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너무 기르고 싶은 데.. 임시보호 일단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강아지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20-04-01 23:12:34
저번에도 글 올렸는 데... 다들 말리셔서요..

일단 저도 아이들도 모두 애완견 기르고 싶어하는 데.. 맞벌이라서 강아지 외로울까봐 못기르고 있는 데.. 

저도 이번기회에 재택으로 되었고 상당히 갈등중입니다

그래서 유기견 임시보호같은 거 일단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남편은 결혼전에 강아지를 오래 키워서 경험은 많지만 강아지 죽는 걸 2번이나(노령견으로.. ) 봐서 그 아픔을 또 겪고 싶지 않은 가봐요.. 

일도 많아 지는 것도 싫고.. 

강아지는 좋아합니다

임시보호 해보는 건 어떨까요?
IP : 1.240.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 11:15 PM (1.246.xxx.201)

    유기견 중 안락사명단에 있는데 착하고 순화 잘되는 아이들 있어요. 저도 센터에 요청해서 괜찮은 아이로 입양해서 기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같이 있어주진 못하지만, 그 아이들 입장에선 생명을 구하는 일이니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봐요

  • 2.
    '20.4.1 11:18 PM (118.222.xxx.21)

    괜찮을것 같아요. 저도 큰아이가 노래불러서 몇달 고민하고 유기견 입양했는데 잘 지내고 있어요. 털때문에 좀 힘들고 하루 두번 쉬하러(실외배변만 함)산책나가는것만 빼면 힘든건 없어요. 다행히 이십분거리에 과잉진료 전혀없는 병원도 있구요. 저는 발바리인줄 알고 데려왔는데 커보니 장모치와와예요. 이종이 털이 많이빠진다하네요. 털 싫으심 안빠지는종으로 임보해보세요. 임보하다 입양할수도 있으니까요. 저희아이들은 강아지 너무 좋아합니다.

  • 3.
    '20.4.1 11:20 PM (118.222.xxx.21)

    입양은 포인핸드에서 했어요

  • 4. 00
    '20.4.1 11:20 PM (119.70.xxx.44)

    해보세요.외동아이라서 1년전에 저는 키우기 시작했는데.손은 많이 가고 신경쓰이나 그 만큼 정서적으로 위로 받고 얻는 것도 많아요

  • 5. 강아지
    '20.4.1 11:24 PM (1.240.xxx.19)

    임보하다가 입양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거죠? 전 동물 키워 보는 게 난생 처음이라.. 많이 두렵기도 하거든요.. 한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ㅜㅜ

  • 6.
    '20.4.1 11:27 PM (211.109.xxx.163)

    http://m.cafe.daum.net/n-mk/JJD2/40218?svc=cafeapp

  • 7. 로라아슐리
    '20.4.1 11:30 PM (121.164.xxx.33)

    음...
    전 임보 아니지만...
    한번 메고 나간 스카프로 터그놀이 하는 놈이 어처구니 없지만 너무 이뻐서 얘랑 헤어질 생각은 하지도 못하겠어요.
    그거 감당하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헤어지는 것에 무덤덤하실 자신이요.

  • 8. ...
    '20.4.1 11:32 PM (108.35.xxx.11) - 삭제된댓글

    식구하나 생기는건데 신중한 결정하시는건 당연해요. 생명 거둔다 생각하시고 유기견 키워보시면 좋구요.
    아시겠지만 책임감이 자식과 비슷하잖아요. 저도 십수년 키우던 노령견 보내고 한동안 못키우고 있어요.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지만 무한 책임과... 사랑 또한 받지만 짧은 만남뒤의 허전함과 슬픔을 알기에 망설이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개와의 인연은 기부만 하는 걸로 하려구요.
    그렇치만 용기를 내서 다시 가족 맞으신다면 그것도 응원합니다.

  • 9. 2k
    '20.4.1 11:33 PM (175.223.xxx.212)

    단기임보해보세요.. 두세달정도로 구하는곳많아요..포인핸드라는 어플까시면 임보자구하는글많아요. 단기임보구하는곳에서 하시다 기간 다되면 다른임보자가 릴레이형식으로 하는곳도 있어요

  • 10. ...
    '20.4.1 11:40 PM (108.35.xxx.11)

    식구하나 생기는건데 신중한 결정하시는건 당연해요. 생명 거둔다 생각하시고 유기견 키워보시면 좋구요.
    아시겠지만 책임감이 자식과 비슷하잖아요. 저도 십수년 키우던 노령견 보내고 한동안 못키우고 있어요.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지만 무한 책임과... 사랑 또한 받지만 짧은 만남뒤의 허전함과 슬픔을 알기에 망설이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개와의 인연은 기부만 하는 걸로 하려구요.
    그렇치만 용기를 내서 다시 가족 맞으신다면 그것도 응원합니다.
    제경우 단기임보는 해보니 너무 정이 들어요. 헤어지고 힘들어 하는 저같은 사람은 쉽지 않았어요.

  • 11. 강아지
    '20.4.2 12:12 AM (1.240.xxx.19)

    덕분에 열심히 검색중입니다.. 사진 보고 나니 헤어지는 거 안 될것 같다는 예감이... 벌써 드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15 모델하우스 집 같으면 자주 초대하고 싶고 4 ㅇㅇ 11:56:19 136
1824714 일요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 복잡하겠죠? 2 ... 11:46:03 147
1824713 그깟 퀸아망이 뭐라고... 13 .. 11:41:22 723
1824712 조국에 관한 좋은 댓글 17 ... 11:38:39 410
1824711 하이닉스 평단 낮으신 분들께 질문있어요 2 ,,,,, 11:36:59 539
1824710 김진오 저고위원장 "정부 지쳐간다" ".. .... 11:36:10 264
1824709 염증관련책 추천해주세요 궁금 11:33:36 112
1824708 옷다릴때 가루풀 사용방법 아시나요? 5 ... 11:30:16 161
1824707 블라우스 염색 성공 4 셀프 11:29:57 257
1824706 베스트 ADHD 원글님 제발 병원에 가세요 7 ... 11:29:30 774
1824705 오늘이 나머지 날의 첫날입니다. 3 11:29:24 379
1824704 장 약한 분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 1 11:26:41 296
1824703 집밥초대가 저는 참 좋은데 .. 21 높네 11:22:05 1,098
1824702 82쿡에서는 찾아주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4 간설파마후깨.. 11:20:23 407
1824701 여행 갈때 3 ioi 11:19:00 258
1824700 월세, 아파트 거실 led조명이 안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 6 여름 11:14:40 282
1824699 지금 김민석정청래..정리해보면? 25 권당임 11:10:30 538
1824698 필테는 발레와 비슷하나요? 2 보면 11:04:36 425
1824697 그릇 물기 닦는 행주? 7 ... 11:01:43 674
1824696 ‘계엄 정당화’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종합특검 연장 .. 3 아하하 11:01:17 377
1824695 우리나라는 왜 사형제도가 없나요? 6 11:00:32 330
1824694 욕조만 뜯어내고 샤워부스 설치 할수있을까요 9 ㅇㅇ 10:57:13 696
1824693 보완수사권 폐지 대안 3 매불쇼 순작.. 10:56:03 288
1824692 안읽씹 5 호호호 10:51:48 426
1824691 말이 잘 통한다는게 이런건가봐요 2 조아써 10:50:01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