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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가폴 하루 확진자가 천명이 넘네요

조회수 : 14,142
작성일 : 2020-04-21 00:51:31
잘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확진자가 둑이 무너져 물 쏟아져 들어오듯이 늘어나네요 ㅠ 우리도 조심해야 할꺼같아요ㅠ
IP : 210.99.xxx.24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학때문에
    '20.4.21 12:53 AM (121.139.xxx.163)

    잘 하다가 봇물터지듯 확진자가 늘었다나봐요
    우리나라도 개학 개강은 신중해야 할것 같아요

  • 2. ...
    '20.4.21 12:54 AM (59.15.xxx.61)

    거기도 섣불리 개학한게 문제이고
    외국인 노동자의 열악한 숙소문제가
    코로나 사태를 점점 키운다고 하네요.
    우리도 반면교사 해야지요.
    좀 더 조심해야합니다.

  • 3. 민간인사찰
    '20.4.21 12:55 AM (219.254.xxx.109)

    그래서 제가 어제도 글썼지만 이렇게 긴장 늦추다가 우리도 확 터지면 다시 맨처음 집에만 모두 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겁니다. 오늘도 출근할떄 내뒤에 할줌마 나이로 보이는 사람통화소리가 쩌렁쩌렁 하게 들리던데 이번주에 자기 무슨무슨 모입있다고 너도 와라 하면서 대책없는 모임에 대해 열변을 토했음.저나이에도 저리 살고 싶을까 싶었던.병걸리면 고생할 나이면서 왜 저럴까 그런 생각이 들었음. 그냥 조심하고 안만나면 어디가 덧나나 싶고.울동네 스타벅스 통유리는 지나가면 다보이는데 거기 다닥다닥 앉아서 마스크 아무도 안끼고 대화하는거보면 와 진심 겁을 상실했구낫 싶더란.

  • 4. ...
    '20.4.21 12:56 AM (39.118.xxx.86)

    개학이 문제면 학생들 확진자가 많다는건가요?

  • 5. ㄹㄹ
    '20.4.21 12:57 AM (193.176.xxx.188) - 삭제된댓글

    진짜 우리도 개학 신중히 해야겠어요
    거기 개학 한다는 뉴스 봤을 때 좀 불안하긴 하더니만 결국 일이 났네요.
    그나마 저긴 경제력이 있어서 검사도 하니 환자가 나오는 거지만
    검사도 제대로 안 되는 나라들은 어찌 되가고 있는지 가늠도 안 되요

  • 6. ?
    '20.4.21 12:5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싱가폴 인구 몇이나 된다고.
    무섭네요.

  • 7.
    '20.4.21 12:57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너무 끔찍하네요. ㅠㅠ

  • 8. 거기
    '20.4.21 12:57 AM (49.165.xxx.219)

    개인거리 안지키면 벌금 내는 나라이고
    백만도시인가
    암튼 인구도 엄청적은 도시국가수준인데
    충격이네요

  • 9.
    '20.4.21 1:01 AM (210.99.xxx.244)

    인구가 585만이예요 우리나라 10분의1푼이 안되는데 벌써 8천이 넘어갔어요 확진자가 오늘도 1400명이나 확지가가 발생하고

  • 10. 싱가포르가
    '20.4.21 1:03 AM (222.120.xxx.44)

    방역에 실패한 이유를 분석한 현지 한국인이 있어요.
    https://youtu.be/jqDROuBaWaM

  • 11. .....
    '20.4.21 1:08 AM (14.52.xxx.114)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안해도 된다고 했다가
    갑자기 확진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생활방역이라고 전보다는 집밖으로 조금 나와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손자주씻기는 일단계속해야 되는거 같아요

  • 12.
    '20.4.21 1:09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마스크 손씻기또는 손소독이 꼭 지켜야할듯

  • 13. .....
    '20.4.21 1:09 AM (110.70.xxx.238)

    확실히 단체생활이 위험한듯요.
    한명의 학생이 확진자로 있어도
    금새 전교에 퍼지고

    또 그 학생들이 학원 가서 퍼뜨리고
    학생들 가족, 학원 강사와 가족들로
    순식간에 퍼지면

    우리나라도 하루에 천단위로 쏟아져나올듯...

  • 14. 개학이 아니라
    '20.4.21 1:10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정치 사회 문화 의료 등등 총체적인 문제로

  • 15. ㅡㅡ
    '20.4.21 1:12 AM (58.176.xxx.60)

    제친구가 남편때문에 코로나 터지자마자 한달정도 거기 있었는데
    코로나고 뭐고 아무도 조심 안했다고 합니다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문만 걸어잠그고 그 안에서 마스크는 커녕 모여서 파티하고 조심을 아무도 안한거죠.

