc8/status/1251900783878000640?s=21

  • 38. 14.40.172
    '20.4.23 10:42 PM (221.154.xxx.186)

    지겹다. 게시판 상주하네

  • 39. 82피플들은
    '20.4.23 11:00 PM (180.67.xxx.207)

    도통령 극혐함
    한동안 그이름 안보여서 좋았는데
    고만좀 보자

  • 40. 82피플들은
    '20.4.23 11:02 PM (180.67.xxx.207)

    첨부글 읽어보니
    이장이 그래도 많이 돌려서 이야기 한듯하구만
    보통 어려운 환경딛고 저정도로 성공한 사람이 동네에 나오면
    대부분 어려운가운데서도 참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다 칭찬할만 한데
    저렇게 얘기하는건

    진짜 못되쳐먹었다는것

  • 41. 14.40.xxx.172
    '20.4.23 11:03 PM (222.110.xxx.144)

    혜경궁스러운 너님..저 링크글은 그놈 어렸을때 살아온 거 지켜본 안동 이장님의 말씀 그대로 옮긴 건데 뭐가 유치하다는 건지??
    펭수컵 샀다고 안물안궁 글 길게 올린 님이 더 유치한 수준인듯 한데요

  • 42. 그런데
    '20.4.23 11:21 PM (49.161.xxx.237)

    아무리 부창부수라지만 어쩌면 부부가 그렇게 막말하는게 닮았는지
    자식들은 어떻게 키웠는지 궁금하네요

  • 43. ....
    '20.4.23 11:23 PM (125.186.xxx.159)

    가난한 어린시절이란말좀 그만 팔라고 해요.
    어린시절 가난하고 고생많이했지만 선하게 사시는분들도 있어요.

  • 44. 징그럽다
    '20.4.23 11:26 PM (124.53.xxx.142)

    세뇌가 목적인가요?
    알아서 판단할게요.
    이재명에 대해 호 불호 없지만
    글쓴이는 참 못됐...이런것도 다 업짓는 거예요.
    인생은 길고, 그리 호락호락 한 것도 아니라서
    글쓴이도 언젠간 오늘을 부끄러워 할 날이 올지도....

  • 45. ...
    '20.4.23 11:28 PM (112.161.xxx.234)

    이재명 지사와 형제들 보면 부모가 자식들에게 잔인한 사람들이었을 거 같더군요. 육이오 세대도 대여섯 자식들 전부를 초졸만 시키고 공장에 보내지는 않았어요. 이건 부모가 아이들을 양육의 대상이 아니라, 손쉬운 노동 착취의 대상으로 본 거죠. 아마 성장 과정에서부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했을 거고, 계속 자식들끼리 불공정하게 경쟁시키고 이간질하며 부모의 지배력을 높이려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바르게 자라시기 쉽지 않았겠죠. 이재명 지사를 이제는 지지하지 못하겠지만, 안타까움도 있네요.

  • 46. ...
    '20.4.23 11:29 PM (125.186.xxx.159)

    되지도 않게 일잘한다는둥 불우한 어린시절이라는둥 맞지도 않는 이미지로 세금칠갑해서 언풀질하니까 그렇죠.

  • 47. 가난 고만팔아요.
    '20.4.23 11:32 PM (73.7.xxx.96)

    아무리 성남이지만
    이층 양옥집에서 살았던데..
    그러는 형은 왜 대학까지 멀쩡하게 다녔는데요?
    진짜 가난한집이였다면 대학 꿈에나 꾸던 시절이였나요?
    정말 절대가난한집 태생은 아닌겁니다.

