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빠른 말이 간결하고 빠르게 되는거같아요.
표정도 다양하고 하는분에 따라서 느낌도 달라요. 재미있게 하시는분도
있고 묵직?한 분도 있고.
수어 배운 조카말이 일일이 다 하는건아니고 간결하게 하는거라는데
기회되면 배우고싶어요.
조카 선배는 혼자여행다닐때 기차에서 말거는게 귀찮아 수어를 쓴대요.
어쩌다 수어쓰는 사람 만나면 그것도 못하는척 한다고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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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수어(수화)를 많이보는데
아람 조회수 : 677
작성일 : 2020-03-31 11:20:13
IP : 223.62.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수풍경
'20.3.31 11:31 AM (183.109.xxx.109)예~~전에 배웠었는데...
외국어랑 똑같아요...
안하면 다 까먹고,,,
표정도 잘 해야되고요 ㅋㅋ2. 보면
'20.3.31 11:37 AM (58.121.xxx.69)어떤 분은 표정이 굉장히 다양하세요
보면서 연기하시면 좋겠다했어요
안타까운 표정을 잘 지으세요3. ㅇ
'20.3.31 11:45 AM (118.130.xxx.61)말로하는 동시통역도 힘든데
수화로 저렇게 바로 할 수 있나요?4. 동생이
'20.3.31 12:10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미국사는데 요새 거기는 일반인 아이들도 수어 가르치나봐요. 그분들과의 소통도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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