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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 며느리는 절대로.. 집안에 안들일래요.

.... 조회수 : 26,572
작성일 : 2020-03-22 13:05:51
그렇지않아도 그동안.. 아들이 교회다니는 여자는 만나지않았으면 했구요..
조심하고 잘보고 사귀어라.. 가볍게 한마디하는 정도였고..
그래도 좋다고 결혼한다면.. 반대까진 못하겠지.. 싶었는데..
이번에 정말.. 확고한 결심이 섰네요

천주교빼고

기독교.. 교회..라면 무조건... 결사반대할거에요.


저것들 다 신천지랑 다를바없는 똑같은 것들이에요.


내 두눈에 흙이 들어가기전까지는 기독교는 안돼!!!!!!!!!


IP : 180.65.xxx.94
1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이
    '20.3.22 1:06 PM (223.39.xxx.189)

    좋다면 82말데로 하면 앞으로 며느리.손주 아들 못보고 사실듯

  • 2. ..
    '20.3.22 1:07 P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

    그러던가요. 이런 편견에 쩔은 사람들이 더 무서움.

  • 3. 종교중요하죠
    '20.3.22 1:07 PM (125.132.xxx.178)

    기독교 믿는 집안 기도교끼리 결혼하는 게 여러모로 좋죠. 안그럼 여러모로 시끄럽더라구요

  • 4. 원글
    '20.3.22 1:08 PM (180.65.xxx.94)

    이번 코로나를 기회로 아들도 교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않을까요?

    똑똑한 아들이니까요. 아들을 믿어요

  • 5. 나도
    '20.3.22 1:08 PM (39.7.xxx.106)

    나도 아들도 교회다니는 여자는
    절대로 절대로 결혼안시킬거고
    안하려고함

  • 6. 원글
    '20.3.22 1:09 PM (180.65.xxx.94)

    그러니까요.. 그냥 불편한 종교정도로 생각했는데..

    거의 사회악수준이네요.. 개독교들..

  • 7.
    '20.3.22 1:09 PM (1.225.xxx.254)

    오래전 젊을 때 제 남사친이 자기 여친하고 헤어진 이유가, 집 앞으로 가서 나오라고 했는데 배 아파서 누워있는데 엄마가 안수기도해서 낫게 해주고 있으니 좀 기다리라고 했다는 거였어요. 막 사귀기 시작한거고 여친 엄청 귀엽고 예쁘다고 했는데, 그런 집 감당하기 어렵겠다며 헤어지더라구요.

  • 8. 00
    '20.3.22 1:09 PM (67.183.xxx.253)

    아들이 님 말대로 살거란 착각은 버리시는게 ㅋㅋ

  • 9. .......
    '20.3.22 1:09 PM (108.41.xxx.160)

    편견은 무슨 편견
    사실이구만
    교회 다니는 며느리 진짜 끔찍
    남자들도 좀 생각이 있으면 알던데

  • 10. ,,,
    '20.3.22 1:09 PM (112.157.xxx.244)

    아주 가까운 지인집은 서울대에 외국 박사 잘난 아들이
    교회에서 만난 고졸여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여자가 말그대로 개독이었어요
    시부모가 점잖은 분들이라 뒷치닥거리 많이 해줬는데 결국은 알맹이만
    쪽 빼먹고 이혼했어요
    아들은 폐인처럼 되어서 집 재산 팔아가면서 아직도 다 큰 아이들과 전처한테
    돈 보내요

  • 11. 이해합니다
    '20.3.22 1:10 PM (211.177.xxx.144)

    그런데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다 포함됩니다
    개신교라고 하시는게 정확해요

  • 12. ..
    '20.3.22 1:11 PM (27.35.xxx.133) - 삭제된댓글

    작성자님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내지르겠어요
    개신교도들 이번 주말에 진짜 예배 자제좀 하세요!!!!

  • 13. 원글
    '20.3.22 1:13 PM (180.65.xxx.94) - 삭제된댓글

    개신교고 이단이고 신천지고 잘모르겠구요.

    그냥 천주교빼고는 전부 신천지라고 생각할래요

  • 14. ㅡㅡㅡ
    '20.3.22 1:14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개신교 싫어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사람은 더 싫어요.

  • 15. 원글
    '20.3.22 1:14 PM (180.65.xxx.94)

    개신교고 이단이고 사이비고 잘모르겠구요.

    그냥 천주교빼고는 전부 신천지라고 생각할래요

  • 16. ..
    '20.3.22 1:1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편견은 무슨 편견
    사실이구만
    개신교회 다니는 며느리 진짜 끔찍 222222

  • 17. 나도기독교
    '20.3.22 1:15 PM (211.244.xxx.144)

    나도 기독교지만 원글님 마음 백퍼 이해됨

  • 18. ..
    '20.3.22 1:15 PM (115.40.xxx.94)

    그럴수도 있죠.

  • 19. ...
    '20.3.22 1:15 PM (14.32.xxx.96)

    아들한테 맡기세요.님말대로 님 아들은 똑똑하니까요

  • 20. 원글
    '20.3.22 1:15 PM (180.65.xxx.94)

    전세계가 감염 바이러스 막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예배보겠다고 모이는 것들이 극단적이죠

    누가 누굴보고 극단이라는걸까요?

  • 21.
    '20.3.22 1:15 PM (182.229.xxx.41)

    이번에 코로나 터지면서 왜 개신교를 개독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되었고 개신교가 얼마나 우리나라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 22. ...
    '20.3.22 1:16 PM (220.93.xxx.227)

    개신교였다가 결혼하고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도 있어요. 너무 독실해서 교회에 살다시피하거나 남편도 교회다녀야 한다 식 아니면 나쁘지않아요. 솔직히 저는 개신교인들 친구로도 별로라 정말 괜찮은 사람빼곤 친하게 지내지도 않지만.

  • 23. 원래
    '20.3.22 1:17 PM (1.242.xxx.191)

    하지말란다면 말이 씨가 되더라는...
    극단주의 버려요.

  • 24. 저도
    '20.3.22 1:17 PM (59.3.xxx.37)

    저도요. 제가 오늘 생각한 거네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 이제 옆에도 가지 않겠습니다.

  • 25. ...
    '20.3.22 1:17 PM (101.235.xxx.32)

    그냥 교인들끼리만 결혼 시켜야죠

    우리집도 개신교는 절대 반대예요

  • 26. 개인적으론
    '20.3.22 1:18 PM (121.88.xxx.110)

    11조가 이해불가예요. 교회건물 번쩍번쩍 빛나고 높게 세우는거
    그 자체부터 이상하지 않은지? 그저 연예하러 인맥넓히러
    거래처대상으로 만들기 위해...각각 사적이득이 바탕에 깔려있는것 같습니다. 으혜강인가?하는 작은교회도 마찬가지...돈돈거리는거죠. 무교인게 참 편합니다.

  • 27. 근데
    '20.3.22 1:19 PM (211.36.xxx.71)

    집안에 들인다고 표현하는 시집은
    기독교 아닌 어떤 유형의 며느리도 들일 집은 아닌...

  • 28. 근데
    '20.3.22 1:19 PM (211.58.xxx.127)

    제대로 믿는 집 아이라면
    원글님 댁 아드님이나 원글님 성향의 시어머니는 피할거니
    그냥 걱정 접어두심이 ...

  • 29. 이번
    '20.3.22 1:20 PM (113.199.xxx.109)

    신천지보면 충분 이해가 감
    뭐 그전에도 이종교가 참 특이하다는 했었음

  • 30. ..
    '20.3.22 1:20 PM (218.209.xxx.206)

    일기는 일기장에 써요.
    그 똑똑한 아들 장가 못갈 줄 누가안다고..ㅉㅉ

  • 31. 같은종교끼리
    '20.3.22 1:21 PM (116.40.xxx.49)

    해야할듯요.. 저도 개신교는 싫어요.

  • 32. 원글
    '20.3.22 1:22 PM (180.65.xxx.94)

    제대로 믿는다는게..

    수만명이 죽어나가는 전염병을 막아보려는 정부의 말도 듣지않는..

    그런게 제대로 믿는거죠?

