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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로마에서 가난한 사람들에서 식량 주는 법

ㅇㅇ | 조회수 : 8,444
작성일 : 2020-03-31 02:26:33
2000년전 로마에서 가난한 사람들 식량하라고
밀을 공짜로 주었어요
누구나 받아 갈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오늘 82게시판같이 역차별이니
이런 소리를 안할테니까요

그런데 그럼 밀을 너무 많이 준비해야하고
실제로 그럴 수는 없고하니
당국에서 좋은 방법을 찾은 것이
아주 넓은 광장에서 주었습니다
그러면 좀 사는 집에서는 안왔다고 하더군요
한 사람이라도 오면
저집 살만한데 무슨 공짜밀을 타러오냐는
소문이나 어디 얼굴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2000년전의 사람들도 이렇게
체면이 있었는데
오늘 게시판보면
정말

그다음은 님들 무슨말이 나올지 아실겁니다





IP : 211.193.xxx.13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3.31 2:37 AM (121.143.xxx.215)

    어휴
    속이 다 시원한 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2. ㅇㅇ
    '20.3.31 2:45 AM (124.54.xxx.52)

    좋은글이긴 합니다만 전 충분히 섭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인지상정이구요
    공짜밀을 받으러 올지말지 스스로 결정했지만 지금은 타의에 의해 결정되니까요 체면보단 공짜밀이 더 아쉬운 사람도 많을 겁니다

  • 3. 삼중 차별
    '20.3.31 2:45 AM (175.223.xxx.154)

    소득이 높으면 세금 비율이 높아지는 게 첫번째 차별.
    소득이 높다고 혜택이 없는 게 두번째 차별.
    두 번에 걸쳐 차별을 당했는데 그게 억울하다고 말하니
    체면도 없는 사람이라는 비난까지 받아야 하는 세번째 차별.

    로마는 체면을 지킬 것인지 실속을 차릴 것인지를
    각자 선택하게나 해줬지만
    지금은 내 체면까지도 남이 빼앗아 가고 나서
    억울함을 표현도 못하게 입막음까지 당하는 매우 불합리한 세상입니다.

  • 4. ㅡㅡ
    '20.3.31 2:49 AM (121.143.xxx.215)

    그거 없다고 당장 코로나 걸려 치료도 못 받고 죽는 거 아니니
    좀 이럴 땐 살짝 억울한 듯 해도
    참아주시면 안되냐구요.
    어휴
    저도 100만워 못받고요.
    서울 살지도 않고
    집도 구리고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 5. 아마도
    '20.3.31 2:49 AM (59.4.xxx.58)

    지금 우리는 바이러스 덕분에
    평등과 복지에 대해 학습을 하는 중인지 모릅니다.

  • 6. ...
    '20.3.31 2:52 AM (119.64.xxx.92)

    그건 무상급식 때 이미 했죠
    그걸로 정치인생 쫑난 사람도 있고

  • 7. ㅡㅡ
    '20.3.31 2:53 AM (121.143.xxx.215)

    학습이 필요하죠.
    근데
    아무리 학습을 해도
    까먹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 8. 상위십프로
    '20.3.31 2:56 AM (66.216.xxx.99)

    속이 다 시원한 글입니다.2222

  • 9. 삼중차별님
    '20.3.31 2:57 AM (1.237.xxx.138)

    소득이 높으니 세금 많이 내는게 차별이라니요? 백원 버는사람이 낸 십원과
    천원 버는 사람이 낸 백원은
    과연 천원 버는 사람을 차별한것일까요?

  • 10. 이분제정신인가?
    '20.3.31 2:59 AM (66.216.xxx.99)

    삼중 차별
    '20.3.31 2:45 AM (175.223.xxx.154)
    소득이 높으면 세금 비율이 높아지는 게 첫번째 차별.
    소득이 높다고 혜택이 없는 게 두번째 차별.
    두 번에 걸쳐 차별을 당했는데 그게 억울하다고 말하니
    체면도 없는 사람이라는 비난까지 받아야 하는 세번째 차별.

