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엄마가 김치를 새로 해주셔서 안익은 생김치도 있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될것 같아서 마트에서 생면사다가 끓여봤어요 감자가 들어가서 인가 면의 전분끼 때문인가 국물이 다 쫄아 면죽이 되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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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는 사먹는 걸로 결론
지젤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20-04-05 18:05:33
IP : 115.21.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5 6:06 PM (222.237.xxx.88)면의 전분기때문
2. 면을
'20.4.5 6:08 PM (218.48.xxx.98)따로 한번삶은다음 국물과 합체해야 죽처럼안됩니다~
3. 저는
'20.4.5 6:53 PM (116.39.xxx.186)우동(사누끼우동면) 사리 넣었어요
냉동상태롱 1분 데쳐서 찬물 헹구고
해물 다 익어갈때 면 넣으면
국물도 맑고 탱글탱글해요..가격도 저렴.1인분에 600원꼴4. ...
'20.4.5 7:21 PM (221.151.xxx.109)해물칼국수의 문제가 아니라
면을 따로 삶아 넣어야죠 ^^5. 다음번에
'20.4.5 7:26 PM (115.21.xxx.164)할때는 건면을 쓰던가 따로 삶아 넣어볼께요 팁 감사해요^^
6. 인연
'20.4.5 7:51 PM (121.181.xxx.196)건면은 물을 더잡아먹어요. 꼭 면 따로 삶아 합체 하세요
7. ///
'20.4.5 10:11 PM (211.104.xxx.190)생면 겉에묻은 밀가루를 물에다 살짝씻고
넣으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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