    풉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 33. ㅡㅡ
    '20.3.22 1:23 PM (218.209.xxx.206)

    원글 댓글수준.. ㅋㅋㅋㅋ

  • 34. 댓글에
    '20.3.22 1:23 PM (108.41.xxx.160)

    예수쟁이들 화내네
    그러게 똑바로 좀 하지
    이기심에
    탐욕으로 가득한

  • 35. 이런
    '20.3.22 1:25 PM (59.4.xxx.58)

    경계심이 그렇게 부당한가요.
    우리사회를 이렇게 오랫동안 엉망으로 만든 책임이 작지 않을 텐데요.
    개인적으로 그 물불 안 가리는 맹목적 행태가 너무 위험스럽습니다.
    모든 게 다 자업자득이에요.

  • 36. 종교는자유
    '20.3.22 1:25 PM (39.7.xxx.250)

    예수님께서 제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믿는겁니다
    곁가지들때문에 싸잡아서 판단할순없지요

    기독교인들도
    정부가 코로나 확산방지 때문에 모이지 말라면
    당분간 정부말을 들어야해요

    집에서 예배유트브로 보고 성경보고 찬송해도됩니다

  • 37. 원글
    '20.3.22 1:26 PM (180.65.xxx.94)

    미안해요.. 너무 순간 웃겨서..

    당신들의 그 믿음이 뭔지.. 이제 제대로 알았어요.

    서울역앞에 예수쟁이들과 전혀 다를바없다는걸..

  • 38. 00
    '20.3.22 1:26 PM (67.183.xxx.253)

    집안에 안들인다....내 두눈에 흙이 들어가기전까진.....너무나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표현이라 나도 모르게 웃었어요. ㅎㅎ아침 드라마에 나오는 표독한 시어머나들이나 쓸법한 표현이네요. 전 무교지만....하여간 한국 엄마들은 자식이 소유물인냥 다 자기뜻대로 자기 말에 순종하며 살거라고 착각들을 하시나봐요? 행운을 빕니다 ㅋ

  • 39. 기억
    '20.3.22 1:26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정신병 수준...이 아니라 정신병인거 같았음
    뭐든 기도하면 다 이루어지고 해결되고.

  • 40. 동감
    '20.3.22 1:27 PM (49.196.xxx.247)

    교회 믿고 나가는 사람들 무식해 보여요

    하나님이 있다면 교회 신자 위주로 천국에 데려가셔야??
    어불성설 그거 성경책이 뭐라고..
    진짜 할일 없으면 토익 공부하세요들 그시간에..

  • 41. 원글님
    '20.3.22 1:27 PM (211.193.xxx.134)

    천주교도 개신교같은 사람있어요
    비율이 낮아서 그렇지
    집안에 있어요
    생각도 하기 싫은데
    이글 보면서 생각났어요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

  • 42. ..
    '20.3.22 1:27 PM (183.101.xxx.115)

    이글 봐서는 똑똑하다는게...

  • 43. 극과 극
    '20.3.22 1:27 PM (119.149.xxx.234)

    아들이 여자랑 결혼 못할듯 혼자사는게 편함 너무 피곤

  • 44. 저도
    '20.3.22 1:29 PM (14.42.xxx.137)

    20년전 지금남편 만날때 종교뭐냐고 묻길래 무교라했거든요.
    남편집은 불교구요.사실 전 무교라 상대방이 기독교인지 불교인지 그닥 관심없었고 그게 뭐 중요하나싶어서 질문받았을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거든요.살면서 시댁에서 가끔 절에가자하실때도 안간다했고 강요도 크게 안하시더라구요.
    근데 이번일로 울 남편한테 제가 먼저 선언했어요.기독교집안하고는 사돈 안맺을려구요.그냥 기독교는 기독교끼리 사는게 낫겠어요.

  • 45. 동감
    '20.3.22 1:29 PM (49.196.xxx.247)

    원죄는 무슨요, 인류가 섹스해서 아기 낳는 것이 무슨 죄라고..
    나를 위해 죽었다니... 아직도 그런 것 믿어요?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무의미하네요

  • 46. 00
    '20.3.22 1:30 PM (67.183.xxx.253)

    아들이 결혼하면 다른 누군가와 만나 독립된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거지 님 집안에 들이는게 아닙니다. 조선시대인줄....ㅋ

  • 47. 천주교도
    '20.3.22 1:30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 있었음.
    뭐 성수를 뿌리면 좋아진다나.
    아니 그러는게 미신하고 뭐가 다름?

  • 48. 진짜
    '20.3.22 1:3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렵네요. 종교 거르고 지역 거르고 학벌에 키에 직업에 외모에 부모에 집에...
    요즘애들 다 독신주의에요.
    게이도 진짜 많고요.
    정신차리세요.

  • 49. 오죽하면
    '20.3.22 1:31 PM (121.154.xxx.40)

    이해 합니다
    저는 천주교여요

  • 50. ...
    '20.3.22 1:31 PM (223.62.xxx.236)

    이 시국에
    교회가서 예배드리는 사람
    학원다니는 학생 있는 집안
    스터디카페 가는 학생 또는 수험생 있는 집안
    카페가서 커피마시는 사람
    외식하는 사람
    다 거르세요.

  • 51. 진짜
    '20.3.22 1:32 PM (124.5.xxx.148)

    어렵네요. 종교 거르고 지역 거르고
    학벌에 키에 직업에 외모에 부모에 집에...
    요즘애들 다 독신주의에요.
    게이도 진짜 많고요.
    남자, 외국인 데려와도 못 말리는
    부모 많아요.
    정신차리세요.

  • 52. 예수쟁이들
    '20.3.22 1:33 PM (211.193.xxx.134)

    물타기하네

  • 53. ....
    '20.3.22 1:34 PM (101.235.xxx.32)

    우리딸은 기독교 시어머니는 피하려구요

    남자 보는 눈이 있어야할텐데...

  • 54. 외국인어때서
    '20.3.22 1:34 PM (218.154.xxx.140)

    차라리 외국인이 낫죠.
    사상이 다르면 한집에서 살기 힘들어요.
    일요일마다 배우자를 괴롭힌다 생각해보세요.
    나는 쉬고 싶은데 끝임없이 괴롭히고 아님 이혼하다 그ㅜ러고
    그냥 그런 분란은 안만드는게 좋아요.
    늙습니다 일찍 청춘도 짧은데

  • 55. 휴일에
    '20.3.22 1:35 PM (211.193.xxx.134)

    쉬지도 못하는 사람들
    일찍 죽을 것 같네요

  • 56. 아마도
    '20.3.22 1:36 PM (221.149.xxx.183)

    전 아들이 더 싫어해서 ㅋ

  • 57.
    '20.3.22 1:37 PM (110.70.xxx.158)

    외국인 며느리가 나은가요?
    다문화고부열전보니 볼만하던데요.

  • 58. ...
    '20.3.22 1:38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모태기독교인 아이짝으로 사절하고 싶으나 맘대로 될까 싶기는해요.
    하지만 어릴때부터 기독교는 아니라고 말했었어요
    천주교는 다녀도 좋고 만나도 좋고...가독교는 절대 아니다라고

  • 59. ....
    '20.3.22 1:3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기독교는 기독교인들 끼리...
    종교 맞는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나요.
    진심 짜증나요. 교회 ㅡㅡ

  • 60. 아이고
    '20.3.22 1:39 PM (1.177.xxx.11)

    어머니...개독교 땜에 화나는건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자식 혼사에 결사반대니 내 눈에 흙 스토리는 우리 세대에서 제발 끊어 냅시다.
    세상이 달라졌는데 우리 부모 세대와는 다른 세련된 부모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 61. joy
    '20.3.22 1:39 PM (175.192.xxx.173)

    저는 기독교인데도 이해되요

  • 62. ..
    '20.3.22 1:4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개신교다니는 사위 며느리
    개신교다니는 장모 시모 장인 시부

    혐.

    개신교는 개신교끼리만 결혼했으면.

