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도둑이 들어서 현금 20만원 훔쳐갔어요

조회수 : 8,018
작성일 : 2020-04-08 00:39:56

대낮에 잔깐 이마트 에브리데이좀 다녀왔어요

과자도 사고 장 둘러보고있는데 전화가 오네요


옆집 할머니인데 집에 도둑들은거같다고 빨리 집 오라고요

서둘러서 집가니까 서랍장에 넣어둔 20만원이 없어지고 신발장이랑 화장실에

신발자국같은게  있네요

할머니가 수상한 남자가 자꾸 두리번 거린다고 예의주시 했는데

제가 집 나가자마자 집 들어갔다고 그러네요

그것도 2~3번이나 ..


도어락 비밀번호가 1234 였는데 너무 쉬웠던걸까요?

경찰에 신고를 하긴했는데 너무 무섭네요








IP : 116.127.xxx.1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8 12:45 AM (125.177.xxx.43)

    아니 무슨 비번을 1234 로,,,,
    빨리 길고 어렵게 바꾸세요
    도둑은 온집 또 오기 쉬워요

  • 2. 1234
    '20.4.8 12:48 AM (58.226.xxx.155)

    1234 라뇨.
    넘 하시네요. 농담아니죠 ?

  • 3. ...
    '20.4.8 12:48 AM (220.75.xxx.108)

    1234는 그냥 전국민 공통비번 아닌가요?
    0000 1111 과 쌍벽을 이루지 싶은데...
    얼른 바꾸세요.

  • 4. 1234
    '20.4.8 12:50 AM (223.38.xxx.21)

    너무 하셨네요 ㅠ ㅠ 일단 경찰에 신고는 하세요
    담엔 비번 그렇게 하심 절대 안됩니다
    생일도 안되고 주소도 안되고 전화번호도 안됩니다
    이걸 이렇게 말해주고 있는 저 자신도 자괴감이 드네요

  • 5. 옆집
    '20.4.8 12:51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옆집 할머니와 전화번호까지 주고 받으며 친하시다니 신기하네요.
    그건 그렇고 그 할머니는 옆집 사람이 나가자마자 수상한 남자가 그 집을 들어갔는데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지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빨리 들어오라니요.
    수상한 남자 들어와 있는 집에 여자 혼자 들어갔다 무슨 봉변 당하라고요.

    솔직히 전 그 할머니가 제일 수상합니다.
    2~3번이나 들락거린다는게 하루에 일어난 일인지 그 동안 몇번 이런 일이 있었는지
    왜 그동안 님에게 귀뜸도 하지않고요?

  • 6. 도둑
    '20.4.8 12:52 AM (210.178.xxx.131)

    동네 순례하고 다녀요. 도어락 다 눌러보고 다닐 걸요. 신고는 꼭 하세요. 동네 상습범이면 누적돼서 나중에라도 잡혀요

  • 7. 이상한 이야기
    '20.4.8 12:55 AM (178.191.xxx.136)

    할머니가 전번 아는 것도
    수상한 남자가 서너번 들어가는거 신고도 안하고 보기만 한 것도
    비번 1234도
    딱 현금 20만 가져간 것도

  • 8. ...
    '20.4.8 12:58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근처 CCTV랑 주차돼있던 차량 연락처도 알아두고 경찰에 알려주세요.
    계속 울어야 돌아봐줍니다.
    그리고 도둑은 그것도 성공한 도둑은 반드시 다시옵니다.
    어디 가 계실 곳 없나요.

