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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약국 공적 마스크

mask | 조회수 : 5,421
작성일 : 2020-04-05 09:55:55
이제 여유가 생기니까
몇몇사람들은 와서
브랜드 따지고
색깔 따지고
kf80,94 따지고
사이즈 따지고
두장소분포장은
인상쓰며 거부하고..환불해달라하고..
그런사람들 때문에 여전히 힘들어요.

이제 5부제그만하고
시장경제에 그냥 맡겼으면 좋겠어요.
IP : 218.147.xxx.2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5 9:58 AM (59.15.xxx.61)

    에구구...약사님들 고생 많아요.
    그런데 인구 많고 약국 적은 동네는
    아직도 줄서서 사야돼요.

  • 2. 아직
    '20.4.5 9:58 AM (211.193.xxx.134)

    안됩니다

    요즘 이것이 필수품중 필수품이라

  • 3.
    '20.4.5 10:00 AM (121.167.xxx.120)

    고생 많으세요
    세상엔 진상이 많아요
    아직 마스크 못구해서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아요

  • 4. 감사합니다.
    '20.4.5 10:00 AM (39.7.xxx.191)

    약국에 감사하며 사고있습니다. 그나마 공적마스크로 관리해줘서 안정되게 공급되는것 같아요. 수고스러우시지만 당분간은 부탁드려요.

  • 5. 더불어의병
    '20.4.5 10:01 AM (121.160.xxx.2)

    한국 빼고 전세계가 지금 의료진 마스크마저 없어서 아비규환인거 모르세요?

    코로나 완전종식될때까지는 엄격히 해외배송 규제하고
    반드시 5부제 유지해야합니다.

  • 6. ....
    '20.4.5 10:02 AM (211.252.xxx.237)

    고생하십니다. 일욜도 나와서 일해주시는데 진짜 개진상들

  • 7. ..
    '20.4.5 10:03 AM (112.187.xxx.89)

    여유 생겼으니 등본 지참해서 가족들에 한해서 대리구매 가능하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5부제, 2장 계속 하면서요. 그럼 시간되는 누군가가 가족거 다 살 수 있고, 약사님들도 마스크 손님 3-4명 상대할거 1번만 상대해도 될텐데요.

  • 8. 진상들
    '20.4.5 10:03 AM (218.153.xxx.49)

    집아다 강제격리 시켰으면 좋겠어요

  • 9.
    '20.4.5 10:04 AM (211.244.xxx.149)

    어제 공적 마스크 샀는데
    무려 kf94 고맙더라고요
    두장 소분된 것도 줄 안서고
    살 수 있으니 감지덕지던데...
    그런 거로 따지고 환불이라니
    참 밉상이네요 그런 인간이 진짜 있나요

  • 10. 민트
    '20.4.5 10:04 AM (122.37.xxx.67)

    세상은 넖고 진상은 많다 ㅠㅠ
    고생하십니다 정말...;;;

  • 11. ㅠㅠ
    '20.4.5 10:07 AM (14.38.xxx.193)

    어디회사껀지 물어보는데 확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 12.
    '20.4.5 10:10 AM (112.187.xxx.151)

    시장에 맡기는 순간 중간에 빼돌려 폭리 취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겁니다

  • 13. ㅇㅇ
    '20.4.5 10:11 AM (125.176.xxx.65)

    약국 입구에 샘플 붙여놓으시면 어떨까요?
    보고 살 사람만 들어오게

  • 14. ㅇㅇ
    '20.4.5 10:11 AM (180.230.xxx.96)

    그런사람 신경쓰지 마시고 단호히 안된다 없다 하세요
    사기 싫으면 관두란 식으로요
    정말 맞춰주면 끝이없나봐요

  • 15. ...
    '20.4.5 10:13 AM (175.223.xxx.29)

    시장경제에 맞기면 안되요.
    한 번에 사재기하는 사람들 생겨나죠.

  • 16. joy
    '20.4.5 10:14 AM (14.38.xxx.193)

    하루 한분은 진상고객이 있어요 그래도 이만하면 정말 잘 하고계신거 같아요
    다들 멋진분들이에요

  • 17. 물론
    '20.4.5 10:15 AM (182.224.xxx.120)

    이것도 정말 감사한데
    점점 마스크 포장이 허접해지긴해요.
    중간 마진이 나라에 들어간다면 모르는데 중간유통에서 너무 남기는거 아닌가싶어요

  • 18. ㅇㅇ
    '20.4.5 10:16 AM (58.227.xxx.246)

    맞아요. 어제도 사가셨다가 다시와서 교환해달라는 분 계셨어요. 우리동네 주민께 편의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하는 일이지만 하루에 백명이상 대하다보니 지치고 감염의 위험에 걱정도 되고 집에 오면 뻗습니다. 어서 이 사태가 끝나길 바랄뿐입니다. 다들 힘냅시다!♡

  • 19. 고생하시네요
    '20.4.5 10:17 AM (175.208.xxx.235)

    어디나 진상은 있습니다.
    실직자, 감염자가 아니라면 우리 힘들어도 좀만 견뎌보아요.
    저희 동네 평소 까칠하고, 달라는약 안주고 꼭 다른 대체약 파시던 약사님. 나이많은 꼰대 아저씨예요.
    평소 성품으로보면 이번 마스크대란에 마스크 판매 거부하거나 엄청 까칠하고 더럽고 치사하게 마스크 판매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동네 엄마들 마스크는 그 약국 가면 안되겠다는 소리까지 했었어요.
    근데 의외로 이분 제일 일찍 이 동네에서 마스크 판매하고 이런저런 잔소리 일절 없이 척척 판매하시네요.
    아침이면 마스크 판매중 약국문에 붙이고 팔기시작하시고, 떨어지면 다 팔렸음 붙이고 끝내시고
    다른 약국 판매시간 붙여 놓으시고 생각보다 일 잘 처리하셔서 다들 깜놀 했습니다.
    일찌감치 판매하시고, 다른 약국 판매 시간도 적어 놓으시니 와서 큰소리 내는 사람 한명 없구요.
    80, 94 따져봐야 다른 약국에서 판매시간 적혀있는 메모판 가르키시며 여기 가보시라하면 그만이니까요.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나봐요.

