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간만에 김치수제비 했는데 끝도없이 들어가네요.ㅜㅜ

미쵸 조회수 : 4,023
작성일 : 2020-04-12 14:38:51

멸치육수 진하게 내서
김치, 감자, 호박 넣고 끓이다
반죽해둔거 떠넣고
청양고추 팍팍, 팽이버섯 마무리.
큰냄비에 끓였거든요? 많이 큰 냄비요.
지금 배불러죽겠는데 손이 자꾸 국자를 들어 퍼요.
입은 끊임없이 오물오물.
국물이 정말 끝내주게 시원해요.
미쳐버리겠네..이거 다 먹겠다여...ㅠㅠ
IP : 223.38.xxx.1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천원
    '20.4.12 2:4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끝도 없이 들어간다는 느낌을 잊고 살았네요.
    부럽습니다.

  • 2. ...
    '20.4.12 2:41 PM (221.151.xxx.109)

    이왕 한거 기분좋게 다 드시고
    그 외에는 오늘 금식하세요 ^^

  • 3. ....
    '20.4.12 2:42 PM (108.41.xxx.160)

    맛있겠네요. 저 수제비 여왕ㅋ

  • 4. ㅎㅎ
    '20.4.12 2:43 PM (112.155.xxx.91)

    맛있겠어요~ ㅠㅠ

  • 5. 요즘
    '20.4.12 2:48 PM (1.225.xxx.117)

    손수제비 해주는 식당 많지않아요
    민물매운탕집이나 가야 보는것같아요
    너무 부드럽고 힘없는거 말고 좀탄탄하게 반죽한 수제비 먹고싶네요

  • 6. ㅎㅎ
    '20.4.12 2:51 PM (223.38.xxx.15)

    저는 부드럽고 힘없이 스르륵 넘어가는 수제비 먹고픈데
    내공이 부족해서 탄탄하고 큼직한 수제비로..ㅎㅎ
    첨에 떠 넣을땐 먹기좋은 크기로 하다
    점점 크기가 만두피만해져요.ㅋㅋㅋ
    그래도 집에서한 손수제비는 정말 사랑입니다~~~~

  • 7. 오오
    '20.4.12 2:52 PM (112.167.xxx.92)

    아 수제비 정말ㄷㄷㄷ대접이 아니라 냄비 끌어안고 먹어요~~ 끝도 없이 들어가 그래서 살쪘 웃프네요

  • 8. ㅁㅁ
    '20.4.12 3:07 PM (180.230.xxx.96)

    수제비 뜨는게 어려워서 집에서 안해먹게 되는데
    파는건 정말 어떻게 그렇게 얇게 뜨는건지 모르겠어요

  • 9.
    '20.4.12 3:11 PM (115.41.xxx.40)

    수제비 반죽 비법 알려주세요.
    저녁 메뉴 확정입니다요

  • 10. . .
    '20.4.12 3:18 PM (223.62.xxx.114)

    에고..비법이랄게.^^;;
    그냐 대접에 밀가루, 물 넣고
    수저로 휘휘 젓다가(첨부터 만지면 손에 무쟈게 달라붙으니)
    뭉쳐졌다싶음 손으로 치대요.
    물, 밀가루 조금씩 보충해며.
    말랑해지면 양쪽 손바닥에 쫙쫙 소리나게 계속 치대요.
    그후 봉지에 싸서 삼십분이상 숙성~~~

  • 11. ..
    '20.4.12 3:57 PM (39.113.xxx.215)

    병이나 밀대로 밀어서 얇게 된 피 조금씩 뜯어넣으면 스르륵 넘어가는 수제비.. 그냥 반죽 덩어리 뜯어 넣으면 탄탄하고 쫀득..
    전 둘다 좋아해서 두가지 다 같이 끓여요ㅎㅎ

  • 12. ..
    '20.4.12 8:46 PM (58.231.xxx.160)

    반죽을 질게 해서 꼭 30분정도 숙성시켜 주세요.
    호떡 반죽정도로 만들어서 손에 물 묻혀서 넓게 펼치면 잘 늘어나요.
    요즘에 수제비 가루 팔더라구요 감자전분 섞인걸로

    밀가루 한덩이 수제비 가루 한덩이 끓였더니 쫀득한거랑 부드러운거랑 맛있었어요 ㅎ

    먹을 레파토리가 없어서 진짬뽕 스프 남은게 있길래 같이 끓였더니 그래도 코박고 먹게 되더라고요.

    글쓴이님 마음 알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59 미용실서 머리만 감겨주나요. 2 .. 16:30:16 46
1805358 주말에 시모 목소리 듣는게 싫다 5 직장 16:16:44 610
1805357 팀장의 자격...지치네요. 12 ..... 16:15:59 597
1805356 1520원 넘보는 환율…외국인 30조 매도 '폭탄' 5 ... 16:11:20 723
1805355 부엉이바위서 노무현 대통령 조롱한 청년, 국힘 오디션 최종 우승.. 5 그냥 16:10:01 704
1805354 대학생아이 식사요 6 ㅇㅇ 16:09:47 454
1805353 최근 일본 홍보가 전방위적으로 난리인거 같아요 4 ... 16:04:23 320
1805352 배우 찾아주세요 16 -- 16:04:04 557
1805351 요양보호사 학원 이쪽도 한번 털어야할듯 1 불법 16:03:55 481
1805350 남자 단발머리 or 긴머리 2 .. 16:02:47 121
1805349 지방선거 끝나고 7월 보유세 올린대요 3 진성준 16:00:50 570
1805348 질투 많은 제가 사는 방법 16 ufg.. 15:57:47 1,581
1805347 다른학원들도 간호조무사 취업까진 연결 안 시켜주나요?? 3 학원 15:55:33 428
1805346 남편 카톡대문사진에 애들자랑 9 은퇴5년 15:51:34 1,017
1805345 환율 1515원인데 이재명은 뭐하나요? 36 답답 15:47:47 1,131
1805344 권력이 뭘까요 2 ㅁㄴㅇㅈㅎ 15:47:33 299
1805343 “종량제 없으면 일반봉투 허용” 기후부, 사재기 차단 12 ... 15:47:11 1,155
1805342 일드 교훈적인 스토리만봐도 감동받는거 6 .. 15:37:51 347
1805341 2월 설날연휴 포르투갈 괜찮을까요? 4 ... 15:34:59 397
1805340 윤유선 얘기듣고 공감간게 9 .. 15:31:37 2,770
1805339 그래서 이재명 경기도가 북한에 돈을 보낸건가요? 안보낸건가요? 15 ... 15:30:44 854
1805338 당뇨 전단계+비만인 제가 마운자로를 맞았어요. 추천해요. 7 .... 15:26:09 1,153
1805337 거지면 거지답게 아끼며 살자 임대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 흡연충 15:25:53 1,163
1805336 추미애, '6~18세 무상교통' 공약…"성남 무상교복 .. ... 15:25:45 496
1805335 노견 기저귀 채우시는 분 1 ... 15:23:43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