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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은 천것들,,,, 고소득이지 고학력자들이 아닙니다.

,,,, 조회수 : 3,697
작성일 : 2020-04-16 10:29:32

평균적으로 고학력이고, 생각할 능력이 있으면 그렇게 못합니다.


정부토지보상금, 재건축, 세금집중투입지역에서 한 몫 잡았고, 잘을려고하고, 잡아야만 하는


야비하고, 돈으로 맥질을 하여, 그 것을 자신의 위신으로 삼을려는


상아뿔과 모피를 뽐내고 으시대던, 원시부족의 추장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이 있다면, 생각할 능력이 조금만 있다면,


태영호후보가 공약을 실천할려고 들 것인데,,


태영호의 지지기반은 탈북새터민입니다.


굳이, 신분제사회에 강남사람들을 대입하면,, 사농공상의 천 것들,,



돈을 번 백정이라고나 할까요?



 

IP : 125.209.xxx.24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6 10:30 AM (121.160.xxx.2)

    박사급 고학력자들 많지만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천민자본주의 소굴이죠

  • 2. 굳이
    '20.4.16 10:31 AM (182.215.xxx.201)

    대입하지 마세요...

  • 3. 보수
    '20.4.16 10:31 AM (116.125.xxx.199)

    보수의 탈을 쓴 빨갱이들이죠

  • 4. 너구리
    '20.4.16 10:31 AM (125.128.xxx.21)

    천박한 것들...

  • 5. 오로지
    '20.4.16 10:3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목표는 문재인 반대.
    김정은이라도 찍어줄 동넉

  • 6.
    '20.4.16 10:32 AM (14.47.xxx.244)

    코로나 확진자 많은곳이 미통당이 많이 된거 같아요 ^^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 7. ㅎㅎ
    '20.4.16 10:32 AM (218.148.xxx.195)

    진짜 종부세때메 멍청한짓하더니
    새터민 들어오게 생겼음 쌤통!

  • 8. ...
    '20.4.16 10:33 AM (180.70.xxx.111)

    고학력이 아니면 천한 건가요?

    그런 마인드가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누군가를 고졸출신이라고 무시하던 사람들과 뭐가 다른가요?

    말은 바로합시다.

  • 9. 아뇨
    '20.4.16 10:33 AM (121.134.xxx.113)

    고학력자는 맞죠
    그러나 정확히는 못배운 것들 입니다.
    도의도 정의도 못배운 점수기계들

  • 10. 강남은
    '20.4.16 10:34 AM (1.238.xxx.192)

    경상도분들이 많죠 ~ 경상도가 전라도보다 머리수가 워낙 많잖아요.

  • 11. ,,,,
    '20.4.16 10:34 AM (108.41.xxx.160)

    미틴 자가 경거망동을 하고 있구만...
    강남이 졸부가 많아서....

  • 12. ...
    '20.4.16 10:35 AM (180.70.xxx.111)

    사농공상의 천것들이라니...

    정말.. 무식하시군요.

    조선시대적 사고에서 한발짝도 못벗어난 분이시네요.

    강남을 욕하더라도 이렇게 쓰시면 안됩니다.

  • 13. 돈과
    '20.4.16 10:35 AM (223.62.xxx.191)

    정신머리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 정신머리는 학력과는 달라요

  • 14. ㆍㆍ
    '20.4.16 10:35 AM (122.35.xxx.170)

    태영호 어쩔 수 없이 뽑아는 줬으나
    4년 내내 저 넘이 뭘하나 불안하겠죠ㅋㅋ

  • 15. 마리아나
    '20.4.16 10:36 AM (223.38.xxx.109)

    열심히 공부해서 자식은 강남에 살게 하세요.

  • 16. 헐헐
    '20.4.16 10:37 AM (211.36.xxx.136)

    고학력자들은 다른가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 없다는 말 몰라요?

    공부만 잘한 고학력자들도 많던데요.

    공부부심만 쩌네요

  • 17. hpos
    '20.4.16 10:37 AM (116.127.xxx.224)

    사농공상의 천것들이라니2222
    진짜
    천박하기그지없네..
    루저

  • 18. 화인
    '20.4.16 10:38 AM (218.237.xxx.254)

    고학력 과 인격은 비례하지 않는다구요.

