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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국인의 밥상을 못 보겠는 이유

시골 | 조회수 : 26,252
작성일 : 2020-03-28 21:08:03
해외에서 살기 때문에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러 보는 프로그램이 한국기행이랑 한국인의 밥상이예요.
너무 너무 좋은 편들도 많은데 제가 제일 보기 힘든게 어부들 이야기 나올 때거든요.
왜 그러냐면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펄떡 거리는 생선을 다룬달지
강에서 낚은 고기를 산 채로 매운탕거리로 만드는게 보기가 힘들어졌어요.
시골에서 나물하는 분들도 그 집 사진을 보면 짧은 목줄에 묶인 백구들 보면서 
갑자기 답답하고 힘들어서 더 이상 보게 되질 않고 이런 이유로 도시어부나 낚시 관련 프로그램도
보기가 힘듭니다. 좀 유난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간장게장 안 먹어요.
IP : 152.171.xxx.22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0.3.28 9:09 PM (122.35.xxx.170)

    다른 재밌는 거 보시면 되죠.

  • 2. ...
    '20.3.28 9:13 PM (211.202.xxx.242)

    생선회 초밥도 안 드세요?

  • 3. ...
    '20.3.28 9:14 PM (152.171.xxx.222)

    생선회, 초밥 안 먹습니다. 안 좋아해요

  • 4.
    '20.3.28 9:16 PM (218.37.xxx.22)

    고기도 안드세요?
    뭐 먹거 사세요?

  • 5. zzz
    '20.3.28 9:16 PM (119.70.xxx.175)

    보지마세요..다른 거로 향수를 달래세요.
    굳이 보면서 투덜거릴 이유는 없어보임

  • 6. ??
    '20.3.28 9:19 PM (202.14.xxx.177)

    보지 말아요.

  • 7.
    '20.3.28 9:21 PM (210.99.xxx.244)

    그럼 먹을께 전혀 없는데ㅠ

  • 8. ㅇㅇㅇ
    '20.3.28 9:23 PM (124.5.xxx.213)

    저도 그래요.
    어느순간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9. ..
    '20.3.28 9:26 PM (180.70.xxx.189)

    별....시덥지 않은....정겹고 좋은 프로를 왜 이상하게 만드나요?? 보기 싫은면 안보면 되지 않아요??

  • 10. .....
    '20.3.28 9:26 PM (112.166.xxx.65)

    보지마세요 222222

  • 11. 저도
    '20.3.28 9:26 PM (223.33.xxx.34)

    그래요. 고통을 느끼는 생물을 바라보면 그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물고기는 입이 다 망가지고 피범벅인데 그러면서 펄덕 거리는데 출연자들은 웃고 즐겁고.도저히 동참할 수 없어 아예 안 봐요.

  • 12. ㅈㄱ
    '20.3.28 9:29 PM (122.42.xxx.197)

    저랑 비슷하시네요.ㅜ
    횟집에 있는 수족관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안좋아요.
    그들에겐 고통 아니 죽음을 목전에 뒀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근데 그 모습이 사람에겐 싱싱한 먹거리로 보이잖아요. ㅜ
    먹더라도 되도록이면 고통을 줄여 줬으면 좋겠어요.

  • 13. 저도
    '20.3.28 9:36 PM (118.217.xxx.76)

    마찬가지에요. 그 생선이며 연체류가 소리를 지를 줄 안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래도 그렇게 아무 거리낌 없이 산채로 잡아먹을 수 있나요?
    원글님 이야기 공감합니다. 비아냥대지 마세요.

  • 14. ddd
    '20.3.28 9:42 PM (221.140.xxx.230)

    그정도는 아니지만
    횟집 수족관이나 동물원의 동물들 너무 불쌍하단 생각들어서
    안가요...
    애들이 성화에요.

  • 15. ㅡㅡㅡ
    '20.3.28 9:49 PM (39.115.xxx.181)

    채식만 하시고 살아야죠.
    근데 식물도 다 씨앗에서 자라는건데.
    채취하는 순간 죽는건 마찬가지.

