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유만 먹는데도 애기가 너무 큽니다ㅜㅜ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20-04-15 17:47:16
태어난지 60일 된 둘째아이에요
완모이고 배고프다고 할때 이틀에 한번정도 50정도 분유보충 하는데요

애기가 너무 우량아에요ㅜㅜ 60일인데 7키로입니다

첫째는 몸무게가 좀 밑돌았는데 얘는 왜이리 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첫째때 남은 살에다 음식조절 못해서 80까지 갔었거든요
고3때 그리 찌고 평생 60언더로 살았는데 지방세포 크기가 그대로였나봐요
항상 몸무게 안늘게 운동하고 관리했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조절 못하고 마구 먹었죠ㅜㅜ

제가 치킨 돈까스 많이 먹어서 .. 애한테 치킨맛 돈까스맛 모유를 먹이는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듭니다ㅠㅠ


지금은 정상이지만 모유가 너무 찐득해서 유두백반 왔었고 막혀서 그런가 유선 뚫는 마사지도 몇번을 받았어요

그리고 아기 응아 냄새가 심해요ㅜ
첫째는 이유식 전까지 응아냄새 안났거든요..

지금은 배달 안시켜먹고 집에서 만든 반찬만 먹고있어요
모유 끊는게 나을까요? ㅜㅜ
IP : 218.51.xxx.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15 5:50 PM (218.158.xxx.21)

    죄송한데 ;; 쑥쑥크는 애기가 너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 기특기특
    '20.4.15 5:52 PM (112.212.xxx.30)

    엄마도 아가도
    전설의
    참젖인가 봅니다.
    이제두달
    고생하세요.
    아기 한참 이뿌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3. 부럽
    '20.4.15 5:54 PM (39.7.xxx.244)

    완전 부러운데요...

  • 4. 저희큰애
    '20.4.15 5:56 PM (86.171.xxx.160)

    60일에 7.5키로였어요
    모유 분유 섞여먹였구요.
    제 경험으로는 괜찮은거 같은데요~!^^
    그렇게 크다가 허리 가누고 이유식하고 기고 하면 젖살 좀 빠져요. 넘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애기가 쑥쑥 잘 크는것도 감사한 일인듯 싶네요. 힘내세요!

  • 5. 뚱카롱
    '20.4.15 5:56 PM (222.237.xxx.56)

    우유 알러지 있어서 모유만 먹은 우리 둘째 3개월에 10키로 찍었어요.
    지금 중 1인데 키도 크고 늘씬합니다.

  • 6. ....
    '20.4.15 5:56 PM (175.223.xxx.179)

    영양가가 엄청 많은 젖인가봐요~~ 아가가 축복받았네요.

  • 7. ...
    '20.4.15 5:59 PM (183.100.xxx.209)

    아니 왜 끊어요?
    저 두 아이 모유로 키웠는데,
    낳을 때 3키로로 낳아서 백일 때 둘 다 10키로였어요.
    분유 보충없이 젖 만으로요.
    현재 청소년인데, 하나는 보통 체격이고, 하나는 완전히 마른 체형이에요.

    예쁘게 키우세요~ 힘내요~

  • 8. ?
    '20.4.15 6:0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왜 끊죠?
    잘 크면 다행이죠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9. ㅐㅐ
    '20.4.15 6:00 PM (14.52.xxx.196)

    제아들
    3.2키로 태어나 백일에 8.8, 돌에 14키로였어요
    지금 중3인데 키 185에 아주 보기좋게 말랐어요
    어릴적부터 튼실했던 허벅지는 여전하고요

    잔병 없이 너무 잘먹고 잘 컸고
    비만인 적 없어요

  • 10. 에고
    '20.4.15 6:03 PM (125.142.xxx.145)

    원글님 걱정도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힘찬 애기 소식 들으니 내가 다 힘이 나네요.
    원글님 힘들지만 애기 잘 키워주세요.

  • 11.
    '20.4.15 6:04 PM (58.121.xxx.69)

    100일에 10키로요?
    댓글분들 다들 틈실하게 잘 키우셨네요
    흐뭇하셨겠어요

    우리 엄마한테 물어보니
    저의 친오빠는 태생부터 4,8키로라
    100일때는 어마어마했다고 해요

  • 12. 우연인지
    '20.4.15 6:07 PM (180.67.xxx.24)

    저는 세아이 모두 완모했어요,
    모유 먹는동안 예방접종 가면
    의사샘이 이러다 비만돼요.한번씩 들 먹이세요,하실 정도로
    포동포동하게 자랐는데.ㅡ. 저는 그냥 수시로 먹였어요.
    지금 중딩들인데 쭉쭉 늘씬해요,
    편식도 없고 잔병없이 잘 자라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 13. ..
    '20.4.15 6:0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말만들어도 이쁘고 행복해요.잘키우세요

  • 14. ㅠㅠ
    '20.4.15 6:13 PM (218.51.xxx.9)

    잘자란 댓글들 아이들 보니 저도 뿌듯합니다^^

    지방질 가득한 젖 먹고 애가 저리 크는건가 싶어서
    음식조절 못한 엄마가 너무 미안하네요ㅜㅜ

    저도 댓글님들 아이들처럼 건강히 잘 자라주면 너무 고맙겠어요

    그리고 다른 댓글들도 넘 감사하지만..
    코로나시국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힘찬아이라고 표현해주신 125님
    님 댓글 보니 마음이 찡 해집니다 덕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phrena
    '20.4.15 6:25 PM (175.112.xxx.149)

