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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의세계 원작스포예요

무집 조회수 : 24,681
작성일 : 2020-04-12 00:34:52
김희애가 전남편 유혹해서 둘이 잡니다
그거 알고 전남편 이경영한테 다 뺏기고 이혼당하고 김희애한테 돌아오는데 안받아주니까 아들있는데서 자살시도합니다
IP : 223.62.xxx.4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0.4.12 12:35 AM (221.147.xxx.65)

    죽나요 ???

  • 2.
    '20.4.12 12:36 AM (211.215.xxx.168)

    그 남편 나쁜놈이였다가 악질이였다가 찌질한 놈까지 더하는군요

  • 3.
    '20.4.12 12:36 AM (111.118.xxx.150)

    그래두 남편넘 망하길

  • 4. ㄱㄱ
    '20.4.12 12:36 AM (58.230.xxx.20)

    완전 막장
    둘다 싸패네요

  • 5.
    '20.4.12 12:36 AM (122.34.xxx.137)

    막장이네요

  • 6. ㅇㅇ
    '20.4.12 12:37 AM (1.224.xxx.51)

    어쨌든 맘 편하네요
    화려한 컴백 보고 짜증났는데

  • 7. ㅜㅜ
    '20.4.12 12:38 AM (115.136.xxx.33)

    아들이 젤 불쌍하네여

  • 8. 전짇
    '20.4.12 12:39 AM (58.120.xxx.80)

    전직 스님이었던분이
    성욕이 이리 왕성해서야...

  • 9. dbt
    '20.4.12 12:39 AM (110.70.xxx.172)

    근데 아들이 아빠를 미워하도록 만들면 안되지 않나요? 일부러 김희애가 자식 지가 키우려고 그렇게 만든거잖아요.

  • 10. ....
    '20.4.12 12:39 AM (211.247.xxx.249)

    글쎄 말이에요.
    아들이 제일 불쌍.
    실제상황이라면 온전하게 사회생활
    제대로 할지...

  • 11.
    '20.4.12 12:40 AM (223.39.xxx.169)

    그래서 결말에 김희애가 아들 잃어요 아들이 가출하는걸로 끝입니다

  • 12. ㅎㅎ
    '20.4.12 12:41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아닌데요.

  • 13. ...
    '20.4.12 12:41 AM (121.132.xxx.12)

    네이버에서 찾아봤네요.

    아들이 부모를 떠나네요.
    엄마도 아빠도 시러시러~

    막판 전부인과 아들한테 매달릴때 또 찌질해지겠네요.

    영드 시즌 2까지나온 내용으로 찍은걸텐데..
    부부의 세계도 시즌제 가겠네요

  • 14. 와~~~
    '20.4.12 12:41 AM (175.211.xxx.106)

    드라마 거의 안봐서 잘은 몰라도 이건 막장중의 막장이네!
    불쌍한건 아들이네요.
    저런 복잡한 부모밑에서 멀쩡하게 자라긴 불가능할듯.

  • 15. 시간속에
    '20.4.12 12:42 AM (49.172.xxx.166)

    그냥 사랑과전쟁이네요..단지 김희애가 주연인 사랑과전쟁 ㅋㅋㅋ

  • 16.
    '20.4.12 12:43 AM (180.224.xxx.210)

    영드는 시즌1/2 각 5회씩이고요.
    시즌3은 제작 안할 거랍니다.

    그러니 부부의 세계도 12회로 끝.

  • 17. 아직
    '20.4.12 12:43 AM (223.38.xxx.36)

    아직 원작 결말 안났어요 아들가출까지만 나왔을뿐. 우리나라판에선 어떻게 끝맺음할지 궁금하네요

  • 18. ㅇㅇ
    '20.4.12 12:43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드라마보다 보다 내현실이 더 막장이네요.
    이제 4회 끝났고 5회 시작되려해요..
    드라마보다 돌아버랄듯. 안봐야겠어요 ㅎ 드라마처럼될까봐..

  • 19. 공평하게
    '20.4.12 12:43 AM (175.211.xxx.106)

    둘 다 망했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김희애도 완전 비정상...!

  • 20. ...
    '20.4.12 12:44 AM (122.38.xxx.110)

    이제 안봐도 되네요.
    속이 시원

  • 21. ..
    '20.4.12 12:44 AM (211.117.xxx.145)

    전 남편 온갖 등신짓에 질척대다가
    알거지돼서 떠나고
    아들도 엄빠 다 싫어졌다며
    멀리 떠나면서 끝나요

  • 22.
    '20.4.12 12:45 AM (210.99.xxx.244)

    근데 왜 유혹해서 자요?

