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PB억울함,
정경심 교수 억울함,
등등을 유시민 아님 누가 그리 잘 드러내줬을까요?
당신이 막아준 칼날들을 생각해보세요.
이사장님 침묵에
기성언론이 제일 환호하며,
매일 누군가를
더 쉽게
난도질 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잘드는칼이라 부담 느끼는건 알겠는데
ㅇㅇ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20-04-17 21:45:49
IP : 117.111.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4.17 9:47 PM (117.111.xxx.75)그결심 바꾸지 말고 약속지키라고,칼럼도 썼다네요.
썩을것들이.2. ..
'20.4.17 9:58 PM (222.104.xxx.175)유이사장님 믿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3. ᆢ
'20.4.17 11:06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너무 잘드는 칼.. 1000퍼 공감.
4. 자끄라깡
'20.4.18 12:22 AM (14.38.xxx.196)진짜 칼 얘긴 줄 알고 낚였...
유시민 소중합니다.
근데 알바들이 너무 설친다.
그래도 소용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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