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들은 뭔생각으로 결혼했을까요?

베르요오 조회수 : 7,530
작성일 : 2020-03-22 12:11:16

제주변엔 10살 12살 커플 있는데


맨날 하소연합니다. 내가  미쳤다고.(전 속으로 그래도 좋아서 한거 아니냐고)


인간관계가 좁은 저도 주변에 더러 한두커플들씩 보이니


생각보다 있긴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서른이니


저정도 차이면 40 42살인데


도통 아저씨로 밖에 안보이고 전혀 이성적인 감정이 안생길거 같은데요.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저나이되면 다 시들해지지 않나요???


다른분들은 뭔 매력으로 결혼했을까요? 그렇다고 돈만보곤 하진 않았을듯한데요

IP : 211.253.xxx.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3.22 12:12 PM (223.38.xxx.15)

    나이차 뿐인가요?
    주변 커플들보면 과연 서로 사랑하는지 의심스러운
    이상한 사람 천지

  • 2. 베르요오
    '20.3.22 12:14 PM (211.253.xxx.34)

    그니간요 ㅎㅎ

    한때는 사랑해서 죽자사자 이남자 이여자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결혼했을건데.

  • 3. 그게ㅐ
    '20.3.22 12:1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게 다 인연인거죠.

  • 4. ....
    '20.3.22 12:15 PM (1.233.xxx.68)

    나이 차이가 많은 커플 대부분 남자가 직업이 좋던가 경제적으로 뛰어난 경우죠.
    아니면 여자가 젊은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경우 ...

  • 5. 베르요오
    '20.3.22 12:15 PM (211.253.xxx.34)

    띠동갑근처 사람들이 인연이라니.. 궁금하네요.

    82에는 나이차 극혐하자나요

  • 6. 나이가
    '20.3.22 12:18 PM (121.88.xxx.110)

    아니라 상대에 기대한 관점이 달라서 후회하는거겠죠.
    나이 2살 차이지더라도 애처럼 사고하고 화내고 부시고
    이기적이고 함 오랜연애라도 실제 살아봐야 알아지는 부분이 있어요. 나이이전 사람의 천성이 나와 잘 맞는가가 중요한 것 같네요.

  • 7. 동갑들도
    '20.3.22 12:19 PM (113.199.xxx.109)

    하소연해요
    살다보니 부부사이 나이차는 아무 의미없는거고
    남편과 아내로 사는것이죠

    결혼이 아무리 조건만 보고 했다고 해도
    여자 남자로의 의미가 1도 없으면 절대 못하는거고요
    죽고 못사는 사랑까지는 아니라해도 어느정도 맘에는
    있었으니 그 결혼이란걸 했을테지요

  • 8. 나이차
    '20.3.22 12:25 PM (49.196.xxx.183)

    본문에 예로 든 차이보다 더 나는 사람과 결혼해서 십년째 살고 있어요
    전 아직 나이차이때문에 결혼생활이 특히 힘들단 생각은 안해봤고
    연애할때 당연히 나이차이에서 오는 불편함이나 거부감이 전혀 없었으니 연애할 수 있었겠죠?
    근데 그건 이 사람이라서 가능했던것 같구요 적어도 저한테는.. 남편친구들 또는 또래들 봐야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남편도 저정도로 보이겠구나.. 해요
    다들 정말 대부분 생각하는 그럼 남편이 돈이 많냐? 이것도 절대 아니구요
    그냥 나이차 빼고 보통 연애랑 다 똑같아요.. 저희는요
    저도 평범하고.. 근데 나이차 결혼 연애에서 제일 짜증나는건 주변시선 같아요
    꼭 어느 한쪽이 뭔가 크게 기울어야 한다고.. 그래야만 하는것처럼 다들 믿는듯..

