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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느덧 확진자수가 21위까지 밀렸네요.

ㅇㅇ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20-04-14 03:51:04
한 달 전만해도 이럴줄 전혀 몰랐죠 진짜.
2월 말에 무려 일일 확진 800 명을 찍고
3월 초만해도 하루 500명 600명씩 쭉쭉 늘어나서 
왜 하필 우리에게만 이런 불행이 올까 싶었죠.
다른 나라 신경쓸 겨를이 전혀 없었는데 
이탈리아가 갑자기 우리나라처럼 수백명씩 늘더니
급기야 하루 5천명 6천명씩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이후로 유럽 전역, 미국이 이탈리아의 수순을 그대로 밟게 되네요.
다른 나라들을 보고 상대적으로 안심이 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업데이트 자료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유럽도 미국도 정점은 찍고 꺾이는 모양새이긴해요.
근데 그 그래프가 너무 완만해요.
줄어들고 있음에도 여전히 일일 수천의 확진자와
수백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네요.
제발 빨리 코로나가 물러나주길 오늘도 기원합니다.

IP : 121.66.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구절절
    '20.4.14 4:09 AM (175.125.xxx.154)

    제마음 이네요.
    같이 기도합니다.
    어서 이 상황이 끝나기를요.

  • 2. 지침에
    '20.4.14 6:22 AM (59.4.xxx.58)

    더욱 협조해서 아예 순위에서 사라지기를...
    모든 게 우리에게 달렸어요.

  • 3.
    '20.4.14 7:12 AM (180.224.xxx.210)

    0이 될 그 날까지 부디 조심합시다.

    인구 오백만도 채 안되는 아일랜드 같은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확진자가 많고 증가추세인 걸 보니 무서워요.
    아마 영국 인접국가라 그런 것 같은데요.

    우리도 일본이라는 폭탄국가 인접에 있으니 조심합시다.

  • 4. 나옹
    '20.4.14 7:28 AM (39.117.xxx.119)

    어제 확진자수 25명.. 감사할 따름입니다.

  • 5. 가자~~~
    '20.4.14 7:58 AM (112.166.xxx.65)

    국내 환자수 0 찍고!
    외국인들 팔찌든 발찌든 채워서
    국내에 안 퍼지게 했으면..

  • 6. 거리두기
    '20.4.14 8:56 AM (222.120.xxx.44)

    철저히 실천해야해요.

  • 7. ....
    '20.4.14 10:44 AM (58.148.xxx.122)

    현재 병상에 있는 실질확진자 2808명
    세계 40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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