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내 나가니 마스크 쫙 풀렸네요^^

[ㅎㅎㅎㅎ]

약국도 아나그 일반 팬시점인데 kf94인지5개 묶음
19000원에 매대에 빽빽히 깔렸어요.
어제 저녁에 들어왔다더라구요.
서서히 마스크 풀리나봐요.
여긴 수원입니당~~

[.....]

사재기업자들 단속하니 풀었나보네요

[비싸게]

파는 마스크는 이미 인터넷에도 많이 팔아요

[ㅇㅇ]

한개 4000원 꼴인데 서민들은 사기 힘든 금액 이죠 ..

[그동안]

약국에서 배급해서 받던거에
비하면 그마저도 30분만에 동이나서
비싸도 사지도 못하던게 불과 하루전이네요

ㅡㅡ

[다른 사이트엔]

kf94 다이소에 1000원에
인증샷 올라온 거 보니까
많이 풀리나봐요

[..]

마스크 구하기가 쉬워졌다는 글에 이직도 징징거리는것들 대체 뭡니까?

비싸면 면마스크 쓰면 되지. 내 피부에도 좋고 지구도 지키고.

[민간인사찰]

오늘 산책로에 반바지 입고 반팔입고 뛰러갔는데 그럼에도 비오듯 땀을 흘렸어요..이제 저 파는 마스크를 끼면 얼굴에 뭐가 나요..사고 싶어도 널려있어도 뭔가 다른 대체재를 찾아야지..

[219.어쩌라는건지]

요구사항이 끝이 없네요.
아예 나라에 산소호흡기를 대령하라고 하시죠??

[많아요]

개당 4천원 미쳤어요?
공적 마스크 1500원
찾아보면 많아요.
아침에 식구대로 2개 샀어요.

[마스크]

인터넷은 3천원정도에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구매했습니다. 공적 마스크 사실분들은 사시고, 저는 3천원이면 커피 포기하고
그냥 마스크 쓰려구요. 날이 더워지니 하루에 2개도 갈아야 할 판입니다.

마스크는 많이 풀린것 같아요. 이렇게 어느정도 지나면 인터넷에서도 2천원쯤에는 풀리지 않을까요?

[...]

개당 4000원은 계속 있었어요

[/////////]

일본 원전 터졌을때...아무도 마스크 안끼던 그 때....저와 아이들만 마스크 썼었어요.
바로 그 N95 그거 안끼고 나가면 머리 어지러워서 쓰러질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그당시 갱상도..앞바다. ㅋㅋㅋ
ㅊ라리 얼굴에 뭐 나는게 낫지. 쓰러지고 싶지는 않네요.

[얼마전]

어떤 약사댓글 생각나네요
약국에서 마스크 파느라 약사들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얼마나 한가한지 하루종일 82에서 댓글달며 징징징...알고보니 손님이 많아서 치이는 게 아니라 한가한 약국인데 보건복지부에서 일괄적으로 마스크수량을 배포하니 그거 낱개포장하느라 힘들다는 얘기~마스크가 많아도 적어도 불평불만분자들의 컨텐츠는 끝이 없음

[....]

약사 욕은 왜해요?
마스크 풀렸으니까 욕하는거보니
토사구팽인가?

[ㅇㅇ]

약국에서 좀 사는게 가능하니까 인터넷에서도 풀리는듯 해요

[어려운 시기엔]

불편함이 있어도
조금씩 양보하며
참고 지나는 미덕이야말로
이 처럼 어려울 때
우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지혜라 생각해요

[비싸게는]

못 사겠어요
수입도 줄었는데 ㅠㅠ

[써니]

대구아파트인데 인당두개씩 나눠줬어요

[...]

마스크관련 정부 브리핑에 기자들 없는 거 보고 마스크 문제는 이제 없구나 싶었죠 ㅋ

[집앞]

약국에도 줄서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어 드네요

[뭐 하나]

똑 부러지게 못하고 갈팡지팡!
전문가 말 좀 들으세요
마스크가 생명줄이 되어 포기 못함!
마스크로 장난 치는 사람 ~ 인건비 받고서 애궂은 군인들은 왜 동원하남요?
비례 신청은 또 뭔지... ㅠ
도덕 있는 나라 원합니다

[...]

저는 금요일날 공적마스크 구입도 줄 안서고 구입했어요.
오후 5시쯤 가서 약사님께 물어보니 있다고 주시던걸요.

[넉넉]

형편좋으신 분들 비싼것 사서 쓰면 되겠고요
많은 수의 국민이 마스크에 대해서는 이미 포기했습니다
마스크의 성능 용도에 대해서 계속 말이 바뀌고
공급에도 계속 잡음이 나오고 있어요
이제 청소부직포 잘라서 헝겊 마스크에 끼워 쓰는것이
없는 사람들의 살기위한 방편입니다
솔직히 4인가족 매주 마스크값 만이천원이면 평소 쓰이지 않누 지출이고 부식비비중으로도 제법 됩니다

[원래]

개당 4천 짜리는 어디서나 구할수 있었어요,.
4천 주고 누가 사나요 미친거지

[...]

부직포 많이풀렸는데
꼭 좋은거 써야 되나요?

[117.123]

개소리 횡설수설.
새누리신천지일베충손가혁?

[참나~]

공급을 해줘도 불만이니
미국이니 다른 나라들은 마스크는 커녕 아예 마트까지 거덜났던데
위에 ''넉넉''이란 닉넴은 마스크 무용론까지 펴시네요?
이탈리아가 지금 만명을 향해서 사망자 나오는게 마스크 안쓰고
정부지침 없이 다중이용 시설 이용해서인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마스크성능 용도는 뭔 소리인지~

[..]