  • 16. 자기 감성
    '20.3.28 9:54 PM (222.110.xxx.248)

    에 겨워서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
    그 문화 속 사람들은 다 야만인 만드는
    재주 하난 인정
    그냥 산에 들어가서 혼자 사세요.

  • 17. 미투요!!!
    '20.3.28 10:43 PM (175.211.xxx.106)

    잔인해서 티비에서 그런장면 나오면 저도 못봐요.

  • 18. .....
    '20.3.28 11:14 PM (211.176.xxx.246)

    저도그래요... 연포탕 간장게장 못먹어요
    티비에서 끓는물에 산낙지 집어넣고 싱싱하다며 감탄하고 소리지르고... 너무 끔찍해요.... 물론 고기.생선 저도 좋아하고 잘 먹지만, 그 생물들이 고통받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건 별개의 문제죠
    만일 소나 돼지, 닭이 도축되는걸 티비로 본다면 끔찍하지 않을까요? 물고기같은 바다생물은 소리를 못내고 피가 붉은색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다루어지는 것 같아요.

  • 19. ㅡㅡ
    '20.3.28 11:29 PM (211.36.xxx.15)

    아니, 무슨 한국인의 밥상을 보고...

  • 20. ...
    '20.3.29 2:26 AM (93.244.xxx.146)

    맞는 말씀이구요, 저도 똑 같은 심정으로 방송국에 좀 자제해 달라는 진정서라도 쓰고 싶었어요.

    짐승은 물론, 물고기를 먹기 위해 잡으면 잡은 즉시, 고통없이 죽이는게 낙시꾼이나 어부, 식당 운영자들의 의무 이건만, 한국은 이런 생명준시는 전혀 무시되고, 먹는것만 중요한것 같습니다.

    산 낙지를 먹거나 살아있는 물고기를 먹는게 무슨 자랑거리라도 되듯..

    중국, 한국, 일본 모두 산 동물, 물고기, 야생동물 아끼고, 그들의 생명을 존중하는걸 배워야 합니다.

    육식을 해야만해서 동물을 죽일땐 고통없이 가게 해줘야하고, 그 살을 고맙게 절재해가며 먹을줄 알아야 합니다.

    원글님 글대로 한국 티비에는 그 어느 영상을봐도, 개는 바깥 마당에 짧은 줄로 묶이어 있는게 냥 당연하게 보여 집니다.

    개, 고양이, 모든 반려 도물들은 그렇게 키우면 안됩니다.!

    동물 학대 라고요!

    한국 그러고도 선진국 이죠..?

  • 21. ///////////
    '20.3.29 4:20 AM (188.149.xxx.182)

    아,,,,,불교관계자.....
    죽은상태만 사서 요리해요 ㅎㅎㅎㅎㅎ

    일본의 유명 게 요리집 소개하는거보고 식겁했어요
    아주 커다란 살아있는 게를 가져와서 손님과 사진을 찍은 다음에 음식으로 요리해서 가져오는 거에요
    으악
    너무나도 몰상식하고 혐오스러웠어요

  • 22.
    '20.3.29 6:45 AM (119.196.xxx.236)

    바이러스는 어떻게 잡아요?
    살아있는데

  • 23. 동감
    '20.3.29 8:12 AM (125.177.xxx.100)

    점점 더 생명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서
    낚시 불편해요

    이렇게 비건이 되나봅니다

  • 24. ...
    '20.3.29 8:21 AM (175.213.xxx.69)

    저도 그러네요.
    그런거 나오면 채널 돌려버려요.
    그렇다고 채식만 하는것도 그닥 찬성하는것도 아니에요.

    식물이 동물처럼 표현하는게 우리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고통을 안느끼지는 않을것같기도 해서요.

    소나 돼지등 이산화탄소 배출의 큰 몫을 차지하는 육류는 가능한 피하고
    동물복지 허가 나온 달걀만 사먹고
    두부나 콩 류등 단백질식품을 많이 이용하죠
    굻어죽을순 없으니까요.