    모유량이 풍부한 건 축복인데
    돈까스ㆍ치킨이요~? 헉~

    건강 체질이시라 식단을 좀 담백하게 조절하셔도
    모유량은 차질 없을 듯 한데ᆢ

    젖 먹이는 동안 보통은
    엄마들이 힘 들어서 살 쭉쭉 빠지는데
    (보통은 섭생도 엄청 주의하고
    인스턴트ㆍ탄산음료 꿈도 못 꾸죠)

    지금 살 안 빼놓으면
    아이들 어린이집 갈 무렵 쯤
    절망감 느끼실 수 있어요
    (수유 기간 동안 안 빠지면 평생 감ㅠ)

  • 16.
    '20.4.15 6:35 PM (218.51.xxx.9)

    임신기간에 그리 먹었고 지금은 잘 조절합니당^^
    수유기간에 안빠지면 평생간다는 말씀 깊이 새길게요ㅠ

  • 17. 제 기준
    '20.4.15 6:37 PM (124.195.xxx.13)

    정상인데요.
    2년동안 모유수유했어요.
    저희 첫째가 100일에 8.5키로, 5개월때 12키로였어요.
    지금은 중3인데 키179 몸무게 63키로에요.
    걱정마세요. 잘 크고 있네요.

  • 18. 티니
    '20.4.15 7:14 PM (116.39.xxx.156)

    분유 먹은 아이는 돌 전에도 체중 조절하라 하는데
    모유는 그런거 없어요
    수유텀을 과도하게 짧게 잡으셔서 그런게 아니라면
    모유만 먹은 아이에게는 젖 줄여라 말아라 하지 않아요
    그리고 둘째니 아시겠지만 백일 이후에 정체기
    돌 이후에 정체기 오는 아이들 많은데...
    걱정하시기엔 너무 이르네요

  • 19. ㅁㅁㅁ
    '20.4.15 7:31 PM (118.235.xxx.86)

    저희 아들 100일에 10키로였어요 저는 27개월까지 모유먹였어요
    지금 뼈밖에 없고 ㅠㅠ 키는 또래보다 머리하나 더 있어요
    열심히 먹이셔요

  • 20. 지금중등
    '20.4.15 7:52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아들램이 100일 때 11키로였어요. 완전 돌된 아이로 봤다는.. 근데 젖 떼고 살이 쭉쭉 빠졌었어요... 지금은 멸치예요. 다리가 완전 말라 이쁜 여자다리....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 21. ....
    '20.4.15 8:13 PM (1.237.xxx.189)

    클때 쭉쭉 키워둬야 걱정거리 하나 덜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54 주식. 주의해야할 시간 알아봅시다. . . . 03:36:41 30
1816953 조선족들이 커뮤에서 뭐하고 있는지 아세요? 6 ........ 02:53:10 346
1816952 한국의 4050 by 제미나이 5 서로간존중 01:39:48 971
1816951 내일 폭락예정이라고 하두 떠들어대니 잠도 안오네요 9 벌벌벌 01:37:51 1,081
1816950 장동혁은 이준석 물음에 답해주길!!! 3 01:37:05 313
1816949 젠슨황은 치킨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 01:22:24 331
1816948 올공에서 부정선거 데모하는 시위대는 장동혁을 따르는건가요? 4 00:59:12 555
1816947 젊은애들은 지들 스스로 저렇게 광장에 안나감 요즘 MZ들은 11 ㅇㅇㅇ 00:56:33 1,239
1816946 아침이 두렵네요. 뒤늦게 추매 꽤 했어요 1 주식시장 00:51:57 1,350
1816945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낮밤 분위기 반전···‘재선거’ 중심 .. 2 동상이몽 00:49:17 646
1816944 올림픽공원에 대진연과 민노총 쁘락치들 출동 21 ㅇㅇ 00:36:48 896
1816943 화나고 울화가 치미는 2 blue 00:30:05 803
1816942 국힘 소장파, 재선거가 당 지도부 입장인지 분명히 밝혀야 5 조선일보 00:30:02 366
1816941 투표용지 관련 시위에 대한 어느 누군가의 말 6 투표 00:29:50 486
1816940 선크림 쉽게 지우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2 선크림 00:28:43 1,054
1816939 하정우님 이제 어찌되나요? 17 ... 00:27:06 2,359
1816938 먹을 거 앞에서 막말해서 기분잡치는 시모 4 Eol 00:20:35 890
1816937 대한민국이 나이지리아 짐바브웨랑 동급 11 ... 00:13:22 868
1816936 50대 후반 횐님들 주무시는 시간은요? 5 수면 00:04:43 939
1816935 테니스팬분들 지금 프랑스오픈결승 6 ㅇㅇ 00:04:10 455
1816934 재선거vs부정선거 대결중 15 올공 00:00:46 920
1816933 시모 돌아가심 슬픈가요? 17 ........ 00:00:18 2,119
1816932 자동차 보험 비용이 많아서 자차 안넣어도 될까요? 4 자유 2026/06/07 437
1816931 하트시그널은 또 뭔 일이래 ........ 2026/06/07 1,850
1816930 노견기저귀 추천 해주세요 3 배변 2026/06/07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