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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안쓰는 나라들요?

지금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0-03-22 03:35:14
마스크쓰면 환자로 보거나 테러범으로 오인한다고 하는데
그건 핑게고.
사실은 마스크가 없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마스크 공장도 없다는데 , 혼란만 더 부추기는 꼴 이라.
IP : 14.48.xxx.7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2 3:39 AM (203.142.xxx.31)

    우리나라도 미세먼지 이슈 전에는 KF 마스크 없었어요
    기껏해야 독감철이나 겨울에 천마스크나 썼지 저런 마스크 본격적으로 쓴지는 몇 년 안돼요
    외국은 문화적으로 마스크 경계하는 문화 미세먼지 없음이 마스크 없고 안쓰는 이유겠죠 ㅋ
    우리 나라랑 달라요

  • 2. ...
    '20.3.22 3:41 AM (222.110.xxx.56)

    공기좋고 자동차로 이동하는 나라에서 굳이 마스크가 필요한가요?

    미국한번 가보세요. 여기가 천국 같다 할거에요.

    저는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잔디깍은 싱그러운 냄새를 잊을수가 없어요.

    그나라가 축복받은 나라 맞아요. 먹을것 너무 풍부하지 공기좋지 환경 좋지.

    한국처럼 좁아터진 나라에서 서로 부딪혀 가며 사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미국이란 땅은 정말 너무 부러워요.

  • 3. ㅇㅇ
    '20.3.22 3:42 AM (118.33.xxx.117)

    미국, 유럽 정부들이 자기들 책임 회피 하는 거로 보여요.

    이때까지 그 나라 문화가 어떻든 복면금지법이 어떻든 지금은 비상시국이고,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마스크 착용이 시간을 벌수있고 예방도 가능해요.

    한시적 으로라도 마스크 권장하는게 정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나라들은 마스크 수급을 감당해낼 능력이 없으니 방관중인걸로 보임요.
    정부가 나서서 가정에서 마스크 만드는법 혹은 마스크 대용으로 가릴 수 있는것 등을 제시하며 국민들 교육을 시킬 생각을 해야지.
    단 한명이라도 혹은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 방도를 생각해내야 하는데 정부가 생각들이 짧아보여요.
    한마디로 뭣이 중헌지를 몰라요~

  • 4. 지금은
    '20.3.22 3:4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마스크가 없어서가 정답

  • 5. mmm
    '20.3.22 3:45 AM (49.196.xxx.90)

    호주인데 온라인 주문 해 놓고 기다라고 있긴 해요. 언제 올 지도 모르겠어요. 수입품이래요. 아마도 중국산 같아요

  • 6. ...
    '20.3.22 3:47 AM (222.110.xxx.56)

    백번 말해도 미국이나 호주 같은 나라를 가보지 않고서는 이해를 못할거에요. 왜 마스크가 없는지.

    그게 바로 우물안개구리라는 거에요.

  • 7. 어휴
    '20.3.22 3:50 AM (14.48.xxx.74)

    우물안 개구리가 왜나오나요.
    그 나라 공기 좋은거 알아요.
    하지만 나라에서 마스크 권고 안하는게 이상해서 그래요.
    지금 코로나로 난리인데, 뭔 공기타령 인지.
    말길을 못 알아들으시네요.

  • 8. ㅇㅇ
    '20.3.22 3:54 AM (118.33.xxx.117)

    우물안 개구리 소리하고 있네.
    그 나라들은 독감도 없답니까?
    이해하고 말고의 일이 아니죠. 아픈 사람만 마스크 써야하고 마스크 쓴 사람이 나댕기면 환자가 왜 나댕기냐는 그나라 문화가 이상하구만. 마스크 쓰면 다구리 친다면서요? 그게 잘못된 거라구요..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니 선진의식이 아니라 후진국 스럽다고 봅니다. 생각들이 미개해요.
    코로나 사태가 나니깐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꼴 보구도 그나라 이해타령 입니까

  • 9. ...
    '20.3.22 3:54 AM (203.142.xxx.31)

