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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이...
....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0-03-25 11:58:49
이럴때 도움을 더 받고..(기초 학력 다듬는정도요..)
주기적으로 통화도 하고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더 학생들 기본적인 학습관리를 해주시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이미 학원을 더 아이들이 열심히 다니는것 같은 상황인데.
오리려 학원에서 더 관리하는 분위기가 참.. 이상합니다;;
(물론 입시제도 때문에 그렇긴하지만요..)
솔직히 학교가 너무 대책이 없이 기다리는 것만 같아요..
얼마전 담임 선생남 통화중 뉴스보고 개학일이
늦어졌다고 알앗다고 하셔서 놀랫는데..
더 놀랜건 다들 그냥 기다린다고만 하셔서...ㅠㅠ
IP : 125.191.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20.3.25 12:18 PM (223.38.xxx.202)이럴때 애들에게 전화한번씩 해서. 상담도 하고 하면 좋겠구맘만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2. ...
'20.3.25 12:30 PM (128.134.xxx.90)그렇긴 하지만 학원도 거룩한 뜻이 있어서 학생들 받는 건 아니잖아요.
생계문제로 안열 수가 없으니 그런 건데
여러 가지로 답답합니다.3. ㆍㆍ
'20.3.25 1:18 PM (58.123.xxx.117)진짜 선생님들 뭐하나요? 애 둘인데 한분은 전화통화 한번했고, ㄷㅏ른 한분은 통화 못했네요. 부재중 전화 와있길래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라 연결이 안됐는데, 그이후 연락이 없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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