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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액, 알콜스왑,클로락스 스프레이..이런것들 제대로 쓰는 법 아시는분?

바이러스죽이기 조회수 : 5,286
작성일 : 2020-04-13 04:29:48
알콜은 도수가 너무 높아도 금세 날라가서 소독효과가 없고 딱 70프로가 균 죽이기에 제일 적당하다..
외출하고 돌아온후 옷이나 물건, 도어손잡이등등에 공중에 대고 알콜이나 라이졸 스프레이 분사하는건 바이러스도 같이 공중에 떠서 분사시키므로 좋지않고 폐에도 치명적이다..해서...조그만 알콜스왑 70프로로 일일이 핸드폰,문,냉장고손잡이등등 모든 물건 표면을 닦아내고 살고 있는데...맞는건가요?
그리고 누구는 알콜보다 비누같은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물에 씻어내는게 제일 바이러스 죽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던데..그래서 퐁퐁병을 물에 희석해서 외출시에 들고나가서 차안에두고 뭘 사올때마다 그걸로 닦아서 가지고 들어온다고 하는데...
외출하고 들어왔을때 손이나 얼굴 이외에 모든 물건, 신발, 식재료 싼 비닐등등은 도대체 뭘로 닦아야 하나요?  코로나 이후 두달째 집안 청소를 하루에 열두번도 더하는데...마스크도 안끼고 라이솔 스프레이 막 뿌리고 알콜 희석해서 바닥 막 닦고 클로락스 물티슈나 알콜스왑으로 리모컨 매시간 닦고..주말에 답답해서 산책 나갔다온다는 남편과 애들을 못나가게 소리소리 지르다 포기, 십분만에 들어오라고 폭풍문자질해서 들어온  가족 옷을 현관에서부터 다 벗겨 빨고 ..난리를 치는데...그래도 뭔가 뚫리는(?) 기분...너무 찜찜..ㅠ
IP : 73.182.xxx.1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20.4.13 4:55 AM (1.227.xxx.171)

    우한처럼 바이러스가 창궐한 지역이 되면 원글님처럼 해야 겠지만 저는 가급적 외출 안하고 외출 후엔 손세정제로 손 박박 씻고 핸드폰, 가방 손잡이와 지퍼, 신용카드 등 밖에서 손 닿은 부분만 알콜 티슈로 박박 닦습니다.

  • 2. 강박
    '20.4.13 4:57 AM (49.196.xxx.200)

    결벽 강박증세 보이지 마시고요, 무균상태에서 수퍼균? 오는 것이 더 무서워요. 코로나는 강력한 축이지만..
    저는 그냥 평소 식초 물로 희석해서 통에 넣고 스프레이로 쓰고
    바닥청소에는 큰 목욕수건에다 식초원액 뿌려 두 발로 밀고 다니다 세탁기에 넣어요.

  • 3. 원글님
    '20.4.13 5:02 AM (93.82.xxx.148)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 겠어요.
    이정도면 강박증이네요.
    수술실도 아니고. 식구들이 코로나보다 먼저 정신병걸리겠어요.

  • 4. ....
    '20.4.13 5:18 AM (218.147.xxx.153) - 삭제된댓글

    집안에서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얼굴만지기 전에 손을 비누로 깨끗이 닦는것만 잘 지키면 안전합니다. 바이러스는 발이 달리지 않아서 혼자서는 이동 못해요.

  • 5. ....
    '20.4.13 5:20 AM (218.147.xxx.153)

    집안에서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얼굴만지기 전에 손을 비누로 깨끗이 닦는것만 잘 지키면 안전합니다. 표면에 붙어있는 바이러스는 발이 달리지 않아서 혼자서는 절대 이동 못해요.

  • 6. ....
    '20.4.13 5:22 AM (218.147.xxx.153) - 삭제된댓글

    핸드폰, 문손잡이, 리모컨 자주 닦는건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 7. ....
    '20.4.13 5:26 AM (218.147.xxx.153)

    핸드폰, 문손잡이, 리모컨 자주 닦는건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외출시 휴대폰 말고는 매시간 할 필요는 없고 하루에 두 번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외출해서는 휴대폰이랑 손을 알콜스왑으로 자주 문질러 닦습니다. 집에서는 편하게 계세요.