    공기 좋음 = 마스크 필요 없음, 쓰는 것도 싫어함 = 마스크 공장이나 관련 인프라 없음 = 현재 마스크 없음
    공기 나쁨 = 일년에 절반 이상 마스크 써야 함 = 마스크 공장이나 인프라 매우 잘 되어 있음 = 현재 마스크 많음

  • 10. 마스크
    '20.3.22 3:56 AM (59.4.xxx.58)

    착용이 기피되는 사회인데다
    중국 한국의 상황을 그 동안 '강 건너 불'로
    주머니에 두 손 찔러 넣고 보다가
    그만 자비 없는 바이러스의 내습을 당한 거죠.
    그러니 없던 마스크가 갑자기 생길 리도 없고...

  • 11. ...
    '20.3.22 3:59 AM (222.110.xxx.56)

    원글이 상황파악이 안되는거에요.

    그 나라 가보세요.

    그나라에서 마스크 권고 안하는 이유는 우리나라만큼 인구밀도가 높지 않아요.

    다들 재택근무 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회사들처럼 재택은 절대 안되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는거죠.

    대부분의 회사들이 다 재택을 하고 있어요. 지하철을 타는것도 아니고 타인과의 접촉할일이 많지 않다는거에요.

    마트가면요. 우리나라처럼 따박따박 카트들이 붙어있는 상황이 아니라 사람간의 공간적 여유가 한국의 2-3배에요. 서로 음식을 나눠먹지도 않는 나라이고. 외출시 신체적 접촉이 거의 없어요.

    땅이 우리나라의 80배인가 그러한테 인구는 8배 많다고 생각해보세요.

    한사람당 누릴수 있는 공간이 얼마큼일지.

    코스트코 가면요. 널널해요. 누가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일 별로 없어요. 적어도 2미터 거리는 확보가 된다는거죠.

    우리나라는 서리 치고 부딪히고 바로 옆에 서있고. 그러니 우리나라처럼 인구밀도가 높은곳인 필수인거죠.

    미국도 뉴옥같은곳이 그래서 확진자가 더 많은거고요. 뉴욕도 지금 다 재택근무로 전환되어서 상황은 한국같지는 않다는거죠.

    즉, 마스크의 효과가 우리나라만큼 크지가 않아요.

    우리나라는 버스 지하철 탈때, 마트갈때 마스크 필수이고 대부분의 회사가 출퇴하게 만들지만

    미국같은 나라는 거의 재택을 하고있고, 사람간 접촉이 거의 없으니 전국민에게 마스크쓰라는 말이 별 의미가 없다는거에요.

  • 12. 참말로
    '20.3.22 4:00 AM (14.48.xxx.74)

    마스크 있으나 없으나 코로나때는 쓰라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참.그나라 .마스크 없는건 안다구요.
    자꾸 공기 얘기하시네.
    그 나라 사시니 단순히 그리 생각들겠지만.
    바깥에서 보기엔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거에요.

  • 13. 바이러스도
    '20.3.22 4:04 AM (59.4.xxx.58)

    공기 좋은 곳의 주민에겐 관대할지도 몰라요
    원글님이 이해하세요.

  • 14. ....
    '20.3.22 4:22 AM (222.110.xxx.56)

    ㅎㅎㅎㅎ 참 이젠 마스크 가지고 우월감 느끼시나봐요.

    많이 느끼세요. 마스크 대왕국.

    그거라도 느껴야죠. 그쵸?

  • 15. 위에 한심아
    '20.3.22 4:38 AM (118.33.xxx.117)

    댁은 공기로 우월감 느끼심?
    그것도 지네나라도 아닌 남의나라 공기좋은걸로?
    빈정 그만 대세요 없어보여요.무슨 마스크 대왕국? 한심하긴.
    누가 마스크 있다고 우쭐대는 걸로보여요?
    호흡기 전염병에 마스크 쓸생각도 못하는 무식쟁이 서양인들이 경각심을 갖길 바래서 다들 걱정하는거지.

  • 16. ...
    '20.3.22 4:41 AM (222.110.xxx.56)

    무식쟁이 서양인들이 경각심 갖길 바라면 영어로 인스타나 페북같은데나 올리세요. 여기서 서로 같이 정신승리하지말고요. 진심 없어보여요. 마스크 우월감.