    방송보면서 짧은줄에 묶여있는 시골개 보면
    방송내용은 뒷전으로 하고 눈이 그 개한테만 가있더라고요.
    안쓰러워라 보호자가 산책은 제대로 시켜줄까 싶어서요

  • 25. 반가워요
    '20.3.29 8:32 AM (211.231.xxx.126)

    저두 동감입니다
    문어나 갑각류들도 고통(통증)을 느낀다고 해요
    우리 요리하다 끓는물 한방울만 손에 튀어도 깜짝놀라잖아요
    에효...
    정말 죽이더라도 기절시키거나 냉동사(이게 젤 고통이 적대요) 해서 먹었음 좋겠어요
    전 추어탕 잘해먹고
    다슬기해장국 좋아했는데
    불교믿고 나서 부터 못해먹겠더라구요
    이런글 싫다는 분들도 이해하지만
    원글에 더 많이 공감합니다

  • 26. ddd
    '20.3.29 9:03 AM (223.38.xxx.136)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면
    그런 장면들 많이 나왔었죠.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수조에서 그물로 건져올려
    눈 앞에서 바로 바닥에 퍽 내려쳐 죽이고

    부산 꼼장어집 가서
    살아있는 꼼장어들을 산 채로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에 내던지고

    제주도 해물탕집 가서
    팔팔 끓는 전골 속에 살아 꿈틀거리는 낙지를 넣는 등

    이탈리아인 친구들 나왔을 때 수산 시장 갔었는데
    이탈리아나 유럽에선 시장 가도 손질한 생선들만 나열해 팔지
    수조에 살아있는 생선 넣어놓고 팔면
    동물보호 관련법에 위반된다고 말하더라고요.

    위의 일본 게 요리집은요
    우리 나라도 똑같아요.
    수조에서 골라 그 개체로 바로 조리해 먹잖아요.
    원한다면 부탁해서 사진도 찍을 수 있죠.

    먹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꼭 그렇게 살아 펄떡이는 걸 바로 먹어야 하나요?
    조금 덜 싱싱하면 어때요.
    육질이 좀 덜 쫄깃하면 어때요.
    이제 우리도 생각을 좀 바꿔야할 것 같아요.

  • 27. ....
    '20.3.29 9:11 AM (1.246.xxx.201)

    어딜가나 선과 악은 존재해요. 조그만 어항에 갇혀서 죽어가는 물고기를 봐도 눈물흘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산채로 가죽을 벗겨내서 만드는 모피코트를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죠. 보통 후자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동정에도 야박하더군요. 원글님과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많으니 힘내세요. 절대 유별난거 아니네요

  • 28. 저도
    '20.3.29 9:37 AM (116.41.xxx.18)

    비슷한 생각이긴한데요
    그래도 이프로는 잘은 봅니다 ㅠㅠ

    물속에 사는 어류나 갑각류 같은 생물과
    육지에 사는 생물들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요
    물고기를 산체로 비늘을 벗기고
    산체로 싱싱하다며 도마에 올려 머리를 자르고
    퍼덕거리는 몸을 갈라 회를뜨죠
    뜨거운 물에 산 낙지를 넣고 못나오게 뚜껑을 덮구요
    다리를 칼로 탕탕 내리쳐서 꿈툴거리게 잘라요

    자 이제 이 대상이 물고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닭이나 돼지라고 생각해보자구요

    와~~싱싱하다 군침돈다
    하며 우리가 즐거운 식욕을 돋을수있늘까요??
    늘 그 지점이 끔찍해요 ㅠㅠ

  • 29. 저도
    '20.3.29 11:02 AM (112.145.xxx.133)

    그런 생각 들어요 근데 한국 정서가 아직도 그래요 ㅠㅜ

  • 30. ,,,
    '20.3.29 11:48 AM (112.157.xxx.244)

    저도 나이가 들수록 그런 장면들 보는게 너무 힘들어졌어요

  • 31. 공감합니다
    '20.3.29 12:27 PM (68.173.xxx.4)