  • 8. 집에서는
    '20.4.13 5:30 AM (73.182.xxx.146)

    편하게 있고 싶은데...ㅠ 꽃피고 날이 좋아지면서 식구들이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누가 한번 나갈때마다 너무너무 신경이 쓰여요,,백신 나오려면 일년도 더걸리는 장기전인데 이제 겨우 석달째에 왜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지..꽃이 뭔 소용이고 날씨가 목숨 살려주나..

  • 9. ...
    '20.4.13 5:31 AM (218.147.xxx.153) - 삭제된댓글

    정확히 쓰는 방법은.
    알콜,계면활성제,락스희석액,치아염소산수 등등을 1분 정도 작용시간을 두고 천으로 문질러 닦아내는거예요. 환기가 잘 되는 공간이라면 숨을 참고 스프레이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집안이라면 아무래도 천이나 휴지 등에 적셔 사용하는 편이 안전할 것 같구요.

  • 10. ....
    '20.4.13 5:46 AM (218.147.xxx.15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바이러스는 반감기가 있으니까 당장 쓸 물건 아니고서야 비닐은3일, 신발바닥은 5일 정도 놔두면 저절로 없어져요.

    1. 누가 다녀갔는지 알 수 없는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벗고 있기 (확률은 떨어지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임)
    2. 밖에 나가서 문손잡이나 마스크표면 만지고 눈비비거나 얼굴긁기
    3. 집안에서 마스크 재사용시 마스크 표면 만지기 (손 오염)

    이 세 가지는 주의하시고, 평상시에는 손 자주 씻는거 얼굴 만지기 전에 한번 더 손씻기 하시면 절대 안걸려요.

  • 11. 하루에 몇번?
    '20.4.13 5:47 AM (1.231.xxx.128)

    가족들이 안쓰럽네요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리실분이고.
    너무 깨끗해서 면역력이 약해져 코로나아닌 다른균에 더 위험해지셨어요 원글님.

  • 12. ...
    '20.4.13 5:50 AM (218.147.xxx.153)

    그리고 바이러스는 반감기가 있으니까 당장 쓸 물건 아니고서야 비닐은3일, 신발바닥은 5일 정도 놔두면 저절로 없어져요.

    1. 누가 다녀갔는지 알 수 없는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벗고 있기 (확률은 떨어지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임. 각막으로도 전염되지만 확률이 너무 희박할듯요. )
    2. 밖에 나가서 문손잡이나 마스크표면 만지고 눈비비거나 얼굴긁기
    3. 집안에서 마스크 재사용시 마스크 표면 만지기 (손 오염)

    이 세 가지는 주의하시고, 평상시에는 손 자주 씻는거 얼굴 만지기 전에 한번 더 손씻기 하시면 절대 안걸려요.

    외부 산책도 서로 마스크 쓴 상황에서는 2m정도 거리두기 하면 완전히 안전하다고 볼 수 있어요.
    마스크 없이는 걷기 5m, 조깅 11m 띄어야 하구요.

  • 13. ...
    '20.4.13 5:52 AM (218.147.xxx.153)

    세척액 정확히 쓰는 방법은.
    알콜,계면활성제,락스희석액,치아염소산수 등등을 1분 정도 작용시간을 두고 천으로 문질러 닦아내는거예요. 환기가 잘 되는 공간이라면 숨을 참고 스프레이 하고 나서 천으로 닦아내도 괜찮겠지만 집안이라면 아무래도 천이나 휴지 등에 적셔 사용하는 편이 안전할 것 같구요.

  • 14. ...
    '20.4.13 5:58 AM (218.147.xxx.153)

    원글님 불안하신 심정은 이해가지만...
    원글님 손을 떠난 문제는 하늘에 맡기심이...
    정신건강도 중요하잖아요^.^
    할 수 있는 만큼 하시고 면역력을 믿으세요.

    저희 엄마도 결벽증이 있으셨어서 원글님 가족이 얼마나 시달리실지 눈에 훤해요. ㅋㅋ 에고... 원글님이 제일 힘드시지요.

  • 15.
    '20.4.13 5:59 AM (121.135.xxx.212)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 이지만 시간 있을때 한번 읽어보세요.


    The following is from Irene Ken physician, whose daughter is an Asst. Prof in infec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quite informative.