  • 17. 꼬인사람 있네
    '20.3.22 4:42 AM (14.48.xxx.74)

    인구밀도도 낮고 ,공기도 좋고,사회적 거리두기가 저절로 되는 나라들은 자국내에서 코로나 걸릴일도 없고, 학교 폐쇄도 없고,마트가서 화장지 사다 쟁길일도 없고, 국경봉쇄도 할 일 없겠네요.
    코로나 관심따위는 신경꺼도 되겠어요.
    천혜의 환경.
    자국에 코로나 환자0명?
    마스크 있다고 누가 우월감 느낀적 없는데,
    없어서 열등감 느끼시는거 같은데.

  • 18. 공항보니
    '20.3.22 4:44 AM (222.120.xxx.44)

    마스크 필요해 보이더군요.

  • 19. 222.110
    '20.3.22 4:5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마스크 우월감이레 ㅋㅋ
    진짜 혼이 비정상 ㅉㅉ

  • 20. ㅇㅇ
    '20.3.22 4:53 AM (118.33.xxx.117)

    마스크 우월감?
    댁은 공기 우월감임? 말 만들어 내는게 갈수록 가관이네.. 진심 없어보여요. 그렇게 정신승리 한다고 미국에서 확진자가 줄어들겠음? 지금 폭발중인데? 그리고 정작 미국에서도 마스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댁은 뭔 정신승리 중이요. 남의나라 공기사정을 계속 대변하면서 마스크 무용론만 펼치고 계시네?
    당연히 sns에도 글 많이 남기고 있지 여기서만 글 쓴다고 생각하는거임? 댁같이 우물안 개구리로 있지 않은니 걱정마셔.

  • 21. ㄷㄷㄷ
    '20.3.22 4:56 AM (49.196.xxx.24)

    외국인데 외출할 때는 필요해요 & 오늘 남편이 시내 나가다 보니 3명 마스크 한 것 봤데요.
    자차로 다니고 거리 유지가 대충 가능하긴 합니다 .
    그래도 화요일인가 노령연금 나오는 날에는 쇼핑센터에 노인들이 엄청 많이 나와 쇼핑도 하고 카페도 가고 하는 데 그 분들은 집에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노인들이 말을 잘 안듣기도 하는 지라..

  • 22. ...
    '20.3.22 4:56 AM (58.235.xxx.246)

    영국 지하철 통근 상황이나 마트에서 물건 쇼핑하느라 줄 선 사진을 보면 2m 이상 떨어져서 접촉할 일이 없다는 건 동의하기 힘든데요.

  • 23. ...
    '20.3.22 5:09 AM (222.110.xxx.56)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은 제외죠. 스페인은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독일은 미국처럼 밀접촉이 거의 없을듯 해보였으나 대중교통 사용히 미국보단 많았고요.

    미국도 지역적으로 대중교통이 활발한곳들이 있는데 그런데는 마스크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15명의 비감염자가 마스크쓰고 옹기종기 모여있어봤자 무슨의미있나요?

    우리나라 마스크 그리 쓰고 다녀도 결국 감염될 사람들은 다 감염되었잖아요. 그건 무슨의미인것 같아요?

  • 24. ...
    '20.3.22 5:12 AM (222.110.xxx.56)

    인구대비 감염율을 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스크 지금 두달째 엄청 열심히 쓰고 다니죠?

    왜 계속 확진자가 나온다고 생각하세요?

    마스크 그리 열심히 쓰고 다녔는데?

  • 25. ㅇㅇ
    '20.3.22 5:17 AM (118.33.xxx.117)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
    감염될 사람들은 다 감염되다니..그게 뭔말이요? 말이요 막걸리요?
    감염될 사람들은 특정되어서 정해지나요?
    마스크를 착용했기 때문에 감염확산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던거지..계속 마스크 무용론 주장하시는라 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고 계시네.
    그만해요 없는 논리에 억지까지 쓰니 당신이 한없이 구차스럽게 보입니다 그려.

