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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주 뒤 우리 정상생활 가능한가요?

작성일 : 2020-03-23 14:27:49

개학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는 것일까요?

웬지 심봉사가 2주 뒤 앞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마음이라 집콕하고 있어요.

애들도 학교 가고, 이젠 저도 일 할 수 있고...

다 정상으로 가는 것 맞겠지요??


우한도 정상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웬지..의심스럽지만, 먼저 터진 곳에 확진자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

어느 정도 확진자가 없어야...일반생활이 가능할까요??



IP : 211.205.xxx.20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3 2:29 PM (61.72.xxx.45)

    우리가 2주간 최대한 활동자제해 보면 알겠죠

    한편 꽃놀이 가는 확진자들 보면 답없고요

  • 2. ㅇㅇ
    '20.3.23 2:29 PM (124.54.xxx.52)

    마스크끼고 사회적거리 유지하는 조건하에 일상생활로 돌아가면야 더 바랄게 없겠어요

  • 3. 글쎄요..
    '20.3.23 2:31 PM (1.177.xxx.11)

    너무 기대는 하지 맙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교회들 죽어라 말 안듣고 여전히 쏘다니는 사람들 많은거 보니...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 4. 아..
    '20.3.23 2:31 PM (121.165.xxx.16)

    제발요
    다 같이 노력해서 그 때는..

  • 5. ㅇㅇ
    '20.3.23 2:31 PM (211.195.xxx.149)

    개학하면서 생활이 많이 달라지겠지요.
    예전으로 완전히 돌아가긴 쉽지 않겠지만 반 정도로 시작해서 서서히 돌아가겠지요.

  • 6. 글쎄요
    '20.3.23 2:3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 내가 걸려서 항체를 만들어야 끝날것 같아요 ㅠ

  • 7. 아직 백신도 없고
    '20.3.23 2:37 PM (125.142.xxx.145)

    유럽도 저 난리인데
    우리만 아무렇지 않게
    살기가 쉬운 일이 아닐 듯

  • 8. ...
    '20.3.23 2:38 PM (125.134.xxx.205)

    개학 못 할 것 같아요.

    5월도 힘들 것 같네요ㅠㅠㅠ

  • 9. 희망
    '20.3.23 2:40 PM (218.233.xxx.193)

    사랑의제일교횐가 뭐시긴가만
    가만 있으면
    어느정도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 10. 별로
    '20.3.23 2:4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날씨 좋고 꽃피고
    답답함에 인내력 바닥입니다
    휴교라 애들데리고 나갈수있으니
    다들 나다니고 확진자 더 늘어날거 같아요

  • 11. ㅇㅇ
    '20.3.23 2:42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경주 할머니 꽃놀이가서 3명이나 감염시킨거보니
    종식이 쉬운일은 아닌듯 싶어요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만 사라지면
    몇주후 어느정도의 일상생활은 가능하겠죠
    시민의식에 달린거죠
    정부와 질본과 의료진은 죽을만큼 열심히 하고있으니까요

  • 12. ...
    '20.3.23 2:44 PM (220.116.xxx.156)

    원글님처럼 생각하면 2주후에 감염 대 폭발됩니다.
    올해 연말까지 내내 조심조심하고 살아야 겨우 지나갈 전염병이예요
    2주 동안 조심하고도 내내 조심해야합니다

  • 13. ——
    '20.3.23 2:44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정상생활로는 이제 못돌아가요.
    하지반 이주 안이렇게 하면 이태리 된다는건 분별하고요 이태리는
    그리스보다 경제회생 어려워요 국민희생도 그렇지만.
    지금
    원글님 상황파악이
    안되시네요.... 국제적으로 무슨 상황인지.
    전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국가가 얼마나 망하느냐 데미지를 얼마나 줄이냐(국민피해)

  • 14. 노인분들
    '20.3.23 2:46 PM (223.62.xxx.66)

    그리고 장년이상인 분들.. 봄이 되니 몸이 근질근질하신것 같은데 제발 좀 참아주기를
    애들은 학교도 못가고 이러고 있는데 봄됐다고 꽃놀이가 웬말이래요 누군 바람 안쐬고 싶나요 자기들은 살만큼 살았다는건지..

