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하죠
저희딸도 방학내내 한다고 하면서
매번 실패 ㅠ
중학교 들어와 무척 자존감 떨어지는 모습보이고
옆에서 좀 속상하네요
통통하거든요 키도 안크고
저 163 남편 173 인데 딸 키기 157 정도 인듯해요.
성장주사 안맞춘거 넘 후회돼요
할수있는건 다 해봐야하는데..
몸도 호릴호리한애들 많으니 위축되나봐요.
초딩땐 정말 활달했는데
.
미안하네요 울아기한테
좀더 날씬하게.나아줄걸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중생들. 다여트
콩 조회수 : 600
작성일 : 2020-03-22 22:23:15
IP : 124.49.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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