    로마는 체면을 지킬 것인지 실속을 차릴 것인지를
    각자 선택하게나 해줬지만
    지금은 내 체면까지도 남이 빼앗아 가고 나서
    억울함을 표현도 못하게 입막음까지 당하는 매우 불합리한 세상입니다.

    --------------

    고소득자 세금이 높은게 왜 차별이에요? 헉.....
    fairness 평등의 정의를 모르면서 함부러 이렇게 가짜뉴스 만드시면 안되죠.
    합리가 뭔지도 모르시나봐요? 헐....

    3중 차별이라니... 진짜 사회의 암같은 존재시네요. 아주 얼굴 가리고서 막말과 거짓말을 이런식으로 퍼트리다니... 한심하다 못해서 경멸스러워지네요.

    부자도 아니죠? 이런사람들 머리엔 뭐가 들은건가요?
    네네~ 저는 부자에요

  • 11. 윗님
    '20.3.31 3:09 AM (175.223.xxx.91)

    66님은 부자라서 좋겠네요.
    저는 부자가 아니라서 100만 원 못받는 게 억울합니다.

  • 12.
    '20.3.31 3:13 AM (124.50.xxx.65)

    남의 의견보고 제정신이냐는
    재수없는 부자나셨네.
    은근 부자라고 잘난척하면서
    없는 사람 까네요?
    난 부자라서 너그러워
    가난한 너네랑 달라라는 시혜적 마인드 오집니다.

  • 13. 어후
    '20.3.31 3:15 AM (91.115.xxx.201)

    100만원에 인간이길 포기하지 마세요!

  • 14.
    '20.3.31 3:16 AM (124.50.xxx.65)

    아니 100만원에 인간타령은
    받는 사람들한테 하셔야죠.
    그 세원 뜯길 사람들한테 할게 아니라

  • 15. ㅡㅡ
    '20.3.31 3:24 AM (121.143.xxx.215)

    저는 100만원도 못받지만
    내년에 세금은 많이 내야 될 것 같습니다.
    안그렇습니까?
    그래도 지금 여기 살고 있어서 좋습니다.

  • 16. 아니
    '20.3.31 4:33 AM (223.62.xxx.252)

    부자가 아니라서 100만 원 못 받는 게 억울하다는 분
    진짜....
    부자도 아닌 님이 100만 원 못 받는다면
    그 돈 받는 그들은 님보다 도대체 얼마나 가난한 거냐구요.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는 님도 그 돈을 못 받는다면
    받는 사람들은 부자가 아닌 정도가 아니라 사는 게 얼마나 힘든 걸까
    당연한 그 생각이 안 되시나요???

    차별이라는 분들 보면 딱 뭐 같냐면요,
    건강하고 튼튼한 첫째가 있고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둘째가 있어요, 부모는 재력이 한정돼 있고.
    둘째가 아프니 부모가 없는 형편에 쥐어짜서 병원비는
    어찌어찌 내고 있는데
    첫째가 그러는 거죠,
    이건 차별이야!
    차별이야!
    왜 병원에 맨날 같이 가 주고 나는 학교에 같이 안 가 주고
    왜 쟤만 주사 맞혀 주고 수술비 내 주고!!!
    나는 나이키 안 사 주고!!!
    차별이야!
    차별이라고 화내니까 너는 아프지 않으면서 왜 그러냐고 너그럽게 맘 먹으라고 하니까 이중 삼중 차별이야!!!


    ....그러면 너님이 아프시든가요. 아파서 병원 가는 게 그렇게 부럽다면...
    가난해서 돈 받는 게 그렇게 배 아프다니.... 하....


    부모도
    묵묵히 기다려 주는 첫째에게 고마운 거 다 알아요.
    그 덕에 둘째 뒷바라지도 할 수 있는 것도 알고.
    그러니까 그만 화내면 안 돼요? ㅠㅠㅠ

  • 17. ......
    '20.3.31 5:13 AM (211.187.xxx.196)

    무슨 2천년전 시대같은 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결국
    망해버린 나라 얘기는 왜...
    하는건지.잘모르겠네요.

