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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하 요리 좀 알려주셔요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20-04-17 17:20:17
바빠서 주로 사먹는 반찬만 먹었는데
넘 질리더라구요 오늘 일찍퇴근한겸
오이소박이,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만들었는데
우와 완전 초딩 저학년도 만들겠더라구요...
이정도의 요리고자인데 혹시 또 난위도 하 요리 좀
알고싶습니다~~^^ 레시피는 알아서 찾아볼게요
IP : 45.64.xxx.12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7 5:21 PM (108.82.xxx.161)

    돈까스 밀계빵
    ㅎㅎㅎ

  • 2. 와우
    '20.4.17 5:2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오이소박이가 하 라니
    요리 좀 한다는 저도 오이소박이는 손이 많이 가서 귀찮은 음식인데 ㅎㅎㅎㅎ

  • 3. 원글이
    '20.4.17 5:22 PM (45.64.xxx.125)

    돈까스요? 그것도 하에요? 이런 배신이
    밀계빵은 처음 들어봤는데 찾아보겠습니다^^

  • 4. 뭐랄까
    '20.4.17 5:22 PM (118.221.xxx.161)

    오이소박이가 그렇게 쉬운가요? 한번도 안해봤는데;;;,,,요리 고자 아닌것 아닌가요?

  • 5. 고기죠
    '20.4.17 5:22 PM (175.213.xxx.37)

    삼겹살이나 목살사서 쌈야채들 쌈장 올리면 끝

  • 6. 원글
    '20.4.17 5:23 PM (45.64.xxx.125)

    제가 만든게 오이 소박이가 맞겠죠?ㅋㅋㅋ
    오이무침 같기도하고ㅋㅋ걍 고추장에 버...무렸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7. --
    '20.4.17 5:25 PM (108.82.xxx.161)

    ㅎㅎㅎ
    아뇨 밀계빵이 음식이 아니고
    돈까스만들때 고기에다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뭍혀요

  • 8.
    '20.4.17 5:25 PM (121.131.xxx.68)

    방금 순두부찌개 해먹은거 올려요
    새우젓 한스푼
    고춧가루 한스푼
    식용유 한스푼
    대파 다진것
    물 한컵
    한꺼번에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순두부 넣고
    계란 두개 깨넣고 끓임
    싱거우면 맛소금 더
    짜면 물 조금씩 더하면 됨

  • 9. 기레기아웃
    '20.4.17 5:26 PM (183.96.xxx.241)

    오이소박이 하실 정도면 열무도 싼데 열무김치 도전해보세요 열무익으면 여기저기 얹어 먹을데 많잖아요 열무동치미냉면 열무비빔냉면 열무비빔밥 등등

  • 10.
    '20.4.17 5:26 PM (45.64.xxx.125)

    순두부찌개를 제가 만들수있다뇨...와우
    언빌리버블이네요ㅋㅋ

    밀계빵도 이제 알았어요ㅋㅋㅋ감사합니당~

  • 11. 궁금이
    '20.4.17 5:30 PM (1.232.xxx.192)

    팽이버섯전이요.
    우선 가격 저렴하고 만들기 편하고 맛도 좋아요. 팽이버섯 적당량을 씻어서 2,3cm로 썰어서 믹싱볼에 담고 계란 2,3개 풀어서 소금 후추 간하여 수저로 떠서 부치면 돼요. 당근이나 파 썰어서 넣으면 색감도 좋겠네요.

  • 12. 김치찌개요
    '20.4.17 5:30 PM (175.123.xxx.115)

    돼지앞다리나 목살 250g정도, 김치는 돼지고기동량이나 조금 많게, 양파 1/3개 파 마늘 고추장1T

    돼지고기에 고추장 넣고 버무린다음 김치 넣고 물 자박하게 붓고 끓이다가 김치 익으면 마늘파 양파 넣는다.

    제 입맛엔 볶는것보다 맛있더라고요.