  • 16. ...
    '20.4.21 1:23 A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싱가폴에 로컬 친구들이 있어서 소문 듣자면
    자국민 감염은 얼마 안되고, 학생은 가족으로 부터 감염된 초등 저학년 학생 1명이고 거의 기숙사에 거주하는 이주 노동자들이라고..
    이주 노동자들 기숙사보면 환경이 안좋아요
    한달간 셧다운 상태고 벌금이 후덜덜 ..사복경찰들이 쫘악 깔려서 벌금 안맞을라면 잘지켜야지 싶더라구요.

  • 17. 방역 모범국으로
    '20.4.21 1:27 AM (222.120.xxx.44)

    알려졌고, 마스크 구매가 어려워져서 의료진을 위해서 환자 아니면 마스크 쓸필요 없다고 했다네요. 하루 확잔자가 10명 이하였다가 방심하는 순간 폭발한 것 같아요.
    싱가폴이 교회내 감염도 먼저 있었고, 개학 후 교사 감염, 외국인 노동자 감염등 우리도 조심해야겠지요.
    https://youtu.be/OndByUbEIAg

  • 18. ....
    '20.4.21 1:31 AM (14.52.xxx.11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의료용이나 방역 마스크가 모자르고 양보라 해도 써야 합니다
    천마스크로 쓰고 여름엔 린넨이나 인견으로 얇게라도 써야.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보건용말고 필터없어도 마스크 형태인거 쓰면 됩니다 이게 맞습니다

  • 19. ....
    '20.4.21 1:32 AM (14.52.xxx.114)

    아무리 의료용이나 방역 마스크가 모자르고 양보라 해도 써야 합니다
    천마스크로 쓰고 여름엔 린넨이나 인견으로 얇게라도 써야 되요
    건강한 사람은 보건용말고 필터없어도 마스크 형태인거 쓰면 됩니다 이게 맞습니다

  • 20. ㅇㅇ
    '20.4.21 1:59 AM (218.238.xxx.34)

    싱가포르랑 우리나라 비교하면서 문통 열심히 비방했던 사람들 지금 조용히 지켜보고있나요?
    나타나보셔요.ㅎㅎ
    쫄리죠?
    지구촌개념도 없고, 전염병에 대해서 무지한 댁들은 무지랭이들입니다.
    나와보세요.ㅎ

  • 21. 굳이
    '20.4.21 2:1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개학 때문이 아니에요

    마스크 썼던 싱가폴 vs 안 썼던 싱가폴
    보험되는 사람이나 치료비 낼 수 있는 사람들 vs 그렇지 않은 사람들,
    ( 메이드나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들)



    싱가폴이 의료비가 엄청나게 비싸서 배탈 나서 병원가고 약까지 사면 미국과 비슷한 비용이 나오더군요.

    미국처럼 마스크 안 쓰고 병원비부담 크면 코로나 쥐약사태

    코로나 없애려면?
    마스크 꼭 쓰기
    진단 및 치료 부담 없애기.
    대한민국 만세

  • 22. 굳이
    '20.4.21 2:1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개학 때문이 아니에요

    마스크 썼던 싱가폴 vs 안 썼던 싱가폴
    보험되는 사람이나 치료비 낼 수 있는 사람들 vs 그렇지 않은 사람들,
    ( 메이드나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들)



    싱가폴이 의료비가 엄청나게 비싸서 배탈 나서 병원가고 약까지 사면 미국과 비슷한 비용이 나오더군요.

    미국처럼 마스크 안 쓰고 병원비부담 크면 코로나 쥐약사태
    싱가폴의 문제는 미국같다는 점

    코로나 없애려면?
    마스크 꼭 쓰기
    진단 및 치료 부담 없애기.
    대한민국처럼...
    대한민국 만세

  • 23. 싱싱
    '20.4.21 2:18 AM (124.5.xxx.148)

    개학 때문이 아니에요

    마스크 썼던 싱가폴 vs 안 썼던 싱가폴
    보험되는 사람이나 치료비 낼 수 있는 사람들 vs 그렇지 않은 사람들,
    ( 메이드나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들)