  • 23. dbt
    '20.4.12 12:46 AM (110.70.xxx.172)

    몇몇 댓글 남편 망해서 사이다라고 다시 돌아오니 고구마라고..전 김희애가 더 무서운데. 자식 가지고 이혼하려고 자식에게 트라우마 준게 어찌 사이다인지ㅠㅠ

  • 24. 그 아들이
    '20.4.12 12:46 AM (1.241.xxx.7)

    깊은 산 속으로 떠나 결국 스님이 되는데‥‥

  • 25.
    '20.4.12 12:46 AM (112.154.xxx.225)

    원작보면
    전부인은 싸패
    전남편은 소패예요.

  • 26. 드라마
    '20.4.12 12:47 AM (222.104.xxx.42)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지
    몰입해서 보니까 기빨리고 힘드네요
    어느 역할하나 정가는 인물도 없고.. 근데 욕하면서도 담주에 볼것 같은.. ㅋ

  • 27. @@
    '20.4.12 12:47 AM (211.224.xxx.134)

    지선우가 몰카 찍어서 여다경한테 보낼라구 하다가 남편한테 들킴 , 근데 실패안하고 주욱 이어감, 그리고 여다경의 신경과민이 시작

  • 28. 최대피해자는
    '20.4.12 12:48 AM (121.191.xxx.167)

    역시 아들이군요.
    너무 슬프네요

  • 29.
    '20.4.12 12:49 AM (121.131.xxx.68)

    이왕이면 우리나라편 각색해서
    김희애가 이경영까지 유혹하자~
    아예 더더더 막장으로

  • 30. ㅇㅇ
    '20.4.12 12:50 AM (211.244.xxx.149)

    아들도 이상해요.
    여기 있는 82분들도
    아들이 저리 나오면 극단적인 방법 써서라도
    잡지 않을까요
    내연녀네 집에서 살게 할 순 없잖아요

  • 31. dbtj
    '20.4.12 12:53 AM (110.70.xxx.172)

    와 아빠랑 더 오랜시간 키워서 키운정이 아빠가 더있는데 트라우마를 줘서 뺏어 온다구요..? 무섭네요...

  • 32. ㅇㅇ
    '20.4.12 12:54 AM (110.8.xxx.17)

    저 남편역활..
    배우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듯
    아내의 유혹 변우민 이후로 젤 찌질한 남주인듯

  • 33. dbtj
    '20.4.12 12:55 AM (110.70.xxx.172)

    아빠는 싸이코는 아니잖아요 우유부단해서 그렇지. 극단적으로 뺏어오는 경우는 남지가 애들을 때리거나 학대할 때지 지금 처럼 사이좋은데 극단적으로 뺏어온다구요?

  • 34. 그래서
    '20.4.12 12:55 AM (14.138.xxx.36)

    그 남편은 죽나요?

    정말 아들이 제일 불상

  • 35. 안 죽어요
    '20.4.12 1:00 AM (1.231.xxx.6)

    이태오 안 죽습니다

  • 36. ...
    '20.4.12 1:04 AM (1.231.xxx.157)

    남편이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놈이라
    전부인 근처만 가도 잘 세운다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여자가 쉽게 다시 유혹하죠
    그걸로 상간녀에게 본처 감정 느끼게 하고...
    뭐 나름 재밌어요

  • 37. 역시 사람들은
    '20.4.12 2:36 AM (123.254.xxx.60)

    심심한 드라마보다 이런 막장을 더 좋아하나 봐요.
    영국에서도 최고 시청률이었고 우리 나라도 계속 오르겠죠.
    스카이 캐슬을 뛰어 넘을까요?

  • 38. ....
    '20.4.12 10:38 AM (61.74.xxx.97)

    이제 그만봐야 겠어요 어쩐지 어제부터 몰입도가 떨어지더라니..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 39.
    '20.4.12 10:39 AM (110.70.xxx.10)

    결말은 자식의 세계네요

  • 40. ...
    '20.4.12 10:44 AM (125.177.xxx.43)

    바람은 병인듯
    불륜으로 결혼한 젊은 아내 두고 또 바람이라니
    막장연속이라 질려요

  • 41. 이건.. 좀
    '20.4.12 11:45 AM (49.1.xxx.190) - 삭제된댓글

    김희애에게 억울하지 않나요?

