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해요
매사에요. 밤낮 모두요
근데 외모가 안 끌려요
나이가 많아 그런건지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운동연습 동영상 찍어서 보내줬는데
살이 흘러내려서
동작을 살피며 칭찬하고 싶어도
도저히 좋은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선생님이 칭찬했다며 자랑하는데
돈 받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칭찬하는 걸 그대로 믿냐 싶고
그만 만나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
ㅇㅇ 조회수 : 608
작성일 : 2020-04-10 01:08:02
IP : 223.62.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0.4.10 1:08 AM (70.106.xxx.240)저도 싫어요 ㅋㅋㅋㅋ
어휴2. ....
'20.4.10 3:17 AM (58.122.xxx.168)그분한테 마음이 없으신 거 같은데
얼른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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