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인들 쫌!! 참관을 해야지 수다가 수다가..너무 불쾌해요.

[마~]

투표할때마다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관인석에 앉아서 참관을 해야지 동네마실나온것도 아니고 뭔 수다를 떨고들 있는지.. 항상 늘 대충 일당받고 앉아 노는듯한 행위를 하는 그들이 불쾌감을 줍니다.
그 자리의 중요성을 아는분들이 참관하면 좋겠고 투표소관리 공무원들도 그 사람들 잘못된행동은 제재했으면 좋겠어요.
기본을 지킵시다....

[시청 홈피에]

게시하세요.
참관인이 수다떠는걸 방관하는 공무원도 제재받아야죠

우리동네는 다들 조용하더라구요.
몇년전 갔을땐 불쾌했어요

꼭 글 올리세요.

[네~]

네 아무래도 그래야겠어요.
끼리끼리 참관신청하는건지 늘...

[시청 홈피에]

홈피에 올리시고
지금이라도 시청 당직실에 전화해서 어디어디 수다 떠는데
막으라 하세요

당직실에도 민원전화오면 일지 작성하는곳 있어서 올릴거예요
보고 들어갈겁니다.
전화하면서 일지에 적어서 올리라고 하세요

[..]

더군다나..조심해야하는 이런시기에..
입 다물고 있어야죠..
한심하네요..

[ㅇ]

보면 젊은.사람들은 조용히.자기일하는데
동네아줌마들끼리 수다떠심

[신고 하세요]

공사 구분 못하고
지금 거리두기 시기에,,신고 하세요,

[네~]

시청에 전화했어요.알려주신데로 일지에도 적어올려달라했구요.
해당 투표소 번호도 알렸구요..
참관인은 각 정당에서 내보내는 정당인들이라네요.
그럼 더 두눈 똑바로 정면주시하고 봐야죠.
오늘 본 사람은 투표소실내에서 검은 썬글쓰고 마스크쓰고 옆으로 보고앉아...손짓까지하며.. 한심해요.

[..]

참관인 10만원일당

[맨손으로]

핸드폰 받고 전화하면서 투표하는 사람들 신분증 죄다 만지는 인간도 있더군요 선거도우미들이 핸드폰들고 사적인 전화하는거 말이 되나요

[..]

참관인들 쳐다도 안보고 휴대폰만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