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했던 이근형이란 사람이 170~180석 예상 했던것처럼
말하던대 총수는 알고있었을진대 몰빵해야된다고 강조에 강조를 한건 지지자를 속인거 아닌가 싶어서
그간의 무한신뢰가 무너지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무마 될듯 말하는데 글쎄요... 선전을 했음에도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또 유시민 작가님이 180석 발언이 조중동의 먹이감이 됐을때 민주당에서 그리 같이 물어 띁어서 결국엔 시사평론 안한다는 선언
까지 하게 만들고 말이죠 노무현 대통령이 힘드셨던게 같은 편에게 비판 받아서 아닌가요...
식상한 백색소음
자한당이 180석한다했었죠
한다한다고 되는 게 아니죠
특히나 경합이 많았던
이번 선거는 더 그렇고요
총수는 개뿔
털렐루야
신인가요???
자꾸 민주세력 갈라치기 시도하는 자들이 출현하고 있네
아직 다 청산하지 못한 자한당 쓰레기를 돌아보시길
언론개혁을 공약으로 내건 유일한 당인 열린당을 뽑지 못하도록 시민당에 몰빵하라고 김어준이 ㄱㅈㄹ 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선거 직후 조선TV 와 검언유착의 대명사 채널 에이를 민주당 인사가 재승인해줘서 가짜 뉴스를 마음껏 퍼트리게 허락해준 이유는?
정답은 각자 생각해 보시길.
아침에 그 인터뷰들었는데 이근형이 유시민한테 뭐라 지껄인 그 인간인가보던데요. 그 영상 댓글에 유시민한테 사과하라고 다들 그러고. 잔인한것들이 국민속이고 유시민 몰아내고 토나오는것들.
김어준 까방권 억수로 남아있고 사랑하지만
이번엔 다뵈도 뉴공도 거의 듣지 않았어요.
자신들의 기획에 기스가 가선 안된다는
독선이 가득한 것 같아서요.
지혜로운 유시민은 투표가 임박해서
밀물이 들면 진보의 모든 배가 함께 떠오른다는 말로
우회해서 선명한 열린당 후보들에게 표주고 싶은
사람들도 안심하고 투표하게 하려는
마음이었을 거라 봅니다.
미통당이나 여타의 당들처럼 문프를 공격하거나
하등의 도움 주지 않으려는 당이 아니라
한 사람 한사람이 문프를 위해 열일하고 적폐세력
몰아내고 국민의 안타까운 마음 대변해주려는 사람들을
왜 그리 기를 쓰고 막으려 했는지는 지금도
그 판단과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양정철, 이근형, 김홍걸
적어도 이 사람들은 반성과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
웬 듣보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관상은 과학인 사람 또 등장했네요
양정철씨 밑에 있던 사람인가 본데 그러니까 그렇겠죠
그러려니 합시다
김어준 거기에서 큰 실수 맞아요.
알면서도 의도적인 거겠죠.
덕분에 열린당 훌룡한 후보들 못 보게 되었으니
피해가 커요, 민주진영 전체로 보면요`
그만해.
김어준이 말한다고 들은 국민들도 아니구. 판단은 국민이 하는겁니다.
신랑 저 여동생.. 재부. 다 5번찍었어요. 왜냐구요?
당 만든것도 맘에 안들었지만. 욕설듣고 나서. 저긴 국회의원 많으면 분명 선거끝나고 갑질 하겠다 그 생각에 다 돌아섬.
제 주위 친구들도. 대부분 12번은 아니라고 절래절래..
김어준 좀 그만 들볶아요. 이사람아..
더불어시민당 앞에 애들이 과연 열린민주당 비례보다 민주당과 청와대와 나라에 필요한 존재인가요? 기본소득당 애들은 이미 민주당 안 온다 하지 않았나요? 정말 오판인지 악의인지 개짜증난다 털보놈아! 그래도 100% 버리지 못하고 찌꺼기처럼 남아있던 너에 대한 1% 애증마저 이번에 다 털릴 지경.
자기의 사심을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어이가 없어요
조중동 욕 하면서 그대로 닮아 가네요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미통당 지지자들 처럼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으면 결과가 어떤지 아셨잖아요.