  • 13. ㅋㅋ
    '20.4.17 5:3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이분 하신거 오이소박이 아닙니다 여러분 ㅋㅋㅋㅋ
    댓글보니 진짜 아닙니다.
    순두부찌개 알려주지 마세요ㅋㅋ

    계란 베이컨 볶음밥
    1. 식용유 두르고 파를 약불에 살살 볶아 파기름을 낸다 - 파 타지 않을 정도까지만
    2. 파를 한쪽으로 미뤄놓고 잘라놓은 베이컨을 볶는다.
    3. 파와 베이컨을 한쪽으로 미뤄놓고 계란을 깨서 터트려서 마구 휘저어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든다.
    4. 파와 계란과 베이컨을 한데 섞어주고 굴소스를 넣어 후르륵 섞어준다
    5. 약간 되직하게 지은 밥을 넣어주고 볶아놓은 재료들과 볶는다.
    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ㅋㅋㅋㅋ

  • 14. ㅋㅋ
    '20.4.17 5:3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이분 하신거 오이소박이 아닙니다 여러분 ㅋㅋㅋㅋ
    댓글보니 진짜 아닙니다.
    순두부찌개 알려주지 마세요ㅋㅋ 귀여우셔요 ㅋㅋㅋㅋ

    계란 베이컨 볶음밥
    1. 식용유 두르고 파를 약불에 살살 볶아 파기름을 낸다 - 파 타지 않을 정도까지만
    2. 파를 한쪽으로 미뤄놓고 잘라놓은 베이컨을 볶는다.
    3. 파와 베이컨을 한쪽으로 미뤄놓고 계란을 깨서 터트려서 마구 휘저어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든다.
    4. 파와 계란과 베이컨을 한데 섞어주고 굴소스를 넣어 후르륵 섞어준다
    5. 약간 되직하게 지은 밥을 넣어주고 볶아놓은 재료들과 볶는다.
    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ㅋㅋㅋㅋ

  • 15. 오이소박이는
    '20.4.17 5:3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오이를 썰어서 십자로 칼집을 넣은 후 소금에 절였다가
    부추 양파등의 소를 양념을 해서
    오이 칼집 넣은곳에 하나하나 소를 넣는것이어요
    손이 많이 가는 김치예요

  • 16. 궁금이
    '20.4.17 5:33 PM (1.232.xxx.192)

    오이소박이는 부추 넣고 하는건데 고추장 안 들어가요.

  • 17. 노노노
    '20.4.17 5:37 PM (223.39.xxx.114)

    크게 일벌리지는 마시고ㅋ
    요즘 시판양념들 너무 잘 나오잖아요
    된장찌개 부대찌개 덮밥 볶음 등등
    그런것들 종류별로 사놓고
    재료만 신선한거 사용해서 그때그때
    해드세요~

    원글님 하신건 오이소박이ㅡX 오이무침ㅡO

  • 18. 기레기아웃
    '20.4.17 5:37 PM (183.96.xxx.241)

    원글님 오이무침 하셨나 봄 ㅋ

  • 19. 오이소박이의정체
    '20.4.17 5:37 PM (110.70.xxx.44)

    오이소박이~?우와~하면서 글 읽어 내려오다가 ㅎㅎ
    그 오이소박이 정체가 궁금하네요 ㅋㅋㅋ

    모든걸 다 한번에 하면 지쳐요
    한두개는 첨부터 만들고
    몇개는 반조리 식품에 건강한 재료 추가해서 만드는 것도 좋더라구요
    일단 자주해야 늘어요

    요즘 음식 메뉴는 아래 글 참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86482&page=1&searchType=sear...

  • 20. ㅇㅇㅇ
    '20.4.17 5:39 PM (49.196.xxx.159)

    그냥 야채 과일 좀 자르고 소스 이거저것 뿌리면 샐러드
    버터 녹이고 설탕 좀 뿌리고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허니버터 토스트

  • 21. ...
    '20.4.17 5:42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순두부랑 순두부찌개양념 사서
    양파,호박 넣고 끓이면 라면만큼 쉬워요.
    이런게 난이도 하 요리죠.

  • 22. 고추장이 왜?
    '20.4.17 5:42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귀찮아서 안하는 오이소박이를?? 했더니 갑자기 고추장 출몰
    님 귀여우심요.

  • 23. 요리하수
    '20.4.17 5:43 PM (219.250.xxx.215)

    제가 엄청난 요리고자인데 사먹지 않고 만드는게 진미채,멸치볶음,오뎅볶음,시금치두부무침 입니다. 순두부같이 양념이 맛나야 하는건 그냥 시판 소스 이용하세요. 그래야 서로 행복합니다. 다담에서 나오는 시리즈 좋아요. 지난 김장때 시어머님이(이분도 경력만 많은 하수) 김장양념 많이 남았다고 주셨는데 고거 얼려 놨다 요즘 겉절이 무쳐먹는데 요것도 샐러드만큼 쉽네요~

