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업무적인 얘기

업무적인 얘기 조회수 : 876
작성일 : 2020-04-09 11:09:32

회사에 저와 동갑인 남자 상사가 있어요

제 밑에 같은 과 여직원있고요

그런데 남자상사가 여직원이랑 업무적인 얘기를 하다가

저한테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를 물어봐요

저는 그냥 티비소리처럼 들리는대로 대충 듣긴 했지만 제 답변이 업무적으로 정확하게 해줘야  할 상황이라

그런 경우 대부분 잘 못들었다고 다시 말씀해달라고 말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제가 그 둘이 업무적인 얘기를 하는것에

나도 내 일을 하면서 적극 개입하여 듣다가

나에게 물어보면 정확히 답변을 해줘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남자 상사에게 뭐라고 얘기하는게 낫겠다 싶은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남자상사가 저한테 물어보는 이유는
우선 여직원이 업무적으로 그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정확히 얘기못할 확률이 크고요

그래서 저에게 정확한 업무처리를 물어보는거예요

여직원 선에서 끝낼 간단한 업무라면 둘이 얘기하고 마는 경우가 있고

여직원이 후에 저에게 이런 일이 이렇게 되었다고 얘기해주는 편이구요




IP : 121.160.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9 11:19 AM (112.220.xxx.102)

    상사나 사장이 나와서 다른직원이랑 얘기할땐
    귀닫고 있지말고 같이 들으세요
    듣고 있다가 도움되는 정보있음 얘기도 해주구요

  • 2. 그게 반복되면
    '20.4.9 11:38 AM (219.250.xxx.4)

    상사 옆에가서 서서 같이 들어야할 것 같네요

  • 3. ..
    '20.4.9 11:41 AM (223.33.xxx.144)

    남자상사가 동갑이라서 꺼려지시는 건가요??
    당연히 부하직원과 상사가 얘기하고 있음 귀 귀울여야 되지 않나요?? 꼭 같이 서서 듣진 않더라도

  • 4. 원글
    '20.4.9 11:56 AM (121.160.xxx.148) - 삭제된댓글

    저와 여직원의 업무과가 같습니다만
    여직원의 업무역량이 때론 되기도 하고 때론 안되기도 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여직원선에서 끝나면 저한테 묻지도 않죠

    비슷한 얘기인것도 같은데
    제 윗상사와 그 윗상사 두분이 업무적인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묻는 경우도 있어요
    두분이 상의하다가 갑자기 저를 불러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말하는데
    그런 경우도 난감하긴 마찬가지네요

    저희 사무실이 중학교 책상배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저랑 여직원이 옆으로 간격 띄어서 있고
    그 뒤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지나다닐수 있고요
    그리고 그 뒤에 상사 두분이 간격 띄어서 있습니다

    여직원 뒤에 동갑 윗상사가 있습니다
    각자 자리에 앉아서 둘이 담소나누듯 업무적인 얘기하다가
    여직원이 해결이 안되면 저를 부르는거예요

    해결책은 정말 저는 그 세사람 모두 업무적인 얘기를 할땐
    제가 하던 일을 조금 멈추더라도
    저도 예를 주시하며 그 사람들의 얘기를 다 듣고 저한테 묻지 않아도
    물을걸 대비해서 제가 어떻게 하라고 얘기해주는게 최선인건가요?

  • 5. 원글
    '20.4.9 11:59 AM (121.160.xxx.148)

    저와 여직원의 업무과가 같습니다만
    여직원의 업무역량이 때론 되기도 하고 때론 안되기도 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여직원선에서 끝나면 저한테 묻지도 않죠

    비슷한 얘기인것도 같은데
    제 윗상사와 그 윗상사 두분이 업무적인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묻는 경우도 있어요
    두분이 상의하다가 갑자기 저를 불러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말하는데
    이 경우 꼭 제 업무 영역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도 난감하긴 마찬가지네요

    저희 사무실이 중학교 책상배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저랑 여직원이 옆으로 간격 띄어서 있고
    그 뒤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지나다닐수 있고요
    그리고 그 뒤에 상사 두분이 간격 띄어서 있습니다

    여직원 뒤에 동갑 윗상사가 있습니다
    각자 자리에 앉아서 둘이 담소나누듯 업무적인 얘기하다가
    여직원이 해결이 안되면 저를 부르는거예요

    해결책은 정말 저는 그 세사람 모두 업무적인 얘기를 할땐
    제가 하던 일을 조금 멈추더라도
    저도 예를 주시하며 그 사람들의 얘기를 다 듣고 저한테 묻지 않아도
    물을걸 대비해서 제가 어떻게 하라고 얘기해주는게 최선인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00 언더커버 미쓰홍 재미있네요. .. 16:23:29 32
1804699 사랑 없는 결혼생활 어떻게 유지하시나요? 3 ..... 16:19:44 200
1804698 저혈압에 녹내장이신 분 궁금해요 ... 16:19:36 58
1804697 도장 어떻게 버리나요? 2 oo 16:13:31 280
1804696 얼음 냉온정수기 어디 꺼 좋나요? 16:12:02 60
1804695 직장다니는 분중에 스트레스 관리 1 ㅇㅇ 15:43:43 525
1804694 간호학원 60대 70대가 진짜 있어요? 9 조무사 15:43:14 1,318
1804693 요양사는 몇살까지 하나요 7 .. 15:41:41 795
1804692 동일한 조건으로 계란을 삶았는데 9 .... 15:39:59 718
1804691 쳐지기 시작하고 피곤해보이는 피부 시술 2 ㅇㅇ 15:37:51 444
1804690 샴푸유목민 샴푸 추천해주세요 6 ... 15:35:14 678
1804689 냉동실의 엄청 오래된 고추가루 먹어도 될까요? 7 ... 15:32:51 847
1804688 영국에서 방탄 콘서트 가시는분 13 영국 방탄 15:26:00 1,104
1804687 이번 방탄앨범 크레딧에 왜.. 11 15:23:07 1,124
1804686 왕사남 영화 이해 안되는 부분 5 유리 15:20:34 1,192
1804685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 7 코맹이 15:15:17 1,018
1804684 용적률345% 건폐율 60%면 빌라보다도 못한거죠 3 아파트 15:14:49 602
1804683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의 직업은? 14 ? 15:12:12 1,448
1804682 재래시장에 나가 보세요. 8 ........ 15:07:52 2,585
1804681 본장 마감 직전. 코스피 +2.80% 6 ........ 15:06:05 1,569
1804680 별로 친하고 싶지 않는 사람. 3 ... 15:03:19 1,259
1804679 고등 성적이 안좋아도 대학을 갈까요? 10 날씨 15:03:06 831
1804678 변비 있으신 분 목이버섯 드세요 6 ... 15:02:48 887
1804677 놀뭐 양상국 너무 웃기네요ㅋㅋ 13 ... 15:02:01 1,823
1804676 초고아이 빨리 독립하고 싶다 이러네요 13 .. 15:00:00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