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업무상 아는 7~8살 많은 여자가 반말찍찍..

....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0-04-06 15:41:11
상사와 부하직원 아니구요
같은 일 하며 업무상 가끔 말섞을 일 있는 친분 전혀없는 여자입니다
저보다 대략 7~8살? 정도 많구요

항~~상 반말입니다.
인사하면 고개끄떡
뭐 말하면
그건 아니지, 그건 그렇지, 요즘 어때? 등등

암만 누가봐도 저보다 한참 위이고 저는 한참 아래지만
반말찍찍은 아니지않나요?

저도 똑같이 반말할까봐요


IP : 211.200.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20.4.6 3:49 PM (59.3.xxx.174)

    왜 반말 하시냐고 한마디 하셔야죠.
    그래도 안 고쳐지면 같이 반말 하시면 될듯.
    허락도 안 받고 말 찍찍 놓는 인간들 정말 너무 싫습니다.

  • 2.
    '20.4.6 3:52 PM (116.32.xxx.153)

    같이 반말하세요 뭐라고하면
    반말하길래 말놓자는 줄 알았다하면되죠 뭐

  • 3. 에휴
    '20.4.6 4:54 PM (59.28.xxx.177)

    마음을 좀 넉넉하게 가지시길요

    7 ~8살 연상으로 업무상 가끔 말 섞는 관계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무엇하러 대응하고 옳고 그르다를 셈하나요~~

  • 4. 아일린
    '20.4.6 5:27 PM (223.62.xxx.196)

    같이 반말하시면 자칫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어요. 나이로 무조건 서열정해버리는 우리나라 정서상 원글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 심어주실 수도 있구요.
    사람들 없고 둘만 있을 때 웃으면서 말씀하세요.
    저도 이 조직에서 존중받으며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반말로 하대하시면 제가 많이 속상합니다. 존대말 써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구요.
    이 정도로 말해도 못 알아 들으면 그 때 뚝배기 깨시구요 ㅎㅎㅎㅎ

  • 5. 아일린
    '20.4.6 5:28 PM (223.62.xxx.196)

    참. 이 말씀 둘이 나눌 때 꼭 녹음하세요. 나중을 위해서요.

  • 6.
    '20.4.6 6:23 PM (203.248.xxx.37)

    뭐 7~8살이나 많으면 저라면 그냥 넘길거 같긴 한데..
    그사람이 다른 걸로도 싫은게 있다는 전제 하에.. 활짝 웃으면서 '어머 지금 저한테 반말하신거에요? 요즘 그러면 큰일나는데~ 넘 올드하시다~ 아니면 혹시 같이 반말하자는 신호인데 저만 몰랐나요?' 이러면서 호들갑 떨어볼거 같네요..

  • 7. ...
    '20.4.6 6:32 PM (39.7.xxx.6)

    밥사주나요? 뭐라도 챙겨주는거 아니면
    대화할때...반말 조금씩 섞어 쓰세요
    어. 아니...뭐 그런거...

  • 8. ㅇㅇ
    '20.4.6 11:0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님도 같이 하세요
    엉 네 아하 그랬구나 알았옹 몰라 그래? 이런식으로요

    전 회사서 같은 직급 두세살? 많은 여자가 처음 볼때부터 반말하길래 그 여자한테 저런식으로 말해요

    그리고 저보다 열살 어린 아랫직급 여직원들한텐 되려 존대합니다 원래 회사선 반말 안하는데 저 여자 어법이 황당해서 고대로 해줌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31 차선도 똑바로 못가는 운전자들 ㆍㆍ 11:23:28 41
1804830 조국혁신당, 김준형, 외교 ../.. 11:22:52 47
1804829 앞베란다 우수관에서 악취가 나요ㅠㅠ 세입자 11:22:24 38
1804828 엄마영양음료 어떤게 좋을까요 좋아요 11:22:14 23
1804827 미혼에 대한 편견 미혼 11:21:19 66
1804826 건조기 거치대 질문요 이사 11:18:41 27
1804825 쓸데없는 한동훈 페북 조 그만올려라 1 ㅇㅇ 11:14:10 111
1804824 [속보]미군"13일밤 11시부터 이란 해상교통 봉쇄&q.. 3 그냥 11:10:38 657
1804823 냉동실에서 2년 있던 국물 멸치 2 냉동실 11:09:38 312
1804822 5월초 고딩 소풍 도시락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 4 ........ 11:06:57 153
1804821 해외여행 좋은케리어 VS 용돈...뭐가 더 나은가요? 13 유럽 11:06:04 319
1804820 77kg 비만 30대 중반인데 51kg 되면 인생 변할까요? 19 ㅇㅇ 10:54:52 903
1804819 회사 경조사 비용 내는 거 정말 짜증나네요 10 짜증 10:54:02 687
1804818 부동산: 지역별 특징이랍니다 11 서울사람 10:53:41 988
1804817 지금 아는 형님 재방 보세요 가을 10:53:01 650
180481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계 정세는 복잡한데 우리 국제뉴스는 .. 같이봅시다 .. 10:52:31 125
1804815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의 매력이 정점에 달했던 영화들 8 헐리웃 10:49:20 731
1804814 미국서 들어올때 육포 못갖고 오나요? 6 10:45:26 537
1804813 70대 휴대폰 갤럭시26 어느크기가 좋을까요? 2 ㅇㅇ 10:39:31 233
1804812 새벽 청주 상가서 폭발 사고…인근 주민 10여명 부상 1 ㅇㅇ 10:36:58 903
1804811 줄눈이 자꾸 벗겨지는 원인이 뭘까요 5 .. 10:36:40 589
1804810 오늘 새벽 청주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어요 ㅇㅇ 10:34:57 562
1804809 새마을금고 이어 농협·신협도 대출 셧다운 부동산 10:25:25 677
1804808 사진으로 책 만들어주는 스*북 이요 1 혹시 10:24:12 300
1804807 알파고가 이란 다음은 튀르키예라더니 6 ㅇㅇ 10:20:52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