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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비꼬는것처럼 들리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0-03-23 17:24:18

남친이랑은 35살 동갑입니다. 원래는 같은 직종의 일을 하다

제가 최근에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잘 운영을 하고 있어요. 투자도 2건 받았고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사업을 시작한 후 만나기 시작했고 원래는 지인이었어요.

제가 비밀리에 사업을 하는 거라 남친에게 제 일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그 후부터는 저를 아예 사업가님이라고 부르네요.

"사업가님 요즘 일은 어떠십니까"

"사업가님 사업은 잘되가십니까"

계속 이런 식으로 말을 거는데 저는 좀 빈정이 상할려고 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비꼬는 것처럼들리고 사람 놀리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63.152.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3.23 5:26 PM (59.17.xxx.84)

    장난같은데요...

  • 2. 별로..
    '20.3.23 5:27 PM (182.227.xxx.212)

    텍스트로 봐서는 그닥.
    모르겟네요

  • 3. ....
    '20.3.23 5:28 PM (1.233.xxx.68)

    어릴적 고무줄 하고 있으면
    남자애들이 와서 고무줄 끊어버리고 도망가는
    딱 ... 그 정도 수준의 장난

  • 4. ..
    '20.3.23 5:29 P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

    글만봐선 님이 꼬인것같아요.
    그 정도 장난도 못쳐요?

  • 5. ㅡㅡ
    '20.3.23 5:30 PM (218.209.xxx.206)

    글만봐선 님이 꼬인것같아요.
    사업하는 여친님이니 띄워주고 장난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 6. ...
    '20.3.23 5:32 PM (58.126.xxx.98)

    님같은 스타일너무 싫어요
    남친 놔주세요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데 어떻게 연애를 함? ㅎㅎㅎ

  • 7. ...
    '20.3.23 5:36 PM (115.40.xxx.94)

    원글님이 진지한 타입 이신가보죠. 말장난 싫어하고

  • 8. 그냥 평범한
    '20.3.23 5:36 PM (115.140.xxx.66)

    장난 같은데요. 그런 장난말도 싫으면
    그만 하라고 요구를 하세요

  • 9. 장난기
    '20.3.23 5:44 PM (49.1.xxx.168)

    있는 성격 같은데요 ㅋㅋㅋ

  • 10. ㅇㅇ
    '20.3.23 5:46 PM (118.45.xxx.242)

    ?

  • 11. 으싸쌰
    '20.3.23 6:51 PM (175.123.xxx.132)

    앞으로는 대표님이라고 부르라고 해보세요

  • 12. ..
    '20.3.23 8:36 PM (1.227.xxx.17)

    여친이 자랑스러워서 그렇게 부르는건지 비꼬려그러는건지는 듣는 님이 제일 자로아시겠죠 우리야 말투나 뉘앙스를 모르잖아요

  • 13. ㅇㅇ
    '20.3.23 9:07 PM (175.223.xxx.9)

    대표님이 더 듣기도 좋고
    장난같은 느낌이네요.
    남친이 말마다 사업가님 사업가님 하는건
    약간의 질투나 열폭도 있는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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