  • 26. ...
    '20.3.22 5:18 AM (222.110.xxx.56)

    마스크로 감염을 확실히 막을수 있다면 백신 만드는 시간에 마스크 만들고 있겠죠. 안그래요?

    왜 손씻으라는것을 그리 강조하고 마스크 쓰라는것은 덜 강조할까요? 마스크가 없어서?

    그만큼 효과가 없기 때문이에요. 외국은 특히.

    가장 확실한 효과는 격리죠. 접촉을 아예 차단해버리는것.



    1. 격리
    2. 얼굴안만지기
    3. 마스크


    순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외국은 격리하려고 재택시키고 집에서 나오지 말고 등등의 지침을 계속 내리는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 문화가 집에 가만히 있는게 불가능하고 회사에서 재택은 어림도 없으니 마스크를 강조하는것일테고요.

    외국이 왜 사재기가 있는지 아세요? 외국사람들은 격리할 준비를 하니 그래요.
    적어도 미국사람들은 바이러스가 확산되면 집에서 안나올 생각으로 있으니 사재기가 있는것이고 우리나라는 회사를 가야하니 외출을 안할수 없으니 격리도 없을것이고 굳이 사재기를 할 필요도 없는것이죠.

    가장 확실한 방법을 국민에게 말해주고 회사에서 그걸 지지해주는게 외국이에요.

    한국은 정부에서 확실한 방법을 말해줘도 회사에서 응하지 않죠.

  • 27. 222님.
    '20.3.22 5:31 AM (14.48.xxx.74)

    마스크가 많으면 쓰라고 권고 했겠죠.
    그때도 쓰지 말라고 별효과 없다 했을까요?
    접촉 안하는게 안걸리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참...
    됬고.
    그냥 님은 사람 많은데가도 마스크 쓰지마세요.절때로.
    님의 논리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절대적으로 되는 사회니 뭐 코로나, 마스크 그런 신경은 꺼주세요.
    가짜뉴스 퍼뜨리지 마시고.

  • 28. ㅇㅇ
    '20.3.22 5:35 AM (118.33.xxx.117)

    외국도 마스크가 풍족하면 저렇게 강제 격리 까지 가지 않아도 될걸?
    바본가? 백신도 만들고 마스크도 끼면 더 좋은걸.
    마스크 없으면 직격탄 이지만 마스크가 있음으로 해서 1차적으로 걸러주는데 뭔 마스크가 효과가 없어.


    워킹스루 소독작업하시는 분들이 방호복 착용 않고 마스크만 끼고도 자기몸을 보호하고 감염되지 않고 있는데.
    계속 마스크 무용론 고집한다고 용쓰시네요. 하지만 당신하는 말 하나도 안먹혀~

  • 29. ....
    '20.3.22 5:41 AM (175.192.xxx.39)

    222.110..56
    마스크 무용론인가 미국 사대주의인가 모르겠지만
    마스크 글마다 열변을 토하시네
    미국에서 살다 왔지만 당신처럼 미국 사대주의는 없어요.

  • 30. ...
    '20.3.22 5:42 AM (222.110.xxx.56)

    바보.

    강제격리보다 마스크가 더 안전하다고 믿는 바보. ㅉㅉㅉ

  • 31. ...
    '20.3.22 5:44 AM (222.110.xxx.56)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아줌마들이여.

    마스크 중요한줄은 알고 다른 대책을 생각도 못하는 아줌마들이여.

    감염된 사람들은 마스크 안쓰고 다녀서 감염되었답니까? ㅉㅉㅉ

  • 32. 니가 바보다
    '20.3.22 5:49 AM (118.33.xxx.117)

    강제격리보다 마스크가 안전하다고 한적 없는데? 논리가 딸리니 비약도 심해지시네?ㅋㅋㅋ
    강제격리 하지 않고도 마스크를 쓰면 차선책으로 나를 보호해주지.
    마스크를 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게 더 최상이지 않아? 집에 쳐박혀 있는게 좋으심? 강제격리 성애자신가?