    싱가폴이 의료비가 엄청나게 비싸서 배탈 나서 병원가고 약까지 사면 미국과 비슷한 비용이 나오더군요. 내돈 15만원 ㅜㅜ

    미국처럼 마스크 안 쓰고 병원비부담 크면 코로나 쥐약사태
    싱가폴의 문제는 미국같다는 점

    코로나 없애려면?
    마스크 꼭 쓰기
    진단 및 치료 부담 없애기.
    대한민국처럼...
    대한민국 만세

  • 24.
    '20.4.21 3:52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와서 바로 다시 휴교했었지만...
    지금은 확진자 대부분이 이주노동자 기숙사에서 나오고 있다잖아요.
    https://news.v.daum.net/v/20200420170918943

  • 25.
    '20.4.21 3:56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와서 바로 다시 휴교했었지만...
    지금은 확진자 대부분이 이주노동자 기숙사에서 나오고 있다잖아요.
    http://news.v.daum.net/v/20200420170918943
    그리고 싱기포르는 우리나라처럼 코로나검진을 많이 하니 속속들이 확진자를 찾아내고 있는 건데...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기할 듯 해요.
    더군디나 우리에게 교회가 있다면 동남아에는 무슬림이 있어요

  • 26. ..
    '20.4.21 3:57 A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윗님 우리도 비싸요.
    배아파 응급실 갔다왔는데 피검사 엑스레이와 링거루 시티등 찍고 38만원 나왔눈데 미국비교들 하시는데 월급 300에 10% 넘는 의료비용 4시간만에 지불하고 나니 부담이었어요.

  • 27.
    '20.4.21 3:57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http://news.v.daum.net/v/20200420170918943
    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와서 바로 다시 휴교했었지만...
    지금은 확진자 대부분이 이주노동자 기숙사에서 나오고 있다잖아요.

    그리고 싱기포르는 우리나라처럼 코로나검진을 많이 하니 속속들이 확진자를 찾아내고 있는 건데...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기할 듯 해요.

    우리에게 교회가 있다면 동남아에는 무슬림이 있기도 해서요

  • 28.
    '20.4.21 3:5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http://news.v.daum.net/v/20200420170918943
    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와서 바로 다시 휴교했었지만...
    지금은 확진자 대부분이 이주노동자 기숙사에서 나오고 있다잖아요.

    그런데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처럼 코로나검진을 많이 하니 속속들이 확진자를 찾아내고 있기라도 하는 건데...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기할 듯 해요.

    우리에게 교회가 있다면 동남아에는 무슬림이 있기도 해서요

  • 29.
    '20.4.21 4:00 AM (180.224.xxx.210)

    http://news.v.daum.net/v/20200420170918943
    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와서 바로 다시 휴교했었지만...
    지금은 확진자 대부분이 이주노동자 기숙사에서 나오고 있다잖아요.

    그런데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처럼 코로나검진을 많이 하니 속속들이 확진자를 찾아내고 있기라도 하는 건데...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듯 해요.

    우리에게 교회가 있다면 동남아에는 무슬림이 있기도 해서요.

  • 30. 싱싱
    '20.4.21 4:0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하면 380만원 족히 나와요.
    평일 배탈나서 별다른 검사없이 일반 의사만 만난 경우의 예입니다.
    미국 월급 3000만원씩 못 받아요.
    댈 걸 대세요.

  • 31. 싱싱
    '20.4.21 4:1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하면 380만원 족히 나와요.
    평일 배탈나서 별다른 검사없이 일반 의사만 만난 경우의 예입니다.
    싱가폴이나 미국 월급 3000만원씩 못 받아요.
    댈 걸 대세요. 무조건 5배에서 10배 이상 비싸다 보면 돼요.

  • 32. 싱싱
    '20.4.21 4:14 AM (124.5.xxx.148)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하면 380만원 족히 나와요.
    평일 배탈나서 별다른 검사없이 일반 의사만 만난 경우의 예입니다.
    싱가폴이나 미국 월급 3000만원씩 못 받아요.
    댈 걸 대세요. 무조건 5배에서 10배 이상 비싸다 보면 돼요.
    한국이 의료비 비싸단 건 어불성설이요.
    안재욱씨 억단위 수술료 나왔잖아요.
    출산도 제왕절개하고 인큐베이터 좀 들어가면 억단위예요.