  • 15. ㅡㅡㅡ
    '20.3.23 2:47 PM (70.106.xxx.240)

    말도 안되죠
    개학한다고 바이러스들이 짠 하고 사라지나요

  • 16. 88
    '20.3.23 2:48 PM (211.245.xxx.15)

    정상으로 뿅! 하고 되는게 아니라 최대한 막아보자는 2주예요.
    여기서 더 퍼지면 2년이 걸려도 안될지도 몰라요.
    ㅠㅠ

  • 17. ㅠㅠ
    '20.3.23 2:48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2346
    2주뒤 개학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 18. 지금부터
    '20.3.23 2:49 PM (125.142.xxx.145)

    확진자 0명으로 시작해서
    2주간 유지해야 정상 생활인데
    이미 불가능

  • 19. ...
    '20.3.23 2:52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4개월 뒤 올림픽도 열리네 마네 하는데 뭔 2주.
    장기전으로 마음을 잡으세요.

  • 20. 그리고
    '20.3.23 2:56 PM (70.106.xxx.240)

    정상으로 가는건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고 나서에요
    지금 둘다 없죠

    개학은 안되는데.. 어린아이들도 절대 안심할수 없는 바이러스인데
    미국은 무기한으로 학교 닫았어요.

  • 21. ..
    '20.3.23 2:57 PM (1.234.xxx.11) - 삭제된댓글

    우한은 모르겠고
    (통계상으로는)걸린 사람 우리보다 별로 없는 중국 동네도
    식당 문 연지 얼마 안 되었고
    목욕탕 노래방 이런데는 아직도 문 닫고 있고
    다른 동네 이동하면 공안이 막고
    학교는 전혀 안 간다 합디다

  • 22. 아니요.ㅜㅜ
    '20.3.23 2:59 PM (223.62.xxx.106)

    열명 안쪽으로 확진자 줄고 그 동선이 다 파악되면
    31번 환자 나오기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거 뿐
    마스크 쓰고 조심 하며 살아야죠. 치료제 나오기 전까진요. 그리고 외국이 훨 심하니 또 조심해야하고요.

  • 23. ..
    '20.3.23 2:59 PM (1.234.xxx.11) - 삭제된댓글

    전 그냥 9월에라도 학기를 여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중국은 우한 아니라 다른 동네도 학교 전혀 안가고 있고
    노래방 목욕탕 이런거 다 폐쇄라고 하더라고요
    식당은 얼마전 열었다 합니다

  • 24. 이 정도
    '20.3.23 3:00 PM (125.142.xxx.145)

    확진자 나온 나라 중에
    개학하는 나라 없는데
    왜 이리 교육부는
    개학 못해서 난리일까요

  • 25. 그리고
    '20.3.23 3:01 PM (70.106.xxx.240)

    어른들도 말안듣는데
    애들 그많은 단체인원을 교사가 다 통제가능한가요?
    우리도 다 학교 다녀봤잖아요
    한명이라도 걸려오면 온전체가 다 걸리죠

  • 26. ..
    '20.3.23 3:02 PM (1.234.xxx.11) - 삭제된댓글

    교육부가 개학못해서 난리라기보단
    교육부도 개학못하는 건 아는데
    그냥 찔끔찔끔 2주씩 발표하는 것 같아요 ㅜㅜ
    최소 1학기는 그냥 날라갈 것 같아요 ㅠㅠ

  • 27. ㅇㅇ
    '20.3.23 3:05 PM (117.80.xxx.246)

    불가능합니다
    줄어들었다 늘어났다 확산 재확산...
    백신 나올때까지 지긋지긋하게 반복될거에요

  • 28. 4월 6일
    '20.3.23 3:05 PM (125.142.xxx.145)

    개학할려고 마스크 비축분 어쩌구
    기사 나오던데요.