    이글은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조교수의 엄마이며 의사인 아이린 켄 아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DNA) covered by a protective layer of lipid (fat), which, when absorbed by the cells of the ocular, nasal or buccal mucosa, changes their genetic code. (mutation) and convert them into aggressor and multiplier cell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중폭세포로 전환됩니다.

    * Since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it is not killed, but decays on its own. The disintegration time depends on the temperature, humidity and type of material where it lie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단백질분자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됩니다. 분해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릅니다.

    * The virus is very fragile; the only thing that protects it is a thin outer layer of fat. That is why any soap or detergent is the best remedy, because the foam CUTS the FAT (that is why you have to rub so much: for 20 seconds or more, to make a lot of foam).

    바이러스는 외부 단백질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합니다. 바로 비누나 세탁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되는 이유인 것이, 비누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이 손을 20초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By dissolving the fat layer, the protein molecule disperses and breaks down on its own.

    지방막을 녹이므로서 단백질분자를 녹이고 스스로 분해되게 합니다.

    * HEAT melts fat; this is why it is so good to use water above 77 degrees Fahrenheit for washing hands, clothes and everything. In addition, hot water makes more foam and that makes it even more useful.

    열은 지방을 녹입니다. 때문에 손 옷 등 무엇이던 씻을때는 25C 이상 따듯한 물을 쓰도록 하고, 특히 거품이 잘 나니 더 이롭습니다.

    * Alcohol or any mixture with alcohol over 65% DISSOLVES ANY FAT, especially the external lipid layer of the virus.

    알콜이나 65프로 이상 알콜 혼합용액이 모든 지방을 녹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외지질막을 잘 녹입니다.

    * Any mix with 1 part bleach and 5 parts water directly dissolves the protein, breaks it down from the inside.

    표백제 1 당 물 5을 희석한 용액이 단백질을 직접 녹이고 속에서부터 분해시킵니다.

    * Oxygenated water helps long after soap, alcohol and chlorine, because peroxide dissolves the virus protein, but you have to use it pure and it hurts your skin.

    바이러스 단백질은 비누 알콜 클로린 소독 후 산소화용액으로 지속적 효과가 있는데, 순수형태이야 하고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슴

    * NO BACTERICIDE OR ANTIBIOTIC SERVES.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like bacteria; antibodies cannot kill what is not alive.

    항박테리아나 항생제는 소용이 없슴.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물이 아님. 항생제로는 생물이 아닌것을 죽일 수 없슴

    * NEVER shake used or unused clothing, sheets or cloth. While it is glued to a porous surface, it is very inert and disintegrates only
    -between 3 hours (fabric and porous),
    -4 hours (copper and wood)
    -24 hours (cardboard),
    - 42 hours (metal) and
    -72 hours (plastic).

    사용했거나 쓰지 않은 옷, 시트, 옷검을 절대 털지 마세요. 구멍있는곳에 자리 잡으면 털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야 분해 됨.
    - 옷감, 구멍 3시간
    - 구리, 목재 4시간
    - 카드보드박스 24시간
    - 금속 48시간
    - 플라스틱 72시간

    But if you shake it or use a feather duster, the virus molecules float in the air for up to 3 hours, and can lodge in your nose.

    그렇지 않고 털거나 먼지털이로 털면 바이러스분자가 최고 3시간동안 공기중에 떠다니다 코속으로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슴

    * The virus molecules remain very stable in external cold, or artificial as air conditioners in houses and cars.

    바이러스분자는 바깥 추위나, 집 차안 에어컨에서 아주 안정적임.

    They also need moisture to stay stable, and especially darkness. Therefore, dehumidified, dry, warm and bright environments will degrade it faster.

    또 놈들은 안정화되려면, 특히 어두운곳에서, 습기가필요함 따라서 습기가 재거된, 건조하고 따듯하고 밝은 환경에서 더 빨리 분해됨


    * UV LIGHT on any object that may contain it breaks down the virus protein. For example, to disinfect and reuse a mask is perfect. Be careful, it also breaks down collagen (which is protein) in the skin.

    자외선이나 자외선이 포함된 모든것이 바이러스단백질을 분해함. 예를 들어 자외선으로 머스크를 소독해서 다시 쓸 수 있슴. 하지만 피부도 콜라겐 단백질로 되어있으니 조심해야 함

    * The virus CANNOT go through healthy skin.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를 통과핦수 없음

    * Vinegar is NOT useful because it does not break down the protective layer of fat.