  • 63. 광신자
    '20.3.22 1:41 PM (211.193.xxx.134)

    하나 집안에 들어오면

    집안이 완전 박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들만 없어도 그정도는 아닌데
    애들도 자기같이
    만들어 버립니다

  • 64. 시에미
    '20.3.22 1:4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말하는 꼬라지 보니 아들 총각귀신될듯 하네요.
    아들 결혼시켜 지들끼리 잘살면 되는거지 뭐 재벌집이라도
    되는지 집안에 들이니어쩌니 하고 눈에 흙이 어쩌고.
    조선시대 시에미상인듯ㅋ

  • 65. ..
    '20.3.22 1:4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개신교인들은 괜한 집 분란 일으키지말고
    개신교끼리만 결혼했으면.
    결혼해서 두 부부가 교회에서 새벽부터 밤까지 밥해먹고 부침개해먹고
    전도하고 하루종일 살아도 둘다 개신교면 서로 좋아할듯.

  • 66. 웃기단
    '20.3.22 1:45 PM (39.7.xxx.149)

    그 종교가 싫다로 끝내지 뭘 며느리로 들이고 말고 지가 욍족이야...뭐야...강남에 아파트 하나 사줄조건인지...아들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꼴 같잖은 예비시모 갑질이 웃기네요.

  • 67. ..
    '20.3.22 1:4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개신교인들은 괜한 집 분란 일으키지말고
    개신교끼리만 결혼했으면.
    결혼해서 두 부부가 매주 교회에서 새벽부터 밤까지 밥해먹고 부침개해먹고
    전도하고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아도 둘다 개신교면 서로 좋아할듯.

  • 68. 우리도
    '20.3.22 1:48 PM (211.36.xxx.253)

    다행히 아들이 더 싫어해요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끼리 살아야해요

  • 69. 잘키우삼
    '20.3.22 1:49 PM (39.7.xxx.149)

    자식이 잘나면 알아 골라 데려와요.
    지수준에 맞춰오죠.

  • 70. ..
    '20.3.22 1:49 PM (116.39.xxx.162)

    아들이든
    딸이든
    개신교와 개신교를 바탕으로만든
    사이비 종교 싫어요.
    큰아버지, 큰엄마, 종교에 너무 빠져 버린 친구,
    시어머니, 나와 진구를 성희롱하던 목사....등
    진짜 개신교는 왜 그런 건지
    너무 싫어요.

  • 71.
    '20.3.22 1:51 PM (175.223.xxx.188)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기독교인 싫어요
    자기종교밖에 몰라요
    지 종교 전도하면서 남의종교 얼마나깎아내리는지 몰라요
    싸이코들같아요

  • 72. 종교떠나
    '20.3.22 1:5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종교 떠나서 제사 지내는 집 사돈 맺기 싫어요.
    요즘 명절제사 후 이혼률 높은 것 보면 제사가 사람 잡아요.

  • 73.
    '20.3.22 1:52 PM (211.214.xxx.203)

    학창시절에 교회다니는 애들끼리 몰려다니고 교회안다닌다하면 은근 왕따놓고, 천주교애들한테는 이단이라 하면서 쉬는시간 점심시간 모여서 기도하고 방언까지 하는 애들 보면서 꼴깝떤다고 생각이들어, 그다음부터 교회다닌다하면 좀 나와는 다른 부류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살면서 그 이기심 정신승리에 질려서 우리애들한테 교회다니는 애 사귀디말라고 예전부터 얘기했어어요.
    근데 울딸이 그러더라고요. 교회다니는 애들은 지들끼리만 다니고 왕따놓는다고..놀랐네요

  • 74. 피곤
    '20.3.22 1:52 PM (124.5.xxx.148)

    저는 종교 떠나서 제사 지내는 집 사돈 맺기 싫어요.
    요즘 명절제사 후 이혼률 높은 것 보면 제사가 사람 잡아요.
    제사라고 사위고 며느리고 불러대고 진짜 피곤한 집안

  • 75. 근데
    '20.3.22 1:5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개신교인들은 그냥 다단계 영업.
    전도가 최고의 가치.

    개신교인 집에 들어오면 가족들부터 전도시키려고 난리.
    으~~ 생각만해도 혐.

  • 76.
    '20.3.22 1:55 PM (39.7.xxx.231) - 삭제된댓글

    좋아요.
    근데 기독교, 개신교 구분 못하고 막무가내로'글 쓰는 원글님이 무식해보이는건 사실이어요.
    여러분들이 지적하는데도 제목을 안고치는 이유가 뭔가요
    태극기 부대와 다를바 없어보여요

  • 77. 우와
    '20.3.22 1:58 PM (210.180.xxx.194)

    70년대에서 타임워프해 오셨나

    =======================
    집안에 들인다고 표현하는 시집은
    기독교 아닌 어떤 유형의 며느리도 들일 집은 아닌...222222222

  • 78.
    '20.3.22 2:01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좋다 이거에요
    근데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뭐가뭔지 구분 못하고 막무가내로 글 쓰는 원글님이 무식하거 보이는건 사실이어요.
    저 위에 11조도 같은 수준으로 보이구요

    태극기 부대와 다를바 없어보여요

  • 79. 대공감
    '20.3.22 2:0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개독교 정도가 아니라 이번에 보니 완전 정신병자 집단.

  • 80. ㅁㅁ
    '20.3.22 2:01 PM (220.120.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 조롱하는 댓글 보니 그럼 그렇지.
    인성이 다 드러나네요.
    하지 말라는거 기어코 잘났다며 하는 이기심의 극치.
    내 죄를 대신해 누가 죽어요.
    낯도 모르는 외국 사람이 날 위해 죽었다고요?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이만희가 신이라는거나 똑같네.

  • 81. 피라미드와
    '20.3.22 2:0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개신교랑 쌤쌤.
    영업 그리고 수금.

  • 82. ....
    '20.3.22 2:0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참나 뭔 극단주의
    시어머니가 아들 혼사 얘기했다고 부들거리네요
    대구 경북 얘기만 나오면 저지역은 절대 내딸 결혼 안시키나고 꼭 튀어나오는
    딸엄마들 있더만
    개독에 아들 결혼시키고 싶지 않다는게 뭐가 어때서요
    나도 1순위 개독 안됩니다
    제발 개독은 개독끼리 결혼하세요
    무교 욕심난다고 잡아서 끌어들일 생각말고
    사실 대구보다 더 싫음

  • 83. ....
    '20.3.22 2: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참나 뭔 극단주의
    시어머니가 아들 혼사 얘기했다고 부들거리네요
    대구 경북 얘기만 나오면 저지역은 절대 내딸 결혼 안시키나고 꼭 튀어나오는
    딸엄마들 있더만
    개독에 아들 결혼시키고 싶지 않다는게 뭐가 어때서요
    나도 1순위 개독 안됩니다
    사실 대구보다 더 싫음
    제발 개독은 개독끼리 결혼하세요
    무교 욕심난다고 잡아서 끌어들일 생각말고

  • 84. ....
    '20.3.22 2:0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참나 뭔 극단주의
    시어머니가 아들 혼사 얘기했다고 부들거리네요
    대구 경북 얘기만 나오면 저지역은 절대 내딸 결혼 안시키나고 꼭 튀어나오는
    딸엄마들 있더만
    개독에 아들 결혼시키고 싶지 않다는게 뭐가 어때서요
    나도 1순위 개독 안됩니다
    사실 대구보다 더 싫음
    제발 개독은 개독끼리 결혼하세요
    욕심난다고 잡아서 끌어들일 생각말고

  • 85. 으휴
    '20.3.22 2:09 P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

    꼴같지 않게 아들부심 가진 시엄니들 튀어나오네요..
    딸엄마 또 나오지.
    욕심난다고 끌어들이긴..
    저런 무식한 여자들이 시애미될까 도망감..

  • 86. ....
    '20.3.22 2:10 PM (1.237.xxx.189)

    참나 뭔 극단주의
    시어머니가 아들 혼사 얘기했다고 부들거리네요
    대구 경북 얘기만 나오면 저지역은 절대 내딸 결혼 안시키나고 꼭 튀어나오는
    딸엄마들 있더만
    누구누구 어디어디에 딸 시집보내기 싫다는 소리는 딸엄마들이 더 많이 하더만
    개독에 아들 결혼시키고 싶지 않다는게 뭐가 어때서요
    나도 1순위 개독 안됩니다
    사실 대구보다 더 싫음
    제발 개독은 개독끼리 결혼하거나 끼고 사세요
    욕심난다고 잡아서 끌어들일 생각말고

  • 87. 으악
    '20.3.22 2:10 PM (218.49.xxx.155) - 삭제된댓글

    집에 들인다는 시어머니
    끔찍...