    남편 바람으로 1차 희생자 인데..
    분노, 배신감,.등 어떻게든 자기 감정은 참고
    오직 아들을 위해 가정을 유지시키거나
    남편에게 아들을 뺏겨야 했나요?
    남편이 경제력 있어서 다른 기댈곳이라도 있었으면 얘기가 쪼끔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바람난 남편 계속 먹여 살리면서, 지원하면서, 상간녀 눈감아 가면서 살아야 했었나요?
    오직 아들을 위해....,

    여기에 김희애를 사이코패스라고..하시는 분들
    김희애가 저 상황( 남편, 아들과의 관예에 더해..친구까지 묵인한 왕따의 상황)에서
    어떻게게 풀어가야 현명하다고 생각하는지
    본인들의 대안 좀 얘기 해 보시죠.


    결론... 남편 바람 나도

  • 42. 이건 좀...
    '20.4.12 11:47 AM (49.1.xxx.190)

    김희애에게 억울하지 않나요?

    남편 바람으로 1차 희생자 인데..
    분노, 배신감,.등 어떻게든 자기 감정은 참고
    오직 아들을 위해 가정을 유지시키거나
    남편에게 아들을 뺏겨야 했나요?
    남편이 경제력 있어서 다른 기댈곳이라도 있었으면 얘기가 쪼끔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바람난 남편 계속 먹여 살리면서, 지원하면서, 상간녀 눈감아 가면서 살아야 했었나요?
    오직 아들을 위해....,

    여기에 김희애를 사이코패스라고..하시는 분들
    김희애가 저 상황( 남편, 아들과의 관예에 더해..친구까지 묵인한 왕따의 상황)에서
    어떻게게 풀어가야 현명하다고 생각하는지
    본인들의 대안 좀 얘기 해 보시죠.

    남편 바람 나도
    내 뜻대로 복수하면 나도 같이 다 잃고 망한다..
    그러니..참아라... 인가?

  • 43. !...
    '20.4.12 1:36 PM (221.155.xxx.229)

    엄마니까 다 받아줘야죠.
    남편이 자기돈으로 유세부리고 사업하고 애적금 들어먹고 비자금 챙기고 주위사람들이 다 속이고 비웃어도 애가 불쌍하잖아요. 엄마 하나 안참아서 이 사단인 거에요

    오직 엄마만 참으면 아들 입장에서 만사형통이죠. 아들 입장에선 아빠는 괜찮지만 고거 못참은 엄마가 제일 원흉...

  • 44. 정말
    '20.4.12 2:09 PM (125.177.xxx.106)

    믿고 본인이 희생하며 살았다면
    거의 제정신 아니고 돌아버릴 것같을 수도...

  • 45. 근데..
    '20.4.12 2:35 PM (49.1.xxx.190)

    221.155... 님

    엄마니까 다 받아준다 쳐요.
    아들이 보고 배우는 것도 있을 텐데..
    결국 여자는 자식 있으면 어쨋든 참는다(즉, 아무것도 못한다)를
    아들에게 가르치는거 아닐까요?
    뼛속까지 이기적이라는 남자의 유전자 보전에 오히려 보템이 되는꼴..

    극 중에서 이태오도..아버지의 바람으로 홀 어머니에게서 컷다는 설정인데..
    바람의 대물림에 엄마도 한 몫하는데다
    엄마 자신도 평생 불행....

    이게 과연 자식을 위한 답일까요?

  • 46. ㅎㅎ
    '20.4.12 3:00 PM (109.169.xxx.20) - 삭제된댓글

    신박한 댓글 왜 안 니오나 했네요
    저게 다 엄마 하나가 안 참은 탓이라고요?????
    남편이에요?불륜녀예요?시엄마예요?

  • 47. ㅎㅎ
    '20.4.12 3:01 PM (109.169.xxx.20)

    신박한 댓글 왜 안 나오나 했네요
    저게 다 엄마 하나가 안 참은 탓이라고요?????
    남편이에요?불륜녀예요?시엄마예요?

  • 48.
    '20.4.12 3:08 PM (180.224.xxx.210)

    맞아요. 아들의 세계.
    불륜의 폐해에 경종을 울리는 계몽영화같았어요.

    그러니 원작이 우리의 정서와 맞닿아 있어서 그게 좀 의외였고요.
    우리나라 제품 곳곳에 나오는 것도 연관이 있으려나 몰라요.ㅋ

  • 49. ?
    '20.4.12 3:1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결국 여자 탓하는 글 등장.
    엄마만 참으면 괜찮다?
    미친.

  • 50. ...
    '20.4.12 3:45 PM (221.155.xxx.229)

    응? 들마보면 아들이 결국 엄마 원망하는 구도로 가는거 아녜요? 현실을 봐도 그렇고.