    공부머리 못되게 활용하는 인간들과 그 자제분들 사례 뉴스에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 19. 고학력??
    '20.4.16 10:40 AM (1.177.xxx.11)

    미통당에 고학력자들 널렸어요.
    가방 줄이 길고 많이 배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대로 배운게 중요.
    가방 끈만 긴 쓰레기가 제일 처치 곤란임.

  • 20. 천해요
    '20.4.16 10:41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천하다는 말뜻 그 자체가 딱 맞는다고 생각해요
    일부 양심적인 바른분들 안타깝고요
    돈에 영혼파는 천한...

  • 21. ....
    '20.4.16 10:41 AM (180.70.xxx.111)

    황교안, 나경원, 이언주 등등...

    고학력이어도 됨됨이 안된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고학력과 생각하는 능력은 다른거라구요.

  • 22. 댓글펌이에요
    '20.4.16 10:42 AM (218.147.xxx.180)

    댓글 다시펌이니까 내용만 보세요 고학력 그늘속에
    업소종사자 제일많은곳도 그동네에요
    후진골목도 진짜많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정부 안 잊어먹겠는다는 인스타거지 유민주의
    어이가 반푼어치도 없는 무식한 다짐 글을 보고 
    홍혜걸 이준석 류와는 또 다른 쇼크를 먹었거든요
    동네 방구좀끼는 엄마들에서 느꼈던 익숙한 미친년의 냄새???
    저희동네 어중간한 신도시라 
    그 방구끼는 엄마들 호불호 있거든요~ 들려요 반응들이~
    저렇게 이기적으로 지애만 키우면 뭐가되나?
    언뜻보면 심성은 착한거같은데 묘하게 편협하고 편가르고
    돈자랑하네???

    암튼요
    돈 있고 외국생활 좀 해봤고 의사혈육있고
    집안이 이러저러하고 나 좀 살아요 끈 좀 있어요~~~하는
    냄새풍기는 년놈들 특징을 원래도 느꼈지만
    요즘은 일종의 스테레오타입처럼 분류가 되더라구요

    직접 교민카페에서 보신 분도 있다하니 
    외국있다고 백퍼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이건 확률의 문제에요 그런 비율이 타집단에 비해 높다는거죠 저 영국녀는 그 끕도 아닌거같긴해요

    간혹 돈없는데 있는척 하는 허세인간들은 티가나고
    검머외 타입들은 일단 그 부모세대가 특히나 우리나라 
    자본도 척박하고 민주주의도 개박살난 시기에 부를 일군 사람들이잖아요 

    아버지가 사업으로 부를 일구려해도 보통 어지간한 사업은 유착이나 이런거 난무하던때구요 친구친구 찾으며 양심 몇번 놓으면 부의 확장
    아니면 지독한 짠돌이고 엄하죠 헝그리정신으로 극악스럽게 돈모은 쎄고 쎈분들

    어머니가 부동산에 눈을떠 강남에 집좀사고 땅좀샀다하는
    어머니들은 귀신같은 물질적인 코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어느 시대건 옷도 잘입고 미제물건을 팔았던지 샀던지 
    남의 이목에 민감한 사람들이죠 
    요즘은 인터넷이 흔하니 정보가 쉽죠
    그때는 편지써서 부치던 때에요

    그래서 보통 딸들은 그런 물질적인 성향 그대로 받아 옷도
    잘입고 돈도 잘쫓고 인스타 하기도 하죠
    이중적으로 ~~솔직한 피드보단 암튼 비슷해요 
    글고 옛날 미제가 있다면 
    이런 현대적인 시대에도 다단계 잘들 빠지고 잘들 팔고 
    옷도 팔고사고 냄비 비타민 ㅎ