  • 88. ㅡㅡ
    '20.3.22 2:11 PM (218.209.xxx.206)

    고 꼭 튀어나오는
    딸엄마들 있더만
    누구누구 어디어디에 딸 시집보내기 싫다는 소리는 딸엄마들이 더 많이 하더만
    ㅡㅡㅡㅡㅡㅡㅡㅡ


    꼴같지 않게 아들부심 가진 시엄니들 튀어나오네요..
    딸엄마 또 나오지.
    욕심난다고 끌어들이긴..
    저런 무식한 여자들이 시애미될까 도망감..

  • 89. ...
    '20.3.22 2: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독 친정애미들 몰려와서 아주 난리네요
    아휴피곤
    인생 살면서 개독이 제일 이기적이고 피곤하던데
    그거 딸에게 대물림 안되겠나요
    개독 딸이라니 넘 싫음

  • 90. 다행스럽게
    '20.3.22 2:13 PM (1.237.xxx.195)

    아들이 교회 다니는 여자 만나지 않는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

  • 91. ....
    '20.3.22 2:1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독 친정애미들 몰려와서 아주 난리네요
    아휴피곤
    부심은 뭔 부심 싫다는거지
    딸엄마들이 싫다는 소리 할수 잇듯
    아들 엄마도 싫다고 할수 있죠
    인생 살면서 개독이 제일 이기적이고 피곤하던데
    그거 딸에게 대물림 안되겠나요
    개독 딸이라니 넘 싫음

  • 92. ....
    '20.3.22 2:14 PM (211.178.xxx.171)

    저 위의 개독들이 좀 보이는데 안 창피한가?
    나라에서 제발 좀 하지말라는데도 그거 옹호하고 변명을 해주다니.
    이런 댓글들 보다보면 정말 교회다니는 사람 다 싫음.
    아 참.. 절 환자도 본 적 있슴.(개독과 같은 개념)

  • 93. ....
    '20.3.22 2: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독 친정애미들 몰려와서 아주 난리네요
    아휴피곤
    부심은 뭔 부심 싫다는거지
    딸엄마들이 싫다는 소리 할수 잇듯
    아들 엄마도 싫다고 할수 있죠
    인생 살면서 개독이 제일 이기적이고 피곤하던데
    그거 딸에게 대물림 안되겠나요
    개독 딸에 효녀 조합이면 넘 싫음

  • 94. 며느리건 사위건
    '20.3.22 2:1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제발 개신교인들은 자기들끼리 결혼하길.
    결혼해서 가족들 전도하는거 정말 극~~~~~~~~~~~~혐.

    개신교끼리 결혼하면 일주일에 몇번씩 교회에서 새벽부터 밤까지
    두끼 세끼 해먹고 하루종일 찬송가부르고 전도하고
    누가뭐래요.
    단 비개신교인과 결혼해서 피해주거나 전도하지말고.
    오직 개신교끼리만 결혼하길.

  • 95. ....
    '20.3.22 2:15 PM (1.237.xxx.189)

    개독 친정애미들 몰려와서 아주 난리네요
    아휴피곤
    부심은 뭔 부심 싫다는거지
    딸엄마들이 싫다는 소리 할수 잇듯
    아들 엄마도 싫다고 할수 있죠
    인생 살면서 개독이 제일 이기적이고 피곤하던데
    그거 딸에게 대물림 안되겠나요
    이기적인 개독 딸에 효녀 조합이면 넘 피곤하고 싫음
    망하는 결혼

  • 96. ..
    '20.3.22 2:15 PM (218.39.xxx.153)

    무슨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해서 아들을 낳았으니
    독생자 예수래요 어릴때는 그냥 외웠는데 지금 보면 신천지만큼이나 웃긴 교리예요 이걸 매주 일요일마다 외워요 다같이.. 이건 뭐 코미디도 아니고

  • 97. ㅋ.ㅋ
    '20.3.22 2:16 PM (218.209.xxx.206)

    대구사는 아들가진 예비 미저리 시엄니하나 부들거리네요..개독,신천지랑 뭐가 다른지..

  • 98. ....
    '20.3.22 2:17 PM (1.237.xxx.189)

    개독딸 싫다는 소리 들으니 지들은 아주 부들부들
    아들엄마들은 입다물고 있고만

  • 99. ....
    '20.3.22 2: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웬 대구?
    대구보다 싫다고 하면 대구 사는 아들 엄마 되나?
    개독 싫다는데 개독 신천지는 또 뭐고
    병신인가

  • 100. ..
    '20.3.22 2: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아들 딸 문제가 아니고

    개신교 비개신교의 문제.

    개신교와 피라미드의 공통점.

    사람을 끌어드리려고 한다

    수금이 먼저다.

  • 101. ....
    '20.3.22 2:20 PM (1.237.xxx.189)

    웬 대구?
    대구보다 싫다고 하면 대구 사는 아들 엄마 되나?
    개독 싫다는데 개독 신천지는 또 뭐고
    병신인가
    여기서 이럴시간에 니들 교회나 단도리 인간들아

  • 102. ,,
    '20.3.22 2:22 PM (182.231.xxx.124)

    나도 문빠 시어머니는 싫어요
    거르고 싶어요
    걱정마세요 문빠시어머니한테 시집오고싶은 며느리 없을꺼에요

  • 103. 갑툭 문빠 ㅋㅋ
    '20.3.22 2:2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

    '20.3.22 2:22 PM (182.231.xxx.124)

    나도 문빠 시어머니는 싫어요
    거르고 싶어요
    걱정마세요 문빠시어머니한테 시집오고싶은 며느리 없을꺼에요
    .............................
    기승전 문빠 뭥미??

  • 104. ...
    '20.3.22 2:26 PM (182.212.xxx.183)

    전 다행이네요
    아들이 개신교 목사나 신자들에 대해 거부감이 상당해서..

  • 105. ..
    '20.3.22 2:27 PM (112.216.xxx.179) - 삭제된댓글

    여기서 투표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1.신실한 개독교
    2.제사에 시사에 명절 차례 무조건 지켜야하는 집안

    전 신실하지는 않지만 집안전체가 기독교구요. 목사님도 계시는..
    시댁은 2번인 집안이예요. 일년에 제사.차례가 15번정도..ㅎㅎ
    아들은 제사 참석 안해도 며느리는 왔으면하는..
    그래서 결혼 당시 양가 반대가 좀 있었죠.
    제사라는걸 처음 지낼때 2~3년 너무 힘들었어요.
    시어머니도 교회가지마라고 대놓고 말씀하시구요.
    그래도 전 저대로..교회도 나가고 제사도 한번 안 빼먹고 열심히 도와드렸네요.
    20년이 지난 지금 제사도 6번으로 줄고 교회이야기도 더이상 안하세요.
    너무 극단적인 것 보다 아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맞춰사심이 좋을듯 하네요.

  • 106. ..
    '20.3.22 2:3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아들 딸 문제가 아니고

    개신교 비개신교의 문제.

    개신교와 피라미드의 공통점.

    사람을 끌어드리려고 한다

    수금이 먼저다.

  • 107. ..
    '20.3.22 2:37 PM (117.111.xxx.189)

    현명하게 판단하신거예요 ㅎㅎ

  • 108. .....
    '20.3.22 2:38 PM (118.34.xxx.147)

    그전부터 개독이 싫었어요..
    남에게 종교 강요하는 그 이기주의..
    예수가 대신 죽어줬으니 주변 사람들 괴롭히면서 예수 믿게 하래요? 이시국에 모여서 전국민에게 피해주면서 예배하고 돈걷으래요? 그게 예수뜻이에요 정녕?
    예수믿는 인간들이 되려 그 종교를 더럽히고 있다는거나 알아둬요.

  • 109. ㅇㅇ
    '20.3.22 2:38 PM (223.38.xxx.42)

    무슨 세자비 책봉인 줄 ㅋㅋㅋ

  • 110. 세상사
    '20.3.22 2:39 PM (125.177.xxx.106)

    무엇을 어찌 장담하나요? 당장 오늘 일도 모르는데..