    취지는 이해하나 안보여줘도 될 장면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을 굳이 눈으로 신선하다고 만족시키려는 의도이겠으나 정도가 지나친것들 꽤 많은것도 간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프로그램 담당 피디나 작가가 좀더 사려 깊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설사 찍은 후 편집을 잘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 32. 깊은공감
    '20.3.29 1:50 PM (118.221.xxx.165)

    깊은공감
    저는 육해공 모두 안해요...
    너무 슬프거든요. 원글 토닥 토닥

    어쩔때는, 식물도, 못 먹겠어요.상추쌈도. 너무 슬퍼요. 생명이 있다는것...

  • 33.
    '20.3.29 2:16 PM (211.36.xxx.157)

    횟집 수족관으로 잡혀 온 고등어에 대한
    애니메이션
    파닥파닥 추천합니다ㆍ

  • 34. 민간인사찰
    '20.3.29 3:09 PM (219.254.xxx.109)

    인간은 사냥 과 수렵채집으로 생명을 이어왔어요. 사냥과 물고기 채집은 너무나 원시적이면서 인간적인..그 우리선조들이 살아남아 우리가 나왔어요..이걸 생명을 죽인다는 맥락으로 보는 시선도 굉장히 우스꽝 스러운겁니다. 그러나 이런 시선을 가진 사람들은 본인이 감성적으로 뭐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는데요..그렇지않은 사람이 볼때는 이해할수가 없어요.부디 본인만의 시야이니 다른사람에게 강요는 마소서..공감하는 댓글도 많던데..남한테 다들 강요은 마세요.차라리 나는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게 오히려 더 인간적일수도.횟집아저씨는 이 세상 악마가 되어 있을 님들의 사고가 더 걱정입니다.

  • 35. 진실만을 말합니다
    '20.3.29 5:03 PM (39.119.xxx.66)

    이 분 보고 감정적이라고 하는 사람은 " 악마" 마귀입니다!


    당연히

    생선이 산채로 뜨거운물에 들어가면 생지옥고통이죠!

    개인적으로

    어부들

    한국에 요즘 유행하는 낚시들( 어떤 여자는 유방암 4기인데 낚시가 취매래요. 본인은 죽음의 공포
    에서 매일 사는데 물고기 생명은 아무렇지 않은거죠.)

    호주는 어린물고기는 잡아도 도로 살려줘요. 그게 호주법입니다. 잡으면 법에위반!

    하여간 최근에 사건 개를 산채로 매달아 불에지져 죽여( 그걸 또 뜬장에서 다른 동료개들이 다 보고있고 자기차례를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잔인해 주민이 신고했나봐요. 케어라는 박소연 사건 많았던 보호단체에서 소수의개만 간신히 구해다는군요!)

    왜이리 한국인들은 잔인할까요?

    미개해서 그럽니다

    동물사회, 약육강식. dna자체가 잔인해요.

    미국은 안그러냐? 미국에도 그런놈 있죠 미국사건사고에

    교도소에 나온 두 악마가 마트에서 엄마와딸을 우연히보고 스토커해서 집을 알아놓은다음

    드디어 범행합니다. 처음에는 도둑질만 하고 살려줄려고 했는데 들어가보니 마침 불운하게

    그집에 현금이 없었어요. 그래서 성인 딸둘 인질로 잡고 아빠는 지하실에 묶어주고 엄마랑 한놈이 인질로

    은행 같이 데리고 았는데..이야기가 길으니 직접 인터넷에서 보시고 핵심은 이 두 악마가 집에도착후 생각이 바뀌어 두 성인 어린딸을 엄마 앞에서 성폭행 했는데 //////////한 마귀놈 말이 미친놈! 옆에놈이 자기는 성폭행 안한다니까 " 너는 겁쟁이다 남자답지 못하다" 그랬대요. 죄악, 악마짓을 저지르는게 남자다운건가?

    이전 한국티비에도 개고기먹는게 남자답다 그런말 하던데.

