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낙연이 읍,홍,황과 차별되는 이유

ㅇㅇ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0-04-18 19:03:21


성품도 선하신데다, 기자출신이라서
어떤 언행을 할때,
말의 주체면서, 동시에 자기 객관화가 가능한 거같아요.


황, 읍,홍은 이기고싶은 욕망.
상대를 공격하고싶은 욕망이 강해서,
정신 차리고 차분히 객관화하면
결국 글을 고치고 지우고. 쓰고 두들겨 맞고 지우고.
그과정을 반복해요.


지우지못 할 말,책들은 흑역사로 남구요.
형수욕설 문제, 문프 비방, 돼지발정제, N번방.
이게 대선에서는, 차명진처럼 본인의 몰락이 아니라,
진영전체의 패배를 가져오겠죠.


이낙연은 흑역사가 없어요.
주워담아야 할 부끄러운 말들도 없구요.
앞으로도 없을 예정.



진중해서
덜 시원할진 몰라도,
상대 진영에게 공격당할
리스크가 가장 적은 후보예요.



언행이 단정하니
우리끼리 싸울 분란 씨앗이 없고,
상대에게 트집 잡힐 거리도 없어요.
홍이 후보로 나오면, 이낙연과 품격도 비교되겠죠.




IP : 221.154.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8 7:05 PM (1.224.xxx.12)

    태도가 본질이다
    단지 말투나 태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는 분
    문통과 결이 같은 분이죠

  • 2. ㅇㅇ
    '20.4.18 7:06 PM (221.154.xxx.186)

    출구조사 발표때, 환호 자제시키는 이낙연 위원장모습,
    이후 180석에도 겸손한 멘트하는거 보고
    보수쪽 패널들은 두려움을 느꼈다고 해요.

  • 3. ....
    '20.4.18 7:19 PM (175.123.xxx.77)

    이낙연이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성품이 선하다는 근거는 뭔가요?

  • 4. oo
    '20.4.18 7:20 PM (211.109.xxx.136)

    이낙연 전 총리 - 도자기
    읍- 간장 종지
    홍- 흙사발
    황- 햇반 용기

  • 5. ㅇㅇ
    '20.4.18 7:23 PM (221.154.xxx.186)

    전남 도지사 시절, 세월호 현장을
    가장 자주 방문하신 분이라고 해요.
    총리되신 이후에도 유가족들에게 내 번호 그대로이니
    일 있으면 전화하라 하시고.

  • 6. ㅇㅇ
    '20.4.18 7:27 PM (221.154.xxx.186)

    이번엔 거부감 제일 적은 이낙연 총리님이
    대선후보 나오셔서 좀더 국민통합 되고,
    차차기엔 김경수나 박원순이나 임종석, 박주민같이
    호불호 많이 갈리거나 강성인 분들 나오시면 좋겠네요.

  • 7. ..
    '20.4.18 7:37 PM (211.117.xxx.145)

    ㅇㅇ님 빵 터졌네요



  • 8. 볼매
    '20.4.18 8:07 PM (116.36.xxx.231)

    ㅇㅇ님 비유 적절하네요^^

  • 9. .....
    '20.4.18 8:22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세월호를 가장 많이 방문했다는 건 무슨 기준인가요?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세월호를 제일 많이 방문했다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몇번을 방문했다는 건가요? 세월호 한참 난리일 때 활동이 눈에 띄었던 건 박주민이고 이낙연은 그 당시 그런 사람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요.
    현장이라고 하면 팽목항을 말하는 건가요?
    ------------------
    ㅇㅇ
    '20.4.18 7:23 PM (221.154.xxx.186)
    전남 도지사 시절, 세월호 현장을
    가장 자주 방문하신 분이라고 해요.
    총리되신 이후에도 유가족들에게 내 번호 그대로이니
    일 있으면 전화하라 하시고.