  • 48. 124.53.xxx.142
    '20.4.23 11:43 PM (222.110.xxx.144) - 삭제된댓글

    내가 이재명 못됐다고 했나요? 번짓수 참 못찾네
    링크글에 나온 안동 이장 어르신이 이재명 어릴때 인성 못됐더라고 말씀하시는 거 나더러 어쩌라고요?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좀 잘 살던가..어렸을때 철모르고 못되게 살았더라도 나중에 어른되고 자신을 수양해 성숙한 인격을 갖췄더라면 사람들이 지금도 못됐다고 입모아 욕하지 않죠

  • 49. 124.53.xxx.142
    '20.4.23 11:45 PM (222.110.xxx.144)

    내가 이재명 못됐다고 했나요? 번짓수 참 못찾네
    링크글에 나온 안동 이장 어르신이 이재명 어릴때 인성 못됐더라고 말씀하시는 거 나더러 어쩌라고요?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좀 잘 살던가..어렸을때 철모르고 못되게 살았더라도 나중에 어른되고 자신을 수양해 성숙한 인격을 갖췄더라면 사람들이 지금도 못됐다고 입모아 욕하지 않죠
    업은 성남시장 지내면서 장애인 엘리베이터 못타게 9층 전원 끊어버린 그 놈이 화려하게 지었던데....업타령은 그집 번짓수 찾아서 타령하시길~~

  • 50. 미네르바
    '20.4.23 11:48 PM (222.97.xxx.240)

    14.40은 혜경궁이라고 추정!
    말투가 극악스런 것이
    토지의 임이네하면 딱맞겠네!

  • 51. ..
    '20.4.24 12:27 AM (115.140.xxx.145)

    징그럽다
    '20.4.23 11:26 PM (124.53.xxx.142)
    세뇌가 목적인가요?
    알아서 판단할게요.
    이재명에 대해 호 불호 없지만
    글쓴이는 참 못됐...이런것도 다 업짓는 거예요.
    인생은 길고, 그리 호락호락 한 것도 아니라서
    글쓴이도 언젠간 오늘을 부끄러워 할 날이 올지도....

    국민이 타락한 정치인 비판하는것이 못됐고 업 짓는 일이라구요? 이명박근혜 욕도 안하는 태극기모욕부대 할매신가?
    거기다 원글 저주까지??저주는 저주하는 본인에게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 52. 115님
    '20.4.24 12:49 AM (222.110.xxx.144) - 삭제된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선거전날 중앙정부 저주하라는 트윗글 올린 사람이 지은 업은 호불호 없어서 모르나봐요
    모르는 게 약이겠지요 저런 사람들한텐~
    어렸을때 못됐다는 인상이 성인이 되도록 여전히 저열하고 상스러운 언행을 일삼는 정치인에 대한 경계와 검증을 우리는 멈추지 말자구요 어렵게 되찾아온 민주정부가 계속 유지되게 지키는 것이 유권자의 의무이자 권리니까요

  • 53. 115님
    '20.4.24 12:52 AM (222.110.xxx.144)

    그러게 말입니다 선거전날 중앙정부 저주하라는 트윗글 올린 사람이 지은 업은 호불호 없어서 모르나봐요
    모르는 게 약이겠지요 저런 사람들한텐~
    어렸을때 못된 성격이 나이 50 넘도록 여전히 저열하고 상스러운 언행을 일삼고 정치까지 타락시키는 정치인에 대한 경계와 검증을 우리는 멈추지 말자구요 어렵게 되찾아온 민주정부가 계속 유지되게 지키는 것이 유권자의 의무이자 권리니까요

  • 54. 안동
    '20.4.24 1:17 AM (178.191.xxx.232)

    양반동네에서 어르신이 출세한 사람한테 저런 말을 한거면
    정말 인성이 개판인거죠.
    저 어르신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당하시는건 아니시겠죠?

  • 55. ...
    '20.4.24 1:42 AM (182.212.xxx.18)

    그 시절에 2층 양옥집 살면서 애를 학교 대신 공장 보낸 그집 부모도 신기하긴 합니다
    공장장 되고 싶었던 이유가 다른 사람들 괴롭히고 싶어서였고
    그 다음 꿈이었던 선생님은 애들좀 패고 싶어서였다잖아요

  • 56. 생긴꼬라지
    '20.4.24 2:12 AM (221.161.xxx.36)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극혐스럽잖아요.
    말하는것도 저급하고.
    욕은 어떤가요? 듣도보도 못했어요.
    난생처음 그런욕하는 사람있구나 충격받았어요.
    생각만해도 역겨움.
    300확정 기원합니다

  • 57. 이재명 이사람
    '20.4.24 4:01 AM (175.223.xxx.230)

