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좀 맘에 안들지만

ㅇㅇ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0-04-09 19:36:45
다스뵈이다 총선 특집은 좋네요.

모르던 대구,부산, 충청
후보들 진짜 많이 알게 됐어요.

나소열 티브이, 이재용 티브이, 홍정민 티브이
같이 후보들의
유튜브 소개도 좋고.
대부분, 구독자 300명이다가
다스뵈이다 출연이후 만 명 됐다네요.

묻지마 시민당 강요나
이재명 옹호는 진짜 맘에 안들지만,
선거마다
인재 정치인들과 시민들을 잘 연결해주네요.
IP : 106.102.xxx.19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9 7:38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이번 민주당 지역구,비례대표들 다 괜찮은거 같아요
    압도적 당선으로 가즈아~~~

  • 2.
    '20.4.9 7:43 PM (106.102.xxx.191)

    오래동안 내실있게 자기분야 다져온분들.

    ㅡ이용우카카오뱅크 전대표.
    ㅡ홍정민 변호사. 경제연구소 다니다 사시합격 IT회사 설립.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법률 서비스 해주는 AI개발.
    ㅡ 세월호 구조하려고 노력한 황기철 해군제독.
    같이 잘 살려는 좋은분들 너무 많네요.

  • 3. ......
    '20.4.9 7:44 PM (66.165.xxx.58)

    그분들 몰려 옵니다. 읍읍이 욕 안해준다고 씹어대는 그 분들.
    그러면서 열린민주당에 표주자고 하네요.
    정봉주 손혜원도 읍읍이랑 친하다고 마찬가지로 같이 그렇게 씹어대던 분들이.
    과연 이 분들이 진짜 민주당 지지자인지 솔직히 의심.

  • 4. 82에서나
    '20.4.9 7:45 PM (106.102.xxx.191)

    읍 욕하지,
    다른 사이트에선
    아웃 오브 안중
    이예요.
    윗님.

  • 5. 지금
    '20.4.9 7:48 PM (125.177.xxx.105)

    민주당에 큰 힘이 돼주고 있어요
    거기 서로 나오고 싶어서 김어준과 친한분들에게 부탁하고 그런다네요
    이해찬의원님도 김어준에게 감사하는게 보여요
    그리고 뉴스공장 새벽에 절대 못일어날 사람이라고 주변에서 다들 그랬다는데 딱한번 늦은것 빼고는 정말 열심히 방송하고 있어요 그것도 아주 알차게
    언제부턴가 뉴스공장 시작할때 김어준이 안보일까봐 막 긴장되더라구요
    너무 피곤해 보여서요

  • 6. 오호
    '20.4.9 7:49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다스뵈이다 선거전까진 금지하고 있는데 이러면 봐야하나요?^^

    앞부분 총수가 너무 심각하게 똥고집부려서 살짝 멀리하고 있거든요. ㅎㅎ

  • 7. 총수 브리핑
    '20.4.9 7:50 PM (106.102.xxx.191)

    빼고 봐요.
    생방 안보고 1시간 지나서.

  • 8. ..,
    '20.4.9 7:52 PM (223.38.xxx.209)

    직장인이 제 시간에 출근하는 것 까지 칭송하니 시녀소리 듣는겁니다.

    뉴스공장이 밥줄이고 권력줄인데 님 같으면 늦겠어요?

  • 9. ..
    '20.4.9 7:54 PM (223.62.xxx.198)

    시녀들 열폭하네요

    아직도 시녀노릇을 ㅠㅠ 그렇게 여러번 속고도

  • 10. 나소열티비
    '20.4.9 7:58 PM (39.125.xxx.230)

    https://www.youtube.com/channel/UCP3PVnbvdtOUfqpJP29nCzw
    구독 좋아요~

  • 11. 김어준 장하다
    '20.4.9 8:03 PM (218.236.xxx.162)

    구독 좋아요가 후보들에게 보내는 엄지척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누르고 있어요~

  • 12. 김어준 장하다
    '20.4.9 8:03 PM (218.236.xxx.162)

    총수브리핑도 너무 좋아요

  • 13.
    '20.4.9 8:05 PM (39.7.xxx.185)

    밥줄이고 권력이라고 생각한적 없어요.
    책임감과 시청자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구나.
    시청자가 시청율로 대답하는구나 합니다.

  • 14. ..
    '20.4.9 8:09 PM (39.7.xxx.97)

    경기지사일 빼고는 고마운 사람이에요.