  • 33. ㄹㄹ
    '20.4.21 4:18 AM (193.176.xxx.188) - 삭제된댓글

    싱가포르도 병원 문턱 엄청 높군요. 미국이랑 비슷하다니요.
    그런 거 보면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예요.ㅠㅠ
    물론 우리도 암수술하거나 큰 병 들면 큰 돈 깨지지만
    저기는 작은 병도 큰 돈 깨진다는 거잖아요

  • 34. 반면교사
    '20.4.21 4:52 AM (211.178.xxx.232)

    정말 무서운 질병이예요.. 완전 마무리 될때까지 조심 조심

  • 35. ...
    '20.4.21 6:5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미국은 일인당 지엔피가 7만인가 8만달러에요.
    한국 3만달러고요. 저차이가 큰데... 한국 의료비 비교랑은 안맞죠.
    월급 세후 300만원임 매달 건보료 149000원씩 1년에 계산 쉽게 200만원 돈 나갑니다. 외노자나 다문화들, 조선족들, 난민들, 이중국적자들이 의료비나 기타 세금을 냈음 얼마나 냈다고 대대손손은 그만두고라도 최소한 30년은 냈나요?
    저들중에 돈도 안내거나 덜내면서 자기들도 세금 낸다며 한국인들과 똑같이 의료보험 혜택받고 있으면서 우리들 중에 아이들 다키워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햬택 못받은 사람들도 많은데 저런 큰돈 드는 무상의 혜택들 받으면서 외국인중에 우리나라의 재난지원금도 달라고 한담서요. 자기들이 한국에 세금을 30년을 내고서나 국적을 보고 자격 운운할 생각을해야지 한국사람들 직장생활 몇십년 하면 세금으로 아무리 못떼도 6,7천만원은 낼텐데 본국에서는 어림도 없이 살던 사람들이 무슨 염체로요.저렇게 시끄럽게 하는 나라 사람들은 자기나라로 가서 살라고 추방했음 좋겠어요.
    미국 의료비 비싼거 누가 몰라요. 지엔피 우리나라랑 배이상 차인데 다 월급대로 세금 떼죠. 우리도 인당 5,6백만원 월급이면 의료보험 일년에 3,4백만원 월급에서 나갈건데요. 각자 사보험도 있어요.
    미국은 빈민이나 흑인등 노숙자들 감염이 높지않겠어요?
    의료보험 들으려면 돈있어야 하는건 서양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인데 숟가락 얹으려는 타국가 시람들로 인해 의료수가가 오르는거 반갑지가 않죠.
    우리나라가 병원 진료시간내 간단한 진료는 만원 안쪽 해결보지만
    응급이나 대형병원들 진료 문턱은 아직 높아요. 큰병도 작은병도 의사는 신이 아니기에 촉진도 드물고 증상만 묻고 의료기계를 활용하므로 그 기계비용과 판독비용 지불하고 기타 비용들 지불도 있어서요.
    4인가구에 혼자서 외벌이.월급에 혼자 10% 이상을 병원비로 쓰면 생활에 부담이에요. 왜 한국사정을 미국 의료비 들먹이며 안비싸다고 해요.

  • 36. ....
    '20.4.21 7:11 AM (39.7.xxx.210)

    우리나라 의료비 비싸다고 하시는 분은 유럽가면
    되겠네요.
    혼자만 우기시네

  • 37. ..io
    '20.4.21 7:33 AM (118.33.xxx.2)

    우리나라도 정말 조심해야해요. 싱가폴 인구 고려하면 저건 엄청난건데ㅠㅠ

  • 38. 싱가폴
    '20.4.21 7:36 AM (115.164.xxx.71)

    옆나라 살고있는데 싱가폴 의외네요.
    여기는 무슬렘행사에서 수백명 발생한계기로
    국가록다운 6주째 꼼짝못하게 한 결과
    어제 확진자 40명 아래네요.
    모든 무슬렘사원 폐쇠했고요.라마단때도 예외없을 듯..
    마스크도 중국, 한국사람 주변은 2월부터
    착용해왔고 국가에 순종적인건 동남아 다 비슷할거예요.
    싱가폴때문에 동남아 다 불안할 지경이에요.

  • 39. ..
    '20.4.21 7:43 AM (183.101.xxx.115)

    건강한 사람이라는게 코로나 검사후 음성받은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무증상도 건강한줄 알던데요!
    그런사람이 면 마스크쓰고 제체기라도 하면요?
    본인이 건강한줄 아니 마스크 버릴까 벗고 제체기 하면요?
    아직도 쭉~~ 면마스크 타령 이네요.

  • 40. ..
    '20.4.21 7:44 AM (183.101.xxx.115)

    면마스크에 필터라도 끼고 합시다.

  • 41. ?
    '20.4.21 8:07 AM (27.177.xxx.144) - 삭제된댓글

    응급실 가면 당연 비싸죠.
    그 비싼 금액도 미국에 비하면 싼거고요.
    우리나라 병원비 비싸다는 사람이 다 있네요.