    저도 부모 영향과 성격. 가난을 겪은게 문제였다고 봐요.
    초딩 어린시절 졸업사진을 봤는데, 기껏 10~12살쯤 되어
    보이는 어린애 눈매에 독기가 장난 아니게 서려 있더군요.
    (무슨 악에 받힌 쥐새끼 같은 느낌으로 떡하니 노려보고 있대요?)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딱 직감했죠. 저 어린 나이에
    악독해뵈는 모습 보이기도 쉽지않은데...가난과는 별개로
    저 아이가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어린시절을 보내고 산건 아니겠구나.
    학대나 착취, 지배당하면서 가난에 언어폭력, 멸시까지,
    어린나이에 2중고 3중고로 고통을 다 겪었겠구나. 생각했어요.

  • 58. 이재명 이 사람
    '20.4.24 4:20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품위있고 고상하고 착하고..이런 인물과는 정반대 이미지죠..

    정치인과 정치라는 권력다툼 구도에서 선과 악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한다는건 개인적으로 너무나 웃긴 거라 생각되구요,
    이재명이 보여준 행실들, 위에 장애인건이고 뭐고 다 공감은
    안가지만 관심은 가요.

    말 그대로 밑바닥 싼마이 같은 가감없는 막말에 욕질, 독하고 쓰레기같은 독한 발언들...낯뜨거운 여성모독의 욕설들.
    그거 다 충격인었지만, 그럼에도 자수성가한 인물이라
    그 독한 의지와 정신에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예요.

    이재명이 어떤 인물인지 면면을 다 모르니 저같은 사람은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라면..이런 인물을 대놓고 지지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정알못이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은 일을 잘한다 하고 추진력있고 과감한 거..
    치열하게 자기 성공했다는거 아니까 인정은 되고, 이해도 갑니다.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정치적 공세에도 패배주의나
    좌절하지않고 자수성가한 노력과 강한 정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은 솔직히 부럽습니다. 아무나 그러기 어려우니 좋든 나쁘든 비범한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지사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정치인에 대한 최종 판단은...아마 개개인들이 하겠죠. 여기서 이재명이 의견은 낼수 있더라도, 여론을 좌지우지 하려는 시도가 있다먼 거부감이 듭니다.
    생각할 거리는 던져 두되, 판단은 각자의 선택대로..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식으로 맡겨놔야하지 않을까요?

  • 59. 이재명 이사람
    '20.4.24 4:27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고상하고 착하고..이런 인물과는 정반대 이미지죠..

    정치인과 정치라는 권력다툼 구도에서 선과 악을 이분법적
    으로 나눠서 생각한다는건 개인적으로 너무나 웃긴 거라 생각되구요,
    이재명이 보여준 행실들, 위에 장애인건이고 뭐고 다 공감은 안가지만 관심은 있어요.

    말 그대로 밑바닥 싼마이 같은 가감없는 막말에 욕질,
    독하고 쓰레기같은 독한 발언들...낯뜨거운 여성모독의 . 
    그것들 다 충격이었지만,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자수성가한 인물이라 
    그 독한 의지와 정신에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예요.

    이재명이 어떤 인물인지 면면을 다 모르니 저같은 사람은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라면..이런 인물을 대놓고 지지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정알못이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은 일을 잘한다 하고 추진력있고 과감한 거..
    치열하게 자기 성공했다는거 아니까 인정은 되고, 이해도 갑니다.

    스스로가 자초한것이라도 정치적 공세에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나약한 패배주의에 젖거나 좌절도 않고 강하게 자수성가한
    노력과 정신..
    그것은 열심히 살고 있는 지금의 지위에 오른것은 솔직히
    인간적으로 부럽습니다.
    이런성공을 아무나 하니 어려우니 좋든 나쁘든 비범한 인물은건 틀림없다봐요.

    그리고 지사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정치인에 대한 최종 판단은...아마 개개인들이 하겠죠. 여기서 이재명이 의견은 낼수 있더라도, 여론을 좌지우지 하려는 시도가 있다먼 거부감이 듭니다.