  • 15. ...
    '20.4.9 8:14 PM (122.45.xxx.197)

    열린당 비토로 지지자 분열시킨 것 빼고는 필요한 존재죠

  • 16. ㄱㄱ
    '20.4.9 8:2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열린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데
    김어준은 다스뵈이다 시작할 때 열린민주당을 비난하면서 시작하더라고요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면 되지 비난할 것까진 없는데요
    국민당 정의당표를 열린민주당에서 가져가면 민주당에 도움 될 건데요
    그리고 그 동안 민주당이 대통령한테 도움되는 일을 하기는 했어요?
    이해찬 대표도 실수만 하고 다니고 권리당원들이 죽어라고 싫어하는 이재명 탄원서나 써주고 그랬죠

  • 17. 단한번도
    '20.4.9 8:22 PM (112.171.xxx.159)

    김어준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편든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그가 기계적 중립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김어준이 이재명 편든다는 사람들은 절대 김어준 방송 다 듣지 않고, 들리는 소문이나, 알바들의 농락에 넘어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김어준은 범 민주진영의 파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이에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힘을 실어 개혁을 완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설령 잘못이 있어도, 다독여서 같이 가고 싶어하고, 적폐야당 공격하듯이 대놓고 비웃지 않을 뿐입니다. 적어도 10년을 지켜본 저에게는 그리 보입니다.

    그리고, 김어준, 유시민 보다 사심없이, 오로지 민주정권을 위해 삶을 올인하는 사람 본적 없습니다.
    다스뵈이다 맨 앞부분 총수맨트는 늘 진심이 보이며, 현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더불어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 동안 지켜본 김어준은... 진짜 멋진 사람임을 오늘도 뉴공과 다스뵈이다 들어면서 실감합니다.

  • 18. ...
    '20.4.9 8:25 PM (122.45.xxx.197)

    윗님, 열린민주당을 분열의 원흉으로 몰아가며 힘빼는 김어준의 행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19. 묻지마
    '20.4.9 8:27 PM (61.73.xxx.218)

    시민당 강요래 ㅋㅋㅋ

  • 20. 82만 반 이재명?
    '20.4.9 8:42 PM (211.206.xxx.50) - 삭제된댓글

    다음 기사에서 봤던 수 많은 이재명 안티 댓글들은
    다 뭐지? 82분들이 한꺼번에 다 몰려가서 댓글 다셨나?

  • 21. ...
    '20.4.9 8:55 PM (86.143.xxx.170)

    열리민주당은 분열 원흉 맞죠.
    더 늦기 전에 좀 더 알아보고 정신들 좀 차려요.
    시민당 찍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대통령 지지자라면 시민당 찍는게 맞다고 호소하는겁니다 자꾸 진실을 외면하니까요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부적격자들이거나 애초에 더불어민주당 합류를 거부한 사람들이에요.
    한마디로 대중에게 친숙한 셀럽들 이용해서 사람들을 현혹한거죠.
    정봉주와 손혜원 둘다 민주당에 섭섭함과 앙심을 품은 사람들이고
    거기에 지지자들이 기꺼이 휘둘려주고있는 상황이라고요.
    무슨 열린민주당을 찍으면서 대통령을 지켜요?
    국민당찍어서 민주당 심판하자던 사람들하고 똑같으면서.
    개한심... 나중에 열린민주당 깽판치는거 보면서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느니 하는 푸념들 나올겁니다.

  • 22. ...
    '20.4.9 9:03 PM (122.45.xxx.197) - 삭제된댓글

    총선 이후 당권과 차기 대권을 놓고 정치놀은 하는 더민주를 보면서 더시민 찍은 내손가랃을 자르고 싶다 하는 푸념들 나올겁니다

  • 23. ...
    '20.4.9 9:03 PM (122.45.xxx.197)

    총선 이후 당권과 차기 대권을 놓고 정치놀음 하는 더민주를 보면서 더시민 찍은 내손가랃을 자르고 싶다 하는 푸념들 나올겁니다

  • 24. ...
    '20.4.9 9:05 PM (122.45.xxx.197)

    검찰개혁 조국수호 외치던 분들이 어떨게 열린민주당을 분열종자로 몰 수 있는지...

  • 25. 어쩔뻔했을까?
    '20.4.9 9:08 PM (175.223.xxx.56)

    김어준을 문프에게 해가 되는것처럼 말하는사람은
    문프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저쪽의
    타겟에 김어준은 늘 상위에 있죠.
    어떤 방법으로라도 제거할 대상.

  • 26. ㅇㅇ
    '20.4.9 9:08 PM (106.102.xxx.191)

    김총수라도, 묻지마 이거해
    수준의 강요는
    거부감 느껴요. 장기적으론 뭔가 부작용 터지구요.

    급해서 그러려니 이해는 하지만,
    여백의 미가 아쉽네요.

  • 27. .
    '20.4.9 9:53 PM (223.38.xxx.209)

    털보 신도 두 명 등장.