  • 9. ..
    '20.3.22 12:2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나이차가 왜 의미 없나요
    제주변 다 연하나 동갑과 결혼한 친구들 제일 부러워해요
    남편이 먼저 늙으니 퇴직 빨라서 나도 인생 다산것 같은 늙은 느낌도 싫고
    골골대서 병수발할 세월도 싫고 남자 수명 짧으니 혼자 15년 세월 살생각하니 그것도 답답해요
    6살 차이도 세월가니 이렇게 싫고 후회스러운데 띠동갑이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 10. ㅇㅇ
    '20.3.22 12:31 PM (119.69.xxx.216)

    키작은 사람이랑 결혼한 사람은 무슨생각으로 결혼했을까
    못생긴 사람이랑 결혼한 사람은 무슨생각으로 결혼했을까
    집없는 사람이랑 결혼한 사람은 무슨생각으로 결혼했을까
    돈없는 사람이랑 결혼한 사람은 무슨생각으로 결혼했을까
    이혼남(녀)랑 결혼한 사람은 무슨생각으로 결혼했을까
    외국인이랑 결혼한 사람은 무슨생각으로 결혼했을까
    ....
    ....
    ....
    정말 세상엔 이해안되는 결혼투성이네요ㅋㅋㅋ
    물론 님이 이해하실 필요는 1도 없구요

  • 11. 남에게
    '20.3.22 12:38 PM (221.143.xxx.150)

    10원 짜리 하나 보탬이 안되는 영양가 없는 말이나 툭툭하지 말고 너님 인생이나 살면 됩니다. 혼상수와 김민희 커플도 있구만...엄한 사람 징역보낼 궁리나 하는 똥묻어 구린내가 펄펄 나는 나가,윤가놈이나 털어보든가...

  • 12. 근데
    '20.3.22 12:44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나이차 많은 부부의 끝은 약한 의처증 인거 거의 모든 커플에서 봤어요. 자기보다 한참 어린 와이프의 사생활 터치가 너무 심해요. 나같음 못살듯...

  • 13. 베르요오
    '20.3.22 12:45 PM (39.7.xxx.27)

    맞어요 진짜..

  • 14. 좋으니까
    '20.3.22 12:45 PM (110.12.xxx.4)

    했죠
    저는 남편이13살 어려요
    같이 다니면서 스킨쉽은 못해요
    나이값 해야 된다는 고지식때문에 떨군다고 힘들었는데
    제가 늙어 보이겠죠
    근데 정신 연령이 맞아요
    돈 같이 없지만 능력은 남편이 좋아요
    배려하고 챙겨주고 성격이나 가치관도 비슷해요
    남편이 져주죠
    달래주고
    나이 남자가 많다고 속이 넓은것도 아니고
    나이 어리다고 능력없는 것도 아니고
    나랑 얼마나 잘맞냐 이게 관건이죠.

  • 15. ㅇㅇ
    '20.3.22 12:45 PM (39.113.xxx.52)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에게 물어보 보시면
    정확한 답변 줄거예요~~

  • 16. ㅋㅋㅋ
    '20.3.22 12:52 PM (1.225.xxx.254)

    마크롱에서 졌다. 싶네요. 아아...ㅋㅋㅋ

  • 17. ...
    '20.3.22 12:59 PM (223.62.xxx.17)

    다 자기 그릇대로 생각하고 사는거겠죠!
    나이차나는 결혼은 남자가 돈이 많거나, 여자가 젊은거밖에 없거나 아님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있거나 뭐 그따위밖에 생각못하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모님 반대도 겪고 눈물도 흘렸지만 그래도 이사람이다 싶어 결혼했고 살면서 좋은적도 후회한적도 있는 평범한 부부입니다.
    함부로 다 아는것마냥 단정짓지 마세요!!

  • 18.
    '20.3.22 1:04 PM (112.154.xxx.225)

    별걱정을.
    쓸데없는 남걱정

  • 19. 그정도몃
    '20.3.22 1:24 PM (124.5.xxx.148)

    근데 나이차이 10살 이상 나는 건 진짜 생각해볼 문제예요.
    저 아는 사람 45살인데 남편이 62세예요.
    애는 고등하나 초등하나...가족이 다 같이 다니는 꼴을 못 봤어요.
    남편 퇴직해서 집에 있는데요.
    그리고 시집가자마자 시부모 병간호해서 고생하고 다 돌아가시고 최근엔 남편 병간호 시작했어요.
    젊음이 아깝더라고요. 근데 여자 본인 조건이 워낙 열악하니 뭐...

