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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환자도 기저질환이 있는건가요?

환자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20-04-01 00:30:56
1년전쯤 수술을 했었는데
5년간은 암환자로 추적 관찰을 해야하는데
그냥 수술전과 똑같이 생활해요
일주일에 한번 이지만 맥주도 엄청마시고
해초류 특히 다시마는 절대 안먹지만
인스턴트식품 특히 라면도 자주먹고...
그냥 정기검진을 암병동으로 가는게 아직도 익숙하지 않지만 그외 이전과 똑같아요,,,,

근데 갑상선암이 폐로전이가 잘된다는 의사쌤 말이 생각나서요...남편도 암환자라 기저질환 있으니 코로나 걸리면 죽을수도 있다고 겁주고 ㅠ,,,,

갑상선암 환자분들 어떤가요?
어떻게들 지내나요?

요즘은 코로나로 죽기보다
애들 밥해주다 주방에서 죽을거 같은데 ㅠ
IP : 1.23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1 12:39 AM (180.71.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4년차인데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살아요.^^; 다시마 미역 그런종류는 먹어도 상관 없다고 해서 그냥 평소대로 먹구요.
    교수님이랑 얘기 할때 그냥 정기 검진만 잘 받으면 되고 보통과 똑같이 살면 된다고. 암환자는 맞는거지만 걱정말고, 이 갑상선 암으로 잘못될 교통사고로 잘못될 확률이다... 그러니 보통대로 살면되다고 하셨어요.
    다만 지금 겨울 지나면서 확진자가 되서 ㅠㅠ 걷기 운동이라도 해서 살좀 빼려고해요. 그거 말고는 보통사람처럼 살고있어요.

  • 2. ㅡㅡㅡ
    '20.4.1 12:40 AM (70.106.xxx.240)

    기저질환으로 나오겠죠 만약 문제가 생기면요

  • 3. 수술 16년차
    '20.4.1 12:40 AM (121.182.xxx.73)

    그냥 일상입니다.
    코로나가 암이 아니잖아요.

  • 4. ㅇㅇㅇ
    '20.4.1 12:46 AM (180.71.xxx.26)

    저는 4년차인데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살아요.^^; 다시마 미역 그런종류는 먹어도 상관 없다고 해서 그냥 평소대로 먹구요.
    교수님이랑 얘기 할때 그냥 정기 검진만 잘 받으면 되고 보통과 똑같이 살면 된다고. 암환자는 맞는거지만 걱정말고, 이 갑상선 암으로 잘못될 확률은 교통사고로 잘못될 확률 정도... 그러니 보통대로 살면되다고 하셨어요.
    다만 지금 겨울 지나면서 확찐자가 되서 ㅠㅠ 걷기 운동이라도 해서 살좀 빼려고해요. 그거 말고는 보통사람처럼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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