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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인데 혼자 집네서 밥먹는게 너무 외로워요 ㅋㅋ

조회수 : 5,495
작성일 : 2020-04-21 16:33:17
남편도 늘 바쁘고
아이들이랑 같이 있는건 늘 뭐 숙제랑 일인거 같고

밥같이 먹고 이야기 할사람이 필요한데 왜 이리 사람이 없을까요
IP : 223.62.xxx.1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스79
    '20.4.21 4:34 PM (119.192.xxx.60)

    전 제발 혼자먹고싶은데 ㅜㅜ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혼자 조용히 먹고싶네요..

  • 2. 크리스티나7
    '20.4.21 4:35 PM (121.165.xxx.46)

    취미활동 배우러 다니면 같이 밥도 먹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또 안맞으면 없는게 나아요. ㅎㅎ

  • 3.
    '20.4.21 4:35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애들이 집에있고
    남편도 점심을 먹으러 들어와요
    작년 큰아이 고3이고 제가 늦도록 장사를 해서
    한달에 한두번도 모여서 밥먹기 힘들었는데
    코로나로 매일가족들 모여 밥먹을 기회가 생겼네요

  • 4. ㅇㅇ
    '20.4.21 4:35 PM (58.140.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남푠.딸있는데
    둘다 바빠요
    여기저기 아픈 나
    혼자 밥 먹는게 너무 싫고
    배고픈게 괴롭다는~
    혼자 사는 사람이 젤 불쌍한거 같아요ㅠㅠ
    서로 위로합시다
    토닥토닥^^

  • 5. ㅇㅇ
    '20.4.21 4:38 PM (125.182.xxx.27)

    혼밥좋아요 차리는게 귀찮치 먹는건 쉽습니다^^

  • 6. 00
    '20.4.21 4:38 PM (1.235.xxx.96)

    그래서 전 맛있는 녀석들
    골목식당 고독한 미식가 윤식당
    심야식당 푸드트럭 등 쉐프채널과 밥먹어요ㅡㅡ;

  • 7.
    '20.4.21 4:38 PM (1.225.xxx.38)

    너무 신기하네요..
    난 혼자있어도 혼자있고 싶은데....

  • 8. ..
    '20.4.21 4:46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유투브보세요 재미난거 천지예요

  • 9. ...
    '20.4.21 4:48 PM (223.38.xxx.38)

    전 유튜브나 드라마보면서 먹어요
    안 외로워요
    대신에 차리는게 귀찮아요

  • 10. ..
    '20.4.21 4:53 PM (118.38.xxx.80)

    부럽습니다 행복한 고민이네요

  • 11. . .
    '20.4.21 4:53 PM (110.11.xxx.226)

    저도 맛있는 녀석들과 함께합니다.

  • 12. 저는
    '20.4.21 5:00 PM (125.187.xxx.37)

    먹고싶은 반찬 한가지정도 만들어서 혼자 먹음 너무 좋아요.
    이런 날이 와서 참 좋아요

  • 13. ,,ㅎㅎ
    '20.4.21 5:01 PM (125.177.xxx.43)

    우린 같이 있어도 각자 먹어요

  • 14. 구냥~
    '20.4.21 5:24 PM (115.23.xxx.240)

    회사서 시간되믄 배가고프든 어쩌든, 뭘먹고싶든 어쩌든, 다른곳이라면 상종도 안할 인간들과 얼굴 마주보며 밥먹는다고 상상해보시고 그보다 낫겠거니 하시고 드셔요 ㅜ

  • 15. 윗분말씀이
    '20.4.21 5:29 PM (211.208.xxx.187)

    백번 옳아요.
    눈도 마주치기 싫은 인간들이랑 밥 먹느니 외로운 게 나아요.
    눈은 커녕 같은 하늘 아래 있기도 싫은 인간들인데 돈이 뭔지 그만두지도 못하고 비위 맞추며 밥 먹어야하는 굴욕감...

  • 16. 윗분
    '20.4.21 5:44 PM (1.225.xxx.151)

    윗분들 말씀 맞아요.
    저는 같은 팀 팀원들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인데도 어떨때 한번씩은 숨막히도록 같이 밥먹기 싫어서 약속있다 그러고 혼자 먹거나 아님 약속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랑 먹거나 아님 외부친구 약속 진짜로 만들거나 해요. 슬퍼마세요.

  • 17. 혼자
    '20.4.21 6:11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밥 못먹는다고 같이 먹자는거 부담돼요.

  • 18. 저는
    '20.4.21 7:43 PM (1.235.xxx.10)

    알바하거나 직장다닐때 일부러 점심시간만이라도 혼자 편히 먹고싶어서 선언하고 혼자 그 시간을 즐겼는데요.
    외로움이 아니라 힐링이어요.

  • 19. ..
    '20.4.21 8:26 PM (220.127.xxx.130)

    불편한 사람들이랑 밥먹는것보단 혼자 조용히 먹는게 낫죠.
    친한 친구나 가족아닌 사람들이랑은 체할것 같아서 밥먹자고해도 싫어요.

  • 20. ......
    '20.4.21 9:46 PM (58.238.xxx.221)

    애들 학교가고 혼자 밥먹을땐 심심하긴 한데..
    요즘엔 제발 좀 혼자있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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