    생각할 거리는 던져 두되, 판단은 각자의 선택대로..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식으로 맡겨놔야하지 않을까요?

  • 60. 이재명 이사람
    '20.4.24 4:29 AM (175.223.xxx.230)

    물론 보이기에 고상하고 선하고..이런 인물과는 정반대 이미지죠..

    정치인과 정치라는 권력다툼 구도에서 선과 악을 이분법적
    으로 나눠서 생각한다는건 개인적으로 너무나 웃긴 거라 생각되구요,
    이재명이 보여준 행실들, 위에 장애인건이고 뭐고 다 공감은 안가지만 관심은 있어요.

    말 그대로 밑바닥 싼마이 같은 가감없는 막말에 욕질,
    독하고 쓰레기같은 독한 발언들...낯뜨거운 여성모독의 . 
    그것들 다 충격이었지만,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자수성가한 인물이라 
    그 독한 의지와 정신에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예요.

    이재명이 어떤 인물인지 면면을 다 모르니 저같은 사람은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라면..이런 인물을 대놓고 지지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정알못이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은 일을 잘한다 하고 추진력있고 과감한 거..
    치열하게 자기 성공했다는거 아니까 인정은 되고, 이해도 갑니다.

    스스로가 자초한것이라도 정치적 공세에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나약한 패배주의에 젖거나 좌절도 않고 강하게 자수성가한 
    노력과 정신..
    그것은 열심히 살고 있는 지금의 지위에 오른것은 솔직히 
    인간적으로 부럽습니다. 
    이런성공을 아무나 하니 어려우니 좋든 나쁘든 비범한 인물은건 틀림없다봐요.

    그리고 지사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정치인에 대한 최종 판단은...아마 개개인들이 하겠죠. 여기서 이재명이 의견은 낼수 있더라도, 여론을 좌지우지 하려는 시도가 있다먼 거부감이 듭니다.

    생각할 거리는 던져 두되, 판단은 각자의 선택대로..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식으로 맡겨놔야하지 않을까요?

  • 61. 불륜하며
    '20.4.24 5:27 AM (98.198.xxx.67)

    김부선한테 한 짓만봐도 안전 말종아닌가요?
    논할 필요가 없는 개쓰레긴데 민주당이라고 지지해야하나?
    사람들한테 돈은 많이 쓰고 편은 많이 만들어 놓은 것 같지만

  • 62. ....
    '20.4.24 7:33 AM (125.186.xxx.159)

    그가 어떤 인물이었던 보여지는 인성과 언행들이 정치권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민주당은 저런 인간 감싸안고 지지자들 불안하게 하지말고
    내보내기 바랍니다.

  • 63. ....
    '20.4.24 7:46 AM (125.186.xxx.159)

    이재명이 비범한 인물이라는분.......
    언풀과 자기 과시 숫가락신공등이 비범한 능력이란 말입니까?
    그런인간필요없어요,
    기본적으로 인간에대한 애정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재명도 조폭 변호하면서도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거는거 아닙니까?
    불우한 어린시절 성실함과 노력으로....가 아니고 양아치깡패들 권력싸움 하듯하면서 살아왔겠죠.

  • 64. 아놔
    '20.4.24 7:55 AM (180.68.xxx.158)

    듣기도 싫다.
    도대체 대한민국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증명도 안되는 그래도 일 잘한다?
    도덕성도 훌륭하고
    인품도 훌륭하고
    일도 잘 하는 인재를 찾는게 빨라요.
    뭘 자꾸 들이대~
    나까지 품격 동반하락하는것 같아
    기분 몹시 나쁨.
    경기도 주민1

  • 65. 63세 안동이장
    '20.4.24 8:23 AM (220.78.xxx.226)

    63세면 이재명과 나이차이도 없구만
    저런 유치한 소리를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 66. 뭐래?
    '20.4.24 3:49 PM (91.115.xxx.186)

    63세 안동이장
    '20.4.24 8:23 AM (220.78.xxx.226)
    63세면 이재명과 나이차이도 없구만
    저런 유치한 소리를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ㅡㅡㅡ
    부러운게 아니라 부끄럽겠지. 저런 괴물을 낳은 동네니. 동네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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