  • 111. ㅇㅇ
    '20.3.22 2:52 PM (180.68.xxx.56)

    원글님 대공감.
    선볼때 기독교걸렀고요
    그 후에 사회에서 만나는 개신교인간들 볼때마다
    아 내가 정말 잘했구나 싶어요.
    앞으로 며느리건 사위건 기독교 네버네버 입니다

  • 112. ...
    '20.3.22 2:59 PM (223.38.xxx.147)

    개신교신자끼리 하면 될 듯

  • 113. 뜬금포
    '20.3.22 3:02 PM (119.149.xxx.74)

    여기서 문빠거리는 저 집구석은 정신병 있는거 의심해야 함

    여기서 기독교 대구 제치고 집안끼리 엮이면 안되는 1등 집구석임

  • 114. 걱정도
    '20.3.22 3:04 PM (119.149.xxx.74)

    팔자~~ 182는 딱 태극기 일베 성향 사돈 만날테니 문빠 만날거 걱정하지 마삼

  • 115. 개신교
    '20.3.22 3:19 PM (58.123.xxx.140)

    동의합니다...작은집 올케보니 집안편하지가 않네요
    저도 계속 아들한테 이야기합니다... 개독만 피했어면 좋겠네요

  • 116. ..
    '20.3.22 3: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개신교가 말안통하는 아집에 융통성없는건 맞아요.

  • 117. ...
    '20.3.22 3:27 PM (210.123.xxx.218)

    딸가진 엄마들.이런 사위는 싫다고 할 수 있듯이 아들엄마가 이런 며느리는 싫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배우자 선택이 매우 중요한데 부모로써 이런 저런 주의나 당부도 못 해요!

  • 118. 인생사
    '20.3.22 3:36 PM (117.123.xxx.41)

    내 맘대로 되나요?
    특히 자식 일~
    피해 가면 더 들러 붙습디다
    내려 놓으세요!

  • 119. 겨울이라네
    '20.3.22 3:50 PM (58.227.xxx.86) - 삭제된댓글

    저 경북민.
    남동생 아내인 올케는 개신교(교회) 신자인데, 저희 조상 제사를 거부감없이 지냅니다.
    그런데 저는 남의 집 귀한 딸이 - 종교도 다른데 - 우리집에서 전 부치고 설거지 하는 거 불편해서 그냥 제가 다 하려고 하고 그렇게 자리가 잡혔습니다.
    우리 올케, 고맙게도 전도 안하면서 신앙생활 하고, 제사나 명절 때 싫은 내색없이 전 부치려고 하고, 제사 지낼 때 한번씩 절도 합니다.
    제가 판단한 개독은 전도가 우선입니다. 가톨릭은 봉사가 우선이고요.
    우리 올케가 개신교인인데 소수의 자정작용이 가능한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하는 것 같고, 지인 몇이 이 부류예요. 그런데 대다수의 개신교는 매우 많이 부패했고 글쓴님이 무슨 말씀 하시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그러니...행운을 빕니다!^^;
    참고로 신천지가 일반인들 포함한 성경교육을 많이 하던데, 그 중에서 의미있던 게 하나 있었습니다.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말라 - 이 신은 목사를 지칭한다고요.
    그런데 지금 대구 신천지가 그렇더라고요.

  • 120. 제대로를???
    '20.3.22 3:52 PM (211.58.xxx.127)

    그런식으로 이해하고 웃으려면 맘껏 웃으세요.
    저도 같이 웃을게요. 풉하하하하하하하하
    자식 일은 말 길게하지 말라하죠.
    기독신앙이 뭔지 제대로 아는 아이는
    이 사태에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할 거고
    온라인 예배든 뭐든 드릴테고
    그런 아이는 원글님과 그 자녀하고 생을 같이할 결정은
    안하리라고 봐요.

    그러니 걱정 접어두심이...
    그러니 같이 웃어요. 우리. 섞이지 않을 테니까ㅎㅎㅎㅎ

  • 121. 제대로를???
    '20.3.22 3:54 PM (211.58.xxx.127)

    들어붙어도 어설픈 애가 붙을 거니까
    원글님이 아들 잘 설득하면 떨어질 거에요.
    그러니 근심은 접어두고 다함께 차차차, OK?

  • 122. ...
    '20.3.22 4:0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고등학교 대학교를 기독교 인곳을 나왔어요.
    저희 친정도 기독교인 많고요.
    저는 살다 보니 시간이 아까워서 교회에 안 다녔어요.
    학생때는 교회 가서 보낼 시간에 공부 하는게 더 낫고 시간이 아까워서요.
    직장 다닐때는 주말에는 쉬고 싶어서 안 갔어요.
    결혼 해서는 살림 하기도 바쁜데 교회 다니는 사람 보면 교회에 시간을
    많이 뺏기고 형편도 넉넉하지 않아서 교회 헌금도 부담 되고요.
    아들은 의무적으로 기독교 교리나 예배 그리고 의무 학점도 있어서
    성경에 대해서는 잘 알아요.
    졸업하고 직장 가고 나서 부탁하는 말이 교회는 안 다녔으면 좋겠다고
    만약 다니게 돼도 자식보고 교회 가자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해요.

  • 123. 동감백퍼
    '20.3.22 4:21 PM (183.96.xxx.4) - 삭제된댓글

    라헬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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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독교 며느리는 절대로.. 집안에 안들일래요.
    .... | 조회수 : 7,413작성일 : 2020-03-22 13:05:51
    그렇지않아도 그동안.. 아들이 교회다니는 여자는 만나지않았으면 했구요..
    조심하고 잘보고 사귀어라.. 가볍게 한마디하는 정도였고..
    그래도 좋다고 결혼한다면.. 반대까진 못하겠지.. 싶었는데..
    이번에 정말.. 확고한 결심이 섰네요

    천주교빼고

    기독교.. 교회..라면 무조건... 결사반대할거에요.


    저것들 다 신천지랑 다를바없는 똑같은 것들이에요.


    내 두눈에 흙이 들어가기전까지는 기독교는 안돼!!!!!!!!!


    IP : 180.65.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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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들이
    '20.3.22 1:06 PM (223.39.xxx.189)
    좋다면 82말데로 하면 앞으로 며느리.손주 아들 못보고 사실듯

    종교중요하죠
    '20.3.22 1:07 PM (125.132.xxx.178)
    기독교 믿는 집안 기도교끼리 결혼하는 게 여러모로 좋죠. 안그럼 여러모로 시끄럽더라구요

    원글
    '20.3.22 1:08 PM (180.65.xxx.94)
    이번 코로나를 기회로 아들도 교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않을까요?

    똑똑한 아들이니까요. 아들을 믿어요

    나도
    '20.3.22 1:08 PM (39.7.xxx.106)
    나도 아들도 교회다니는 여자는
    절대로 절대로 결혼안시킬거고
    안하려고함

    원글
    '20.3.22 1:09 PM (180.65.xxx.94)
    그러니까요.. 그냥 불편한 종교정도로 생각했는데..

    거의 사회악수준이네요.. 개독교들..


    '20.3.22 1:09 PM (1.225.xxx.254)
    오래전 젊을 때 제 남사친이 자기 여친하고 헤어진 이유가, 집 앞으로 가서 나오라고 했는데 배 아파서 누워있는데 엄마가 안수기도해서 낫게 해주고 있으니 좀 기다리라고 했다는 거였어요. 막 사귀기 시작한거고 여친 엄청 귀엽고 예쁘다고 했는데, 그런 집 감당하기 어렵겠다며 헤어지더라구요.

    00
    '20.3.22 1:09 PM (67.183.xxx.253)
    아들이 님 말대로 살거란 착각은 버리시는게 ㅋㅋ

    .......
    '20.3.22 1:09 PM (108.41.xxx.160)
    편견은 무슨 편견
    사실이구만
    교회 다니는 며느리 진짜 끔찍
    남자들도 좀 생각이 있으면 알던데

    ,,,
    '20.3.22 1:09 PM (112.157.xxx.244)
    아주 가까운 지인집은 서울대에 외국 박사 잘난 아들이
    교회에서 만난 고졸여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여자가 말그대로 개독이었어요
    시부모가 점잖은 분들이라 뒷치닥거리 많이 해줬는데 결국은 알맹이만
    쪽 빼먹고 이혼했어요
    아들은 폐인처럼 되어서 집 재산 팔아가면서 아직도 다 큰 아이들과 전처한테
    돈 보내요

    이해합니다
    '20.3.22 1:10 PM (211.177.xxx.144)
    그런데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다 포함됩니다
    개신교라고 하시는게 정확해요

    ..
    '20.3.22 1:11 PM (27.35.xxx.133)
    작성자님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내지르겠어요
    개신교도들 이번 주말에 진짜 예배 자제좀 하세요!!!!