  • 42. 응급실 가놓고
    '20.4.21 8:32 AM (222.110.xxx.144)

    의료비 비싸다고 하면 어쩌나요 응급실이 비싼 이유가 뭔데.....그거 비싸서 못 가면 다른 환자들처럼 외래접수하고 주구장창 기다려서 진찰받으시지

  • 43. 세상에나
    '20.4.21 9:0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단순비교로 소득 두배라 쳐도 병원비는 두배보다 훨씬 더 비싸요.
    우리나라 의료비가 비싸다니 난생 처음 듣는 소리예요.
    건강보험도 엄청 싼 거예요.
    미국이나 싱가포르는 의사 청진기만 갖다대면 비보험으로 십만원 단위예요. 우리나라는 같은 경우 비보험해도 몇 만원도 안해요.

  • 44. 세상에나
    '20.4.21 9:1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단순비교로 소득 두배라 쳐도 병원비는 두배보다 훨씬 더 비싸요.
    우리나라 의료비가 비싸다니 난생 처음 듣는 소리예요. 
    건강보험도 엄청 싼 거예요.
    미국이나 싱가포르는 의사 청진기만 갖다대면 비보험으로 십만원 단위예요. 우리나라는 같은 경우 비보험해도 몇 만원도 안해요.
    치과치료 임플란트 같은 건 보험 하나도 안되어도 한국으로 비행기타고 와서 치료받아도 이익이라 한국와서 치료받잖아요.

  • 45. ..
    '20.4.21 9:15 AM (116.88.xxx.138)

    우리나라.병원비 비싸다고 하시는 분.
    다른 나라에서 병원한번 가보셔야...
    10년도 전에 여기에서 애기낳고 순수 2박3일병원비만 700만원 냈구요 맹장수술핰 사람 천만원내는거 봤구요. 목에 가시걸렸나 한번 확인하는데 50만원냈어요...

  • 46.
    '20.4.21 9:34 AM (210.99.xxx.244)

    우리나라 비싸단분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신분

  • 47.
    '20.4.21 10:10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싸다 안싸다 기준이 자기 수입대비지
    정부 욕한것도 아닌데 몰려와서 쌈닭처럼 왜저럼요.

  • 48. 가만가만
    '20.4.21 10:14 A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님이 저 위에 우리나라 의료비 비싸단 분이죠?
    자기 수입대비 아니예요.
    싱가포르 X ray 40만원인데 무슨 수입대비요.
    안과 시력체크도 비슷한 가격이요.
    보험없으면 비보험이라도 갈 수가 없어요.
    팩트를 모르면서 자꾸 주장하지 마세요.
    우물 안 개구리도 정도껏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다들 어이없어서 그러죠

  • 49. 가만가만
    '20.4.21 10:16 AM (110.70.xxx.16) - 삭제된댓글

    님이 저 위에 우리나라 의료비 비싸단 분이죠?
    자기 수입대비 아니예요.
    싱가포르 X ray 40만원인데 무슨 수입대비요.
    안과 시력체크도 비슷한 가격이요.
    보험없으면 비보험이라도 갈 수가 없어요.
    팩트를 모르면서 자꾸 주장하지 마세요.
    우물 안 개구리도 정도껏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다들 어이없어서 그러죠
    한국 병원비 세계적으로 저렴한 편이라는 거
    출장만 다녀봐도 아는데요.

  • 50. 가만가만
    '20.4.21 10:21 AM (110.70.xxx.16)

    님이 저 위에 우리나라 의료비 비싸단 분이죠?
    자기 수입대비 아니예요.
    싱가포르 X ray 40만원 MRI 400 인데 무슨 수입대비요.
    우리나라 MRI 40이에요. 비보험으로요.
    싱가포르는 안과 시력체크도 수십만원이에요.
    가난한 사람은 보험없으면 비보험이라도 아예갈 수가 없어요.
    메이드나 현장 노동자 외국인들은 수입이 한국 절반이하 예요.
    팩트를 모르면서 자꾸 주장하지 마세요.
    우물 안 개구리도 정도껏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다들 어이없어서 그러죠
    한국 병원비 세계적으로 저렴한 편이라는 거
    출장만 다녀봐도 아는데요.
    한국사람이 네덜란드사람보다 키크다 우기는 꼴

  • 51. 윗님
    '20.4.21 10:40 AM (223.33.xxx.89) - 삭제된댓글

    잘난척 그만해요.
    싱가폴과 미국이 400만원 하는거 그나라 사정이고 한국사람들이 일부러 미국과 싱가폴가서 진료 받을일 없으니 비교할 필요가 없단거에요.
    한국에서도 의료보험 카드 있어도 비싸다고요.
    비싸다 싸다 기준이 개인적인걸 왜 살지도 않는 나라들 끌고와서 싸다 안싸다 비굘해요.