  • 29. ----
    '20.3.23 3:05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외국이랑 우리는 케이스가 다른게요.
    서양은 설 이후에 개학을 하고 겨울방학이 짧아요. 그리고 지금 봄방학 하는 기간인데 봄방학이 부활절 껴서 있기때문에 연계해서 쉬어버리고 학기계산하고 그러기가 더 쉬워요.

    우리는 반대로 겨울방학이 긴 편이고 방학 중에 이게 발생한거라 학기 시작을 못해버리고 봄방학같은게 없으니까 결정하기가 어려운거죠.

  • 30. ㅇㅇ
    '20.3.23 3:06 PM (210.113.xxx.121)

    근제 개학을 안 하더라도 학원들이 다 수업을 하니 문제예요.

  • 31. 스페인 독감처럼
    '20.3.23 3:06 PM (47.136.xxx.222)

    수억명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조심하면서 살아야 해요.

  • 32. . . .
    '20.3.23 3:06 PM (223.62.xxx.35)

    4월 개학 힘들듯

  • 33. 답답하네요
    '20.3.23 3:07 PM (222.234.xxx.223)

    언제가 될런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날이...

    그나마 공포 속으로 빠져들지 않은 것에 감사합니다

  • 34. ----
    '20.3.23 3:07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서양은 봄방학 끝나면 한 한달 있으면 그냥 학기 끝나는거라 그정도는 수습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죠. 학기도 시작해서, 보통 학기 초에 달리고 대학도 학기 전반에 가르칠걸 많이 주입하고 후반엔 응용 순으로 가니까 중간에 봄방학 있고 나머지 진행 짧게 하는걸 연장하던가 집에서 하기가 우리보단 훨씬 쉬워요.
    근데 이게 학기 초부터 이렇게 하면 학습 자체가 어렵죠. 외국이랑 똑같이 생각하심 안되요... 우리가 고민이 더 많죠 학제가 달라서.

  • 35. 결국은
    '20.3.23 3:08 PM (70.106.xxx.240)

    그 학기라는것도 사람이 만든제도인데

    지금 사람들 목숨이 달린 일에 제도가 바뀌어야죠

    이 바이러스는 그냥 독감이나 감기랑은 전혀 차원이 다른데
    만약 개학해서 학교에 바이러스가 돌기 시작한다면
    또다른 큰 사태가 벌어질거에요
    지금 의료진들이 얼마나 더 버텨줄지도
    또 앞으로 단체환자가 폭증하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가 문제에요

  • 36. 이탈리아
    '20.3.23 3:11 PM (222.120.xxx.44)

    사망자 실어 나르느라 군트럭이 동원되는 시국이예요.
    집밖에 나가면 군인들이 어디 가냐고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미국도 점점 심해지고 있고요.
    https://youtu.be/fCrYiv7vvM4

    목숨 붙어 있고, 사고 싶은 것 마트에 가면 살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려고요.
    약국가면 1500원씩에 kf94 마스크 2장 살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요.

  • 37. ----
    '20.3.23 3:13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개학은 절대 안되고요,
    정부는 지금 외국보다는 그냥 학기 전면 취소 등으로 당장 이야기 하기가 어려워요
    외국은 봄방학기간이고 다 겨울부터 진도 나가고 교사나 교수들이랑 학생들이랑 라포가 생기고 진행된 상태라
    한달 반 정도 남은 기간 그냥 온라인으로 수습하거나 날려버리는게 가능한 방법 모색이 쉬운데

    우리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 할 시간은 일주일이라도 필요해요. 그러니까 너무 재촉 안하고
    좀 더 현실적이고 서로 도움 될 방법들을 모색해보는게 국민이 지금 할 일인듯.

  • 38. 아뇨
    '20.3.23 3:14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개학일이랑 무슨상관인가요
    택도 없죠

  • 39. ㅡㅡㅡ
    '20.3.23 3:14 PM (223.32.xxx.118) - 삭제된댓글

    최대한 노력해 봐야죠.

