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은 종잣돈가지고 뭘 하나요?

무식한질문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20-04-20 17:13:50
돈이 돈을 번다..고 하잖아요
종잣돈을 만들어라..
그걸로 결국 주식투자나 부동산이나 뭐에 투자를 하라는 소리죠?

26주 적금가입 등등으로 종잣돈은 천만원만들었는데
그걸로 뭘하죠?
재무재표 모르면 절대로 주식에 투자하지말라는 베스트셀러도 있고
주식은 하구싶지않아요.
은행에 넣어놔도 이자도 적고
종잣돈만들어라 까지는 알고 따라했는데 그다음부턴 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40대 가정주부인데 걍 든든하게 비상금으로 가지고있어도 뿌듯하단 소리인가요?
존리..그런 유튭 강의 들었더니 부작용인지;;;; 피부관리 끊으러갈랬다가
나를 위한 작은 사치? 행복? 받고나면 개운하고 기분좋긴한데
쓰면 없어지는 돈이라는 생각에 못 끊겠어요.
(코로나 조심하느라 당장 관리받고 그러겠다는건 아님)

종잣돈 모으고나서 다음 단계로 뭘하는건지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IP : 115.136.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잣돈
    '20.4.20 5:18 PM (220.149.xxx.82)

    역할을 할때가
    IMF이후 은행 예적금 이율이 12~13%대 일때는..
    은행에 얼마 넣으면 한달에 얼마나오는게 돈 가치가 있었다지만
    지금은 1%대잖아요.

    천만원이면 요즘같은 시기에는 비상시 몇달 생활비 용도로 언제든 원금 손해없이 인출가능한 마을금고 예금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 2. ...
    '20.4.20 5:2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더 모으세요
    천만원 정도로는 할 게 없어요

  • 3. ...
    '20.4.20 5:26 PM (193.176.xxx.196) - 삭제된댓글

    정말 더 모으셔야 뭘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천만원으로는요.
    주식은 위험해서 초보에겐 권하고 싶지 않고요
    주식하고 잃은 사람 많이 봐서요.

  • 4. 그니까
    '20.4.20 5:34 PM (115.136.xxx.32)

    제말이 돈천이 값어치도 없는돈인데..
    그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돈인데
    더 모이긴 힘들지만 열심히 더 몇년 더 모아서 5천?이라도 되면
    그걸론 뭘 하는지 궁금해서요;;; 1억으로는요?

    주식은 2년전에 5천(내가 모은돈 아님;) 들어가서 -70퍼돼있는거 있어서 다신 쳐다도 안 보려합니다(아무나 하는건아닌듯요)게다가
    통크게 5천을 타이거코스닥 레버리지에 넣어두고 흑흑

  • 5. ...
    '20.4.20 5:43 P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주식이나 부동산이죠

  • 6. .....
    '20.4.20 6:29 PM (1.231.xxx.157)

    오천 모았는데... 크지가 않네요
    1억은 되야... ^^

    1억 모으면 2억은 되야... 이러고 있을 거 같네요 ㅎ

  • 7. ㅇㅈ
    '20.4.20 8:15 PM (182.221.xxx.208)

    맞아요 천만원 모으기는 힘들어도 딱히 뭘 하긴 적은돈이예요
    절대 잃을수 없는 돈이면 계속 모아야지요 1억될때까지
    모으는 동안 그돈을 어떻게 굴릴지는 공부하셔야지요
    그냥되는건 없더라구요

  • 8. 종자돈
    '20.4.20 9:5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1천으론 할수있는게 주식투자밖에ㅎㅎ 최소1억은 모아야 부동산투자
    작은상가하나샀고 좀더모아서 큰거사고싶어요 소액으로는 공부삼아 주식하는데 재무제표 별거아니에요 유툽보며 기분만공부하면 볼수있어요 아님 배당주로 모으시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9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ㅇㅇㅇ 14:10:15 11
1808778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 14:09:21 8
1808777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1 머치베러 14:08:07 136
1808776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1 ** 14:07:42 38
1808775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2 14:07:39 69
1808774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1 뻘소리 14:01:24 200
1808773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1 ..... 14:00:39 334
1808772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2 ........ 13:59:53 139
1808771 김용남은 참. 6 ㄱㄴ 13:59:26 252
180877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7 ㅇㅇ 13:59:23 187
1808769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2 ........ 13:58:21 178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1 ㅋㅋ 13:49:35 690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5 산아래텃밭 13:49:32 431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7 아이코 13:45:36 1,145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1 ........ 13:42:24 201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1 ........ 13:42:17 204
1808763 자랑합니다 6 신나 13:36:27 767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5 ㅜㅜ 13:35:32 838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7 계약서 13:31:05 286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511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5 13:27:52 1,109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6 13:26:26 891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8 13:25:07 1,564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11 ... 13:24:08 683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