    아들들은 엄한 아버지밑에서 기를 못펴서 멀쩡하고 엄마가 만져줘버릇해서 패셔너블한데 (국내살아도 교포패션고수 일요일에 강남교회주변가면 많음) 아버지 의견에 큰소리 못내고 트라우마 있고 그런 사람 은근 많고 
    조건맞춰 결혼은 하니까 그 핑계로 업소를 참 많이 
    장난감가게 가듯 가더라구요 집에서 눌린기를 거기서 
    펼치러 가는거 같기도하고 가다보니 취미같기도 하고 
    죄의식은 원래 낮은 편들인게 
    양심이나 내면의 소리에 약한 우울 똑똑 도덕적 이타적 
    성향들은 인싸로 돈벌고 성공하기 어려워서 애초에 인싸나
    독불장군인 그 부모들 닮아 그런 기질은 찾기 힘들더라구요

    패셔너블한것도 남의 눈이 끝없이 들어오며 발전한부류들이라 지들만의 유행템 있잖아요 
    계속 난 너와달라 !!메세지를 전하는 ~~

    웃긴건 사실 허접한 식당도 지들 소울맛집인거처럼 엄청포장한다는 ~~ 그래서 싸이-블로그-인스타 아주 갸들이 
    맛집처럼 많이 올리는데 가보면
    하아 ;;진짜 과시성향 넘치는애들 동네에서 장사해서 
    강제맛집되셨네 하는집 많다는

    혹 본인은 아닌데 부자라는 분들 인정합니다!!!
    세상에 사람 많고 더 부자도 많으니까요

    우리는 그냥 잘 사는 사랑많은 가족이다 물론 있죠
    지식인도 많아요 학교분위기맞춰 공부하면
    되니까 교수부류 이과형들~많죠
    간간히 있죠 왜 없겠어요 뽐내는 부류들 말하는거에요
    은근 부모가 버팅겨서 이루는걸 봐온 강약약강이라
    말 드럽게 안듣죠

    너보단 내가 강하잖아 이럴땐 갑자기
    의사 아버지 지인들 빽 떠올리며 하찮은 정부~~하며 강자동일시 ~~지들이 정치지식있는지 글올릴때 제일 황당~~
    주보 읽고 목사님 뇌피셜 듣고온 주제에 ㅡㅡ 

    정부가 무서울땐 또 순실이네 형편보고 자길 걔네와 동일시하며 (실제 동네에 많으니) 지가 정부인척 일반인은 개무시 ~~~ 못사는것들은 말이 많다며 아몰랑 우리아빠가 워낙 그쪽이야 이런식

    저 속에서 감수성은 자라서 감각있게 자라나는 사람도 있죠 그럼 더 유리해요
    인맥이 있어서 

    그리고 조사안해도 아는 이유는 자꾸 본인들이 말해줌
    글고 인스타등을 봐도 경향성이 보이고 

    문제는 핸드폰때문에 비주얼시대가 되서
    너무 입김이 커져서 일반인들 머리를 피곤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싸이도 블로그도 인스타도 저런 부류들이 워낙은 
    오리지날들이 아니에요
    리더가 아니고 항상 거기가 유명하대??하면 우르르 몰려와 지들 판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윽:::
    감성있고 무드있고 지성 넘쳐도 돈으로 비비는건 못이겨요
    그러다보면 장사꾼이고 뭐고 다 몰려오고 ~

  • 23. ...
    '20.4.16 10:42 AM (218.53.xxx.134) - 삭제된댓글

    적어도 50대 이상을 본다면 확실하게 강남이 더 고학력은 아닙니다.

  • 24. ㅋㅋ강남갑
    '20.4.16 10:43 AM (1.240.xxx.14)

    북한에서 뭐라고 할지 ...

    우리도 남조선 력삼동 랍구정동 청담동 가면 뺏지달고 인민들 후릴수 있는거이가?

    에라이.

  • 25. 지지기반
    '20.4.16 10:44 AM (115.143.xxx.140)

    자기들 이익에 부합할거라 생각한 정당에 표를 준것 뿐이에요. 복지 사회안전망 등에 반대할 테니까요. 그래도 그들이 세금은 많이 내니 넘 미워하진 마세요.ㅋ

    그들은 계속 소수당을 지지하라고 냅두세요.