  • 20. ㅇㅇ
    '20.3.22 1:33 PM (124.50.xxx.130)

    나이차가 많든 적든 너님 인생이나 집중해서 잘살아요.
    아직 어린표가 나네요.
    타인의 인생을 두고 왜저렇게 살까 할 필요없이 존중이 답입디다.

  • 21. 어디 사투리?
    '20.3.22 1:55 PM (110.70.xxx.102)

    어린표는 뭐예요?

  • 22. 윗님
    '20.3.22 1:59 PM (119.69.xxx.216)

    사투리 아니구요. 모르면 검색하세요.
    https://ko.dict.naver.com/#/entry/koko/9f875180651a409dbf581c50992cb36e

  • 23. 이런 질문
    '20.3.22 2:20 PM (211.177.xxx.34)

    이런 질문은 무슨 생각으로 올리는 걸까요?
    다 사람마다 인연이 있는 거지, 아무렴 생각없이 했겠어요?

  • 24. 나옹
    '20.3.22 2:34 PM (39.117.xxx.119)

    쓸데없는 걱정이네요. 남이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02 갈치를 샀는데 세네갈 .. 13:29:46 47
1805101 욕실 거울 물때. 별짓 다해도 안되는데요ㅠㅠ 2 . . 13:27:45 117
1805100 경기도 비평준화지약인데 고교선택..내신잘 받을수 있는곳가야죠? 1 @ 13:27:32 33
1805099 혼자 요리하는 거 좋아하는데.. 1 ㅇㅇ 13:22:09 131
1805098 와, 코스피 6025! 와우 13:21:34 248
1805097 홍어 어디서 구매해서 드세요? 1 홍어 13:21:11 77
1805096 닥스 자켓은 처음인데 가격만큼인가요? 3 닥스 자켓 13:13:11 330
1805095 대통령 왈 "웬만한 사람은 전과가 다 있다"고.. 10 웃음 13:06:17 649
1805094 명적명, 이재명이야말로 반란행위를 한 매국노 7 길벗1 13:03:40 223
1805093 베란다 있는 안방 배치 도와주실 수 있나요 4 .. 13:02:57 249
1805092 피의자 박상용, 또 증인선서 안하다 쫒겨남 ㅋ 4 진상 13:02:31 596
1805091 성심당리스트) 추가나 삭제 조언좀~ 7 땅지맘 13:02:09 281
1805090 전세계의 누군가에게 '응답받은 기도'가 되는 이재명 대통령 1 ……. 12:59:18 306
1805089 욕실 공사 5일 하는데 이웃선물 뭘 드려야 되나요 6 hip 12:57:45 392
1805088 여보세요 때문에 2 지나다 12:56:09 407
1805087 하원 돌보미 구하는 글인데요. 11 그게 12:54:10 901
1805086 경동시장 거북이 젓갈, 폐업? 1 어디 12:53:07 516
1805085 "해외서 '한강버스 부럽다' 쏟아지는데"…오세.. 6 왜국이라고요.. 12:47:45 867
1805084 하정우 수석이 올린 SNS 5 링크 12:45:09 1,055
1805083 이런 보통의 가족 너무 부러워요 ㅜㅜ 5 12:43:07 1,512
1805082 조국 대표님, 대의도 명분도 없는 평택 출마를 철회하십시오 31 김재연대표 12:41:56 1,302
1805081 지금 유럽날씨는 어떤가요? 6 날씨 12:39:49 344
1805080 5월에 목포 여행갑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5 미드사랑 12:38:40 373
1805079 무선청소기랑 핸디청소기 충전한다고 2 괜찮죠 12:36:18 174
1805078 음식배달 시킬때 항상 배달어플쓰나요? 3 ........ 12:34:23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