  • 40.
    '20.3.23 3:14 PM (58.140.xxx.135)

    이 시국에 학교도 다른 수업방식을 연구해야죠.
    개학하면 도로아미타불됨

  • 41. 믿슙니다
    '20.3.23 3:15 PM (125.177.xxx.100)

    하라는대로만 하면 가능할 거 같아요

    으쌰으쌰 해야죠

  • 42. ----
    '20.3.23 3:16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타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교육에 목숨걸고
    사교육시장 종사자도 엄청나게 많고...
    외국은 우리처럼 입시등에 크게 신경 안써요 국민 대다수가.
    입시 형태도... 그렇고요.
    그러니 결정도 그리 어렵지 않죠.

  • 43. ...
    '20.3.23 3:16 PM (223.33.xxx.170)

    개학 못해요

  • 44. ----
    '20.3.23 3:17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우리는 너무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무슨 결정을 해도 누군가는 결사반대하며 죽이려들테니
    결정이 어려운거...

  • 45. -----
    '20.3.23 3:18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교육문제에 있어서는 정치, 지역감정, 부동산보다 다들 쌍심지 켜고 자기이익 위해 난리치는게 학부모인 나라라...

  • 46. ㅡㅡㅡ
    '20.3.23 3:26 PM (70.106.xxx.240)

    미국은 인터넷 보급률도 낮아서 (일반 가정들 절반이 고속인터넷 없어서 ) 온라인 수업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못하는 동네도 많은데
    한국은 온라인 기능이나 인터넷 속도며 수준 최강이니까
    그걸 활용해서 학교수업을 해야겠죠
    오프라인은 지금 위험해요
    어린이 청소년 단체환자 폭증하는거 상상도 하기싫어요

  • 47. ..
    '20.3.23 3:35 PM (121.157.xxx.166) - 삭제된댓글

    확진자 0명으로 2주일 유지해야 예전처럼 일상생활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님 백신이 나오던지..
    확진자 좀 줄었다고 개학하면 계속 이런 상황 반복할듯ㅜㅜ

  • 48. ㅇㅇ
    '20.3.23 3:59 PM (223.33.xxx.4) - 삭제된댓글

    이런분 많을까 걱정되네요
    개학하니까 모든게 정상화 된걸로 착각할까봐요
    전혀 아니에요.

  • 49. 애들생각좀
    '20.3.23 4:37 PM (221.167.xxx.135)

    진짜 애들 넘 고생이에요 한창 학교갈 시기에 집에만틀혀박혀서. 초등학교입학할애기들 학교도 못가고 뒹굴거리고있는데 .
    학교가 공부 배우는곳이기도 하지만 친구들 선생님들 만나 사회생활하고 곳이잖아요 답답하지만 아이들 힘들게 참아가고있는데 노인양반들 꽃놀이 간다고 하니 정말 누굴위한 휴교인지 원.

  • 50. 언제까지
    '20.3.23 5:17 PM (121.146.xxx.35)

    죄다 풀어놓으련지..강제로 다 그냥 문닫고 걸어잠그고 나오지 말라고 하면 좋겠네요
    그럼 또 사재기때문에 난리 나겠네요 거 참

  • 51. ..
    '20.3.23 5:39 PM (112.216.xxx.179)

    아니요.ㅠㅠ
    매정한 답이겠지만 유럽.북미가 안정될 때까지는 힘들거예요.

  • 52. ..
    '20.3.23 8:45 PM (1.227.xxx.17)

    힘든건 알겠지만 4월은 무리에요 일단 미국 대학교들 많은수가 여름까지 온라인입니다 당장 사그라드는거 아니에요 걔속 조심해야지 개학해서 행여나 애들 감염되고 죽어나가면 누구원망하려고요?

  • 53. 힌국은
    '20.3.24 5:00 AM (73.182.xxx.146)

    교육열 때문에 자멸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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