  • 26. 지지기반
    '20.4.16 10:44 AM (115.143.xxx.140)

    자기에게 혜택을 주는 정당은 미워하고 자기에게 불리한 정당에 표를 주는.. 그 사람들이 바보죠.

  • 27. ㄴㄴ
    '20.4.16 10:45 A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고학력자에 다한 환상 있으세요? 공부만 한 멍청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강남 살다가 나왔지만 거기 인간들 극혐이에요.
    여기선 강남이라면 주민들 수준이 다르고 예의 있다는둥 말도 안되는 말 많이 하던데 겉으로만 우아떠는 왜놈들이랑 똑같아요.

  • 28. ...
    '20.4.16 10:4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고학력은 강남에만 있는 게 아니죠. 요즘 고학력 아닌 사람들이 어딨다고...
    (아....도피성 유학 때문에, 해외유학파가 강남에 많기는 합니다.)

    강남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해요.

  • 29. ....
    '20.4.16 10:55 AM (1.240.xxx.128)

    돈이 최고라는, 천박한 천민 자본주의의 맨얼굴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 30. 고학력이
    '20.4.16 10:55 AM (1.224.xxx.223)

    든 아니든 부동산투기꾼들도 많을거 같아요.도덕성이 결여되어있는.돈이 최고인 사람들이 많겠지요.고상한척하는.

  • 31. 영끌해서
    '20.4.16 11:06 AM (58.226.xxx.155)

    집장만하고 대출갚으며 헉헉거리면서
    막상 삶의 질은 저질인 사람들이 많죠.
    비정상적인 우울증에 허덕이며 사는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그들에게서 정상적인 사고를 바라는건 무리죠.

  • 32. 진짜
    '20.4.16 11:09 AM (118.176.xxx.245)

    천박하고 멍청해요.
    이제 이미지가 그렇게 콱 박혀버려서 거기 산다고 하면 아아..하면서 속으로 경멸하게 될 것 같아요.
    진짜 종부세 때문이라면 정부와의 창구를 만들어서 합리적으로 얼마든지 풀 수 있는 부분인데, 지들 밥그릇 지들이 걷어찬 꼬라지죠. 이번 정부가 그렇게 막무가내입니까. 1가구 1주택 장기보유하고 있는 집 한 채 종부세는 얼마든지 합리적으로 풀 수 있는 부분인데 자기가 가진 알량한 재산 하나에 발발발 떨고 있는 천박한 속내 적나라하게 드러난 거죠. 태구민 진성 빨갱이 뽑은 거 후회하게 될 겁니다. 걔 하나로 뭘 할 수 있는데요?

  • 33. .....
    '20.4.16 11:20 AM (110.70.xxx.44)

    태구민의 당선 일성이!
    탈북민 대학등록금 면제
    그리고 대북정책에 헌신. 입니다...

    강낭주민들의 큰 뜻이 담긴 투표였나봐요.
    북한사람들과 편먹으려구....

  • 34. 천것들 맞아요
    '20.4.16 11:22 AM (58.127.xxx.238)

    부동산방에서 지재산 자랑하고 돈있으면 우와 해주고 , 세금 더낼까봐 전전긍긍 그러면서 국가걱정하는척

  • 35. 끝물인듯
    '20.4.16 12:15 PM (223.33.xxx.170)

    이렇게 강남이 무시당하고 욕보는것을 보니
    강남허상은 사라지겠네요
    너희들이 태영호 뽑는바람에
    집값 내릴겁니다
    누가 비겁한 도시 강남으로 이사오겠냐구요
    바보들 ㅠ
    종부세 무섭다고 강남을 천박한 동네로 만들어놨으니 ㅠ

  • 36. 끝물인듯
    '20.4.16 12:17 PM (223.33.xxx.170)

    근데 강남에서 종부세 수천만원 각오하고
    민주당 뽑고
    욕은 욕대로 먹고
    ㅠㅠㅠ
    양심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먼저 되려고 합니다

  • 37. 저 위에
    '20.4.16 6:46 PM (119.64.xxx.91)

    퍼온 글 , 강남 졸부 분석 끝내주내요.

  • 38. 저 위에
    '20.4.16 6:47 PM (119.64.xxx.91)

    끝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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