  • 9. ..
    '20.4.8 1:00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수십년 한 곳 살아도 옆집 전화번호 모르는데 할머니랑 친하게 지내시나보네요

  • 10.
    '20.4.8 1:14 AM (115.23.xxx.156)

    비번바꾸세요 너무쉽네요

  • 11. ...
    '20.4.8 1:17 AM (119.64.xxx.92)

    우리 집은 열쇠를 문 밖에 꽂아 놓아도
    문을 밤새도록 열어 놓고 있어도 도둑이 안 들어오네요
    왜 때문인지
    도둑이 드는건 누가 계속 노리고 있었던 거 아닌가요

  • 12. ....
    '20.4.8 1:18 AM (219.255.xxx.153)

    경찰에 신고하고 지문과 발자국 뜨세요

  • 13.
    '20.4.8 1:21 AM (210.99.xxx.244)

    2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무섭네요 비번 바꾸고 신고하세요

  • 14. 주변
    '20.4.8 1:25 AM (120.142.xxx.209)

    CCTV 틀면 범인 나올텐데요

  • 15. ..
    '20.4.8 1:54 AM (116.39.xxx.162)

    세대가 많이 사는 주택인가?
    현관비번은 애들도 그런 번호는 안 쓰는데
    연세가 있으신가봐요?
    옆집 할머니하고 교류도 있고...

    실화 맞죠???

  • 16. 116.127.xxx.122
    '20.4.8 2:00 AM (1.231.xxx.128)

    저도 구글링을 좀 해봤어요 댓글다신분들 엄청 촉이 좋으시네요
    결과는
    간호사들 양아치 같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7350
    아들이 저한테 욕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 봐주세요. (수정)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4990
    글들이 다 이상하네요

  • 17. 흠흠
    '20.4.8 2:08 AM (125.179.xxx.41)

    이사람 위에도 이상한글올렸어요
    진지한댓글 달아주지마세요

  • 18. 민재엄마?
    '20.4.8 2:23 AM (116.39.xxx.162)

    맞네...
    민재엄마.

  • 19. ditto
    '20.4.8 3:39 AM (220.81.xxx.38) - 삭제된댓글

    제목 봤을 때 딱 촉이 왔음!

  • 20. 문란하게살지말고
    '20.4.8 7:15 AM (1.237.xxx.156)

    문단속 좀 잘해요 민재엄마

  • 21. ..
    '20.4.8 8:31 AM (59.7.xxx.250)

    민재엄마!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집에 있을때 도둑이 들어왔으면 어떡할뻔했어~
    조심해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7 밑에 블핑 지수 오빠 글 가짜뉴스네요 ... 07:31:59 1
1805316 트럼프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ㅇㅇㅇ 07:31:32 23
1805315 상속주택 매매 알려주세요. .. 07:29:53 28
1805314 우울증 약 복용 6주째 1 .... 07:28:32 93
1805313 서울 아파트 살면 이제 이사를 안 다니게 되겠네요. 3 그냥 06:52:15 1,076
1805312 우리집 중딩 알람 1 하,,, 06:48:49 517
1805311 블핑 지수 친오빠 강제추행 현행범 체포 8 xxx 06:29:40 3,600
1805310 오메가3 복용후 피부트러블 여드름 오메가3 복.. 06:28:50 253
1805309 다들 평안 하신가요? 2 !! 06:18:38 1,096
1805308 프렌치클래식 가구 리퍼브 1 llll 06:09:53 301
1805307 남편의 성격 - 타인에 대한 노관심노애정 7 골무 06:07:58 1,285
1805306 늑대가 무지하게 큰걸로 알았는데 6 ........ 05:33:07 2,443
1805305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2 ㅇㅇㅇ 05:04:59 487
1805304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8 ........ 05:01:56 2,789
1805303 14k 0.58돈 2 ... 04:10:44 744
1805302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1 오예쓰 03:43:46 457
1805301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3 종전을하라고.. 02:55:34 2,043
1805300 늑구 건강도 이상 없대요 6 건강해라 02:31:01 1,790
1805299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카드 꺼냈다…아틀라스 도입 정조준 8 ㅇㅇ 02:24:26 2,040
1805298 이호선 상담소 7년째 연락끊은 딸 사연을 봤어요. 7 감정이입 02:16:18 2,940
1805297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3 아들 02:06:30 1,238
1805296 늑구 돌아왔대요 7 늑구 01:51:42 2,529
1805295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13 ..... 01:32:30 2,864
1805294 구글 파이낸스에도 AI 검색창 넣어놨네요 1 ㅇㅇ 01:17:08 365
1805293 국민의 힘은 왜 저모양이 된거죠? 10 0000 01:07:55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