  • 33. ㅉㅉㅉ
    '20.3.22 5:54 AM (118.33.xxx.117)

    너야말로 강제격리 하나밖에 모르는 아줌마시네
    마스크도 그 다른 대책 중의 하나야
    누가 마스크 쓴다고 백프로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하더냐?
    하지만 마스크를 씀으로해서 감염확률을 줄이는거지.
    왜 하나밖에 모르냐 이 무식한 아줌마야~

  • 34. 모지리
    '20.3.22 6:02 AM (14.48.xxx.74)

    222저거.일베에요.

  • 35. ㅇㅇ
    '20.3.22 6:04 AM (118.33.xxx.117)

    남의나라 공기찬양질만 하다가 남의나라 강제격리 까지 찬양질 중이네
    그 논리에 헛점이 생기면 안되니깐 마스크 무용론까지 주구장창 외쳐대고ㅋㅋㅋㅋ
    지 말과 글 논리가 점점 억지스러워 지는 걸 모르고 우월감 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오늘 게시판에서 본 한심이들 중에 최고로 한심함.

  • 36. 걱정
    '20.3.22 6:14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스위스 영국 내덜란드 벨기에 포루투칼 노르웨이 핀란드 터키 파키스탄 등 하루에도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요.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 37. 걱정
    '20.3.22 6:22 AM (222.120.xxx.44)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포루투칼 노르웨이 핀란드 터키 파키스탄 등 하루에도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요.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 38. 한국확진자증가는
    '20.3.22 6:2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신천지, 교회 집단 예배, 한 방에 여러명이 같이 생활하는 요양원의 열악한 환경 , 콜센터의 좁고 밀폐된 환경, 외국에서 들어오는 교민들 , 유학이나 여행같다 온 사람들 입국이 늘어나는 상황 등으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겠고, 거의 다 마스크 안쓰거나 , 못쓰는 사람들이고요.

  • 39. 대구경북만도
    '20.3.22 6:52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하루에 109명 확진
    https://youtu.be/NZvZJ7PEiBg

  • 40. 한국 확진자증가는
    '20.3.22 6:56 AM (222.120.xxx.44)

    신천지, 교회 집단 예배, 한 방에 여러명이 같이 생활하는 요양원의 열악한 환경 , 콜센터의 좁고 밀폐된 환경, 외국에서 들어오는 교민들 , 유학이나 여행같다 온 사람들 입국이 늘어나는 상황 등으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겠고, 거의 다 마스크 안쓰거나 , 못쓰는 사람들이고요.

    어제 하루 대구 경북만 109명 확진
    https://youtu.be/NZvZJ7PEiBg

  • 41. 익숙하지
    '20.3.22 7:07 AM (73.53.xxx.166)

    않은 문화인 부분이 확실히 있긴 하다고 생각되요.
    그전까지는 증상이 있어야 바이러스가 전파된다고 생각했고 기침이 나는 사람은 스스로 그걸 막거나 마스크를 하거나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오랜 동안 배워오고 알아온 곳에서 생각을 전환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듯 하구요.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 6피트의 간격을 지킬 수 없는 곳, 밀폐된 곳에서는 제가 있는 미국도 마스크가 중요하다고 말해야 할 듯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을 듯 합니다.
    전 미국에선 마스크 하라는 말보다 공공장소에선 대화를 하지 말란 권고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스몰 톡이라해서 물건 계산하면서도 계산대 직원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 분위기도 그렇고 계산줄에 서서 옆 사람이든 오늘 처음 본 사람이든 하고 열심히 떠드는 것도 그렇고... 마스크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제발 말이라도 안하면 좋지 않겠나 생각해요.
    쳐다보면 살짝 웃으며 그다음 가벼운 대화 오가는 문화가 이런 때는 참 불편하다 느껴집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서는 피차 모르는 척 하며 갔으면 바라게 되구요.

  • 42. 나다
    '20.3.22 7:41 AM (59.9.xxx.173)

    222.110
    오늘 아침 nhk 이탈리아 상황 뉴스 보니, 마스크 안 낀 경찰이 마스크 안낀 조깅하는 시민 검문하고 있더군요.
    아주 가까이에서.
    저러니 저리 퍼지지 싶더군요.
    바이러스가 공기 좋다고 죽지 않아요.

