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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으로 힘든친구에게 누룽지는 어떨까요

ㅡㅡㅡ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0-04-12 01:57:58

친구가 항암후 기력을 못차리고
일어나 앉지도못하고 누워서 음식을 겨우먹은지
기간이 좀 되는데요 ㅠ
좋은쌀 좋은잡곡으로 밥지어서 누룽지 만들어서
갖다주면 어떨까요..
생각같아선 기력회복할만한걸 해다주고싶은데
먹질못하고 다 토한대서요 ㅠ
여기서 다른항암을 찾아보니 누룽지추천을 많이드일하시던데
백혈병함암 후 힘든친구에게
누룽지부터 일단 해다주면 도움이될까요..
뭐든 추천좀 해주세요ㅠ
IP : 223.38.xxx.1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20.4.12 1:59 AM (98.14.xxx.19)

    식빵 껍질도 안 좋다고 들었어요. 태운거라서.
    누룽지도 태운거라 안 좋을 거 같아요.

  • 2. ...
    '20.4.12 2:04 AM (61.72.xxx.45)

    일단 뭐든 먹어야 하는데요
    누룽지가 안좋나요
    맛있는 장아찌랑 한 두번이라도
    입맛돋게 먹는 건 나쁠거 같진 않은데요

  • 3. ..
    '20.4.12 2:09 AM (121.100.xxx.142) - 삭제된댓글

    입맛 돋구는데는 뭐니 뭐니 해도 순간 맛이 강한 것
    짜거나 아주 달거나
    친구나 평소 단 것 안좋아했다면 단 건 패스
    짠거라면 젓갈 한가지
    최근 갈치젓 식당에서 먹어보고 활력을 느낌

  • 4.
    '20.4.12 2:16 AM (210.99.xxx.244)

    항암 중인데 짠음식도 안좋지않을까요?

  • 5. ..
    '20.4.12 2:20 AM (121.100.xxx.142) - 삭제된댓글

    많이 짠 것 말고요 삼삼하게 절인것 찾으면 있어요.
    어차피 짠 맛을 내려면 단 물엿을 많이 넣었을 것 같아
    친구가 입맛만 돋궈지면 더 이상 챙겨 먹진 않을 것 같고요
    그때 누룽지 끓여서 봄나물 여러개 조금씩 해가서 향을 느끼게 해주면 ..

  • 6. ..
    '20.4.12 2:21 AM (124.50.xxx.42)

    야채수 수술이나 항암후 좋대요
    좀 역할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야채즙처럼 파우치에 든 제품도 있더라구요

  • 7. 안되요
    '20.4.12 2:37 AM (222.98.xxx.91)

    항암할 때 젓갈 먹으면 안되요.
    의사가 안된다고 했어요.
    그냥 친구분한테 조금이라도 땡기는게 있냐 물어보시고 해주세요.

  • 8. ㅇㅇ
    '20.4.12 7:0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젓갈처럼 불에 안익힌 건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자극적인 걸 잘 못먹어요.
    혀와 입안이 다 너무 약해져 있어서 매운거 짠거 다 못먹더라구요.

  • 9.
    '20.4.12 8:20 AM (211.215.xxx.168)

    채첩국은 어떨까요 약많이드시니 해독에도 좋고
    빨리 쾌차하시길

  • 10. 저 위엣분
    '20.4.12 8:21 AM (180.68.xxx.56)

    암이라는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아무거나 추천하면 어떡하나요 ;;;
    항암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젓갈 안되는건 알겠네요

  • 11. . .
    '20.4.12 9:33 AM (119.69.xxx.115)

    먹고 토하더라도 무조건 메인요리는 고단백이어야합니다. 닭백숙. 추어탕 단백질이요 무조건 단팩질이요. 근손실되고 박혈구수치떨어지면 치료중단됩니다.

  • 12. ㅁㅁㅁㅁ
    '20.4.12 10:31 AM (119.70.xxx.213)

    입맛이 너무 쓰다고 하던데.
    에이스같은 비스켓은 좀 먹을수 있었다는 경험담들이 있더라구요

  • 13. ......
    '20.4.12 11:22 AM (125.136.xxx.121) - 삭제된댓글

    항암환자에게 젓갈이라니요.익히지않은건 큰일납니다. 백혈구수치가 낮은데 그런거 먹고 설사나면
    바로 응급실가야햐요.. 누룽지든뭐든 먹어야 삽니다.뭐든지 목구멍애 들어갈수있으면 드시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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