    이런 미국의 저 악마 2명같은놈이 한국에는 인구대비 아주 많아요

    한국에서 한국토종견, 진돗개들도 개고기로 요즘도 엄청 도살당하니,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야야해요

    정말!

    불운한겁니다.

    얼마전에는 머리짤린 1개월 새끼고양이 발견해서 난리(인터넷 뉴스보면 동물학대 제일 심한곳이

    월드 1위 한국이야!. 그말 뜻은 가장 잔인한 유전자를 가졌단 뜻이죠!)

    원글이보고 감정적이다 뭐라고 하는년놈들은 다음생애 파닥거리는 물고기로 태어나던지

    치킨으로 태어나던지 한국 진돗개로 태어나라!( 참고로 나는 육식안함. 계란 두부로 단백질 보충)

  • 36. 진실만을 말합니다
    '20.3.29 5:09 PM (39.119.xxx.66)

    1.252.xxx 펄떡거리는 싱싱한 물고기 매운탕이 먹고 싶다고. 정말 악마다. 다음생애

    불교 윤회에 의해 산채로 매운탕에 들어가 펄떡거려 고통스러워래요!

  • 37. 사랑
    '20.3.29 5:55 PM (1.231.xxx.2)

    물고기도 고통을 느끼니까요.....짧은줄에 묶인 백구보면 안타깝고요~~오늘도 마트에서 두배이상비싼 놓아먹인유정란 사왔어요~계란에 찍힌 마지막숫자1이나2 삽니다
    4가 제일 열악한 상황의 닭이 낳은계란이거든요~
    나이드니 생명가진것들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더이다

  • 38. 히키코모리?
    '20.3.29 6:50 PM (219.254.xxx.109)

    와 이런글에 고양이 개고기 난리났다..노답노답.사회생활은 하겠죠?

  • 39. ....
    '20.3.29 7:33 PM (211.243.xxx.179)

    저도 그래요... 나이들수록 더 해요... 게장 안 먹고 회.안 먹어요... 파닥파닥이란 영화 보고 특히.더 ....힘들어요.... 자갈치 꼼장어 ... 시장 골목 못 지나가요....산 채로 해물탕에 올라가는 낙지, 문어... 너무 보기 힘들구요.... 좋아하는 분들 먹는 거야 그럴 수 있지만 tv로 보는 건 괴롭네요... 나이드니 ... 생명에 대한 생각이나 감정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 40.
    '20.3.29 7:42 PM (211.36.xxx.61)

    채식인 아니지만 늘 미안해하며 자제하려하고 사는데
    원글님이 보기 힘들다 그랬지 다른 사람들
    까내린적도 없구만 그리 몰아가며 부들부들 하는 인간들
    집에서 저도 모르게 동물학대하고 찔리는 인간들 아닌가 싶네.
    백구 종일 목줄은 정말 무식한 학대죠. 그런거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못됐게 만든다며 되려목소리 높이는 인간들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요.

  • 41.
    '20.3.29 7:53 PM (117.53.xxx.37)

    이해해요.
    님처럼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개개인이 힘든 장면 있을걸요..
    저는 노인들 아프시거나 반대로 더 장수하시려 욕심부리는 장면은 보기 힘들거든요.

    대신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보세요^^

  • 42. 저도동감
    '20.3.29 8:49 PM (182.209.xxx.227)

    먹는거 어쩔 수 없죠 우리도 살아가야하니까

    그래도 인간이기에 고통을 최대한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요?

  • 43. 00
    '20.3.29 8:56 PM (175.215.xxx.125)

    저도그런 이유로 잘 안봐요

  • 44.
    '20.3.29 9:24 PM (211.36.xxx.177)

    도시어부
    그 방송은 솔직히
    없어졌으면 합니다!
    아들에게 남편에게 말합니다ㆍ
    혹시라도 ‥
    취미로 낚시는 하지말라고‥
    그방송만 보면 불편ㆍ
    눈을 가진 생명체는 먹지 않는다는
    문숙‥얼굴만큼 마음도 이뻐보이데요ㆍ
    고운마음 가지신 원글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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