  • 10. ㅋㅋ
    '20.4.18 8:29 PM (1.177.xxx.11)

    211님 비유 최고!
    황씨 햇반 용기에 빵 터졌음.ㅋㅋㅋ

  • 11. ...
    '20.4.18 8:40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저한테는 조용히 강한 이낙연 의원의 그 모습이 노통 장례식장에서 쥐박이에게 정중히 고개 숙이던 문대통령의 모습과 겹쳐요.
    두 분 다 언행의 진중함이 비할 데가 없는 듯.

  • 12. 읍이는
    '20.4.18 8:48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세월호로 제일 시끄럽게 굴었는데
    유족분들이 전해철의원에게 감사패줬죠
    혜경궁김씨의 니 자식 세월호 타라 저주 트윗
    소름. 이용하는 거. 진정성 제로
    위에 손가락 부들대시네 ㅋㅋㅋ
    내세울게 없으니 남까기

  • 13. .....
    '20.4.18 9:48 PM (111.118.xxx.241)

    위에 .....에게
    이낙연 전남도지사 시절에 세월호 현장에 열번 이상 방문했다는 기사가 있어요. 고위 공무원으로 이낙연 지사가 세월호를 현장에서 많이 챙기고 유족들을 가까이서 도와 주었다는 거죠.
    전남도정을 보면서 시간 내서 팽목항 등에 자주 갔었다는 거죠.

  • 14. 국무총리
    '20.4.18 10:20 PM (118.176.xxx.245)

    지명되시고 KTX 타고 올라오시는 사진 뜬 거, 그때 첨 본 것 같네요.
    저런 분이 계신 줄도 모르고 있다 사진 보는데 저는 우선 문프한테 감탄했어요.
    어디서 저런 귀하신 분을 모셔온 걸까, 역시 사람 보는 눈 있으시다.
    그만큼 이낙연 총리님 첫인상은 남달랐어요.
    기품있고 품격있다, 조선시대 사대부 선비 같은 기개가 흐른다 첫 인상부터 백점 만점이었어요.
    이후의 행보는 말해 뭐하겠어요. 머리도 좋아 태도도 훌륭해 똑똑하고 유능해 인격적이기까지.
    다음 대선 안 먹어도 배부르고 아주 든든합니다. 반드시 지켜드리고 싶어요.

  • 15. .....
    '20.4.19 2:16 A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세월호 현장에 열번 이상 방문했다, 기차 탄 모습에 감탄했다 ....
    도대체 판단을 할 수 있는 뇌가 있는 사람이 하는 소리인지 의심스럽네요.
    혹시 AI 아니세요? 이낙연은 이 점이 훌륭하다고 입력 시켜 놓은 AI?
    그런데 훌륭하다고 보기엔 너무 빈약한 근거들이네요.

  • 16. .....
    '20.4.19 10:50 PM (175.123.xxx.77)

    세월호 현장 10번 방문하고 ktx 기차 탄 사진 보니 멋져서 선하실 것 같다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5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14:50:54 19
1808794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 14:50:45 17
1808793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반대 14:48:37 123
1808792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berry 14:45:52 113
1808791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6 인간이냐 14:43:26 348
1808790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14:42:33 72
1808789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7 저기 14:42:14 211
1808788 4년 되었네요. 7 YJHY22.. 14:40:05 367
1808787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1 기분좋은밤 14:32:00 1,164
1808786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5 패션어렵다 14:28:49 562
1808785 갈까말까 3 인왕산 14:27:07 276
1808784 주식 세금좀 걷어요 14 증말 14:25:43 746
1808783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5 14:24:59 357
1808782 주식 시작하렵니다. 3 왕초보 14:23:36 678
1808781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349
1808780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14:20:07 200
1808779 꽃대로 담근 김치 맛있는 14:18:38 154
1808778 KFC 신상 먹어봤어요 ........ 14:17:59 384
1808777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6 .. 14:15:04 527
1808776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6 ,, 14:11:35 892
1808775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7 ㅇㅇㅇ 14:10:15 1,313
1808774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3 .... 14:09:21 271
1808773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6 머치베러 14:08:07 1,525
1808772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3 ** 14:07:42 352
1808771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17 14:07:39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