    ㅡㅡㅡ
    '20.3.22 1:14 PM (222.109.xxx.38)
    개신교 싫어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사람은 더 싫어요.

    원글
    '20.3.22 1:14 PM (180.65.xxx.94)
    개신교고 이단이고 사이비고 잘모르겠구요.

    그냥 천주교빼고는 전부 신천지라고 생각할래요

    ..
    '20.3.22 1:14 PM (125.132.xxx.27)
    편견은 무슨 편견
    사실이구만
    개신교회 다니는 며느리 진짜 끔찍 222222

    나도기독교
    '20.3.22 1:15 PM (211.244.xxx.144)
    나도 기독교지만 원글님 마음 백퍼 이해됨

    ..
    '20.3.22 1:15 PM (115.40.xxx.94)
    그럴수도 있죠.

    ...
    '20.3.22 1:15 PM (14.32.xxx.96)
    아들한테 맡기세요.님말대로 님 아들은 똑똑하니까요

    원글
    '20.3.22 1:15 PM (180.65.xxx.94)
    전세계가 감염 바이러스 막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예배보겠다고 모이는 것들이 극단적이죠

    누가 누굴보고 극단이라는걸까요?


    '20.3.22 1:15 PM (182.229.xxx.41)
    이번에 코로나 터지면서 왜 개신교를 개독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되었고 개신교가 얼마나 우리나라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
    '20.3.22 1:16 PM (220.93.xxx.227)
    개신교였다가 결혼하고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도 있어요. 너무 독실해서 교회에 살다시피하거나 남편도 교회다녀야 한다 식 아니면 나쁘지않아요. 솔직히 저는 개신교인들 친구로도 별로라 정말 괜찮은 사람빼곤 친하게 지내지도 않지만.

    원래
    '20.3.22 1:17 PM (1.242.xxx.191)
    하지말란다면 말이 씨가 되더라는...
    극단주의 버려요.

    저도
    '20.3.22 1:17 PM (59.3.xxx.37)
    저도요. 제가 오늘 생각한 거네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 이제 옆에도 가지 않겠습니다.

    ...
    '20.3.22 1:17 PM (101.235.xxx.32)
    그냥 교인들끼리만 결혼 시켜야죠

    우리집도 개신교는 절대 반대예요

    개인적으론
    '20.3.22 1:18 PM (121.88.xxx.110)
    11조가 이해불가예요. 교회건물 번쩍번쩍 빛나고 높게 세우는거
    그 자체부터 이상하지 않은지? 그저 연예하러 인맥넓히러
    거래처대상으로 만들기 위해...각각 사적이득이 바탕에 깔려있는것 같습니다. 으혜강인가?하는 작은교회도 마찬가지...돈돈거리는거죠. 무교인게 참 편합니다.

    근데
    '20.3.22 1:19 PM (211.36.xxx.71)
    집안에 들인다고 표현하는 시집은
    기독교 아닌 어떤 유형의 며느리도 들일 집은 아닌...

    근데
    '20.3.22 1:19 PM (211.58.xxx.127)
    제대로 믿는 집 아이라면
    원글님 댁 아드님이나 원글님 성향의 시어머니는 피할거니
    그냥 걱정 접어두심이 ...

    이번
    '20.3.22 1:20 PM (113.199.xxx.109)
    신천지보면 충분 이해가 감
    뭐 그전에도 이종교가 참 특이하다는 했었음

    ..
    '20.3.22 1:20 PM (218.209.xxx.206)
    일기는 일기장에 써요.
    그 똑똑한 아들 장가 못갈 줄 누가안다고..ㅉㅉ

    같은종교끼리
    '20.3.22 1:21 PM (116.40.xxx.49)
    해야할듯요.. 저도 개신교는 싫어요.

    원글
    '20.3.22 1:22 PM (180.65.xxx.94)
    제대로 믿는다는게..

    수만명이 죽어나가는 전염병을 막아보려는 정부의 말도 듣지않는..

    그런게 제대로 믿는거죠?

    풉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ㅡㅡ
    '20.3.22 1:23 PM (218.209.xxx.206)
    원글 댓글수준.. ㅋㅋㅋㅋ

    댓글에
    '20.3.22 1:23 PM (108.41.xxx.160)
    예수쟁이들 화내네
    그러게 똑바로 좀 하지
    이기심에
    탐욕으로 가득한

    이런
    '20.3.22 1:25 PM (59.4.xxx.58)
    경계심이 그렇게 부당한가요.
    우리사회를 이렇게 오랫동안 엉망으로 만든 책임이 작지 않을 텐데요.
    개인적으로 그 물불 안 가리는 맹목적 행태가 너무 위험스럽습니다.
    모든 게 다 자업자득이에요.

    종교는자유
    '20.3.22 1:25 PM (39.7.xxx.250)
    예수님께서 제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믿는겁니다
    곁가지들때문에 싸잡아서 판단할순없지요

    기독교인들도
    정부가 코로나 확산방지 때문에 모이지 말라면
    당분간 정부말을 들어야해요

    집에서 예배유트브로 보고 성경보고 찬송해도됩니다

    원글
    '20.3.22 1:26 PM (180.65.xxx.94)
    미안해요.. 너무 순간 웃겨서..

    당신들의 그 믿음이 뭔지.. 이제 제대로 알았어요.

    서울역앞에 예수쟁이들과 전혀 다를바없다는걸..

    00
    '20.3.22 1:26 PM (67.183.xxx.253)
    집안에 안들인다....내 두눈에 흙이 들어가기전까진.....너무나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표현이라 나도 모르게 웃었어요. ㅎㅎ아침 드라마에 나오는 표독한 시어머나들이나 쓸법한 표현이네요. 전 무교지만....하여간 한국 엄마들은 자식이 소유물인냥 다 자기뜻대로 자기 말에 순종하며 살거라고 착각들을 하시나봐요? 행운을 빕니다 ㅋ22222222222

  • 124.
    '20.3.22 4:25 PM (183.96.xxx.4)

    어머니...개독교 땜에 화나는건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자식 혼사에 결사반대니 내 눈에 흙 스토리는 우리 세대에서 제발 끊어 냅시다.
    세상이 달라졌는데 우리 부모 세대와는 다른 세련된 부모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222222

  • 125. 예비기독며늘
    '20.3.22 4:55 PM (218.237.xxx.254)

    동의합니다

    제 남동생. 교회 같이 안간다고 얼마나 ㅈㄹㅈㄹ, 강요에 강요, 피곤해 이혼까지 하고프다 하더이다.
    안하무인에. 세뇌당해 말은 안통하고 저도 마다하고싶네요
    온라인예배드린다고 하는 주변 기독교인 봐도. 인성이 그닥, 선민의식은 고공~

  • 126. ...
    '20.3.22 5:33 PM (222.236.xxx.135)

    남자들도 교회다니는 여자 기피하는 사람 꽤 있어요.
    백마디 말보다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어릴때부터 부모따라 절에 다니거나 집안분위기가 불교색이 짙으면 알아서 서로 피합니다.
    개신교 여자도 질색, 불교 남자도 질색.
    저희 부부도 서로 질색과라 피하다보니 만나지더군요.

  • 127. 저도
    '20.3.22 5:46 PM (223.38.xxx.109)

    개신교인은 보통 교회에서 만나요.
    제 친구도 그렇게 결혼해서 전 전 정권들을 겪고 나란히 천주교로 개종했어요. 남편과.
    개신교도들은 깨어있는 생각을 가지기 어렵고 진보가 되기도 어렵죠.
    제 아주버님도 그전엔 진보였는데 형님 따라 교회 다니고 지금은 태극기가 되셔서 그 젊은 나이에 미국에서 무려 성지 순례로 광화문 태극기 부대 시위도 와서 보고 감동하고 그랬다는 말 듣고 참 ㅜㅜ
    사람들은 순해요.
    왜냐면 안수기도 믿고 목사 믿고 그러려면 정말 순딩이들이거든요.
    하느님이 아니라 목사를 믿는 아주 순종적인 스타일들요.
    그리고 목사가 하라는데로 정치적인 성향도 바뀌고요.