  • 52. 싱가포르에서
    '20.4.21 11:30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욕실 욕조안에서 미끄러지면서 욕조밖 바닥에 넘어지면서 어깨부터 세게 부딪혔었는데
    (더운 나라라서 바닥이 돌,대리석 이런 단단한 천연 재질)
    전혀 움직일수가 없을정도의 극심한 통증에 nuh 응급실에 갔었어요.
    도착한 순간 휠체어에 태워 응급실 로비에서 문진을 하더니
    보호자는 출입금지고 환자만 데리고 가는 응급실 안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눕혀요,제 신발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침대에 매달아놓고
    커튼응 치고 환자복으로 갈아입히더니 침대 등받이 조절을 미세하게 하면서
    순간순간 sorry sorry를 연발하더군요.
    그때도 고통이 너무 심해서 눈물이 줄줄 흘렀는데 아직 어린듯한 간호사들은 위로해주고
    좀 높은 간호사가 와서 손등에 바늘 꽂고 연결해서 링거 달고 잔통제 놓고,.
    의사가 와서 어떻게 다쳤는지 묻고 진정 시키고,..
    잔통제를 맞어도 눈물이 줄줄 나는데 옆에서 간호사 두세명이 계속 진정시켜주더라구요.
    전공의로 보이는 중국계 여자 의사가 씩씩하게 와서 제 어깨를 보더니
    으~~~윽. 어깨가 뒤로 젖혀지면서 밑으로 쑥 빠진 상태라고 좀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괜찮을거라고 진정하라고 하면서 엑스레이 찍고 오면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감.
    잠시후 침대를 밀어서 응급실내 다른쪽으로 이동 시켰다가
    다시 침대를 밀어서 엑스레이실앞 복도로 데리고 가서 그 앞에서 잠시 대기.
    다시 침대를 밀어서 수술실 분위기의 엑스레이 기계쪽으로 데리고 갔는데
    거기서 다시 침대 높이를 조절하면서 sorry연발. 담당자가 제가 통증을 느낄까봐 엄청 섬세하게
    몸 방향을 바꿀때마다 조심하면서도 sorry sorry를 계속 연발.
    다시 간호사가 저를 응급실 안 다른 위치로 이동.벽에 기계 장치들이 있는곳.
    가스통을 갖고 오더니 코에 산소호흡기를 꽂음.링거에 몇가지 더 추가.
    이때는 진통제 효과인지 통증이 많이 줄어든 상태.
    어깨를 만져보니 팔뚝 겨드랑이 근처 위치까지 뼈가 없더라구요.
    이땐 통증보다는 싱가폴 의료비가 많이 비싼데
    주재원으로 와서 회사에서 들어둔 보험으로 지원은 해주지만 모든게 걱정되기 시작.
    좀 있으니 우리나라처럼 교수와 의사들.많은 제자들이 침대를 쭉 들러싸며 등장.
    또 묻고,몸에 수술자국이나 흉터 묻길래 어렸을때 복막염수술 자국이 배에 있는거
    보여줌, 묻는데 복막염,맹장염 이걸 영어로 표햔할 길이 없어서 버벅대니 괜찮다고 함.
    간호사들이 트레이에 주사 여라개 갖고 옴.가늘고 굵은거 3-4개였음
    다른 주사기보다 많이 굵은 주사기에 말로만 듣던 하얀 약체개 가득 들어 있었고
    눈에 프로포플이라는 글자가 보였음.주사 중류대로 다 맞고
    교수가 분석 다 끝났는지 어깨를 만지다가 갑자기 쓱 끼움.
    그리고는 반나절만 안정 취하면서 푹 자다가 집에 가면 된다고 말했음.
    그 침대에서 더 이상의 통증은 없는데 잠이 안와서 눈만 감고 있었는데
    간호사들이 자꾸 부름. “마담” 대답하니 잠만 자야된다고 웃으며 말함.
    자꾸 부르길래 눈 뜨고 대답하니 안정을 취할려면 자야된다고 강조.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불러도 대답안하고 눈 감음.
