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돈만 주고 나옴 .
2차 마트에서 흘림 .
3차 카트에 두고 옴.
정말 용하게 집까지 따라옴.
큰가방을 들던가 정신줄을 잡던가
도와주신 약사님 마트직원분 학생 고마워요.
마스크 어렵게 가져옴
ㅜㅜ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0-03-21 15:32:00
IP : 106.102.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3.21 3:41 PM (180.230.xxx.96)에효 ㅋㅋㅋㅋ
다음부턴
소중한 마스크 잘 챙기시길요~2. 아니
'20.3.21 3:47 PM (121.165.xxx.112)그 귀한 마스크를 왜그리 홀대 하셨는지...ㅋ
3. 저두요
'20.3.21 4:02 PM (1.238.xxx.192)길에 막 흘리고 다녔더니 지나가던 분이 주워줬어요 ㅠㅠ
4. 우와
'20.3.21 4:03 PM (59.10.xxx.135)대범하시네요.
그 귀한 마스크를.
도움의 천사들이 있었네요.
어제 제 앞에 줄 섰던 아가씨가
당황하면서 큰 백 뒤지면서 신분증 찾는데
안타까웠어요.5. ...
'20.3.21 4:08 PM (125.177.xxx.43)ㅋㅋ 받자마자 가방에 잘 넣으셔야죠
6. 마스크
'20.3.21 6:58 PM (114.205.xxx.142)그집에 꼭 가고싶었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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