  • 43. ㅎㅎㅎㅎㅎㅎ
    '20.3.22 8:21 AM (223.33.xxx.251) - 삭제된댓글

    222. 110. 56
    아침부터 큰웃음 주네요
    유럽이든 미국이든 마스크는가 없어서 안써도 된다고하는거고요 나쁜 정치하는인간들이죠
    메르스보다 전염력이 20배가 높다는데~
    그래서 이태리 의료진이 2000명이 감염되서 병원에 의료진이 없어서 의대생들 투입하고있어요
    중국에서 의료진이 도우러간거 아실라나요?
    미국은 멏일전부터 병원에 마스크가 떨어져서 자기딸 낼부터 마스크없이 진료한다
    어떤분은 남편이 자기병원은 수술방들어가는 의사만 마스크 준다고 그랬다. 등등
    마스크를 세게적으로 구할수없거든요
    쫌~~~/
    울나라가 일상생활 하면서 이정도인것은 마스크덕입니다
    제가 미국에 DC근교에서도 살고 스위스에서보 살았는데 스위스인구가 800만인데 지금 얼마나 감염되어있는지좀 보시고요?
    옆집사람하고 10분만얘기해도 걸리는 게 코로나에요
    저는 울나라 최고인걸 진즉에 알아서 한국에 정착했는데요
    미국의 불안한 치안이 싫었고 자연환경은 좋지만 섞이기싫은 묘한 분위기의 스위스도 싫었습니다 두곳다 상류층으로 살수있었는데도 말입니다.
    222. 110같은분의 글을보고 마음 상하지 마시길요
    이제 우리나라의 국민의식과 정치력 그리고 바이오가 세계1위인것을 이번에 전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으니까요~~

  • 44. ..
    '20.3.22 9:34 AM (218.39.xxx.153)

    뉴스보면 의료진 마스크가 누~~~~래요 한달은 쓰고 있는듯 하더군요 마스크를 기워서 쓴대요

  • 45. 222.110.xxx.56
    '20.3.22 10:17 AM (118.33.xxx.117)

    한심한 바보 아줌마야
    너 글 삭제했네?ㅋㅋㅋㅋ 강제격리 시키는 미국이 부럽다며 글쓰더니ㅋㅋㅋㅋㅋ 니 글이 삭제할만큼 챙피하더냐?
    니가 삭제한글에 댓글 남긴거 여기다가 다시 남긴다~


    마스크 무용론자야.
    그럼 의료진이 마스크 쓰는건 왜 반대 안하냐?
    니 말마따나 아무 소용이 없는데?
    감염될 사람들은 다 감염된다며 그럼 의료진들은 다 감염될 사람들인데 왜 다 감염이 안되는 것이냐?
    이제 니 논리가 틀려먹은 걸 알겠지?

    의료진들이 마스크를 쓰는 이유가 감염을 막고 자기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야.
    그럼 의료진들의 감염을 막는 마스크 수량이 넉넉해서 일반인들도 착용할 수 있다면, 감염을 막아주니 이보다 더 좋은게 있어? 더할나위 없이 안심되는 것이지.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이런것이 너처럼 멍청한 국민들만 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46. ..
    '20.3.22 11:08 AM (203.251.xxx.40)

    뭐든 넓고 크니 사람간 간격은 넓지만 만나면 서로 끌어안는게 인산데 뭐가 밀접촉이 우리보다 없어요..

  • 47. 이건뭐??
    '20.3.22 11:41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코로낮 생기기전에도 미국 독감바이러스로 사망자 많았어요
    공기좋은거?? 지금그런말이나오나요??
    바보들인증하는거같네요

  • 48. 이건뭐??
    '20.3.22 11:44 AM (175.223.xxx.173)

    공기좋다고요?? 미국 코로나 발생되기전부터 우리나라도 미국도 독감주의보였는데요??
    미국 추종자들인가
    지금마스크없어서난리인데요 해외 유튜브들좀보세요
    어휴 정말 못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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