    지루해서 잠이 올랑말랑하는데 간호사가 통증 지수를 물음.
    모르겠다고 하니 0-10까지중에서 고르라네요.
    통증이 없는것 같은데 뭔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잘 모르겠디하니
    꼭 말을 해야된대서 2쯤 된다.
    그랬더니 좀 있다가 다시 침대를 옮겨서 응급실내에 마지막 코스인듯한
    응급실 나가기전인 코너쪽으로 이동.
    여기에서 어지럽냐 상태등을 묻길래 괜찮다하니
    침대에서 내려올수 있냐 묻더니 가능하면 음주측정처럼 몇미터 걸어서 가고 오고 해보리고 함.
    무사 통과하니 옷 갈아입을수 있냐 못하겠으면 도와주겠다 하길래
    그땐 통증이 전혀 없어서 바로 옆 화징실겸 탈의실에서 갈아 입는데
    팔이 통증없이 아주 잘 돌아감.
    그리고 서류들을 주는데 그거 들고 나가는 문으로 나가면 보호자가 기다리고 깄을거고
    의료비 내고,약 받아가면 된다고 함.
    나가는데 다들 엄청 친절하게 인사해줌.
    인턴중에 특히 한류팬이 서툰 한국말 몇가지 하며 거기 있는 5시간동안 계속 챙겨줬음.
    나가는데 담당 의사들,간호사들이 반갑게 웃으면서 손 흔들며 인사.
    응급실 밖으로 나가니 바로 대기실이 있고 저 멀리 남편이 앉아서 순 흔드는데
    들고간 서류들을 보더니 생각보다 안비싸네하며 놀람.
    싱달러 150불이 안되었었음.
    문제는 외래가 비쌌음.
    3주후 갔는데 의사 만나는데 120불.물리치료 5분에 운동요법 고무밴다 받는데 100불.
    약은 또 따로.
    어깨 통증은 응급실에서 나와서 딱 4시간만 없었고,그 후로는 통증에 시달림.
    몇년이 지났는데 통증은 친구처럼 달고 살고 ,다친 어깨쪽은 팔이 잘 올라가지도 않음.
    아들이 발목 인대를 다쳐서 kkk를 갔었는데 시설이 후지고 사람 많고 보호자 드나들고
    nuh와 비교하면 시설이 후진 병원 같았는데 많이들 가는데고 학교에서 가까운 편이라 간건데
    nuh와 비용 차이가 없었음.
    nuh(싱가포르 국립대 병원-서울대 병원에 해당)는 응급실이 여러개인지
    제가 이용했던 응급실은 응급실내 센터에 둥글게 의료진들이 있고 ,
    계속 오르골과 클래식이 잔잔하게 흐르고 전체는 하얗고 무슨 vip 전문같이
    뛰는 의료진도,피 흘리거나 엄청 다급한 분위기도 없고,
    침대에 올라가면 나오기전까지 그 침대에 있으면 침대를 밀고다니면서 다 해주고
    엄청 극진히 해줘서 이상하다 싶었음,응급실 내부도 한국보다 컸고
    침대도 많았는데 전혀 붐비지도 않고 시설 좋고 드라마 같았음.
    싱가폴 응급실은 다 이런가 싶었었는데 kkk는 한국의 오래된 준종합 느낌.
    한류팬 인턴이 얘기해주길 한국인들은 주로 한국인 의사가 있는 kkk를 많이 추천하고 이용하는데
    nuh는 한국인이 거의 이용안해서 제기 갔을때 다들 신기해했었어요.
    아무튼 한국이였었으면 제 어깨 얼마 들지도 않았고,물리치료,한의원등 이용하며
    제대로 치료 받았었들텐데...거기에선 더운 나라니 그나마 다친 부위가 부들부들해사
    나름 견딜수 있었다 생객해요.
    냉기를 피해서 늘 긴 소매에 숄이나 머플러로 어깨를 김싸고 다녔었아요.
    다들 간단한 수술이라도 받을려면 한국에 가고,
    심지어 뎅기열에 감염된 회사 사람은 혼자 버틸 자신이 없어서
    한국에 가서 이주간 요양하고 왔었어요.
    거기서 외래 갔을때 잠깐 컴퓨터가 다운 되어서 교수가 웃으면서 mri 얘기하길래
    순간 표정 관리 못했더니 농담이라고...ㅠㅠ