  • 24. 건강해
    '20.4.17 5:43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집에있는 야채 뭐든 썰어서 볶다가 카레가루 넣으면 카레,
    짜장가루 넣으면 짜장~

  • 25. ...
    '20.4.17 5:43 PM (125.177.xxx.43)

    미역국 ㅡ 쇠고기 핏물 빼고 불린 미역이랑 볶다가 물 붓고 푹 끓임
    오이 탕탕이 ㅡ 오이 두들겨패서 소금 설탕 식초에 버무림
    감자국 ㅡ 감자 썰어 물에 헹궈서 멸치육수에 끓이다 파, 마늘 간장 소금 간함

  • 26.
    '20.4.17 5:44 PM (39.7.xxx.162)

    마늘쫑 멸치 볶음
    간단하고 맛있어요

  • 27. 원글이
    '20.4.17 5:44 PM (45.64.xxx.125)

    오이무침이 맞나봐요ㅎㅎㅎㅎㅎ
    지금 자신감뿜뿜이었는데ㅋㅋㅋㅋ

    저 지금 댓글 열심히 읽고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 28. 건강해
    '20.4.17 5:44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집에있는 야채 뭐든 썰어서 볶다가 카레가루 넣으면 카레,
    짜장가루 넣으면 짜장,
    파스타소스 넣으면 스파게티~

  • 29. 계란찜이요
    '20.4.17 5:46 PM (125.184.xxx.67)

    일본식으로 냄비에 찌는 거 쉬워요.
    뚝배기 계란찜 하지 마시구요.

  • 30. 또 댓글
    '20.4.17 5:46 PM (223.39.xxx.114)

    저 한 요리하는데 요즘 시판양념 진짜 잘나와요ㅎ
    원글님 오이 아삭이고추 요즘 싱싱하고
    감자 각종 채소들 이제 한창 나올때니
    좋아하는 재료 썰어서 끓이거나 볶기만하는거
    추천드림;)

  • 31. 건강해
    '20.4.17 5:47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근데 생각외로 고기반찬이 제일 쉬워요.
    뽀대도 나고요.
    그냥 썰은고기에 양념만 계량대로 넣고 주물렀다 볶기만 하면 끝~

  • 32. ..
    '20.4.17 5:53 PM (221.159.xxx.134)

    가장 쉬운건 과일사라다죠ㅋ
    오이소박이가 아니고 오이무침 하셨네요.

  • 33. ㅋㅋ
    '20.4.17 5:54 PM (14.34.xxx.79)

    밀계빵 ㅋㅋㅋㅋㅋㅋ
    오이 소박이를 뚝딱 만들수있는 실력인데
    밀계빵도 처음 알았다고 하고
    순두부찌개도 벌써 완성한 분위기.ㅋㅋㅋ
    정말 너무 귀여우세오.
    그리고 엄청 부지런하신듯.ㅎㅎ
    여기 레시피들 뚝딱 다 시도하실듯.ㅋ
    네이버 카페 시크릿레시피 2015 추천드려요.
    다 만들어볼려고 시도하실듯해요.

  • 34. 저도
    '20.4.17 5:55 PM (182.209.xxx.196)

    저고 팽이버섯전 추천이요.
    3분도 안걸림. ㅎㅎ
    팽이,달걀 말고 나머지 재료는
    있는대로 맘대로. (햄 맛살 당근 파 아무거라도 ok)
    없으면 팽이만 넣어도 맛있어요.

  • 35. ㅇㅇ
    '20.4.17 5:58 PM (119.194.xxx.243)

    베이컨,양배추채,양파 후라이팬에 후추 조금이랑 볶아 먹기
    닭가슴살,있는 야채 커터기로 뭉개서 계란,부침가루,소금간해서 부쳐먹기
    콩나물 데치고 다진고기 불고기양념해서 합체 짝퉁 콩나물밥에 달래장
    어제 오늘 해먹은것들인데 저는 확실한 난이도 하 요리만 선호하는지라..