    신도들은 답해보세요. 의협 대변인 츌신이 시민당 비례 1번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답 못하면 신천지와 동급으로 알겠습니다.
    몰라용 교주님이 시민당 몰빵하라고 했어용 이ㅈㄹ 하기만 해.

  • 28. 늦게 오셨나봐요
    '20.4.9 10:37 PM (222.236.xxx.135)

    82에서 털보탈출은 지능순으로 끝난지가 언젠데...
    댓글없이 혀를 차고 지나가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많이 파세요.

  • 29. 미네르바
    '20.4.9 11:21 PM (39.7.xxx.86)

    아직도 털보팔이하시는 분 계시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면 다시는 안 믿어요!
    두 번 당하면 바보지!!!

  • 30. 김어준만큼
    '20.4.10 12:02 AM (59.11.xxx.22)

    대통령을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그마음 너무나 진심인게 느껴지던데..
    김어준은 지금 문대통령 퇴임후까지 생각하는걸로 보여요.
    그래서 민주당 절대 다수당으로 만들고 싶어하는거고 마침 코로나 대처 잘해서
    대통령 지지율도 올라가고...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해요.
    절대 다수당이 되어야죠. 그래야 대통령도 지킬수 있어요.

  • 31. 왜 이렇게
    '20.4.10 12:29 A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어주니는 더시민에 목숨을 걸고 열린민주 찍으면 안된다고 징징대는지 모르겠어요.
    정의당 찍지 말고 더시민 찍어라 해야 되는거 아녜요?
    자기가 찍으라면 아무 생각없이 찍는줄 아나봐요.
    딴지 신도들한테나 통하지..

  • 32. 왜 이렇게
    '20.4.10 12:29 AM (117.111.xxx.71)

    어주니는 더시민에 목숨을 걸고 열린민주 찍으면 안된다고 징징대는지 모르겠어요.
    정의당 찍지 말고 더시민 찍어라 해야 되는거 아녜요?
    자기가 찍으라면 아무 생각없이 찍는줄 아나봐요.
    그런건 딴지 신도들한테나 통하지..

  • 33. 김어준
    '20.4.10 2:19 AM (121.128.xxx.91) - 삭제된댓글

    민주시민당 창당에 깊숙이 관여했다고 합니다.

  • 34. 김어준
    '20.4.10 2:22 AM (121.128.xxx.91)

    더불어시민당 창당에 깊이 관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168 종가집 김치. 알뜰맘 김치 맛이 많이 차이나나요? 김치 17:46:56 2
1592167 생활비 3000~5000 1 생활비 17:43:46 237
1592166 해장국 국물 어떻게 지우나요ㅠㅠ 4 ㅠㅠ 17:41:05 86
1592165 컴퓨터 바탕화면에 갑자기 쇼핑싸이트 바로가기 컴컴 17:39:35 45
1592164 낳아달라고 한거 아닌데... 6 ........ 17:39:07 363
1592163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직장인 17:36:55 122
1592162 아부지 사랑한데이 3 오늘 17:35:34 209
1592161 파킨슨 유용한 사이트 소개 시원 17:33:53 123
1592160 공부 못하는 애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살게 되나요... 12 다인 17:30:43 828
1592159 분갈이하는데 마사토 없는데, 그냥 심어도 되나요? 2 식집사 17:29:51 118
1592158 중학교때 선생님을 스쳤는데, 떡 생각이 나네요. 8 절편 17:24:16 701
1592157 깻잎조림 질문이요 2 몇장 17:23:36 196
1592156 한예슬 최지우 멋지다 14 .. 17:20:51 1,388
1592155 거니 프로포폴 중독 의심 11 허걱 17:19:22 1,841
1592154 동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 ... 17:15:15 381
1592153 차는 큰 차가 안심이네요 5 ... 17:14:41 591
1592152 윤석열 정부의 최대 치적, 한일관계 정상화 3 17:14:23 303
1592151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대표 입원 앞두고 첫 안부 전화 14 윤석열 17:11:41 798
1592150 하안검 하신분 출근 일주일후 가능해요? 2 .... 17:10:04 277
1592149 악세사리 큐빅 수선? 2 바비 17:08:53 98
1592148 트윈워시 vs 워시콤보가 다른 건가요??(가격 두배 이상) 2 저요저요 17:02:07 276
1592147 김건희 특검해도 지엄마처럼 3 ㄱㅂ 16:56:04 649
1592146 미국에 사시는 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4 ㄴㅇㄹ 16:50:11 745
1592145 한예슬 결혼상대에 대한 여론을 보면 잣대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 17 이중잣대 16:48:34 1,906
1592144 솔직히 전화안한다 안온다하는 시부모친부모들 5 문제 16:47:21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