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접시와 김치가 테이블마다 가운데 놓인식당인데
큰소리로 말이 너무 많으세요.
저 침이 다튈텐데
내가 밥을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중간에서 그릇을 꺼내고
김치는 먹지도 않고나왔어요.
식당하시는분들 이제는
그릇과 김치단지 좀 치워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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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말좀 그만해 조회수 : 964
작성일 : 2020-04-04 20:12:28
IP : 223.38.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걸
'20.4.4 8:30 PM (121.133.xxx.137)그 식당에 얘기하시지그랬어요
안그런 식당이 더 많아요2. 그러게요
'20.4.4 8:37 PM (223.38.xxx.138)말했더니
귓등으로도 안드떤데요.3. 그럼
'20.4.4 8:51 PM (121.133.xxx.137)가지마세요 거긴
4. 별일이네
'20.4.4 9:41 PM (1.224.xxx.168)윗글님 식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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