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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때문에 천장 두들기면

미쳐 조회수 : 5,467
작성일 : 2020-03-31 01:02:35

가구끄는소리 발망치때문에 얘기도 해보고 관리실에 연락도 해보고 했지만

달라진게 없어요

그래서 천장을 두드리는데

아랫층이나 다른집에서도 들릴까봐 신경쓰이네요

아무래도 소리가 들리겠죠? ㅠㅜ

IP : 1.224.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31 1:04 AM (121.133.xxx.99)

    저 그런적 있어요..한밤중 새벽 층간소음으로 잠을 못자서 정신이 혼미한데
    또 시작되길래..청소봉으로 미친듯이 두드렸어요...조용해 지더군요 잠시잠깐

  • 2. 라일
    '20.3.31 1:04 AM (218.237.xxx.254)

    전 새벽에 꼭 화장실 가는데.. 두드려줬습니다.

    과일사들고 ,, 좋게 조심해달라 말씀드렸는데.. 너무나 당당하고 몰상식하야,

    두드려준 일주일만에 반대로 과일 사들고 찾아오셔서 사과하더라구요

  • 3. ㅇㅇ
    '20.3.31 1:04 AM (218.238.xxx.34)

    두드리실때 천장 끝나는 쪽과 벽사이 움푹 들어간 곳을 쳐야 효과있다는 댓글 읽고,
    저도 새벽 2~3시에 발뒷꿈치 공격할 때 쳤더니 조용해지더군요.

  • 4. 원글
    '20.3.31 1:08 AM (1.224.xxx.51)

    천장과 벽사이? 몰딩아래 벽? 뭐 그쪽을 쳐야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그만큼 아랫집에도 전달이 많이 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천장만 쳐볼까 싶어서...ㅜ
    라일님 윗층 사람은 그래도 양심적인 분이네요

  • 5. ...
    '20.3.31 1:11 AM (175.119.xxx.68)

    요즘 윗집 애 새끼들 때문에 미치겠네요. 요즘 애들 집집마다 집에 있는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뛰어야 좋은 말이 나오죠

  • 6. ㅇㅇ
    '20.3.31 1:15 AM (122.46.xxx.223)

    세게 치고 지속적으로 차면 천정 망가지지 않울까요?
    천정이 석고보드 인데 그렇게 튼튼하지 않은거 같아서요

  • 7. 원글
    '20.3.31 1:28 AM (1.224.xxx.51)

    그러게요
    천정 망가질까봐 맘껏 치지도 못하겠어요 ㅠ

  • 8. ...
    '20.3.31 1:42 AM (183.102.xxx.199) - 삭제된댓글

    밑에층 애들 뛰는소리 올라와서 환장하겠어요 바닥 내려찍고 싶다는...ㅠ

  • 9. 원글
    '20.3.31 1:52 AM (1.224.xxx.51)

    에구 윗님도 힘드시겠어요
    아랫층이면 좀 쉬울거 같은데
    줄넘기라도 하시면 뭔가 좀 느끼지 않을까요?
    농구공으로 드리블이라도...

    저는 고무망치 사다가 낮에는 천정밑 벽쪽을
    늦은시간에는 천정쪽을 공략해야 겠네요
    이게 뭔짓인지 나도 참....

  • 10. ...
    '20.3.31 3:34 AM (122.38.xxx.110)

    새벽에 화장실가는걸 조심해달랬다구요?

  • 11. 다시 읽어보세요.
    '20.3.31 9:05 AM (124.56.xxx.202)

    제 댓글은 아니지만 본인이 새벽에 화장실을 가는데 그때도 윗집이 쿵쿵대니 두드려줬다는거잖아요!

  • 12. 불법
    '20.3.31 9:45 AM (59.12.xxx.29)

    저는 천장 몇번 쳤더니 윗집에서 관리실에 지금 우리 들으라고 하는 거냐고 문의를 했대요. 관리실에서 절대로 천장치지 말고 자기들 통해서 전달하라고 ㅠㅠ 그럼 때를 놓치게 되는 거고 어떻게 매번 전화를 하나요. 참다참다 폭발할 때 몇번 친건데. 근데 인터넷 찾아보니 우퍼는 불법이지만 천장치는 건 불법아니라고 판례가 있네요.

  • 13. 저는
    '20.3.31 10:19 AM (114.204.xxx.15)

    맛자지용 롤러(휴대용)를
    마대자루 끝에 묶어서
    천장을 두륵드륵 긁었어요.
    쳐대면 석고보드 깨질까봐.
    말로는 수십번 부탁했는데
    사과는 커녕
    주택으로 이사가라는 비아냥에
    못참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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