  • 128.
    '20.3.22 6:01 PM (110.12.xxx.252)

    저두 개신교 며느리 안볼랍니다

  • 129. ㅋㅋㅋ
    '20.3.22 6:01 PM (175.211.xxx.106)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에 참견하는건 반대지만
    개독과 갱상도쪽을 집안에 들이는것은 저도 반대할랍니다. 우리집안에도 개독 하나 있는데 걔가 미국가서 개독 신자가 되어서는 불교 믿는 부모에게 말끝마다 기도얘기,성경얘기, 하나님 얘기에 온집안이 아주....
    내돈 떼먹은 목사 마눌, 사모도 있고 살면서 보면 개독들은 앞에선 상냥하고 뒷통수 치는 기질들이...아우!

  • 130. 개독
    '20.3.22 6:44 PM (157.45.xxx.111)

    개독며느리 들였던 우리집 처음엔 사람 좋은 척 하더니 나중엔 본성 드러내어 집안을 휘두르고 삽니다. 하나님, 하나님 뭘 해줘도 하나님께 감사하답니다. 미국이 제일 부자라 좋고, 박정희를 제일 존경한대요. 문재인 빨갱이, 좌파래요. 기독들 입에서 똑같은 스토리가 나오는 건 왜 그러는 거에요 도대체! 교회에서 그렇게 세뇌를 시키는지!

  • 131.
    '20.3.22 6:52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달면서 스트레스 유발하던 아이피를 여기 댓글에서 다보네. 신기하다

  • 132. ㅎㅎ
    '20.3.22 7:37 PM (125.179.xxx.89)

    저 불교에요..어머님~ 근데 나이가 좀 믾아요ㅎㅎㅎ

  • 133. ..
    '20.3.22 7:47 PM (27.100.xxx.144)

    불교나 천주교는 좀 상대 생각해서 맞춰주는데
    개신교는 그런 거 없어요. 자기네만 옳다고 생각해요. 가족들 다 전도할려고 하구요.

  • 134. 식당가서
    '20.3.22 7:48 PM (180.65.xxx.173)

    밥먹기전에 기도하는거 나한테 피해주는거아니지만 꼴불견임 아니피해주네요 기도하고있을때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기다려야함

  • 135. ....
    '20.3.22 7: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기독신앙이 뭔지 제대로 아는 아이?

    제대로 된 인간이 개독에 존재는 하는지
    이상황에 입다물고 있어도 모자를판에
    저러니 욕을 들어먹지

  • 136. ....
    '20.3.22 8: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기독신앙이 뭔지 제대로 아는 아이?

    개가 웃을 말이네요
    제대로 된 인간이 개독에 존재는 하는지
    이상황에 입다물고 있어도 모자를판에
    저러니 욕을 들어먹지

  • 137. 저도
    '20.3.22 8:04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아들이나 딸이 개신교랑 결혼하겠다하면 반대할것이고
    강행한다면 일원한푼 안보태줄것이고
    그냥 니들 알아 살던지 말던지..할겁니다
    애들 앞으로 준비해논 것들도 미친 목사들한테 상납될까
    겁나, 다 처리해버릴겁니다.

  • 138. ....
    '20.3.22 8:06 PM (1.237.xxx.189)

    기독신앙이 뭔지 제대로 아는 아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가 웃을 말이네요
    제대로 된 인간이 개독에 존재는 하는지
    이상황에 입다물고 있어도 모자를판에
    저러니 말이 안통한다고 욕을 들어먹지

  • 139. 문빠
    '20.3.22 8:13 PM (121.88.xxx.110)

    시어머니 개인적으론 인간미있고 상당히 합리적인 사고
    하는 분이란 판단 듭니다. 뭐든 존중아닌 강요는 나빠요!!ㅎ

  • 140. .....
    '20.3.22 8:15 PM (1.227.xxx.251)

    며느리는 원글님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구요
    친구부터 정리하세요 교회다니는 친구 지인부터요

  • 141. ㅇㅇ
    '20.3.22 8:18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제주위도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 인성이 더 이상해요.
    그래서 교회 열심히 다닌다하면 일단 거리를 두게되요.

  • 142. ..
    '20.3.22 8:39 PM (1.224.xxx.12)

    요새같은 과학만능시대에
    신에게 절절매며 교회 하루 안가면 죽는줄 아는 판단력이면
    멍청한거 맞죠

  • 143. ....
    '20.3.22 8:43 PM (211.104.xxx.198)

    이해됩니다
    대구출신 기독교신자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 144. ..
    '20.3.22 8:44 PM (158.148.xxx.222) - 삭제된댓글

    제가 봐 온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넓게는 세계평화나 난민, 전쟁, 병든자들, 가난한자들을 위한 기도

    작게는 나도모르게 저지르는 죄에대한 반성과 용서를구하고 번복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일깨우도록, 또는 겸손하도록, 또는 원하는 것을 이루기까지 스스로 용기와 노력을 잃지 않게 도와달라는 류의 기도하는게 아니라

    돈 잘벌게 해주세요. 잘살게 해주세요. 시험 잘보게 해주세요. 직장 잘 구하게해주세요. 영생하며 죽어서도 끝까지 잘 살게 해주세요. 라는 류의 기도를 하는것 보고 그냥 웃습니다. 이기적인 기도가 대부분이에요.

  • 145. 전 무교.
    '20.3.22 8:51 PM (112.168.xxx.226)

    그치만 기독교인 일반화해서 싸잡아 비난하는 이런 혐오글, 안타깝네요. 누군가 원글님을 이런 식으로 비난한다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 146. 그냥
    '20.3.22 9:30 PM (218.51.xxx.239)

    아들에게 미리 그 애기를 해 놓으시는게 좋겠어요.

  • 147. 유럽교회폭망
    '20.3.22 9:31 PM (211.114.xxx.98)

    유럽교회폭망한 지가 벌써 십년이 다되어 가는데..
    한국 기독교만 모르고 있는듯.. 아니 숨기는거지요.
    BBC가 예수의 생전 추적을 통하여 그 후손들이 살고 있는것 까지 다아 밝혀졌죠.
    이 방송팀이 법정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 방송이후 교회신도들이 물처럼 빠져나가 지금 유럽교회는
    가게 신발점 공연장..등으로 바뀐지가 수년이 넘었습니다.

    --------------------------------------------------------------------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safari&rls=en&q=유럽교회 몰락&ie=UTF-8&oe=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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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 //
    '20.3.22 9:31 PM (211.176.xxx.45)

    국민 대부분 우리나라 종교단체들 특히 개신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는
    되었지요.
    상가마다 있는 교회들은 좀 정리 했으면 합니다.
    최소한 서로 헌금 상업권은 지켜주고 지역구에 하나씩만 교회 설립하도록
    하는 청원 있으면 좋겠어요

  • 149. 유럽교회
    '20.3.22 9:33 PM (211.114.xxx.98)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safari&rls=en&q=유럽교회 몰락&ie=UTF-8&oe=UTF-8

  • 150. moa
    '20.3.22 9:34 PM (61.101.xxx.215)

    아들 결혼때 도와주실 돈 좀 있으신가요?
    절대 아들에게도 비밀로 하시고 다 쓰고 죽을거다 먹고 죽을래도 너 줄건 없다 매일같이 말씀하세요.
    기독교 애들 돈 좋아해서 돈 없는 시댁이라고 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ㅎㅎ

  • 151. 유럽교회
    '20.3.22 9:34 PM (211.114.xxx.98)

    위의 주소 끝까지 복사하여 링크에 올리시면 됩니다.
    이상하게 전부 다 안되고 자꾸 잘리네요.

  • 152. ,전 아들한테
    '20.3.22 9:37 PM (182.228.xxx.69)

    이미 얘기했어요
    기독교, 대구 피하라고
    그쪽이랑 사돈 맺기 싫다고
    그런 며늘 데려오면 결혼 자금 하나도 안준다고 했어요

  • 153. 182.231.
    '20.3.22 10:01 PM (175.211.xxx.106)

    나도 문빠 시어머니는 싫어요
    거르고 싶어요
    걱정마세요 문빠시어머니한테 시집오고싶은 며느리 없을꺼에요

    이분, 대구 개독에다 핑크당일것임.
    핑크당끼리 결혼하라고 하셈!