  • 51. ...
    '20.4.12 3:47 PM (221.155.xxx.229)

    여기도 다 아들만 제일 불쌍타 그러잖아요. 애들은 보통 엄마한테만 희생을 바라더라구요.

  • 52. ㄴㄴ
    '20.4.12 4:18 PM (122.35.xxx.109)

    그래도 아들이 자살하는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아들이 자살한다고 어떤분이 그러셔서...

  • 53. ㅁㅁ
    '20.4.12 4:3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위 어느인간
    G랄
    엄만 부처냐 ?

  • 54. ...
    '20.4.12 5:50 PM (211.203.xxx.161)

    이 드라마 결말이 원작과 얼마나 일치 할지 모르지만 말초신경 자극하는 막장이 아니라 문제작이 되려면 누가 억울하고 누가 인과응보고 이런 게 결론이 되면 안되죠.
    부부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가 파탄나고 서로 극단으로 치닫는 과정을 통해서 각자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고 그걸 쓸어 담지 못하고 증폭시키면서 폐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거잖아요.
    제가 볼 때 두 주인공은 다 자신을 다스리는데 실패한 사람들이에요.
    남편은 말할 것도 없고 아내 또한 이혼으로 가는 과정이 더럽죠.
    두 사람 다 욕망과 목표만 있을뿐 관계에 대한 예의가 없기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저쪽에서 삐끗했을 때 나까지 나뒹굴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못됐던 거죠.
    그럼 다 같이 수렁에서 못 빠져 나오는 거예요. 목숨보다 사랑하는 자식까지..
    왜 엄마만 참냐고 하시는 분들은 긴 호흡으로 못 보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연예계에서 그런 이혼 흔하잖아요.
    그런데 진흙탕에서 뒹굴면서 폭로전 했던 부부와 입 닫고 내 삶에 충실했던 사람.. 누가 더 끝이 좋은지 보세요.
    전자는 굳이 언급 하고 싶지 않고 후자로 대표적인 윤여정 씨.. 누가 봐도 닮고 싶은 삶 아니에요?
    부부의 세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스스로 황폐함을 선택한 사람들이라고 봐요.
    복수가 성공하고 안 하고 이런 것보다 그 황폐함이 어떻게 묘사되는지에 집중해야 하는 드라마 아닌지 싶습니다.

  • 55. 221.155님은
    '20.4.12 6:51 PM (182.222.xxx.100)

    반어법으로 말한 거잖아요~에구...ㅠㅠ

  • 56. ..
    '20.4.12 6:54 PM (118.34.xxx.156)

    궁금해서 원작 시즌2까지 다 봤는데 웰메이드 드라마는 아닌거 같아요.
    어거지로 사건 만들고 간신히 끌고 가는 느낌
    그냥 영국판 막장드라마인거 같아요

    시즌 2로 갈수록 엉성한 느낌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시즌 1 앞부분,, 내연녀 집찾아가서 부모앞에서 다 까발리는 장면까지만 볼만하고요
    그이후는 시청률 영국서 상당히 좋았다던데 그래서인지 질질 끌며 어거지로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커요
    시즌 1에서 끝났어야 했을듯,

  • 57. 원작 아들 순진
    '20.4.12 7:10 PM (175.211.xxx.149) - 삭제된댓글

    요즘 한국 애들 집 나가면 개고생 다 알아요.
    실화는 엄마 경제력 이용해서 평생 백수.

  • 58. 미적미적
    '20.4.12 8:14 PM (203.90.xxx.252)

    시어머니 대사에서도 알수있잖아요
    참고 키웠더니
    아들도 아버지따라서 바람피우는 인간되고
    내연녀 만나는 핑계로 엄마 팔고
    아들 담보 돈 빼가고
    마누라에게 사랑강의하네요

  • 59. ㅇㅇ
    '20.4.12 10:11 PM (180.230.xxx.96)

    엄마는 참아야 한다고요
    그러다 엄마는 홧병나서 제명에 못살듯

  • 60. ..... .
    '20.4.12 10:30 PM (211.187.xxx.196)

    겨우 초등아이가 저런 아빠밑에서
    아기낳은 새엄마밑에서
    제대로 성장되겠나요
    정신병 우울증안걸리면 다행.
    당장은 뭔지모르니까 아빠가 잘놀아주니
    간다하겠지만
    친엄마라면 정말 아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곁에 두려고하는게맞죠
    아이가.아빠를 싫어하게하기위해서라기보다
    양육권을 뺏기지않기위한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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