    식초용액은 지방보호막을 분해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슴

    * NO SPIRITS, NOR VODKA, serve. The strongest vodka is 40% alcohol, and you need 65%.

    술, 보드카도 소용 없슴. 아무리 쎈 보드카도 40프로 정도임. 65프로가 팔요함

    * LISTERINE IF IT SERVES! It is 65% alcohol.

    구강 가글 리스테린은 65%알콜이라 효과가 있슴

    * The more confined the space, the more concentration of the virus there can be. The more open or naturally ventilated, the less.

    밀폐된 공간일수록 바이러스 농도가 높을 수 있슴.열린공간아나 야외 일수록 농도가 낮음

    * You have to wash your hands before and after touching mucosa, food, locks, knobs, switches, remote control, cell phone, watches, computers, desks, TV, etc. And when using the bathroom.

    점막, 음식, 자물쇠, 문고리, 스위치, 라모콘, 핸폰, 시계, 콤퓨터, 챡상, TV 등을 만진 전 후 꼭 손을 씻을것. 그리고, 화장실도...

    * You have to Moisturize dry hands from so much washing them, because the molecules can hide in the micro cracks. The thicker the moisturizer, the better.

    손을 자주 씻기때문에 꼭 보습제를 쓰는데, 언 그러면 피부 미세 걸라진곳에 바아러스가 숨을 수 있슴. 두텁게 보습제를 바를 수록 더 좋음

    * Also keep your NAILS SHORT so that the virus does not hide there.

    그리고, 손톱도 짧개해서 바이러스가 숨지 못하게 해야 함

    -JOHNS HOPKINS HOSPITAL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 16. 존스홉킨스 글 No
    '20.4.13 6:38 AM (1.231.xxx.128)

    원글님같은분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집안청소하고 각종 소독액으로 뿌리고 또 뿌리고 닦고도 불안해하는거에요
    저런거는 모르는게 약!!!!!

  • 17. saa
    '20.4.13 6:56 AM (39.112.xxx.97)

    존스 홉킨스 님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좋은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8. 자외선
    '20.4.13 6:57 AM (188.149.xxx.182)

    지금 바깥에 마스크 일주일째 말리는 중인데...잘한거네요.
    아까와서 .....

  • 19. ㅇㅇ
    '20.4.13 7:19 AM (218.237.xxx.203)

    밖에서 뭔가를 만진 손으로 절대 얼굴을 만지지 마세요
    집에 들어와서 비누로 손톱 사이까지 꼼꼼하게 씻으시고요
    마스크는 항상 귀끈을 잡고 벗으세요
    핸드폰 집에서 쓸거면 소독해야하고요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마스크 쓰고 손소독 하고
    손이 많이 가는 물건들은 깨끗이 닦아야 해요

  • 20. ..
    '20.4.13 7:31 AM (61.72.xxx.45)

    마스크 껴고
    비누로 손닦고
    사람 너무 많고 말도높은 폐쇄된 장소만
    피하세요

    산책 해도 되고요
    지하철 타도 되고요
    마트 가도 되요
    투표는 안하셨나요?
    투표도 하셔도 되고요

    원글님 처럼 살면
    스트레스로 병걸려요

  • 21. ㅡㅡㅡ
    '20.4.13 7:55 AM (70.106.xxx.240)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떠오르네요.
    그 소독약들이 다 들이마시게 되는건데요
    넓은 건물도 아니고 좁은 집안에서 그게 다 어디로 갈까요

  • 22. 맑음
    '20.4.13 8:14 AM (122.36.xxx.171)

    존스홉킨스 지침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많이 찾아봤는데, 이렇게 완벽한 정리는 처음 보네요.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남겨주신 거 널리 공유됐음 좋겠어요. 조깅 등 입으로 강하게 숨 내뿜은 운동은 산책로에서 자제해야 할텐데요... 11m 떨어져야 한다는데 많이들 모르실 거 같아요. 저도 2 m만 떨어지면 되는둘 알았어요.)

  • 23. ..
    '20.11.20 1:54 AM (218.52.xxx.206)

    바이러스와 알콜액 사용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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