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한 분 계신가요

상상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0-03-23 10:19:31
코로나19로 다 좋은데 혼자잇는 시간이 없어졋다는게 힘드네요.
아이들 다 학교가면 노래들으며 청소하고 집안일하고 음악들으며 커피 한잔 마시는게 일상의 즐거움이었는데..지금은 그 혼자가 안되니 좀 힘들어요.

함께있는것도 즐겁지만 한시간정도는 나혼자 있었으면...
IP : 211.248.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23 10:21 AM (73.3.xxx.5) - 삭제된댓글

    저는 세끼 다 차려먹는거 좀 힘드네요
    미국인데 무서워서 일주에 한번 장보러만 나가여
    ㅜㅜ
    집앞까지 배달되는 식료품이거 부럽네요~

  • 2. 저요
    '20.3.23 10:21 AM (115.140.xxx.180)

    전 그래서 꼭 운동가요 요즘은 산에 갑니다

  • 3. 저요
    '20.3.23 10:21 AM (218.148.xxx.195)

    다행히 저는 워킹맘이라 어느정도 해소는 되요
    출퇴근이라던지
    제 동생은 정말 미친년이 되어갑니다..어쩔지

  • 4. 저도요.
    '20.3.23 10:30 AM (112.150.xxx.194)

    하루 30분도 조용히 혼자 있을 시간이 안돼요.
    계속 옆에서 떠들거나 싸우고.
    애들은 진짜 힘도 좋네요.

  • 5. 사랑해아가야
    '20.3.23 10:34 A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애들하고 늘 함께 있으려니 힘들어요
    매끼니 밥 하는것도 힘들구요
    방학을 12월 중순부터 해서 3달이 넘어가니 집안일 하다가 화가 불쑥 올라와요
    하던 아르바이트도 아이들때문에 그만두고 나니 한푼이 더 아쉽기도 하고...
    하루만 딱 쉬고 싶어요

  • 6. ..
    '20.3.23 10:43 AM (116.88.xxx.138)

    구석진방 가서 문닫고 충전해요.
    가족들에겐 미리 알려줘요 재충전할 거니 1시간 모르는 척 놔두라구요..
    그래야 다시 멀쩡한 인간되어 나와요..

  • 7. 저요
    '20.3.23 11:29 AM (112.147.xxx.182)

    저요 저!!

  • 8. 당연하죠
    '20.3.23 1:22 PM (175.114.xxx.178)

    꼬부랑할매 아니고야
    혼자 있고 싶죠...당연히 하루 어느시간은

  • 9. ....
    '20.3.23 4:15 PM (58.238.xxx.221)

    저요.. 그래서 미칠것같은... ㅠㅠ 거기에 때되면 밥해대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앞으로 2시간동안은 들어오지마라~하고 문닫아 두고 통보햇어요..
    말은 듣네요...

  • 10. 나나
    '20.3.23 7:03 PM (182.226.xxx.224)

    저요 ㅋㅋ그래서 어디 먼거리 이동할땐 꼭 전 다른 일이 겹쳐서 행사장으로 바로간다고 하고 운전해서 혼자 가요
    여행 같이 하자는 사람이 젤 무서워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서 나만의 시간 보내려고 가는게 여행인데 ㅠㅠ

    근데 친구는 엄청 많아요
    제가 사람이 좀 붙는타입이라서
    잘지내죠 모두와 근데 퇴근하고 아님 모임 끝나고 집에오면
    정말 입도 열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09 알파고가 이란 다음은 튀르키예라더니 ㅇㅇ 10:20:52 189
1804808 줄자 8m,5m 뭐가 좋을까요? 2 111 10:19:01 43
1804807 통화하며 주문하는 사람 2 bb 10:18:49 111
1804806 드리이클리닝 가격 ㄷㄷ 6 Sd 10:16:44 206
1804805 1가구 1주택 문의드립니다 1 아파트 10:14:42 124
1804804 차별하는 부모 차라리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10 차별하는부모.. 10:13:00 301
1804803 화장실 라지에이터(보일러) 에세 물이 새는데요 1 보일러 10:11:31 52
1804802 이스라엘 인권침해 유엔결의안엔 기권했었다구요? 2 ... 10:11:03 184
1804801 10년전 반반결혼 했는데 시모가 6 ㄱㄱ 10:10:04 552
1804800 극우들 집회할때 이스라엘국기 흔드는거 8 ㄴㄷ 10:07:45 232
1804799 82님들은 사람 만나면 4 ........ 10:07:37 125
1804798 짠 오이소박이 어떻게 살릴까요? 5 살림은 어려.. 10:06:17 113
1804797 인테리어 실측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3 .. 10:05:48 106
1804796 삼전,하닉..오르네? 2 응? 10:00:19 885
1804795 이런 경우 신랑 모친 한복 색깔 11 한복 09:59:06 372
1804794 서울은 15억 이하 아파트가 주로 거래되고 있네요 아파트 09:57:32 281
1804793 흔한 명품구두인데 뭘까요? 3 베베 09:55:01 384
1804792 "이스라엘군, 유엔군 차량 탱크로 들이받아" 6 가지가지하네.. 09:46:31 893
1804791 보석 허가의 기준이 뭔가요 전광훈 집회나왔던데 3 09:46:28 236
1804790 캐나다가 자주국방을 선언했네요 15 .. 09:46:24 1,298
1804789 최진실만큼 귀엽고 깜찍한 여배우 5 09:44:22 906
1804788 머리나쁜데 고집세고 성질 더럽고 체력 약하면 2 돌아버려 09:44:04 441
1804787 아들의 두통 도움 청합니다 19 ㅠㅠ 09:32:56 983
1804786 아직도 추우면 몸이 허한건가요? 7 00 09:32:34 625
1804785 아침부터 웃고!!! 3 이런 09:19:03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