  • 36. 두부
    '20.4.17 6:00 PM (49.196.xxx.159)

    뜨겁게 데치듯 끓이기만 해서 간장 & 챔기름 & 식초 조금.
    재료를 많이 꺼내지 말고 한두가지만 쓰면 빠르고 쉽죠
    인스타에 1분 내에 요리 하는 것 많이 보여주네요

  • 37. 계란 간장밥
    '20.4.17 6:00 PM (125.184.xxx.67)

    계란 굽고 간장, 참기름 아니면 버터 넣고 비벼 먹으세요. 세상 쉬워 ㅋㅋㅋㅋ

  • 38. 매니큐어
    '20.4.17 6:33 PM (124.49.xxx.36)

    아..자꾸 요리 레시피가 나오는군요. 해먹고 싶자나요 ㅎㅎ

  • 39. 예전글
    '20.4.17 6:5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의.외.로 쉬운 요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81759&reple=16301111

  • 40. 하하
    '20.4.17 7:09 PM (39.7.xxx.230)

    저도 쉬운요리 묻어서 컨닝좀 ㅋㅋ

  • 41. 컥!!
    '20.4.17 7:56 PM (114.203.xxx.113)

    오이소박이에 고추장이라 하시니 실력 바로 가늠 되었어요.ㅎㅎㅎ
    만드신것은 그냥 오이무침입니다.

    초보는 일단 야채 다듬어 씻기와 칼 사용이 안될거에요. 그러니 나물류나 손질할거 많은것은 패스 하시고요.

    1. 오징어채 무침: 진미채 한웅큼. 고추장 밥숟가락으로 하나. 물엿 고추장의 반--> 넣고 버무리세요. 통깨 좀 뿌리시고...:가장 간단 버전 입니다. 고수들은 열을 가해 만들지만, 초보는 이렇게만 해도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됩니다.
    2. 감자 조림: 감자를 깍둑 써세요. 잠기게 물을 붓고. 간장과 설탕을 2:1비율로 넣어요. 감자 주먹만한거 한개에 간장 밥수저로 한개나 한개 반 정도면 맞을 듯요. 그냥 불 키고 열심히 졸이세요. 끝.-->여기에 고추 넣어도 좋습니. 청양 고추는 썰어서 처음부터 넣고 꽈리고추는 거의 다 되었을때 넣고 살짝만 익혀요.
    3.장조림: 소고기 사태나 우둔살 사오세요. 아니면 돼지 안심 덩어리로요. 주먹만한 덩어리로 썰어서 물 잠길만 하게 붓고 끓이세요. (양파니, 파니, 맛술이니.. 인터넷에 나온 잡내 제거한다나 뭐라나 하는 부재료는 싹 잊어버리세요. 초보시잖아요. 이것은 초보용 레시피입니다. 핏물 빼야 하냐, 물 먼저 끓이다가 고기 넣으라던데... 이런거 알고 계심 초보 아니십니다. 저 믿고 그냥 찬물에 딱 고기만 넣고 팍팍 끓이세요. 단!!!-고기는 반드시 국내산일것. 소고기는 국내산 육우나 한우. 냉동도 됨.돼지는 국내산 한돈 얼린것 말고 반드시 생고기. 이게 키포인트임) 뚜껑 열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거품 걷고 뚜껑 덮고 총 40분 끓이세요. 젓가락 으로 쑥 눌러 봐서 다 익으면 건지세요. 고기 손으로 결대로 찢고 다시 냄비로. 육수 1컵에 간장 반컵 비율로 붓고 다시 불 키고 한번 끓어오르면 바로 불 끕니다. 총 5분 미만. 장조림 완성. 남은 육수는 찌개에 넣으시고 장조림에 다 안써도 됨. 여기에 메추리알이나 삶은 계란 넣어도 됨. 꽈리고추, 통마늘 넣어도 됨.

  • 42. 원글이
    '20.4.17 8:04 PM (45.64.xxx.125)

    켁..오이무침이었나봐요?ㅋㅋ
    얼마전에 미숫가루에 소금도 넣은 녀자인데
    82 최고에요!!
    다들 넘넘감사드려요...
    하나하나 적어두고 잘 보겠습니닷..^^

  • 43. 지나가다
    '20.4.17 8:50 PM (218.50.xxx.159)

    음식 종류 저장합니다.

  • 44. 보리
    '20.4.17 9:22 PM (220.79.xxx.206)

    우와..
    저도 감사합니다. ^^
    1.김치랑 참치 들들 볶다가 물 넣고 한소끔 끓이기
    2. 진간장 한숟가락(어차피 김치랑 참치가 간이 되어있으니), 파, 마늘
    넣고 끓이면 끝!

    대부분 맛있는 맛이 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해본거라
    원글님도 가능할듯 ..

  • 45. 산돌꽃돼지
    '20.4.17 9:58 PM (14.36.xxx.145)

    저도 저장합니다

  • 46.
    '20.4.18 2:34 AM (175.117.xxx.158)

    오 쉬운요리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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