  • 20. 그럴수는 없어요
    '20.4.5 10:17 AM (211.110.xxx.190)

    매일 매일 다른상품에
    두ㆍ세가지 섞어 수량 맞춰와요
    샘플 붙일려면 대ㆍ중ㆍ소에 두세가지ㆍㆍ
    무려 예닐곱장을 붙여야해요
    것두 매일 샘플교체구요

  • 21. 저희동네도
    '20.4.5 10:19 AM (124.54.xxx.37)

    하나씩 포장이더니 이번주에는 두개 포장된게 들어오더라구요 첨엔 좀 그랬지만 어차피ㅜ여럿이서 쓰니 그리 오래 개봉된 상태로 둘것도 아니고.. 이렇게라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 22. djgb
    '20.4.5 10:20 AM (14.39.xxx.212)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들은 많네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사러 갈때 마다 쌍화탕 제일 비싼 거 한통, 박카스 한통, 하다못해 조카들 줄 비타민껌이라도 사 옵니다.
    고생하시는 약사님께 해드릴게 없어서.

  • 23. ㆍㆍ
    '20.4.5 10:27 AM (115.143.xxx.27)

    시장에 맡긴다면 지금의 가격을 보장할 수 있나요? 경제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포기하자는 말과 같습니다.

    국가에 다양한 직업군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일을 합니다. 그들이라고 온갖 진상들한테 시달리지 않을까요? 국가비상사태에 의료진과 약국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거 온 국민이 알고 감사히 여깁니다.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보호해야하는 일을 시장경제에 맡겨서는 안되는 이유가 누군든 약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4. 시장경제에
    '20.4.5 10:29 AM (223.33.xxx.96)

    맞기라니 ㅋㅋㅋㅋㅋ 시장경제에 맞겼잖아요 그러니 한장 5천원 6천원 하는거 안보셨어요? 그때 외국 있으셨나

  • 25. 직원
    '20.4.5 10:37 AM (59.15.xxx.10)

    마스크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상하네요
    마음에 안드는 상표이거나 소포장 한 제품이면 그냥 담에 오겠다고 하면 될걸, 기분 나쁜 표정 다 드러내고 팩 하고 나가는건 무슨 경우인지요.
    구매대행 자격이 안된다고 한다고 다른 약국은 다 해준다고 큰소리 내고 싸우자고 들면정말 하루가 우울해요.
    약국은 정부에서 하는 공적마스크 판매처 일뿐이라는걸 알아주셨음 해요

  • 26. ..
    '20.4.5 10:37 AM (183.101.xxx.115)

    그런사람 몇몇때문에?
    시장경제에 맡기는순간 마스크는 한장도 살수없게되요.
    왜? 더 비싸게 다른나라에 파는법을 너무 잘 아니까!

  • 27. ..
    '20.4.5 10:41 AM (223.38.xxx.82)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백신 나올때까지는 오부제 유지
    강대국들이 체면이고 염치고 내다버리고 마스크 중간에서 강탈하는거 못봤음?

    마스크 팔기 싫으면 약국 문앞에 공적마스크 안 판다고 크게 써붙이면 그만.

    소비자들은 그 약국은 앞으로 영원히 불매하면 그만

  • 28. 이제
    '20.4.5 10:48 AM (219.251.xxx.213)

    곧 열흘에 5장 판다던데 아닌가요? 장당1200원

  • 29.
    '20.4.5 11:04 AM (58.140.xxx.168)

    소수잖아요
    저는약사님께 잘쓰겠습니다 하고 삽니다

  • 30. 나다
    '20.4.5 11:40 AM (59.9.xxx.173)

    시장에 맡겨요?
    그럼 또 매점매석하겠죠?
    힘드시면 그냥 팔지 마세요.

  • 31. .....
    '20.4.5 11:52 AM (211.179.xxx.132)

    마스크 진상이 넘 많아서 그게 문제...

    자가격리 지침 무시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라듯

    마스크 진상이 넘 많아서 대단히 놀라워하고 있더군요?

  • 32. 약국직원
    '20.4.5 11:56 AM (39.7.xxx.140)

    5부제는 해야해요.그래야 사재기가 없죠...
    갯수를 좀 늘리거나 5부제 유지 찬성이요

  • 33. 아이고
    '20.4.5 12:02 PM (119.196.xxx.125)

    두 말 없이 감사하게 받아들고 옵니다. 약국 앱도 있어 가까운 곳 가니 정말 고맙죠

  • 34. 안돼요
    '20.4.5 12:33 PM (110.11.xxx.240)

    우리나라니까 이 정도로 막고 있는 거예요
    끝나가는 것도 감소세도 아닙니다

    마스크 덕도 크구요

    진상들은 알게 모르게 댓가를 치를거예요

    원래 복수는 남이 해주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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