시내같은데 외출 자제해요.
답답해 죽겠는데도 집안에만 있습니다.
그나마 약국도 차로 갔다가 자차로 돌아오네요.

[그]

기레기 마스크타령 안하는걸보면
풀린거겠죠

[..]

비싼마스크 쓰시고 공적은 양보하심 되겠네요.

[....]

kf94는 작년에도 낱개로 살때 2000원이었어요.
kf80이 1000원이었고요.
저는 비싸기도 하고 불편해서 94 안쓰고 80 쓰는데
공적마스크가 1500원에 파는게 싼거죠

[둥둥]

뮌소린지들..
아니 마스크 한번 쓰고 버리세요?
저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이지만
지하철 버스로.
하나로 7일 ~ 10일 이상 씁니다.
어떻게 한두번 쓰고 버리나요?
그래놓고 사오천이 비싸다고 난리
그정도라도 없어서 못사는 나라 생각해보세요.
진짜 끝도없이 해달라네
부모한테도 그 정도로 요구하진 못할겁니다

[둥둥]

많은 수의 국민 누가 마스크를 포기했어요?
공적마스크 두장이면 일주일은 쓰는데요.,.
아무리없다없다해도 다들 마스크 쓰고 나오더만.
없는 사람없다구요.
뭔 신천지같은 소리를 하는지 원..

[소망]

마스크가 원래 없지는 않았어요 요즘은 지하철 매점에도 있던데요

[한개]

한개가지고 일주일 씁니다.
화장을 못하겠어요.
코 위 눈쪽으로만 하고 밑으로는 안하고 마스크 끼다가
마스크 벗으면 기괴합니다.

[요새]

부직포와 필터로도 잘 만드시고..
만드는 패키지도 파나봐요..,
나도 한번 슬슬 만들어볼까 생각이 드는거 보니
마스크 품절이 풀릴때이긴 한듯..

제가 게을러터져서

[219]

참 4가지가 바기지네

[진짜 왜이러세요?]

뭐 하나
'20.3.22 3:26 PM (117.123.xxx.41)
똑 부러지게 못하고 갈팡지팡!
전문가 말 좀 들으세요
마스크가 생명줄이 되어 포기 못함!
마스크로 장난 치는 사람 ~ 인건비 받고서 애궂은 군인들은 왜 동원하남요?
비례 신청은 또 뭔지... ㅠ
도덕 있는 나라 원합니다

룰은 미통당이 먼저 깼어요.
선관위가 받아 줬고요.
젊잖게 팔장끼고 있다가 당할 줄 알았는데
맞대응하니까 당황스럽죠?

근데 "도덕 있는 나라 원해요" 라는
말이 생소하네요.

[참 나]

개떡 같이 알아듣네요
어디에 마스크가 무용하다고 읽혀요?
마스크 정책에 포기인거죠
힘든 사람들은 천마스크에 청소부직포필터 끼위쓴다
그건 뭐로 읽혀요?
하여튼 보고싶은것만 보기로했는지 원

[...]

기레기들 마스크 풀렸다는 기사는 안 쓰죠?
마스크 생각보다 빨리 풀려서 기레기무룩...
요새 마스크 관련 정부 브리핑때도 기자석 텅텅 비었더만요.

[..]

한 겨울에도 94 답답한데 봄 되니깐 94가 슬슬 풀릴나보네요

[ㅇ]

비싸네요~

[공적]

마스크 비싸요.
전 왜 천오백원이나 하는지 진짜 기자가 있으면 취재좀 했으면 좋겠어요.
포장도 군인들 동원에서 하고..원가 아무리 올랐어도 장당 100원도 안한다는데
그리고 파는것도 이윤남지않는 약국에서 하고..그럼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정부가 잘해오고 ...품귀현상 날때에 비해서 잘한 조치이지만
공적이라면서 1500원하는거 이해가 안되서요.

[...]

마스크 1주일 2개1500원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미국은 의료진들도 마스크 부족해서 몇일씩 낍니다

[그 금액은]

인터넷에 계속있었네요
마스크로 돈벌어 빌딩살집..
한장도 사지말아야해요 폭리취하는 딥은요

[...]

약국에서 개당 1100에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나만 들었나??) 하루 마스크 300장만 팔면 12만원... 20일 판매하면 240만원 .. 이 시국에 한달 240만원 부가수입. .

[4000원]

마스크 쫙 풀렸으니 그 마스크 사서 쓰시고...

공적마스크는 양보하세요...

나는 내일도 남아있는 약국 검색해서 줄설께요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원글은 양보하세요 꼭....

[oo]

우리동네는 마스크 거의 있던데요
아파트단지내 약국만 줄서있고 약간만 벗어나면 안기다리고 바로 살수 있어요
지금은 사러가지도 않아요
식구들 모두 한번쓰고 버리기 아까워서 햇빛에 널었다가 번갈아 쓰니 새거는 아직 여유있어요
5부제 전에는 사던 사람이 약국마다 돌며 사재기했나보다 생각해요

[^^;;;;]

지난 토요일날 지나가다가 단골약국문이 열려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마스크줄도 없고 왜 열어놓으셨나하고 보며 지나가다가
약사님 두분이 내다보시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마스크 있다고 들어오라하셔서 살 생각 없었는데 무안하실까봐 샀다는;;;;;
오늘 물량이 많이 들어왔다시면서 주시더라구요..
전 시식하면 죄송해서 사는 스타일이라;;;;(그래서 시식 안함)

[약국]

에서 줄안서고도 1500에 사는데 누가 저 가격에 사겠어요. 너무 비싸네요.

[마더스푼]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329782647?itemId=2353666688&vendorItemId=...
저는 그냥.. 저기서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