문프도 아니고 김어준이 뭐라고 무한신뢰를 하는지..
유시민이 180석 운운한건
열린민주당이 아니라 정의당을 도우려고 한 소리에요.
어차피 범민주니까 정의당에게 비례좀 찍어달라는..
출구조사 발표했을때의 유시민얼굴 찾아보시길..
너무 너무 분해요, 이번 털보 언행으로 진보진영 피해 입은 것 생각하면.
완전 지우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도, 유사한 행동, 비열한 언행 또 한 번 더하면
완전 지워버리렵니다.
털보 때문에 민주 진영이 피해를 입었다니요
열린민주당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시끄러운 사람들은 다 그당에 가 있으니
종편에서 민주당 낄일이 없네요.
이근형얘기로 시작해서 결론은 김어준원망으로 끝나는 갈라치기 글로 결론...
총수말 안듣고 국민이 판단한대 ㅋㅋ
김어준총수가 열린민주당후보들 일주일에 두세번 다스뵈이다 출연시키고 뉴스공장 인터뷰도 사전투표 전에하고
열린민주당 몰빵론펴고 열린공천해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열변을 토했음 다들 12번 찍었을거면서
국민판단 좋아하고 자빠졌네. 웃겨서.
총수 여전히 좋아하지만 국민판단운운은 코미디지.
김어준도 실수하면 말 나올수 있는거지 지맘에 안든다고 허구헌날 갈라치기래. ㅎㅎ
진짜 미통당 갈라치가 웃고 앉아있을껄.
털렐루야들 납셨네
전방 공격수 역할은 열린당이
우아한 행보는 더민주가 라는 공학적 입장에서
열린당 지지 했는데
판단은 유권자가 하는거니
섭섭해도 받아들여야지요.
그런의미에서 이동형이 좋아요
저번에도 글썼지만
1. 자기가 주도해 만든 시민당 후번에 민주당 이재명계 많이 밀어넣었는데 처질 생기면 곤란
공천심사 받아야하는 복잡한 지역구보다 정당바람으로 당선되기 편한 비례선호
어차피 대선은 차기국회 임기내니까
2. 열린당 후보들 껄끄러움
각자 목소리크고 역량있고 열린공천이라는 신선한 시도는 향후 민주당에 영향줄수있음
싹을 잘라라
3.조국사태에서 윤석열에 대한 김어준의 태도를 기억한다면?
조국쳐내기는 이재명계의 대선주자급 또눈 영향력있는 인물 쳐내기가 합쳐진 사태임
초기 댓글들보면 손가혁솜씨들이 많음
뇌피셜입니다
저도 이동형이 좋습니다~
김남국 안 될까봐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지요~
열린당 찍었지만 이똥형은 극혐
갈라치기 하지 마시오.미똥당이 아닌척 들어와 갈라치기 하는 거 아닌가요
할당들이란...
많이 미웠죠??
.
.....
..
유권자들이 똑똑해지는 수 밖에 없어요.
정치인들, 언론.방송인, 유튜버들 모두 비판적 시각으로 보고 들어야 해요. 그들한테 빠져서 사리분간 못하고 시키는 대로 표 주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죠. 뒷감당은 결국 우리 국민들이 해야 하거든요.
이번에 아깝게 놓친 열린민주당 인물들이 앞으로 다시 요긴하게 쓰일 기회가 오길 바래요.
하게 쓰이기를
민주랑 합치면 안될듯 하고 독자 노선 가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사이다 찾는 사람들 그쪽으로 다 옮겨 가셔야죠.
자신을 킹메이커로 이미지 메이킹해서
결국 이재명 당선을 목표로 뛰는 것 같아요.
악마가 사람들을 타락시킬때 10을 다 악하게 잘못하지 않아요.
처음엔 8-9를 잘하고 약한걸로 한둘만 거짓을 섞고
신뢰가 쌓이면 중간 중간 센것도 섞어가며 경계가 흐릿한 거짓들을 4-5로 늘리고
그러다 8을 나쁜걸 늘리면서도 2-3은 반드시 또 좋은것들을 섞어
대부분 사람들에게 긴가민가 아직은.. 그래도 ... 이런 마음을 얻어내는게 그쪽 방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