  • 18. ㅋㅋㅋ
    '20.3.31 5:29 AM (42.82.xxx.142)

    백만원까지도 안바랍니다
    그냥 스트레스 비용으로 십만원만 받았으면 좋겠어요
    소액이라도 그냥 위로금차원에서 받으면 속은 좀 풀릴것 같고
    너도나도 받는데 나만 안받으면 박탈감 안느낄 정도의 금액만 받으면 좋겠어요

  • 19. 저위
    '20.3.31 5:54 AM (110.35.xxx.66)

    와~~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저리 핏대를 세울까나

  • 20. ㅇㅇ
    '20.3.31 5:59 AM (175.207.xxx.116)

    소득이 높으면 세금 비율이 높아지는 게 첫번째 차별.
    ㅡㅡㅡ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넘 못 배워먹고 고루한 생각을 하고 있네요.
    소득에 따라 범칙금이 달라지는 나라는 상상도 못하겠군요.

  • 21.
    '20.3.31 6:15 AM (118.222.xxx.75)

    못받는 사람이 억울하다는데 왜 공격을 하나요?

  • 22. ...
    '20.3.31 6:18 AM (211.202.xxx.242)

    남들은 100만원 받는데
    난 90만원 받으니 또 억울하고 차별이다

    이럴 거예요

  • 23. 211.187
    '20.3.31 6:37 AM (85.203.xxx.119)

    초딩도 아는 소크라테스니 아리스토텔레스니.. 기원전 위인들 사상이나 명언 따위 개나 주라는 식이네. ㅋㅋㅋ
    망한 나라 얘기 어쩌고에는 웃음만... 그럼 우리 짧고도 짧은 현존하는 몇몇 나라들 역사만 얘기할까요?

  • 24. 뒷담화
    '20.3.31 7:43 AM (125.184.xxx.90)

    저렇게 해두면 누구누구네 밀가져갔데 소문이 일파만파... 정말 가난해도 자존심이랑 바꿔야 되는 제도네요. 좋아보이는 제도는 아니네요.

  • 25. 맞아요
    '20.3.31 7:45 AM (223.62.xxx.4)

    우리나라도 국가에서 돈 받는 사람들 명단을 인터넷 같은 곳이 게시했으면 좋겠어요.

  • 26. ...
    '20.3.31 10:49 AM (119.64.xxx.92)

    애초에 무상급식을 보편적복지로 한 가장 큰 이유가, 선별로 했을 경우
    혜택받는 애들 인권이 침해될수있기 때문이었는데 ㅎㅎ
    뭔 뜬금없는 밀 타령, 공짜밥 타령하는 오세훈 마인드

    급식도 가져갈때 매일 돈내거나, 돈안내고 먹을 애들은 이름 적어 놓고 가져가면 되겠네.
    자동 선별급식. 오세훈은 이런 훌륭한 생각을 왜 못함

  • 27. ...
    '20.3.31 10:58 AM (211.193.xxx.134)

    애들 도시락은 이방법으로 하면 안되죠

    왜 그런지 모르겠죠?
    생각 좀 해보세요
    애들은 왜 이러면 안되는지

    그러나 애들은 절대 누가 돈 내었는지 모른 다면
    이것도 가능합니다

  • 28. .....
    '20.4.1 1:24 AM (112.144.xxx.107)

    우리나라는 돈 많아도 얼굴에 철판 깔고 공짜밀 꼭 받아야겠다고 오는 사람들 많을껄요.

  • 29. 이게
    '20.4.1 1:42 AM (220.85.xxx.226)

    소득이 높으니 세금 많이 내는게 차별이라니요? 백원 버는사람이 낸 십원과
    천원 버는 사람이 낸 백원은
    과연 천원 버는 사람을 차별한것일까요?

    라고 하셨는데

    백원 버는 사람은 십원 내지만
    천원 버는 사람은 백원이 아니라 오백원 내잖아요... 그 오백원으로
    많이 나눠주는건데, 그런데도 오백원 낸 사람은 혜택도 못 받으니 억울하죠

  • 30. 커트라인
    '20.4.1 1:43 AM (27.126.xxx.117)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야
    그런가 보다 내가 받으면 웃끼지 세금은 또 얼마나 걷어 갈려나 하고 말겠지만
    커트라인에 걸린 사람은 속상하죠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고 나도 백만원 받고 싶다는 마음 들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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