  • 53. 참나
    '20.4.21 12:53 P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

    싸다 비싸다를 내 개인이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쓸거면 자기 일기장에 쓰지 남들 다 보는 여기다 왜 올려요?
    콩나물 한봉지에 오백원도 개인에 따라 비싸다면 비싼건데 그걸 남들 다보는데 올려서 비싸네 이런 소리하는 거 공감능력없고 굉장히 사고가 이상한 사람이나 하는 소리예요. 이런 게시판엔 상대적인 의견을 써야지 내 입장 내 소리 내 생각만 옳으면 일기나 쓰고 혼자 살아야해요.

  • 54. 참나
    '20.4.21 12:57 PM (175.223.xxx.25)

    싸다 비싸다를 내 개인이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쓸거면 자기 일기장에 쓰지 남들 다 보는 여기다 왜 올려요? 
    콩나물 한봉지에 오백원도 개인에 따라 비싸다면 비싼건데 그걸 남들 다보는데 올려서 비싸네 이런 소리하는 거 공감능력없고 굉장히 사고가 이상한 사람이나 하는 소리예요. 이런 게시판엔 상대적인 의견을 써야지 내 입장 내 소리 내 생각만 옳으면 일기나 쓰고 혼자 살아야해요.
    그리고 코로나 확산 이유 중 싱가포르 의료비 심하게 비싸서 저소득자 병원 못 간다는 이유로 나왔는데 뜬금 없이 우리나라 비싸다며...우리나라가 그래서 저 나라 상황 같나요?
    상식이 없으면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고 논리가 없으면 억지 주장을 하지 말아요.

  • 55.
    '20.4.21 7:10 PM (211.201.xxx.53)

    비싸다 싸다 기준이 개인적인걸 왜 살지도 않는 나라들 끌고와서 싸다 안싸다 비굘해요.

    오마이갓;;;;; 이런 사고가 가능하군요 지금 의료비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현실에서 만났으면 절대 말섞으면 안되는 사람

  • 56. 크리스티나7
    '20.4.21 7:12 PM (121.165.xxx.46)

    개학하자마자 금방 못갔다던데
    의료의 문제였군요. 일반인들의 부주의도 한몫했구요.

    우리나라 지금 오월초 연휴때 조심안하면 큰일나겠던데
    조심조심 또 조심요.

  • 57. .....
    '20.4.21 7:14 PM (49.245.xxx.227)

    지금 싱가포르 코로나 확진되면 무료로 치료해줍니다
    ...

  • 58. ㅡㄷㄴㄱㅂㅅㅈ
    '20.4.21 7:16 PM (39.7.xxx.214)

    개학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 모범국이였잖아요.

    우린 대만, 싱가폴 보고 섣불리 개학하면 안될것같아요.

  • 59. 변경
    '20.4.21 7:20 PM (39.7.xxx.13)

    싱가포르는 지난 3월 7일부터 단기 체류자에 한해 치료비를 청구하고 있고 검사비만 정부 부담...
    장기 체류자 검사·치료비는 계속해서 정부가 부담한다는데
    그 이후 변경있나요?

  • 60. 온라인개학에
    '20.4.21 8:10 PM (175.119.xxx.188)

    불만있는 학부모가 제법있으니, 개학하게 되겠죠?
    싱가포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아야 될텐데

  • 61. 333222
    '20.4.21 9:36 PM (121.166.xxx.108)

    월급 세후 300만원임 매달 건보료 149000원씩 1년에 계산 쉽게 200만원 돈 나갑니다. 외노자나 다문화들, 조선족들, 난민들, 이중국적자들이 의료비나 기타 세금을 냈음 얼마나 냈다고 대대손손은 그만두고라도 최소한 30년은 냈나요?
    저들중에 돈도 안내거나 덜내면서 자기들도 세금 낸다며 한국인들과 똑같이 의료보험 혜택받고 있으면서 우리들 중에 아이들 다키워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햬택 못받은 사람들도 많은데 저런 큰돈 드는 무상의 혜택들 받으면서 외국인중에 우리나라의 재난지원금도 달라고 한담서요.
    자기들이 한국에 세금을 30년을 내고서나 국적을 보고 자격 운운할 생각을해야지 한국사람들 직장생활 몇십년 하면 세금으로 아무리 못떼도 6,7천만원은 낼텐데 본국에서는 어림도 없이 살던 사람들이 무슨 염체로요.저렇게 시끄럽게 하는 나라 사람들은 자기나라로 가서 살라고 추방했음 좋겠어요. 222222222

  • 62. 의료비노노
    '20.4.21 9:55 PM (116.88.xxx.254)

    외국인 노동자들을 방치한 사회 정치적인 문젭니다 개학의 문제도 아니구요

  • 63. ..
    '20.4.21 11:19 PM (39.109.xxx.76) - 삭제된댓글

    개학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왜 자꾸 개학으로 몰아가나요?

    싱가폴은 한국처럼 감염경로 파악이 100프로 안되고 있고요,
    확진자 주변의 밀접 접촉자여도 증상이 있어야만 검사해줘요.
    그러니 무증상 감염자에게 옮으면 감염 경로가 안 나오겠죠.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엄청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싱가폴 정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나 한국처럼 모두가 재빠르게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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