  • 154. 내가 아는
    '20.3.22 10:04 PM (175.211.xxx.106)

    스카이에서 박사과정중인 두 남학생은 전공때문에 절친같았는데 하나는 독실한 개독, 하나는 절대 개독 여자와는 연애도,결혼도 안할거라고. 이 둘 절친 맞음?
    개독 신자와는 절대 결혼 안한단 젊은애들도 많아요.

  • 155. 유럽교회몰락
    '20.3.22 10:15 PM (211.114.xxx.98)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카톨릭 신부 소아성 범죄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safari&rls=en&q=유럽교회 몰락&ie=UTF-8&oe=UTF-8

  • 156. 할렐루야
    '20.3.22 10:22 PM (118.46.xxx.158)

    너무 싫어요.. 인간에게 피해주는 종교집단 개신교특히 심하죠. 예수쟁이일 뿐이에요

  • 157. 공감
    '20.3.22 10:24 PM (175.125.xxx.169)

    딸만 키우는데 종교있는 집안이랑은 절대 결혼 안시킬거에요 특히 기.독.교

  • 158. 저도
    '20.3.22 10:40 PM (175.119.xxx.13)

    교인들은 교인들끼리 결혼하는게 맞아요
    이번에 개독들의 집단이기적인 행태때문에 진절머리 나네요
    비기독교 입장에선 신천지나 개독이나 다 똑같아요
    저도 대딩 아들ㆍ딸한테 미리 얘기해놨어요
    교회 다니는 며느리ㆍ사위 결사 반대라고...

  • 159. 시어머니 개독
    '20.3.22 10:41 PM (68.195.xxx.29)

    며누리 개독 보다 더 질이 나쁘죠. 개독 은 사라져야 할 종교. 조용기 유병헌 박장노 문선명 이만희 등 등 개독
    의 원죠들 이죠.

  • 160. 아루미
    '20.3.22 10:50 PM (115.139.xxx.139)

    나도 기독교지만 원글님 마음 백퍼 이해됨.222222

  • 161. 동감해요
    '20.3.22 10:53 PM (175.208.xxx.235)

    다행이 울 아이들은 어릴때 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몇번 가보고는 교회를 끔찍이 싫어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늦잠 자야지 왜 교회는 가냐고. ㅋ~
    성경구절 어쩌다 듣게되면 참 쓸데없고 의미없다 하고요.
    그냥 인생 열심히 살고, 올곧고 똑바로 살면 되지 뭘 믿으라는거냐고.
    게다가 이번에 신천지 사태 덕분에 개신교는 진짜 한심한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신천지만 있나요? 빤스 목사도 있고 소금물 소독한 은혜의 강이란 교회도 등장한,
    교회나 대구,경북, 신천지 그냥 다~ 동급입니다! 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민폐족들
    앞으로 저 부류는 저도 다~ 피하고 살랍니다.

  • 162. ....
    '20.3.22 11:00 PM (219.255.xxx.28)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아들둘 지금부터 부지불식간에 세뇌시킬거에요

  • 163. ㅎㅎㅎㅎㅎㅎ
    '20.3.22 11:19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믿음 좋은 남자 만나고 싶다며
    이 남자 저 남자 어장관리하며 만나다
    종교없고 돈 잘 버는 사업하는 남자랑 소개팅하더니
    하나님이 자길 시험한다며 결국 돈 많은 사람과 결혼한 지인 있어요.
    진짜 자기 편한대로 사는데 딱 좋은 종교예요.

  • 164. 꼴값
    '20.3.22 11:25 PM (223.38.xxx.167)

    며느리가 소유물입니까? 무슨 대가의 마님 처럼 며느리를 들이네 마냐야 꼴값은 아주

  • 165. 웃겨
    '20.3.23 12:13 AM (121.166.xxx.63)

    나도 교회다니는 개신교 안좋아하지만 며느리를 들이니 마느니 멀 하는지 몰라도 똑똑한 아들이라는둥 아들 부심 쩌는 극단적 성격의 원글 질릴거같아요..
    본인 글 다시 하번 읽어보고 반성하세요

  • 166. 동감!
    '20.3.23 12:18 AM (1.234.xxx.45)

    원글님, 요즘 제 생각과 너무 똑같아서 엄청 공감해요.
    이제는 빨간 십자가만 봐도 역하게 올라오는...
    저도 애들에게 누누이 강조합니다.
    여친이든, 남친이든 개독은 절대 피하라고.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극강의 이기주의자들,,,

  • 167. ㅇㅇ
    '20.3.23 12:43 AM (180.228.xxx.13)

    솔직히 지금 이시국에 기독교 탓도 있죠 그것때문에 원글이 화가 난거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때문에 화가 난건 맞아요 오늘도 그렇게 예배하지 말라고 정부가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는거잖아요 그부분은 여기 교인들이 해명해줬음 하네요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 168. 위에
    '20.3.23 2:17 AM (125.130.xxx.23)

    예수와 기독교에 관한 링크 볼게많네요

  • 169.
    '20.3.23 3:30 AM (121.179.xxx.205)

    네~~~~

  • 170. ....
    '20.3.23 4:00 AM (122.59.xxx.94)

    교회. 전라도. 문빠.대구. 다 싫다.
    더ㅠ싫은건 가난하면서 교회 십일조 내는거

  • 171. ...
    '20.3.23 4:44 AM (116.33.xxx.3)

    전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유교마인드 집안만 아니면 좋겠어요.

  • 172.
    '20.3.23 9:15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한국 개신교 내로남불 잣대와 오지랖 정말 싫어하지만.

  • 173.
    '20.3.23 9:16 AM (211.206.xxx.180)

    한국 개신교 내로남불 잣대와 오지랖 정말 싫음

  • 174. 분당샘물교회
    '20.3.23 9:29 AM (175.123.xxx.211)

    그때 희생된 청년도 여자친구가 교회다녀서 다니다가 그렇게 희생된 경우더군요

  • 175. 개신교라 쓰고
    '20.3.23 9:36 AM (219.251.xxx.213)

    기복신앙 돈벌레 종교.

  • 176. 아야어여오요
    '20.3.23 9:52 AM (223.38.xxx.207)

    합의된 사회제도를 따르지 않고 그걸로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저도 기독교는 기피하게 되네요

  • 177. 이런
    '20.3.23 10:12 AM (211.248.xxx.147)

    누군지 신상과 아들 이름과 나이 알려주시면 이집은 저도 피해가고 싶네요. 아직도 며느리를 들인다고 생각하는 집안, 조용히 가정예배하고 사회적선행을 하는 교회와 교인들도 많은데 싸잡아서 이런소리 하는 집에는 저희도 결혼 안시키고 싶습니다.

  • 178. ㅋㅋ
    '20.3.23 10:15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개독도 재수없지만 며느리를 본인이 들이고 안 들이고 결정할 수 있다 착각하는 셤니는 더 끔찍하네요.

  • 179. 기독
    '20.3.23 10:15 AM (183.108.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피해요. 진짜 극 이기주의자들이에요. 코로나와 무관하게 평소에도 행동들이 그래요

  • 180. 전광훈
    '20.3.23 10:45 AM (182.215.xxx.5)

    교회 교인들 쌍욕하며 지랄거리는 뉴스 보다가,
    유럽처럼 이 땅에서도 개독은 사라져야한다는 걸,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 181. ..
    '20.3.23 10:50 AM (110.70.xxx.157)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 182. 근데
    '20.3.23 11:2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시어머니 맘대로 들이고 안들이고 하는 가전인가 ㅎㅎㅎ
    배타적인게 딱 천주교신자네

  • 183. 상당히 불편
    '20.3.23 11:29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밥먹기전에 기도하는거 22222

  • 184. 이런
    '20.3.23 12:47 PM (203.238.xxx.63)

    시어머니 반댈세

  • 185. ㅇㅇ
    '20.3.23 1:01 PM (59.7.xxx.155)

    저도 개신교는 무조건 걸러요 ㅋㅋ
    원글같은 맘으로 사는 사람 많을껄요
    신천지나 개신교나 비슷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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